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서명철)는 28일 용인시청에서 코로나19의 지속으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결식 위기 저소득 취약계층에 먹거리 지원을 위한 ‘우리동네 행복더(+)함’ 기증식을 가졌다. 기증식에는 서명철 본부장을 비롯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참석했으며, 이번 기증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결식 위기 소외계층 대상 나눔 실천을 위해 기획됐다. 지원금은 공단 임직원들이 모금한 사회공헌기금으로 마련됐으며 기증한 긴급 생필품 사랑나눔키트 300상자(햇반, 반찬 등, 2000만 원 상당)는 용인시 복지정책과의 추천을 통해 저소득 가정 300세대에 전달된다. 지원방법은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이끄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용인시 내 소상공인 점포에서 지역화폐(온누리 상품권)를 활용, ‘사랑나눔키트’를 구매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역과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공단의 따뜻한 마음이 용인시를 밝게 빛나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명철 본부장은 “자영업자 분들이 그동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많은 희생과 어려움을 겪
삼성전자 통합 연결 플랫폼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에 연결된 전 세계 생활가전 제품이 1000만 대(12일 기준)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8년 첫선을 보인 스마트싱스 앱은 에어컨·냉장고·세탁기 등의 대형 가전에서부터 공기 청정기·오븐·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삼성 가전을 연결해 손쉽게 기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제어를 할 수 있다. 기능이 대폭 확대된 2019년부터는 연결 가전제품 수가 매년 2배 가까이 증가하고 있으며 올 연말에는 1200만 대, 내년에는 2000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싱스 연결 가전제품 수가 매년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가전제품의 동작 종료나 고장 정보 알림 등을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알림 기능 ▲가전 원격 제어 기능 ▲집 안의 다양한 가전제품을 하나로 연결해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 홈 라이프(SmartThings Home Life)' 솔루션 도입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 MZ세대가 주 사용층으로 부상하면서 가전제품 본연의 기능 외에도 로봇청소기를 활용한 펫케어 서비스, 바코드 인식을 통한 가정간편식(HMR)조리같은 쿠킹 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가치를 경험하고자 하는 트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은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신성장 동력 및 R&D역량 강화를 위해 '2022년 신성장 기술매칭사업'에 참여 할 중소기업 및 전문가를 2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성장 기술매칭사업’은 경기지역 및 수도권 대학·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신기술을 수요 중소기업과 매칭해 신성장 분야 R&D를 촉진하고자 2020년부터 경기중기청이 자체 운영 중인 사업이다. 신기술 도입에 관심있는 경기지역 중소기업은 경기지방청이 ‘신성장기술매칭플랫폼.kr’을 통해 전문가 기술 목록을 확인한 후 전문가에게 기술설명회를 신청하면 된다. 기술설명회 개최 후 1:1 기술지도를 희망하는 경우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2022년 지원분야는 탄소중립, BIG3 기술, 선도기술 및 소부장 기술 등이다. 사업신청은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전문가는 10월 31일까지 해당 기술소개서를 등록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기술지도 기간을 고려해 11월 15일까지 기술설명회를 신청하면 된다. 경기중기청 관계자는 "신성장 기술매칭사업은 중소기업의 최신기술 도입을 지원해 신성장 R&D 역량을 강화하고 산·학·연 협업체계 활성화를 촉진하고자 운영 중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경기동부지부는 27일 친환경 제품 사용 촉진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환경보호하려 애쓰지(E·S·G)’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재활용이 가능한 텀블러 사용으로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일회용컵(종이컵, 플라스틱컵 등) 사용을 줄이기 위한 그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시민 및 소상공인들도 참가했다. 관내 시민과 소상공인은 결의문 작성을 통해 캠페인에 참가했으며, 결의문에는 텀블러를 2년 이상 사용할 경우 일회용컵 사용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안내와 함께 ▲ 재활용품 사용 빈도를 늘리고 일회용품 사용 감축 노력 ▲ 자원순환을 고려한 제품과 녹색제품 사용 ▲ ‘2050 탄소중립 사회’가 실현될 수 있도록 성실히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중진공 경기동부지부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그동안 ‘에너지의 날(8월 22일)’,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9월 16일)’ 등 환경과 관련된 기념일에는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 ESG 인식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중진공 경기동부지부 박창기 지부장은 “재활용이 어려운 일회용품 쓰레기는 미래
계룡건설은 지난 25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함께 ‘계룡건설 브랜드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경기장을 방문한 팬 및 시민들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계룡건설에서 다양한 ESG활동의 일환으로 참여한 이번 행사는 ‘같이 잇는 가치’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계룡건설 임직원 및 가족 300여 명은 이날 열린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를 응원하는 한편 ‘부모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에스코트 키즈’, ‘그라운드 미니축구’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또한, 하프타임에는 계룡건설과 함께하는 댄스 이벤트와 퀴즈 이벤트를 통해 패션아일랜드, ROUTE 52 골프장 등 계룡건설 계열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지급했다. 특히, 계룡건설은 경기 전 남문 광장에서 경기를 관람 온 팬과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계룡건설 브랜드데이를 기념해 마련된 계룡건설 부스에서는 포토존, 룰렛게임 및 해시태그 이벤트를 통해 계룡건설에서 준비한 경품을 제공했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계룡건설 임직원과 가족들이 시민들과 함께 지역의 축구단을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대표기업으로서 지역과 따뜻한
