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는 21일 사단법인 경기벤처기업협회와 산업체 CEO 및 임직원 교육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아주대 경영대학원은 내년 3월 석사학위과정(MBA)에 경영학과를 설치하고 산업체 CEO 및 임직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강의를 재교육형 정원 외 과정으로 운영하게 된다. ㈔경기벤처기업협회에 소속된 7천여개의 산업체 CEO, 임직원들이 교육대상이며, 산업체는 최소 50% 이상의 수업료를 지원하게 된다. 내년 1학기 첫 신입생은 산업체 CEO들로만 구성하고 향후 임직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100명의 입학생들은 2년간의 교육과정을 거치고 총 48학점을 이수한 후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경인체신청은 21일 세쌍둥이의 아빠가 된 용인 수지우체국의 김정인(38) 집배원과 그 가족에게 격려금과 과일바구니를 전달하고, 세쌍둥이 출산을 축하했다. 김 씨는 지난달 24일 분당에 위치한 A병원에서 부인이 1남2녀를 출산해 세쌍둥이의 아빠가 됐다. 하지만 세명의 육아에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아 걱정을 하고 있던 차에 소식을 접한 동료 직원들이 김 씨를 위한 성금을 모금해 300만원 가량을 모았다. 또 경인지방우정청의 권문홍 청장도 100만원의 성금을 보내며 격려하고, 김 씨의 소식을 접한 한 독지가는 세쌍둥이의 육아용품(기저귀 등)을 꾸준히 지원해주기로 약속해 김 씨의 어깨를 한결 가볍게 했다. 평소 성실히 근무하여 주변 동료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던 김 씨는 동료들의 관심과 도움에 고마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충근 사업지원국장은 축하금을 전달하면서 “한명 낳기도 꺼리는 세상에 한 번에 세 명의 아이를 낳은 우리 직원이 대단히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지사장 이종수)는 21일 파평면 덕흥리의 김광호(60)씨 3천300㎡ 감자밭을 찾아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 땀을 흘리며 영농기 농촌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선 이종수 지사장은 “최근 영농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을 주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시설 방문 봉사, 다문화가정 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이 21일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최초로 ‘일하기 좋은 일터’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일하기 좋은 일터 인증제’는 경기도가 지난해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도입한 것으로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경기신보는 직급별 간담회, 정기적인 노사 간담회, 여직원 간담회, 1:1 선후배 멘토링 제도 등을 운영하며 임직원간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조직원들의 신뢰와 화합을 이끌어 낸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해진 경기신보 이사장은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경영평가 5년 연속 최고기관으로써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 구현에 앞장서 겠다”라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축사환경개선을 위해 축산농가에 축사용 톱밥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소 10두 이상 사육하는 한우농가 및 양계농가 27농가를 대상으로 축사용 톱밥을 지원하며 톱밥(압축톱밥) 1톤 당 20만원 중 40%까지 보조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청 농업녹지과 축정담당(☎031-860-2321∼2323)에 직접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동두천=진양현기자
병무청은 21일 서울병무청 회의실에서 병역명문가에 대한 우대방안의 일환으로 KB국민은행과 금리우대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병역명문가는 다음달 4일부터 출시되는 국민은행의 ‘KB국민프리미엄적금’ 가입 시 최대 1.2%의 가산 금리를 받을 수 있으며 대출을 받을 경우 0.2%의 할인 금리를 적용받게 된다. 할아버지부터 아들, 손자에 이르는 3대 가족 모두 현역복무를 성실히 마친 병역명문가에 대해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부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병무청은 전했다.
시민들이 직접 우표디자인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17회 세계우표디자인공모대회’가 열린다. 주제는 ‘희망나눔’으로 질병과 빈곤, 재해 등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지구촌 이웃을 돕고자는 내용을 표현하면 된다. 참가방법은 A4 크기 하드보드에 작품을 붙이고, 뒷면에는 접수표를 붙여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표는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www.koreapost.go.kr)나 우표포탈(www.kstamp.go.kr)에서 출력할 수 있으며 전국 우체국에서도 교부한다. 접수마감은 9월6일로 국외부문은 9월25일까지 우정사업본부 도착분에 한해 유효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우정사업본부 우표팀(☎02-2195-1258 )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민예총 ‘2011 까치의 통일아리랑 마당’개최 = 26일(일) 오후 5시, 성남시민회관 대극장, 노동자 상인 문화 체육예술인 청년 어린이 등 각계 1천200며명 참석 ☎031-753-2582
성남시의회는 지난 20일 복정동의 수정노인복지시설내 경로식당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장대훈 의장을 비롯 시의원, 사무국 직원들이 참여한 이날 배식은 평소 복지관 식단에 의원과 사무국 직원들이 준비한 과일을 추가해 즐거운 식사시간이 연출됐고 400여 노인들은 감사함을 표했다. 장대훈 의장은 “소외된 곳에서 봉사를 통해 의정 변화상을 전하고 현지에서 듣고 본 실태를 의정에 반영해 현장 의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장대훈 의장을 비롯, 이재호·김해숙·유근주·정용한·이덕수·정훈·조정환 의원 등이 참여했다. 한편 시의회는 지난해 11월16일 중원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3월에 예가원 방문에 이어 이번이 3번째 봉사활동이다.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이상만)는 21일 탤런트 이정길(국민연금 홍보대사) 씨를 일일 명예 행복노후설계센터장으로 위촉하고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정길씨는 행복노후 설계상담센터에서 행복노후설계 상담을 하고 수원 팔달문 일대에서 연금제도 신뢰도 향상 및 연금제도 이해증진을 위한 현장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상만 경인지역본부장은 “대중과 친숙한 이미지의 이정길 씨가 국민연금 홍보대사로 행복노후설계센터를 직접 홍보함으로써 국민에게 더욱 다가서는 국민연금 이미지 제고 물론 고객 친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