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안산지청(지청장 정성균)이 청년실업과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일자리 현장 지원반’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고용지원 협력 협약(MOU)’에 동참하는 기업이 늘고 맞춤형 취업 알선에도 성공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은 29일 기업과 상호 협력을 통해 고용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기업의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개 우수기업과 ‘고용지원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일자리 문제의 해법을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현장에서 찾겠다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는 ‘일자리 현장 지원반’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으로 지난달 31일 15개 기업과의 협약 체결 이후 두 번째 이뤄진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텍솔루션 전제헌 대표이사와 ㈜백양씨엠피 이정한 대표이사, ㈜금강시스템 정충익 대표이사 등 20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앞으로 지역 일자리 발굴과 고용시장 활성화, 기업의 경영활동 지원을 위해 고용노동부 안산지청과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은 기업에 맞는 인력수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 관련 애로사항이 발생 시 적극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의 경영지원을 한다. 또
인천세관 줄다리기 동호회인 ‘줄사랑’이 지난 25일 경기도 시흥체육관에서 열린 ‘제12회 연합회장배 국민생활체육 전국줄다리기대회’ 남자일반부 2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2년 3월 브루나이에서 열리는 제9회 아시아선구권대회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이번 대회에 참가한 ‘줄사랑’은 지난해 관세청 개청 40주년 기념 체육대회에서 줄다리기 부문 우승을 차지하는 등 관세청 내에서는 최강팀이지만 실내 줄다리기 참가는 이번이 처음이라 그 성과가 더욱 큰 찬사를 받고 있다. 인천세관 감사담당관인 이상규 단장은 “줄다리기는 직원들의 건강과 화합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좋은 운동으로 비록 훈련과정이 단조롭고 재미없어 보이지만 일단 줄을 잡으면 모든 에너지를 분출할 수 있는 좋은 스포츠”라며 줄다리기의 매력을 자랑했다. ‘줄사랑’은 지난 2005년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자발적으로 만든 직장 내 동호회다.
군포경찰서는 28일 여경 창설 65주년을 맞아 여경 20명이 군포시 당동 소재 아동보호시설인 ‘다솜둥지’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곳의 봉사활동은 매 분기마다 펼치고 있어 더욱 귀감이 되고있다. 여경들이 펼친 이날 봉사활동은 동료끼리 정성껏 모은 성금으로 연필 등 30만원 상당의 학용품을 전달하고 어머니와 누나 같은 다정함으로 아이들의 고민과 관심사, 학업 등에 관해서 뜻있는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양 란(29·수사과) 순경은 “여경의 날을 기념해서 축하를 받기 보다는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형제같이 친근한 경찰이 되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다짐했다. 조종림 서장은 여경들에 봉사활동 소식을 접하고 “창설 65주년을 맞은 우리 여경들이 휴식시간도 반납하고 소외된 어른들과 지체아들이 거주하고 있는 보호시설을 방문해 뜻있는 봉사활동 펼쳐줘 고맙다”고 말했다. 군포경찰서의 여경은 전체 경찰관 중 약 10%를 차지하며 형사과 강력팀과 수사과 경제팀, 교통, 지구대 외근경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소임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고 있다.
광주시 경안동 통장협의회(회장 김원식)는 29일 역동나들목 유휴지에 콩과 옥수수 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1천500㎡ 부지에 콩과 옥수수를 심었다. 이번에 식재한 콩과 옥수수는 수확 후 불우이웃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며 9월에는 인근부지 800㎡에 배추를 심을 예정이다. 김원식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로 불우이웃돕기는 물론 더욱 살기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경찰서 경비교통과 직원 및 교통자문위원회도 지난 28일 중부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학생돕기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광주경찰서 유재용 경비교통과장 등 4명은 차상위계층 학생 4명을 선정해 전달될 수 있도록 이창일 중부면장에게 40만원을 전했고 앞으로도 매월 40만원씩 지원할 뜻을 밝혔다.
