여주군 최초 여정면장으로 취임한 허옥희 능서면장이 경로당 노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지난 1일 여주군 최초 여성면장으로 취임한 허옥희 능서면장이 지역 내 27개리 마을경로당을 방문해 취임인사 및 마을 현안사항 등을 청취하고 지역화합을 도모했다. 면장 취임한 허 면장은 최우선적 업무로 경로당 방문을 추진해 각 마을의 애로사항과 경로회원의 고충을 파악, 군과 협의해 지역민이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고장으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허 면장은 3일간 경로당을 방문하면서 “지역 어르신들이 편해야 능서면이 활기차고 생기 넘치는 지역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을 것이다”며 “여건이 허락하는 대로 많은 경로회원분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들어 면정에 최대한 반영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오는 20일부터 주말 및 야간에도 체납차량 집중 단속에 나선다. 시는 최첨단 카메라가 탑재된 차량이 공동주택단지, 주차장, 이면도로, 대형마트, 주택가 골목길을 순회하며 체납차량을 단속할 예정이며 체납차량이 포착되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고 소유권이전 미이행 차량(일명 대포차)은 경찰관 입회하에 강제로 차량문을 열고 물품수색 이 과천경찰서(서장 오성환)가 민원인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사건처리 기법을 도입해 호평을 받고 있다. 과천경찰서는 최근 수사관교체요청과 수사이의제기, 민원통지 등의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사건 접수단계에서부터 중간 수사진행 과정, 결과까지 민원들에게 SMS(문자전송)나, 전화 등으로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또 담당수사관의 공정한 수사가 의심될 경우 경찰서 청문감사실에 서면으로 수사관교체요청 신청서를 제출하면 수사관을 교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수사지원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수사이의신청도 가능하도록 했다. 이 같은 각종 제도도입은 수사 활동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데 일조했다. 이한수(54·과천시 문원동) 씨는 “과천경찰서의 이러한 제도의 도입은 경찰 수사에 신뢰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
안성시는 오는 17일 여러 단체나 개인으로부터 기탁 받은 의류 4천점을 관내 어려운 이웃에 무료로 나눠주는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개의 권역으로 나눠 진행되며 중앙은 안성시민회관 현관 로비, 동부는 죽산면 농업인상담소 앞마당, 서부는 공도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각각 열린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고르게 배분해 달라는 기탁자의 뜻에 따라 기초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사례관리 대상자 등에게 원하는 의류를 1인 3점씩 직접 선택할 수 있게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의 경우 읍·면·동사무소 및 무한돌봄센터와 동·서부 무한돌봄네트워크팀에 희망물품을 요청하면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게 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 주민생활지원과(☎031-678-2194)와 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031-675-6513), 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070-8915-2097)으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시 ◇4급 승진 ▲도시주택국장 이명근 ◇5급 승진 ▲송탄출장소 건설도시과장 서정택 ◇5급 전보 ▲차량등록사업소장 최헌화▲도시계획과장 강윤상▲도시정비과장 박창구▲건설하천계획과장 유창열▲수도운영과장 김정삼▲안중출장소 건설도시과장 김진호▲지산동장 장정숙 ◇6급 승진 ▲송탄출장소 김선기▲도시주택국 최명호 ◇6급 전보 ▲축수산과 수산담당 한영재▲안중보건지소 보건행정담당 이학영▲안중출장소 김광수▲안중출장소 김갑중▲안중출장소 이경구▲도시정비과 도시사업정비2담당 임남택▲건설하천계획과 도로계획담당 유병우▲건설하천계획과 하천시설담당 김형태▲도로사업과 도로건설1담당 김형수▲도로사업과 도로건설2담당 신희영▲송탄출장소 김승태
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응규)는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가을을 풍성하게 하는 텃밭재배반’ 수업을 농업인의 집에서 실시한다. 이번 과정은 쪽파, 부추와 같은 조미 채소류와 배추, 청갓 등의 엽채류, 무, 당근 등 근채류 재배에 관한 기초 텃밭재배과정으로 이뤄진다. 특히 실습과정으로 화분에 쪽파와 배추, 갓, 무, 당근을 직접 심고 집에서 키울 수 있는 상자텃밭은 실제로도 유용한 교육과정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상자텃밭은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할 수 있고 아이들에게는 산 교육장으로 역할을 할 수 있어 삶의 활력소가 되는 공간으로 또 농업을 더욱 이해할 수 있는 매개체로 역할을 다하게 될 것이다. 도시화로 인해 점점 삭막해 지는 요즘 생산적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녹색 생활공간 조성을 통해 시민의 정서 함양과 건강증진에 기여하게 되는 도시농업팀의 ‘가을을 풍성하게 하는 텃밭재배반’은 시민에게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중요한 분야가 될 것이다.
