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보육정책포럼 최창한 제2대 대표가 지난 28일 정식 취임했다. 이날 수원시 호텔캐슬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 이찬열 국회의원, 안계일 도의원, 정숙영 도 여성가족국장, 강무섭 전국보육교사교육원연합회장, 심재인 경기신문 사장을 비롯해 보육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최창한 대표는 취임사에서 “영·유아 출산과 보육·교육은 무상으로 이뤄질 수 있는 보편적 복지가 실현돼야 한다”며 “경기도교육청이 최근 유치원 무상급식 계획을 발표했는데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상생할 수 있도록 연구·분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표 원내대표는 축사를 통해 “보육교사의 처우개선 문제가 중요하다. 포럼을 통해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면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심재인 사장은 “최 대표의 취임과 함께 보육정책포럼이 더욱 발전해가길 바란다”며 축하했다.
최종일 제1군단장(중장)이 지난 27일 자신의 모교인 동두천 고등학교를 찾아 후배들에게 ‘꿈과 국가안보’란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이날 강연에 앞서 장학금을 전달한 최종일 군단장은 “모교가 이처럼 발전된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인생의 선배로서 큰 꿈을 가지고 열정과 행동하는 실천, 그리고 창의력을 가지고 역사공부와 독서를 통해 국가관과 자신의 분야에 전문가가 되라”고 강의했다. 최 군단장은 양주 남면 출신으로 육군사관학교 34기로 입교해 육군 소위로 임관하면서 군인의 길을 걸었으며, 자이툰부대 부사단장과 국방부 국제협력차장, 7보병사단장, 연합사 작전참모부차장을 거쳐 지난 2010년 12월 제1군단장에 취임했다.
“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29일 오후, 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소극장은 미원초 학생들로 구성된 다문화어린이합창단과 함께 손에 손을 잡은 다문화가족과 참석자들의 합창곡 ‘사랑으로’ 노래소리로 가득 찼다. 제1회 전국다문화가족 합창대회가 이날 오후 2시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경기도 주최로 전국 최초로 열린 이번 합창대회에는 정숙영 경기도 여성가족국장과 홍기헌 ㈔경기다문화사랑연합 이사장, 남경필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 김유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 심재인 경기신문 사장 등 주요 내빈들과 다문화가족 등 6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대회사 및 축사를 한 홍기헌 이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은 이같이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 것에 대해 축하의 말을 전하며 다문화가정이 이제는 ‘돌봄의 대상이 아닌 함께하는 이웃’이라는 데 뜻을 같이 했다. 기념행사 후 오후 3시부터 시작된 합창대회에는 이천에 사는 일본인 엄마들과 한국인 아빠들로 인연을 맺은 증포가족 하모니 팀(가타야마 미와 등 12명)의 ‘히말라야’ 노래를 시작으로 전국 다문화 가족 12개 팀이 나와…
㈔한국인사관리학회는 지난 28일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2011 춘계학술대회 및 총회’를 열고 기업 인사제도에 관한 학술논문 발표와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식에서 박세호(단국대 경영학 박사) 경기신문 대표이사는 감사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호선 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학술대회가 발표와 토론을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널리 공유하고 실질적인 학문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회원과 실무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준호 아주대 교수 등 30여명의 교수들이 13편의 학술논문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총회에서는 박사학위 논문 요약집을 제출한 정흥준(대상·고려대), 남정민(우수상·중앙대), 이혜정(우수상·한양대) 박사를 시상했고, 학회 후원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박세호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박세호 회장은 “인사관리학회가 앞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며 “그 길에 항상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안요환)에서 