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는 연수구의 숨은 명소를 참신한 아이디어와 재미있는 영상으로 제작하는 ‘연수랜선여행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연수구만의 특화된 여행스토리를 제작하는 것으로, 구의 과거·현재·미래의 변화된 모습, 집밖 동네 한바퀴, 연수 in 카페탐방, 대학 캠퍼스 탐방 등 구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으로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연수마을TV 홈페이지(tv.yeonsu.go.kr)에서 접수하면 되고 규격은 영상길이 3~10분 이내, 장르는 셀프카메라, V-LOG, 인터뷰, 다큐멘터리, 드라마 등 자유형식이다. 심사는 주제에 대한 적합성, 작품성, 참신성, 활용도의 4개 항목으로 입상작 18편을 선정해 대상 100만 원 등 총 500만 원의 상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모전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마을TV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마을자치과 마을방송팀(☎032-749-7231)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 어려운 지금 구의 구석구석을 영상으로 알리고 관광자원을 적극 발굴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정책 효과가 나오고 있다. 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기관 우선구매 활성화 추진으로 공공구매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2020년 245억 원으로 2019년(202억 원) 대비 121.3% 증가했으며, 올해도 270억 원을 예상하고 있다. 시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사회적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공공기관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2017년 관련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2020년 ‘인천시 사회적 가치 증대를 위한 공공조달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고, 전국최초 계약통제관 제도를 신설해 우선 구매품목 구매 시 계약 전 사전검토를 의무화하는 등 공공구매 지원제도의 기반을 다졌다. 올해 6월과 8월에는 시, 군·구 및 관내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구매 온라인 교육과 온라인 상담회를 진행(인천도시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교통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13개 기관, 441명 참여)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구매자와 기업 간 활발한 정보공유를 통한 시장 활성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지난 7월에는 사회
지방의료원의 적자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선 ‘총액예산제’를 도입하고 국립암센터, 서울시보라매병원, 국립중앙의료원 등 대학병원 수준의 공공병원에 대해 상급종합병원 수준으로 질적 향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7일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이 주최한 ‘공공병원 착한 적자,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조승연 인천의료원장, 김열 국립암센터 혁실전략실장, 정영진 보훈병원 기조실장 등 관계 전문가들은 공공병원의 적자 문제를 어떻게 개선할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의료원과 적십자병원 중심으로만 거론됐던 공공의료 논의 틀을 국립암센터, 보훈병원 등 특수목적 공공병원으로까지 확대함으로써 각 공공병원별 적자 구조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논의까지 이어졌다. 허종식 의원은 “지금까지 공공의료 기관은 정부가 설립 초기에 시설‧장비를 지원해주고, 이후는 의료기관이 알아서 생존하도록 방치한 측면이 있다”며 “지방의료원을 비롯해 특수목적 공공병원까지 포괄해 의료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국가 차원의 재정비와 사회적 대토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첫 번째 발제에 나선 조승연 인천의료원장은 “사회적 약자인 환
인천시 동구는 27일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여성의 권익증진과 양성평등문화 확산에 기여한 주민에게 표창을 수여, 격려했다고 밝혔다. 구는 남녀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문화를 정립해 나가기 위해 매년 양성평등주간에 뮤지컬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함께 기념행사를 개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의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을 포함한 부대행사를 생략하고 표창 수여식을 간소하게 진행했다. 구는 ▲여성발전 유공 ▲평등부부 ▲모범 한부모가정 ▲모범 다문화가정 등 4개 부문 5명의 주민에게 표창했다. 여성발전 유공자 부문에 조은숙(53)씨, 평등부부상 정순자(65)·이상복(69)씨 부부, 모범 한부모가정 및 모범 다문화가정 표창 부문에 조서현(46)·정죽순(48)씨가 각각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허인환 구청장은 “더 나은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각자의 삶 속에서 열심히 생활해 오신 수상자들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여성과 남성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조화롭게 살아가는 행복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28일 주민 커뮤니티 복합 공간(시민협력플랫폼) ‘공감’ 합동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골목기획단을 주축으로 여성가족과, 미래전략실이 참여했다. ‘공감’은 행정안전부 지역사회 활성화 우수 시범사업으로 기부채납 받은 견본주택을 활용했다. 조성 초기부터 골목기획단과 같은 여성 활동가 그룹이 참여해 공동육아 나눔 돌봄, 공유주방, 리빙랩홈 등의 여성친화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번 모니터링에선 사업 담당자의 공간 설명과 함께 조성 완료 시점에서 안전 및 편의성 모니터링 반영 여부와 보완할 사항 등을 살폈다. 