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동춘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발달장애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장애인과 지역주민 관계 맺기’라는 주제의 원예 교실을 운영한다. 원예교실은 식물과 교감을 통해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 기회를 제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지역 공동체 의식 형성 등을 위해 기획됐다. 주 1회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1, 2회차에는 공중습도에서 자라는 식물과 성질이 같은 식물을 작은 화기를 이용해 만들었으며 이후에는 반려식물, 꽃바구니, 토피어리 만들기 등 식물을 활용한 원예작품 만들기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동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울려 지내는 마을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 만족할 만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 교수 5명이 2021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 ‘제31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공학 분야’에서 ▲김의종 교수(건축학부) ▲박재형 교수(정보통신공학과) ▲이기안 교수(신소재공학과) ▲원종훈 교수(전기공학과) ‘종합 분야’에서 ▲박노욱 교수(공간정보공학과)다.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국내 발행 학술지에 발표한 우수 논문을 대상으로 학회당 단 1편의 논문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추천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심사한 후 선정한다. 김의종 건축학부 교수는 한국건축친환경설비학회의 추천을 받아 ‘현장측정 창-벽체 접합부 선형열관류율 도출을 위한 시뮬레이션 기초연구’ 논문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재형 정보통신공학과 교수는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에서 ‘Implementation and characterization of the optical-see-through Maxwellian near-eye display prototype using three-dimensional printing’ 논문을 추천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기안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한국소성가공학회의 추천 논문 ‘개량 Al-6.5 Si 합금의 미세조직, 인장 및 충격 인성
인천시 미추홀구선거관리위원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기부행위 등 선거법 위반행위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내년에 양대 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정당·국회의원·지방의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입후보예정자 등에게 관련 법규와 주요 위반사례를 적극 안내해 법을 몰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사전 예방활동에 주력하되, 사전 안내에도 불구하고 위법행위가 발생하는 경우 고발 등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명절과 관련해 금지하고 있는 주요 사례는 ▲입후보예정자가 명절 인사를 빙자해 특정 선거에 출마할 의사를 밝히면서 지지를 부탁하는 등 선거운동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게시하거나 인사장을 발송하는 행위 ▲관내 경로당과 노인정 등에 명절 인사 명목으로 과일·선물 등을 제공하는 행위 ▲선거구민 또는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를 대상으로 귀향·귀경버스를 무료로 제공하거나 대합실 등에서 다과·음료 등을 제공하는 행위 등이다. 또 할 수 있는 행위로는 ▲국회의원(지방의회의원)이 명절을 맞아 직·성명을 밝혀 귀성 환영 현수막을 의원사무소 외벽에 게시하는 행위 ▲의례적인 명절 인사말을 자동동보통신의 방법의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는 행위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자신 또는…
인천시교육청은 코로나 블루로 인한 심리, 정서, 관계불안 등을 독서 함께 읽기로 치유하고자 ‘온라인 북클럽’ 100개 팀을 모집했다고 16일 밝혔다. 온라인 북클럽은 학생들의 학습 결손 회복을 위해 학교 및 교사가 함께 하는 ‘사제독행’ 독서클럽으로 교사,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이 책 읽기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멀어진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자 하는 취지다. 온라인 북클럽에 신청한 독서동아리는 배우는 독서, 소통하는 독서 등 다양한 주제로 활동해 온 독서동아리와 이번을 기회로 함께 읽기를 시작한 새내기 동아리 등이 포함됐다. 선정된 독서동아리에는 토론도서 지원, 문독서강연, 저자강연 참여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동아리 활동 내용을 서로 공유하는 활동도 진행된다. 12월에는 우수 독서동아리 30팀을 선정해 도서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독서토론활동을 지원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독서는 책으로 만나는 배움의 장이며 독서토론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삶의 자양분”이라며 “‘사제동행’독서클럽이 선생님과 학생이 같은 책을 읽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비판적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인천시 계양구는 반려동물 보호자에게 반려동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반려동물 공공예절 교육을 위한 반려동물 교실 10월 특강을 개설한다고 16일 밝혔다.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화상교육으로 진행하며 17일부터 구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참가비용은 무료이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계양구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강의는 동물병원장들의 생생하고 실제적인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인천수의사회 동물행동의학회가 진행하며 ‘노령 반려동물 건강관리와 이별 준비’, ‘반려동물 응급상황 대처’ 총 2개 주제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주제의 반려동물 교실을 운영해 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행복한 계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반려동물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지역경제과 동물보호팀(☎450-6842∼5)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15일 다음달 송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ICLC) 홍보대사로 유명 국악인 박애리와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을 위촉했다. 