경기도 대부분 지자체의 수소차 지원 보조금이 절반 이상 사용되지 못한 채 남겨져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경기신문 취재 결과 수소차 구매 시 보조금을 지원하는 도내 지자체 30곳(연천군 제외) 중 14곳의 보조금 절반 이상이 지급되지 않았다. 앞서 정부는 무공해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수소차 구매 시 금액의 일부를 국고와 지자체 예산으로 지원하는 수소차 보조금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올해 수소차 지원에 쓰이는 정부 예산은 올해 8928억 원이며 지원 대상 승용차는 2만 8000대다. 경기지역은 국고 외 수소 승용차에 3250~4000만 원, 수소 승합차 1억 5000만~3억 원의 보조금을 지자체별 차등 지급한다. 하지만 한국판 뉴딜과 도시재생 목적으로 시행되는 수소차 상용화 예산 지급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공시된 수소차 보조금 지원 총괄 현황표를 살펴보면 지난 26일 기준 경기도 성남시에 공고된 수소차 보조금 지원 대수는 229대지만, 보조금이 지급된 건 108건으로 121대의 수소차 보조금 예산이 아직 남겨져 있는 상황이다. 의정부의 수소차 보조금도 올해 41대에 지급될 예정이었던 반면 현재 10건에 불과한 저조한…
정부가 CJ제일제당, 대상 등 주요 식품업체에 부당한 가격 인상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권재한 식품산업정책실장은 27일 CJ제일제당, 대상, 오뚜기, 삼양식품, 동서식품, 롯데칠성음료 등 주요 식품제조업체 6곳의 임원진을 만나 물가안정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요구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식품 기업들이 국제 곡물가 상승과 원·달러 환율 급등에 따른 수입단가 상승 등을 반영해 줄줄이 가격 인상에 나서자 식품 물가안정을 위한 업계 소통 차원에서 마련됐다. 실제 라면의 경우 농심이 추석 연휴 이후인 지난 15일부터 라면 26개 품목의 출고가를 평균 11.3% 올렸다. 팔도의 경우 다음 달 1일부터 라면 12개 제품 가격을 평균 9.8% 인상한다. 과자 가격도 올랐다. 오리온은 지난 15일부터 전체 60개 생산제품 중 파이, 스낵, 비스킷 등 16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15.8% 인상했다. 빙그레는 다음 달 1일부터 꽃게랑, 야채타임 등 과자 가격을 13.3% 인상할 예정이다. 삼양식품도 다음 달 1일부터 사또밥과 짱구 등 스낵 가격을 15.3% 올리기로 했다. 김치 가격도 올랐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6일부터 비비고 포장김치 가격을 평균 11.3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7일 롯데호텔 제주에서 ‘2022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개막식을 개최했다.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 시대적 현안에 대한 고민과 해법 제시로 중소기업 정책 어젠다를 이끌어 왔으며, 수준 높은 정치‧경제 분야 강연과 오피니언 리더들의 경험‧지식 공유를 통해 경제단체 최고의 명품포럼으로 평가되고 있다. 2007년 이후 올해 15회째를 맞은 이번 리더스포럼에는 전국 업종‧지역별 중소기업인 4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3박 4일간(9.27~30) ‘60년의 발걸음, 100년의 희망’을 주제로 중기중앙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중소기업의 생존과 성장 해법을 찾고, 새로운 100년의 역할과 비전을 모색한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오영훈 제주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이관섭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이 포럼 개최를 축하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축사를 전한 가운데 ‘최근 경제상황과 정책방향’을 주제로 추경호 부총리가 개막식 특별강연자로 나서 참석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는 상황에
경기도 내 에너지·안전 유관기관 협의체인 ‘경기 청렴 공공 클러스터’ 소속 5개 공공기관은 도내 취약계층의 복지 실현을 위해 나눔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 청렴 공공 클러스터는 지역사회 청렴 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수행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경기지역 에너지·안전 공공기관이 체결한 협약기구이다. 소속 5개 공공기관으로는 한국에너지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속해있다. 이번 활동은 작년에 이어 경기 청렴 공공 클러스터에서 공동으로 추진한 두 번째 사회공헌활동으로 수원 소재 ‘동광원(보육원)’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참여 기관의 전문 영역을 적극 활용한 맞춤 지원으로 기숙사 LED 조명교체·가스 타이머 콕 설치·전기 안전 점검 및 노후 설비 교체·에너지 및 안전 교육 등이 지난 3개월간 지속해서 이뤄졌다. 이외에도 에너지효율 가전제품을 비롯한 필요 물품, 아동도서, 온누리 상품권 등을 지원해 동광원이 복지시설로써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활동이 마무리되는 이날 자리에서 한국에너지공단 나을영 본부장은 “본 사업은 에너지복지 실현 및 안전 개선을 통한 취약계층의 행복한 삶
세라젬이 국세청으로부터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는 2024년을 목표로 IPO를 재추진 중이라 이번 세무조사가 세라젬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27일 업계 등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달 초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세라젬 서울타운과 충남 천안 세라젬 본사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직원들을 보내 조사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는 등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서울국세청 조사 4국은 주로 기업의 정기 세무조사가 아닌 비정기 특별 세무조사를 벌여 ‘재계 저승사자’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지난 1998년 삼성의료기산업으로 시작한 세라젬은 의료기기, 온열치료기 등 의료용 기구 제품의 개발, 제조 및 판매업·임대하는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세라젬은 지난해 534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625억원의 영업이익과 51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세라젬은 지난 2008년부터 상장 의지를 보여왔지만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다”면서 “2017년에는 2021년 상장을 목표로 TF팀까지 출범했지만 회사 내부 사정으로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