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는 5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지역 본부 연수구지부와 2021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단체협약 내용은 전문, 본문 10장 74개 조항, 부칙 8개 조항으로 ▲중식시간 ARS안내 ▲관외여비 개선 ▲당직제도 개선 ▲출장 택시비 지원 ▲재충전 휴가 지원 등이 있다. 지난 2018년 첫 단체협약 체결 이후로 지난해 12월 연수구지부의 교섭 요구안 제출함에 따라 2년 만에 교섭을 시작해 9개월에 걸쳐 협상을 진행해왔다. 노사 양 측은 앞으로 노사협의회를 통해 반기별로 이행과정을 공유하는 등 상호 신뢰관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고남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진행에 차질을 빚기도 했지만 성공적이고 의미 있는 단체협약을 이뤄냈다”며 “단체협약 이행에도 최선을 다해 전국적으로 모범이 되는 노사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오는 27일 개막하는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ICLC)를 기념하기 위해 송도컨벤시아 앞 도로 일부 구간에 ‘유네스코 평생학습의 길’이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한다고 6일 밝혔다. 명예도로명은 국제교류, 기업유치, 또는 사회헌신이 높은 인물 등을 기념할 목적으로 부여하는 상징적 도로명칭으로 도로명이 부여되면 5년 간 사용할 수 있고 연장도 가능하다. 이번에 열리는 ICLC 행사의 유산으로 남을 수 있도록 새롭게 이름이 부여되는 구간은 현 센트럴로 일부 도로로 송도 해돋이공원에서 센트럴파크에 이르는 2.6km 구간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달 도로구간과 도로명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 과정과 함께 도로명주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ICLC의 상징적 의미를 담아 ‘유네스코 평생학습의 길’로 명칭을 정했다. 유네스코 평생학습원(UIL)이 주최하는 지구촌 대표 평생학습 축제의 유치와 인천 최초의 평생학습도시이자 교육국제화 특구로 지정된 미래국제교육도시 연수구의 상징성과 의지를 담은 이름이다. 구는 앞으로 관련 도로의 이름이 새겨진 안내시설물 설치 등을 통해 널리 알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이번 명예도로명에 대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명예도로명 기념물 설
인천시 계양구는 구민 주도 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각 동별 주민자치 특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한다고 6일 밝혔다. 특화 프로그램은 계양구의 ‘주민자치 평생교육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필요한 학습 또는 소소한 생활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주민들 스스로 학습하고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주민자치 특화 프로그램은 지난 6월부터 9월에 걸쳐 추진한 동별 1:1 방문 점검과 주민자치회 위원 등이 참석한 4차례의 컨설팅을 통해 ‘우리동네 수변생태 여행’, ‘옷 입은 겨울나무·평상학습관(평상 위에서 즐기는 평생학습)’ 등 각 동의 특성을 살린 10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7일부터 진행되는 계양3동의 ‘우리아이 글씨습관! 어떻게 잡아줄까?’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12월 8일에 마무리되는 효성1동의 ‘꼼지락 북아트’까지 동마다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계양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민자치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자치센터가 근거리 평생학습기관으로서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양질의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주민들에게 제공, 주민자치와 평생교육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인식의 전환점
인천 공단소방서는 제4회 S.A.V.E 영웅 선발에서 전국 7인 영웅 중 1명으로 공단소방서 119구조대 김진정 소방위가 선정돼 시상식을 했다고 6일 밝혔다. S.A.V.E. 영웅은 베스티안재단과 소방청의 업무협약으로 화재·구조·구급·상황관리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공적이 있는 소방관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 제고를 위해 4회째 선발하고 있는 제도다. 김 소방위는 24년 간 화재·구조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두루 거쳤으며 화재 등 재난현장 및 추락사고, 교통사고에서 인명구조를 시행해 언론보도에 다수 보도되는 등 인천시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큰 기여를 했다. 김준태 서장은 “항상 최선을 다해 화재진압·구조·구급·기획행정 등 각자의 업무에 힘써주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인천시민의 안전을 위해 공단소방서는 365일 언제나 맡은 바 묵묵히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보건소가 선별진료소에 전자문진표를 도입한다. 기존에는 대기 순서대로 종이 문진표를 수기로 작성했지만 전자문진표 도입으로 모바일로 선별진료소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전자문진표를 작성하고 바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전자문진표 도입은 검사자 정보 입력 오류를 최소화하고 검사 설문 전달 과정에서 감염을 차단하며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추홀구 보건소 관계자는 “전자문진표 도입으로 검사 대기시간이 단축되고 행정 절차가 간소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선별진료소 운영을 위해 다양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지난 5일 구청 상황실에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부평구 선수단을 사전 격려했다. 