골목기획단 관계자는 “조성 초기부터 참여한 ‘공감’이 모니터링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여성 친화적 공간으로 만들어져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28일 문학산 정상부 확대 개방과 야간 이용객 증가에 따라 문학산 정상부 일원에 총사업비 8억 1000만 원을 투입해 등산로 정비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학산 정상부 구간은 군사도로로 사용됐던 콘크리트 포장도로 노후화로 인해 균열과 침식이 진행 중이다. 또 배수로 차단 시설이 없어 이용객 안전사고 우려도 지적되고 있다. 구는 진입부에서 정상부까지 1.1km 구간에 콘크리트 재포장과 배수로 차폐 식재 등을 시행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로 했다. 아울러 정상부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잔디마당을 조성하고 주요 지점에 야간 조명시설을 설치해 이용객에게 쾌적한 산림휴양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정비기간 중 문학산 정상부 등산로가 통제될 예정이므로 이용객들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강화도의 바다관문 초지항과 여객선 기항지 아차‧하리항이 매력적이고 접근하고 좋은 어항‧어촌으로 활기를 되찾을 전망이다. 강화군은 ‘2021년도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인 길상면 초지항과 ‘여객선 기항지 개선사업’ 대상지인 아차항‧하리항이 해안수산부의 기본계획 심의를 거쳐 사업비 106억 원을 최종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로 초지항과 여객선 기항지 개선사업 대상지로 아차항‧하리항이 선정돼 사업비 85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군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주민 숙원사업을 사업계획에 반영했다. 또 원할한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해양수산부의 기본계획 심의를 전국에서 제일 먼저 완료하는 등 국비확보에 총력전으로 나서 공모 선정 사업비보다 21억 원이 증액된 106억 원을 확보했다. 초지항에는 2023년까지 어항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선착장 연장, 방파제 신설, 초지광장·주민 쉼터 조성 및 경관시설 개선 등을 통해 역사관광 콘텐츠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어항이 조성된다. 또 아차항‧하리항은 무너진 물양장을 복구하는 등 주민 숙원사업을 채택해 여객선 기항지로 도서지역 접근이 열악한 어항의 인프라가 대폭 개
경찰청과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하는 ‘제3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Korea Police world Expo 2021)’가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국제치안산업박람회는 국내 치안산업의 진흥을 위해 2019년 첫발을 내디뎠으며, 그간 국내·외 140여 개 기업과 1만 6798명의 방문객(2019년 오프라인 기준)이 참여하는 등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치안산업 기반 조성 및 치안 한류를 통한 선진 치안시스템의 글로벌 전파를 목적으로 열리며 대한민국 경찰의 첨단 시스템과 장비를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관은 크게 ▲경찰 기동장비·드론관 ▲경찰 개인장비관 ▲경찰 정보통신관 ▲범죄예방 장비·시스템관 ▲범죄수사·감식장비관 ▲교통 장비·시스템관 ▲특별관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특별관은 실종자 정밀 위치측정 기술, 실종자 신원확인 기술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첨단 기술을 테마로 전시가 이뤄진다. 또 세계 과학수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CSI컨퍼런스 등 전문 컨퍼런스와 해외구매자가 참가하는 수출상담회 등
인천시 계양구시설관리공단 청소년운영위원회 ‘물음느낌표’는 최근 이틀간 주차장에 벽화를 그렸다. 이번 활동은 2021년도 상반기 시설 점검 및 기관장 간담회 추진 안건으로, 청소년이 단순 참여가 아닌 활동을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벽화에는 계양구를 상징하는 계양산, 아라뱃길과 청소년 운영위원회 대표 마스코트인 ‘물음이, 느낌이’를 배치했다. 청소년수련관은 시설 운영과 각종 프로그램 등에 청소년들이 직접 자문·평가·참여하도록 해 이들의 의견과 욕구를 반영하고, 다양한 참여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개인적·사회적 성장을 돕는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청소년 기자단, 문화예술기획단, 환경봉사단, 동아리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초 자치기구 청소년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32-719-4483)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구월2동에 소외된 이웃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특전사전우회 어울림봉사단 남동구지회는 최근 주변 어려운 이웃 주민에게 백미를 직접 배달하는 봉사를 진행했다. 대상 가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해결이 곤란한 홀몸 어르신이나 장애인 가구 10세대로, 명절 인사와 함께 지역주민의 고충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봉사단은 김장 나눔, 삼계탕 봉사 등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민간단체로 남동구지회는 올해 신설됐다. 배요성 남동구지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더욱 의미있었다”며 “이제 시작에 불과하지만 앞으로 더욱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구월2동 소재 낙원제일교회도 한가위를 맞아 주변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뜻과 함께 동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30포를 기탁했다. 이은미 구월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많은 이들의 선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기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다해주신 분들의 마음 하나하나를 잊지 않고 동 행정복지센터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