광주시가 이번 수해로 피해를 본 기업체들의 빠른 정상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광주시는 수해피해를 본 기업체의 신청을 받아 공무원 등 인력을 투입, 토사제거 및 물품 정비 작업을 통해 빠른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피해발생일부터 현재까지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인력을 지원해 총 227개소에 연인원 2천300여명이 복구작업에 투입됐으며 살수차 및 준설차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에게는 재해구호기금 100만원이 지원되며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재해복구자금 특례보증으로는 9개업체에 3억7천여만이 승인됐다. 한국전력공사 및 이동통신사에서는 피해정도에 따라 전기요금 및 통신요금도 50~100%까지 감면해 주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기업체의 빠른 복구를 위해 지원가능한 모든 부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소방서의 최우수 안전센터로 선정된 태안119안전센터 관계자들이 상장을 들어보이며 즐거워하고 있다. 화성소방서는 지난 5일 화성시 병점지역을 관할하고 있는 태안119안전센터를 최우수 안전센터로 선정했다. 태안119안전센터 지난 3개월 동안 화성소방서 7개 119안전센터를 대상으로 직무분야별 숙련도, 전술훈련 및 행정 분야로 나눠 평가한 결과 최우수 119안전센터로 선정됐다. 이규암 태안119안전센터장은 “직원 전원이 힘을 모아 이룬 성과기에 더욱 기쁘다”며 “화성소방서 최우수 119안전센터의 자부심을 갖고 화성시 안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성남 분당구소재 3개 공기업이 공정사회 선도 감사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윤태진 상임감사위원과 한국가스공사 서병길 상임감사위원, 한국동서발전 백해도 상임감사위원은 최근 난방공사 회의실에서 감사역량 강화 및 공정사회 선도를 위한 감사업무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차감사 등을 통해 투명성 확보와 감사인의 역량강화에 목적이 있으며 업무 유사성이 큰 만큼 상호협력의 시너지 효과와 방만경영 예방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감사업무협약에 따라 내부 감사역량 강화와 감사업무 투명성 확보가 기해지고 결과적으로 국민 신뢰성이 배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시와 경상북도 문경시 청소년들의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부천시에서 열렸다. 부천시덕유사회복지관(관장 최유호)은 부천과 문경의 청소년들이 지역문화에 대한 서로의 이해와 문화교류를 위한 ‘부천♡문경 청소년교류캠프’를 8일 부천시 복사골 연수원에서 시작했다. 오는 10일까지 부천시덕유사회복지관이 주최해 2박3일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부천과 문경을 격년제로 방문해 지역간의 상호 이해와 청소년들의 사회성 함양을 도모하기 위해 치르는 행사로 올해는 부천지역 청소년 30명과 문경지역 청소년 30명이 참가했다. 부천과 문경의 청소년이 한 팀을 이뤄 ‘문화특별시 부천’을 탐방할 수 있도록 대표적인 문화시설 6곳(부천박물관, 부천시청, 해밀도서관, 부천판타스틱스튜디오, 아인스월드, 한국만화진흥원)을 선정해 런닝맨 미션을 수행한다. 최유호 관장은 “2박3일 동안 진행되는 ‘부천♡문경 청소년교류캠프’를 통해 지역간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해 청소년들이 사회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용인시와 단국대가 도서관 자료의 상호 개방과 교류에 손을 맞잡았다. 김학규 용인시장과 장호성 단국대 총장은 8일 단국대 법정관에서 용인시 동부도서관 등 관내 9개 도서관과 단국대 퇴계기념중앙도서관의 ‘도서관 자료 및 정보의 공동 이용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상호 보유 자료의 공동 이용 ▲소식지와 간행물 등의 자료교환 ▲독서문화프로그램의 상호 교류 및 홍보 등 다양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용인시와 단국대는 각각 보유한 장서 91만권과 90만권의 폭넓은 활용과 함께 도서관의 정보봉사 서비스 영역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상호도서관 협약회원은 용인시(도서관당 각 3책 14일)와 단국대(3책 10일) 등의 도서대출과 도서관 열람실 이용이 가능해진 것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 관내 대학들과의 지속적인 도서관 서비스 교류 사업으로 시민에게 전문적인 학술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지식정보 욕구 충족과 교육역량 강화를 통해 평생교육도시로써 용인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