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자로 동두천시 부시장으로 부임한 이강석(54) 부시장은 동두천시에서 동장을 지낸 인연으로 동두천시장의 선택을 받았다. 월급봉투를 모으고, 육아일기를 쓰는 등 자신의 기록관리에 철저한 것으로 유명하며 매사에 진지하고 합리적이라는 평을 받고있다. 이 부시장은 경기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77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06년 복지정책과장, 의회사무처 공보담당관, 대회협력담당관을 역임하고 경기도 언론담당관을 마치고 동두천 부시장으로 부임했다. 2007년 내무행정발전 유공으로 내무부장관 표창과 1991년 우수공무원으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동두천=진양현기자 jyh@
“지식정보타운 개발 등 과천시가 성장을 향한 힘찬 발걸음 내딛는 시기에 부시장이란 중책을 맡게 됐지만 하나로 뭉쳐 어려움을 해결한다면 능히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과천시 신임 오후석(44) 부시장의 일성은 지식정보타운 개발사업이었다. 오 부시장은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 국무총리실 정무운영비서관과 경기도 과학기술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매사 신중하고 예리한 성격으로 업무 치진력이 강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02년 워싱턴주립대 지방행정 석사과정 수료와 지난해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시공학과 박사학위를 받기도 한 도시 분야 전문가다. 부인 한수희 여사와의 사이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행복한 에코피아-가평을 만들어 나가는데 동참하게 된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이를 실현하는데 역량과 정열을 쏟아 나가겠다” 27일 취임한 가평군 제26대 배수용(52) 부군수의 취임 일성이다. 신임 배 부군수는 전남 장흥 출신으로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4월 공직에 입문, 특허청 행정관리담당관과 경제총괄과장 등을 거쳤다. 이후 미국 브릿지포트 대학교 파견근무와 함께 도시주택실 공간정책기획단장, 교통건설국 교통행정과장 등의 요직을 두루거치면서 경제정책을 총괄해왔다. 가족으로는 부인 이미현(44) 여사와 사이에 2남을 두고있다.
제14대 남양주시 부시장으로 부임한 박익수(54) 부시장은 지난 1978년 12월에 공직에 입문해 오로지 경기도에서만 공직생활을 해 온 경기도 지방행정 분야의 전문가다. 7급 공채 출신으로 건설교통국과 기획관리실, 환경국, 문화관광국, 자치행정국 등에서 주요 업무를 맡아 오면서 탁월한 업무수행 능력을 평가받아 왔다. 이같은 검증된 업무능력과 조직간의 조화력까지 인정 받으면서 지난해 3월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으로 근무했다. 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와 건국대 행정대학원 석사, 경기대에서 행정학박사학위를 취득한 학구파로 부인 오인선 여사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중앙부처 간 부시장의 역활과 현안사항, 직원들과 소통을 통해 공직력을 결집하고 겸손한 믿음과 신뢰로 공정한 행정집행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14대 파주부시장으로 취임한 조청식(48·사진) 부시장의 취임 일성이다. 서울 출신으로 서울시립대를 졸업하고 1994년에 행정고시(37회)로 공직에 입문해 부천시 소사구청장을 거쳐 교통도로국장과 평생교육국장으로 근무했다. 2006년 경기도 교통국 대중교통과장으로 재직하며 우수공무원으로 대통령 근정포장을 수상하고 부천소사구청장으로 근무하던 2008년 10월 남양주문화원에서 주관하는 다산대상 시상식에서 청렴봉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열정을 다해 하남 발전에 이바지 하겠습니다.” 하남시 제17대 이용희(56) 부시장은 “하남은 개발하기에 따라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도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용희 부시장은 평택군 진위면에서 공직을 시작해 경기도청 의전담당과 문화체육과장, 의회사무처 총무, 의정담당관, 감사관 조사담당관 등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의 달인이다.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마친 이용희 부시장은 경기도 조사담당관, 경기도의회 의정담당관, 경기도의회 총무담당관 등을 거쳤다. 이 부시장은 조직의 친화력을 강조하는 리더쉽과 꼼꼼한 업무처리로 정평 나 있으며 부인 원제영 여사와 자녀 1명을 두고 있다.
포천시 제6대 부시장에 신석철(56) 전 경기도 교통건설국장이 임명됐다. 신임 신석철 포천시 부시장은 도로와 주택 분야의 전문가로 통한다. 화성 남양종합고등학교를 졸업한 1973년에 공직에 입문해 지난 2009년 2월 부이사관으로 승진한 뒤 신도시정책관으로 도내 택지개발 및 신도시 사업을 조율해 오면서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았다. 업무에 관해 세심하고 철두철미하지만, 온화한 성품으로 조직 내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 부시장은 “포천시의 교통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족관계는 배원흠 여사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임식은 오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27일 양주시 부시장으로 부임한 박춘배(56) 부시장은 경기도의 역점사업인 무한돌봄사업을 확산시킨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어진 업무를 잘 소화하고 차분한 성격에 갈등을 조정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1981년 첫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1998년 보건복지국 장애인팀장과 환경기획담당, 노인복지과장, 복지정책과장 등을 지냈다. 명지대학교 기록관리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한 신임 박춘배 부시장은 지난 1999년 ‘공직자 月 1인1책 읽기운동’을 주도적으로 전개해 경기도지사표창과 2010년에는 국가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의정부시가 새로운 도시가치 창출을 위해 용틀임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소임을 맡게돼 큰 영광인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나의 모든 역량과 정성을 쏟아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신임 김정진(54·사진) 의정부 부시장의 취임일성이다. 김정진 부시장은 경남 합천에서 태어나 경북고등학교와 경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4회를 통해 내무부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김포시 부시장과 경기도환경국장 등을 역임했다. 온화하고 합리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진 신임 김 부시장은 특히 지난 구제역 파동시 매몰지 2차환경오염 예방업무에 대한 실무자로 진두지휘한 공이 높게 평가돼 이번 인사에서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13대 이한경(48) 안성시 부시장이 27일 취임했다. 신임 이한경 부시장은 안양 신성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거쳐 동 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96년 사무관으로 공직을 첫 발을 내딛은 이 부시장은 지난 2006년 도 법무담당관으로 첫 서기관 보직을 받은 뒤 첨단연구단지개발사업단장과 과학기술과장, 교육정책과장, 기획담당관 등을 거치며 도정의 핵심 두뇌 역할을 해왔다. 신임 이 부시장은 “도시와 농촌이 더욱 잘 조화된 안성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가족관계는 이현주(44) 여사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