이날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권동철 부평구 체육회장과 전국체육대회에 참여하는 선수단의 감독, 코치, 체육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구는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매진한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전국체육대회를 통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길 바란다”며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부상이나 사고가 없도록 안전에 최우선으로 힘써 달라”고 말했다.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구미시 등 경상북도 12개 시·군에서 열리며, 부평구에서는 고등부 총 5개 종목에 6개 팀 27명이 인천시 대표로 출전한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오는 17일까지 제18회 주안미디어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주안미디어문화축제는 ‘미추홀릭 온(ON)’이라는 주제로 온라인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콘텐츠는 홈페이지 안 축제장 배치도 속에 숨겨진 퀴즈를 푸는 ‘힐링정원 퀴즈’와 미추홀구 구석구석 숨은 명소를 배경으로 한 비대면 공연 ‘미추ON 라이브’, 모두 10개 주제로 완성되는 ‘미추홀 영상 릴레이’, 내가 찍은 영상을 전문가에게 직접 피드백 받는 ‘나도 미디어 인재’ 등으로 구성됐다. 시민회관 쉼터에서는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색색 조명으로 꾸민 ‘힐링정원’도 만나볼 수 있다. 힐링정원에는 미디어월(LED화면)을 설치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관람할 수 있다. 힐링정원과 미디어월은 축제 기간 중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주안미디어문화축제 홈페이지(www.michuholic.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 문화예술과(☎032-880-7978)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2022학년도 장애학생 대학형 전공과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6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운영되는 ‘인천 장애학생 대학형 전공과’는 인천청인학교에 설치되며 인천재능대학교에 위탁해 2년제 비학위 과정으로 운영된다. 2022학년도 모집 인원은 총 20명(학과별 5명)으로 모집 학과는 호텔외식조리과, 바이오코스메틱과, 뷰티아트과, 호텔관광과 등이다. 시교육청은 전문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질 높은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또래와 함께 대학 문화를 누리고 사회적 통합과 자립의 꿈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오는 13일까지 시교육청 본관 1층 교육사랑방에서 진행되며 신입생 선발은 1차 학업능력평가 및 직업능력평가, 2차 심층면접평가를 거쳐 이뤄진다. 지원 자격, 세부 일정, 제출 서류, 합격자 결정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특수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장애학생 대학형 전공과는 장애학생에게 성인기 전환의 문턱에서 행복한 삶을 가꾸는 최적의 장이 될 것”이라며 “장애학생이 전공별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 비장애학생들과 어울려 생활하면서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힘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
인천시 미추홀구는 제6회 미추홀구 영상공모전 ‘미추홀구와 함께, 미디어와 함께’를 개최한다. 구는 지난 2010년 UCC공모전을 시작으로 시민 미디어 문화 장려를 위해 특색 있는 영상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미추홀의 ‘시간’, 미추홀의 ‘라이프’, 미추홀의 ‘골목’, ‘코로나’를 주제로 미추홀구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참신하고 개성 있는 영상작품을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이달 31일까지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다음달 중순 작품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발표하며 다음달 말 시상식을 열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 특색 있는 골목 조성과 함께 수봉 별마루와 수인선 바람길 숲 등 도시경관 변화, 재개발 재건축로 인한 마을 변화로 미추홀구 골목과 과거 기억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숭덕여중·고등학교로부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감사 나눔상자(식료품세트) 130개를 기부받았다고 6일 밝혔다. 박상익 숭덕여고 교장은 “추수감사절을 맞아 학생들이 정성으로 준비한 선물꾸러미를 전달할 수 있게 돼 더욱 뜻깊고 의미 있는 날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숭덕여중·고교는 감사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 연말에도 학생들이 한마음 한뜻을 모아 감사 나눔상자 71상자를 전달했으며 올해는 고추장, 햄 통조림 등 생활필수품 11종과 마스크 등 130상자를 기부했다. 송수영 만수2동장은 “사랑의 나눔 행사로 학생들이 제공한 선물은 만수2동 어려운 이웃분들의 가정에 행복의 온도를 높일 수 있는 모닥불이 될 것”이라며 “선물은 지역에 어려운 이웃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