육성하는 농촌여성 학습단체인 생활개선 광주시연합회 생활건강실천연구회는 한국농업경영인 광주시연합회와 함께 26일, 27일 이틀간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나눔 문화 실천의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로 두 단체에서 공동 경작해 생산한 열무와 배추 600포기를 이용 및 엿기름 등 3종의 농산물을 판매한 수익금 100만원과 기금 200만원을 활용해 직접 사랑의 김치 2천200㎏을 담가 사회복지시설 15개소와 독거노인, 저소득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 80여 가정에 전달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관내 저소득층 및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생 3~4학년 178명을 대상으로 무료현장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달려라 뛰뛰빵빵 주말버스학교’를 운영했다. 이날 학생들은 안산 대부도의 베르아델 승마클럽에서 승마체험을 하고 승마리더십 교육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앞으로 대상학교를 바꿔 2차 용인 청계목장 낙농업체험, 3차 부천 아인스월드 견학, 4차 서울 키자니아 직업체험, 5차 충남 덕산 리솜스파캐슬 물놀이, 마지막 6차는 용인 경기도박물관·백남준아트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교통비, 점심과 간식, 체험학습비 등 일체의 경비를 지원받고, 프로그램 운영은 수원YWCA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수원서부경찰서 매산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의 이해호 위원장이 지난 27일 일일 지구대장으로 활동했다. 이해호 위원장은 수원역 대테러시설 점검과 112순찰, 주거환경개선지역 도보순찰, 소내근무를 통한 민원인 안내, 지역민들과 격식 없는 대화 등 시민들에게 한발 다가서는 치안활동을 펼쳤다. 매산시장에서 회집을 운영하는 한 상인은 “지역사회에서 덕망있는 이해호 씨가 경찰제복을 착용하고 지구대장이 돼 지역치안에 대해 함께 의논하니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고 부담없이 논의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해호 일일대장도 “경찰의 애로사항과 지역민들이 바라는 점 등을 너무도 잘 알게 됐다”고 전했다.
농협중앙회 가평군지부(지부장 김동윤)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28일 전직원이 북면 백둔리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농촌사랑봉사단’들은 4천여평 과수원에서 사과, 적과, 포도 비가림 시설 보수 등 농가의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같은날 농협중앙회 준법지원부 및 여신정책부 등 직원100 여명도 하색2리와 승안리 마을에서 사과적과를 실시하는 등 농번기 부족한 농촌일손을 도왔다. 김동윤 지부장은 “농협이 추구하는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고 농업인과 지역주민을 위해 임직원은 물론 법무부 사회봉사 대상자 일손돕기를 연결하는 등 지역내 어려운 농가돕기를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주경찰서는 26일 범죄 피의자를 검거해 경찰에 인계한 용감한 시민에게 감사장과 보상금을 수여했다. 김인옥 서장은 지난달 13일 여성 피해자의 목을 조르고 성폭행 하려했던 범인을 격투끝에 붙잡아 경찰에 인계한 용감한 시민 박모(31)씨에게 서장 명의의 감사장과 보상금 2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상을 수상한 박씨는 “도와달라는 아가씨의 음성에 범죄라는 직감이 들어 피의자를 뒤쫓게 됐다”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장까지 받아 쑥스럽다”고 말했다.
“간부경찰 모두가 야간 치안현장 체험에 나섰습니다” 경찰서장 이하 전체 과장급 간부직원이 동시에 관할구역 현장 치안점검에 나선 것은 이례적인 일로 그 성과에 치안계 안팎이 주목하고 있다. 분당경찰서는 지난 24일 일상 근무시간 후인 오후 6시30분부터 9시까지 분당신도시 전역에서 황경환 서장을 비롯 김태곤 생활안전과장 등 과장 7명 모두 책임구역 지구대 및 파출소를 방문하고 지역 치안협력단체 회원 등 총 200여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대화에서 청취된 애로 및 건의사항은 향후 치안 설계 등에 반영, 시민에 공감가는 치안이 될 수 있도록할 방침이다. 이날 황경환 서장은 금곡파출소를 방문해 현장근무자를 격려하고 대화시간을 마련, 생활안전협의회 및 자율방범대 회원 등 20여명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 황 서장은 이들과 함께 범죄 취약지인 소공원, 편의점 등을 순찰하며 일선 치안 실정을 파악했다. 분당경찰서는 이날 전 간부직원 현장 점검 치안 시책이 성과가 있었다고 자체 평가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