고남석 구청장과 국악인 박애리, 팝댄서 팝핍현준을 비롯한 관계자 들이 참석한 이날 위촉식은 위촉패 수여와 기념촬영, 홍보대사 위촉 대상자 간담회 등 순으로 진행됐다. 박애리·팝핍현준씨는 이날 위촉식을 시작으로 홍보영상 출연과 홍보대사 브랜드 활용, ICLC 준비와 행사 기간 대외홍보 등 제5차 ICLC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한국 전통음악인인 박애리와 서양 현대 예술인 팝핀현준은 현재 다양한 TV활동 등을 통해 현대와 고전을 넘나들며 역동적인 한국의 미를 널리 알리고 있는 부부예술인으로, ICLC 홍보에도 적지 않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애리는 2005년 제8회 남도 민요 경창대회 명창부 대상 대통령상, 2010년 제37회 한국방송대상 국악인상, 2013년 KBS국악대상 판소리상 및 대상, 2019년 제49회 대한민국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부 대상 대통령상 등을 수상했다. 팝핀현준은 2012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명예 홍보대사, 다운복지관 홍보대사 등 다수의 홍보대사 이
인천시 강화군 후포항이 어촌뉴딜사업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1970~80년대의 전성기를 다시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천시는 어촌지역의 다양한 자원 활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해온 ‘어촌뉴딜 300사업’의 첫 성과인 강화군 후포항의 준공식을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후포항 어촌뉴딜사업에는 부유식방파제 설치(34m), 선착장 경관정비, 후포항 진입로 개선(6900㎡), 소원바위 탐방로(284m) 설치, 회센터 정비, 어업 인을 위한 휴식 공간과 어구창고 신축 등 총 86억 8900만 원이 투입됐다. 이로써 후포항은 어선들의 안전한 이용과 원활한 어업활동이 가능해졌으며 진입도로 정비와 밴댕이 특화거리 정비, 수산물 직매장의 노후 시설개선 및 소원바위 탐방로 조성 등 먹거리와 볼거리를 갖춰 코로나19 이후 뚝 끊긴 관광객의 발길을 다시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준공식에는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박남춘 인천시장·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배준영 국회의원·유천호 강화군수·신득상 강화군의회 의장 및 어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박남춘 시장은 “이번 준공식을 계기로 후포항의 어항시설을 확충해 강화군의 자랑인
16일 0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37명 늘어 누적 1만 3763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는 집단감염 31명, 확진자와의 접촉 61명, 해외 유입 1명, 44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집단감염 사례는 1곳이 추가됐다. 지난 13일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한 계양구의 한 건설현장에서 7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13명이 누적 확진됐다. 의료기관의 집단감염은 잦아들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남동구의 가천대 길병원 암센터에서 6명이 추가돼 42명의 누적 확진자가 나온 것 말고는 다른 의료기관에서 추가된 확진자는 없다. 연수구 중학교는 9명이 추가돼 누적 21명, 부평구와 계양구 직장3과 직장1은 각 1명씩 늘어 7명과 9명의 누적 확진자를 기록했다. 서구 중학교에서 3명 늘어 17명, 서구 학원은 1명 늘어 13명, 서구 보험회사는 3명늘어 19명이 누적 확진됐다. 입원환자는 전날보다 20명 늘어 1489명, 퇴원자는 117명 늘어 누적 1만 2192명을 기록했다. 자가격리는 67명 늘어 9004명,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82명 그대로다. 15일 오후 6시 기준 인천 11개 기관의 감염병 전담병상 534개 가운데 414개 사용 중이고, 중증환자 전담…
ESG 경영이 기업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이와 관련한 자리를 마련해 관심을 모았다. 인천경제청은 16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 인천경제자유구역 비즈니스센터에서 ‘제3회 IFEZ 혁신성장 플랫폼-ESG 경영강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IFEZ 입주기업들을 대상으로 올해 기업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른 ESG 경영에 대한 흐름과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을 비롯해 포스코,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TOK첨단재료, 대동도어, 이너트론, 아이리스코리아, 토비스, 경신, 유진로봇, 만도브로제, 캠시스, DM바이오, 아이센스, 얀센백신, 경신,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 디에스 이 등 20여 입주기업 30여 명의 관계자와 인천상의,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유관기관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하는 등 ESG 경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행사는 IFEZ 정책 및 성과 소개, IFEZ 사회공헌 활동 소개에 이어 김종대 인하대 교수(경영학과·지속가능연구소 ESG센터장)의 ‘ESG시대의 기업대응전략’ 주제발
인천시 남동구 구월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추석 명절을 맞아 민·관 합동 청렴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캠페인은 추석을 앞두고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 잡고 청탁금지법 및 공익신고제도 대주민 홍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공직자와 통장협의회 등 자생 단체가 함께 했다. 구월2동장과 통장협의회장 등은 동 청사 입구에서 출근 시간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마크가 새겨진 마스크와 공무원 행동강령 자료를 배부했다. 이어 유동 인구가 많은 정각사거리에서 부패·공익신고자 보호보상제도 내용이 담긴 리플릿을 주민에 배부하며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관심과 실천을 당부했다. 이은미 동장은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현안 대응으로 내면의 가치에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요즘, 이번 캠페인이 직원들의 마음속에 다시금 청렴의 가치를 새기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월2동은 연초에 반부패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전 직원 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신규 임용자 및 승진자 청렴도서 배부 ▲분기별 청렴 모니터링제 운영 등 다양한 청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