한국 GPF재단 경기도본부는 29일 오후 4시 경기도의회 1층 대강당에서 유경의 GPF중앙회장과 이찬열 국회의원, 허재안 경기도의회의장, 염태영 수원시장, 강장봉 수원시의회의장, 본보 심재인 사장 등 유관기관 내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본부 출범식을 가졌다. GPF는 세계평화재단(Gloval Peace Festival Foundation)의 약자로 그동안 세계 24개국에서 괄목할만한 ‘지구촌 살리기 운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서 정인석 경기도본부장은 “함께 힘을 모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건설하자”며 “경기도의 평화와 대한민국의 평화가 이 땅에 정착되도록 노력하고 세계속의 한국을 중심국가로 세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흥경찰서 경무과에 근무하는 김상철(49·사진) 경사는 지금 가족들과 회의중에 있다. 어떤 봉사를 해야할지 다섯식구가 모여 의논하는 것이다. 이러한 가족회의는 지난 2009년 3월 인천 남동구 가족 봉사활동 4기로 등록하고부터 월례화가 됐다. 김상철 경사는 아내 유인옥(45)씨와 1남2녀, 총 다섯식구가 1개팀이 되어 지난 2009년 4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둘째주 토요일을 ‘가족봉사의 날’로 정하고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의 ‘예랑 노인요양원’에서 가족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영원한 비밀은 없듯 이러한 김 경사의 몰래한 선행이 우연한 기회에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경찰청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중증 장애노인들에게 사랑나눔을 실천, 목욕봉사와 말벗도우미, 안마하기 등 노인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고 있다. 또한 한국을 방문한 월드비전 케빈 젱킨스 총재를 통해 기부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해 작은 금액이지만 소액기부에도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07년 2월부터 현재까지 아프리카 가나에 살고있는 아이라리가아윙오시라(10)에게 매월 3만원씩을 후원하는 1대1 결연도 맺고 있다. 김상철 경사는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일만큼 보람된 일이 없다”며 “힘 닿는데까지 다섯식구가…
사단법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지회장 윤정팔) 회원과 교통봉사대원들은 28일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에서 자동차 번호판 닦아주기 행사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사진 전시회를 가졌다. 이날 서정덕 사무장 등 회원 40명은 휴게소를 찾은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선명하고 청결한 번호판’관리의 당위성을 알리고 각종 난폭, 과속, 뺑소니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번호판 훼손’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교통사고 피해 당사자들인 회원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안전운전과 양심운전에 대한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고속도로순찰대 제1지구대의 후원과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경기지사의 협찬으로 진행됐다.
인천 동구 송현1·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송준)는 28일 자매결연지인 서산시 음암면의 농가를 방문해 감자캐기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행사는 감자 수확철을 맞아 부족한 농촌일손을 돕기 위해 송현 1·2동 주민 40여명이 참여했다. 뜨거운 햇볕에도 불구하고 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서툰 손놀림이지만 호미질도 하고 감자도 주워 담는 등 즐거운 마음으로 농촌일손을 도왔다. 한편 감자캐기가 끝난 뒤에는 이날 행사가 열린 도당4리 주민들이 준비한 나물비빔밥과 찐 감자를 먹으며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갖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김송준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감자 캐기 봉사활동을 통해 자매결연 주민 상호간의 우애를 돈독히 했다”며 “앞으로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도 알리고 응암면과 송현1·2동의 발전과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송현1·2동은 지난 2009년 음암면과 자매결연협약을 맺은 이후 ‘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간대산 진달래 식목행사’ 참여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는 동북아 평화에 대한 인식과 국제적 감각을 가진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중국 시안(西安)을 방문, 한·중 민간 문화교류에 나선다. 이번에 시안을 방문하는 한신대 중국문화콘텐츠학부 학생 33명은 28일부터 15일 동안 현지에 머물면서 한·중 문화 교류 활동과 한국 문화 전파 활동을 펼치게 된다. 학생들은 한국 문화 전파를 위해 장촌진(蔣村鎭) 조촌(曹村)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한국문화를 전파할 예정이다. 또 시안이공대학(西安理工大學) 학생과 시안 문화유적 탐방에 나선다. 채수일 총장은 “글로컬 서번트십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동북아 지역이 평화와 공존의 공간이 돼야 한다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가치 있는 문화교류를 실천하고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지사장 안상호)는 28일 사우동에 위치한 현대컨벤션 웨딩홀에서 운영대의원과 용수관리위원, 쌀전업농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영농기 유지관리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기상이변과 도시화에 따른 물관리 체계의 변화 등 급변하는 수자원 환경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 하기위해 농업인과의 협력채널을 강화하고 재해 없는 안전영농과 물관리업무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안상호 지사장은 “장기 예보에 의하면 태풍 ‘메아리’의 경우처럼 이례적인 태풍의 발생과 장마의 장기화, 국지성 집중호우 등 여러 재해요인이 예상된다”며 “지사에서도 각별하게 대처하고 있지만 농업인들 역시 집중호우시 배수관리요령 등을 숙지해 재해 없는 안전영농이 되도록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