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열린 '하나은행, 재난구호 이동급식차량 구매 기탁금 전달식'에서 김창남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회장(왼쪽 세번째부터), 박성호 하나은행장, 박남춘 인천시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인천시 제공 )
정부의 건설현장 안전강화 정책에 따라 인천국제공항 4단계 건설사업에도 CSQ 종합수준평가제가 도입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4단계 건설사업이 현재 공정율 25.35%로 T2 확장사업 등 복합다공종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돼 산업재해 발생가능성이 높은 만큼 시공자의 안전·품질경영시스템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발주자인 공사가 선도적으로 이번 평가체계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CSQ 종합수준평가제는 시공자의 건설안전·품질관리 수준향상을 위한 평가로, 공정율 5%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매 분기 말 평가예정이며 시공자의 자발적 안전·품질문화 정착을 유도할 예정이다. 평가지표는 법적이행사항, 안전·품질관리활동, 점검실적 등 8개분야 35개 세부지표로 구성되며 객관적 심사(공개)를 통해 안전·품질관리에 관한 체계적인 기준 제시 및 진단으로 시공자의 실질적인 안전·품질수준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분기별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우수현장은 포상 등 인센티브를 적용해 시공자의 사기진작을 유도하고 일정수준이하 현장에 대해서는 중점관리대상 사업장 지정 및 현장 책임자에 강력한 신상필벌 등 책임성을 부여하고 경각심을 제고할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CSQ 종합수준평가제를 시행
▲오전 8시30분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시청 재난상황실 ▲오전 9시30분 코로나19 대응상황 일일점검 회의/ 시청 재난상황실 ▲오전 10시30분 치매극복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 및 전시회 라운딩/ 시청 중앙홀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푸드마켓 물품 배달서비스 ‘띵동 푸드마켓’사업이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물품 배달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올해 새로 시작한 띵동 푸드마켓사업이 이용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상반기 성과를 분석해 23일 발표했다. 띵동 푸드마켓은 푸드마켓마다 배치된 푸드코디네이터가 배달 서비스를 원하는 이용자 상담을 통해 필요한 물품을 조사하고, 준비된 물품은 노인일자리와 자활근로자 참여자들이 집 앞까지 배달해주는 사업이다.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푸드마켓 이용자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시작, 현재까지 거동불편자 등 물품 배달 서비스 이용이 필요한 3800여 명에게 월 평균 1500건씩 1만 500건의 배달서비스를 제공했다. 배달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푸드코디네이터 추가 배치를 통해 기존 종사자가 기부식품과 생필품 등의 모집 업무에 집중하게 돼 상반기 기부식품 등의 모집액이 전년보다 16% 증가한 29억 상당에 달했다. 증가한 기부식품 규모에 따라 이용인원도 전년보다 25% 늘어난 8800명에 달하는 등 띵동 푸드마켓 배달사업이 기부물품 지원사업 활성화와 저소득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폭제 역할
인천시는 26일 오후 6시 ‘2021 인천포크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인천포크페스티벌은 추억의 포크음악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음악으로 하나 되는 인천’을 주제로 개최되는 콘서트는 백영규, 자전거 탄 풍경, 동물원, 추가열, 원미연, 포크어게인밴드 등 총 6개 팀이 참여해 깊어가는 가을밤 옛 추억과 낭만을 되새길 수 있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별도의 예약절차 없이 누구나 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즐길 수 있다. 서상호 시 문화예술과장은 “국내 대중음악의 발상지인 인천이 포크음악을 통해 세대를 잇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준비했다”면서 “특히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을 위로하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 인천포크페스티벌 관련 정보는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https://www.facebook.com/2021IncheonFF/)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동구의 마을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이 직접 발굴한 자치계획을 공유하고 주민투표를 통해 사업 진행 여부와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주민자치회 온라인 주민총회가 지난 16일 성료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주민총회는 3일 송림2동을 시작으로 관내 11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돼 화수2동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총 5200여 명의 주민이 현장과 온라인을 통해 직접 투표에 참여했으며, 2021년 주민자치회 활동 경과보고와 2022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유, 우선순위 투표 결과 발표 등이 온라인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특히 주민이 발굴한 사업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실현될 수 있도록 상호소통의 과정을 갖기 위해 진행한 ‘민·관이 함께하는 사업공유회’에 직접 참여한 허인환 구청장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의제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주민이 직접 의제를 발굴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주민자치가 더욱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온라인 주민총회를 준비해주신 각 동 주민자치회와 주민투표에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
인천시 동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참가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구는 이번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건축물들이 촘촘하게 붙어 있는 원도심에서 개별신축 등 물리적 재생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새로운 지적경계 설정 과정에 전국 최초로 지역전문가와 공공건축가, 주민이 함께하는 공공거번넌스를 통한 지적재조사사업 촉진 및 활성화 사례를 발표, 최우수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허인환 구청장은 “개별신축 등 원활한 물리적 재생을 위해서는 삐뚤삐뚤한 토지경계를 바르게 조정하는 지적재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적재조사 촉진 및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구민의 토지가치상승과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8년부터 국토교통부 주관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연속으로 참가하고 있는 구는 전국 최초로 추진한 지적재조사와 도시재생사업 협업 및 지적재조사 완료증명서 제공, 지적공부 세계측지계 변환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국토교통부가 이를 정책에 반영해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는 23일 인천직업전문학교, HS평생교육원과 학교 밖 청소년 정신건강 관리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8년 여성가족부의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교 밖 청소년 심리상태는 2015년에 비해 우울, 불안감이 높아졌으며 자살생각(4.2%), 자살시도(2.1%)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협약을 통해 4개 기관들은 정신건강 사전예방 및 조기발견, 예방프로그램 운영, 자살사건 발생 시 사후대응사업 등에 협조를 약속하고 효과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가 올 연말까지 주안동, 학익동, 용현동 지역을 중심으로 도시미관 개선과 주민안전 확보를 위한 공중선 집중정비 사업을 진행한다. 구는 지난달 30일 LG유플러스와 공중선 정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3년까지 단계별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다수 통신선들이 얽혀 있어 정비에는 LG유플러스, 남인천방송, SK브로드밴드, 드림라인 등 방송·통신사들이 합동정비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공중선 정비 업무 협약기간은 2년이며 LG유플러스는 30억 원을 투입해 협약기간 내 미추홀구 전체 공중선을 정비할 예정이다. 구는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도로점용인허가 등 신속한 행정 절차 처리와 정비 차량 주차 단속 방지 사전 협의, 주민 홍보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미추홀구 도화동 85-7번지 인근, 학익동 683-16번지 인근, 주안동 726-20번지 인근, 용현동 176-28번지 인근, 주안동 1343-43번지 인근 등 5개 구역에 대해선 5억 원을 투입해 올 연말을 목표로 공중선 정비 중이다. 5개 구역 공중선 정비를 통해 561세대가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식 구청장은 “정비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
추석을 맞아 인천시 계양구 작전1동 보장협의체는 16~17일 이틀 동안 홀로 계시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결연세대 20가구에 80만 원 상당의 유산균, 손소독제, 마스크 등을 지원했다. 구본삼 협의체 위원장은 “주민들의 작은 정성과 후원이 연계돼 이렇게 의미 있는 나눔이 이뤄지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결연세대와 돌봄 자원의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작전1동 새마을부녀회는 추석맞이 오색 송편을 빚어 저소득층 30가구에 전달했다. 송편은 홀몸 노인 등 식사 준비가 어려운 세대에 지원됐다. 김낙균 작전1동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시간과 노력을 내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데 도움을 주시는 사회단체와 봉사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