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방산계열사(㈜한화,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가 21일부터 25일까지 킨텍스(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리는 ‘대한민국방위산업전 2022(DX KOREA 202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육군협회와 디펜스엑스포가 주최·주관하는 대한민국방위산업전은 50여 개국의 군 관계자와 국내외 350여개 방산기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상 분야 방산 전시회이다. 한화 방산계열사 전시관을 공통적으로 아우르는 테마는 ‘미래 전장’이다. 앞으로 전장 상황은 유무인 복합 운용, 다층 영역 전투화 등으로 다양하게 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 방산 3사는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의 통합 전시관을 마련하고, 인공지능(AI), 로봇, 레이저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무기체계를 대거 선보였다. ▲무인화, 자율주행 등 AI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다목적무인차량(한화디펜스), ▲한 개의 레이다로 전방위∙다수 표적에 대해 탐지∙추적∙피아식별∙미사일 유도 등을 수행할 수 있는 국내 최초 3차원 위상배열 다기능레이다의 수출형 모델(한화시스템), ▲레이저 기술을 활용한 드론 탐지∙무력화 시스템(㈜한화) 등 미래 전장을 대비한 한화의 첨단 방산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화 방산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는 21일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재)함께일하는재단과 (사)빅이슈코리아 등 3개의 지원기업 대표와 함께 사회적경제조직 육성을 위한 기부금 10억 원의 전달식을 가졌다. 올해 5기로 선정된 25개의 사회적경제조직에는 사업개발을 위한 성장지원금과 2023년 4월까지 컨설팅, 홍보 및 판로, 네트워킹 형성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지난 해 성장단계별 실질적 지원을 위해 초기 창업기업의 인큐베이팅을 위한 ‘스타터’ 모델을 신설함에 이어, 금년에는 동 사업으로 기 지원된 기업 간의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협업모델인 ‘투게더’ 모델을 신설해 지난 5년 간 형성된 100개 기업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상생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 2018년부터 시작한 'MG희망나눔 소셜성장 지원사업‘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대표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로 (재)함께일하는재단과 협업을 통해 우수한 소셜 미션과 비즈니스 모델을 지닌 사회적경제조직을 육성·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동 사업을 통해 5년간 총 100개 기업에 43억 원의 성장지원금이 지급됐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코로나19로 변화하고 있는 시장상황 속에서 내실이
김한식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21일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를 방문하고 입주기업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경기지역 49개 보육센터 가운데 유일한 여성창업기업 전문보육센터로 현재 21개 여성기업이 입주해 있다. 김한식 청장은 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의 독자적인 보육시스템과 다양한 지원사업 등 센터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세미나실, 비즈니스룸 등 입주기업을 위한 창업지원 인프라 시설도 둘러보았다. 김 청장은 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최근 4년간 연속 우수 등급을 받는 등 여성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해 준 센터장 등 운영인력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입주기업 가운데 AI 맞춤 화장품 추천플랫폼 개발기업 ㈜케이스타일허브(대표 박윤정)와 어린이 기록노트앱 제작기업 ㈜엔드리스(대표 윤지혜)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품 시연을 참관했다. 입주기업은 ‘여성기업 지원 정책이 다양해 지고 정부의 육성의지도 과거에 비해 높아졌지만 아직도 여성기업의 창업환경은 열악하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김 청장은 "창업보육센터는 K-스타트업의 산실로 지난 20년간 수많은 창업기업을 육성해 창업생태계 조성에 큰 기여
이른바 ‘저축은행 사태’ 이후 피해자들이 찾아가지 않은 파산배당금이 37억 원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예보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파산배당금 미수령자는 4만 4000여명, 미수령액은 37억원으로 집계됐다. 파산배당금이란 금융회사가 파산하는 경우 해당 금융사가 보유한 자산을 현금화해 채권 순위 및 금액에 따라 분배 및 변제하는 돈을 뜻한다.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금액인 5000만원을 초과해 예금한 돈이나 후순위채권 투자금 등을 포함한다. 예보는 저축은행 사태 이후 2012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13조 7376억 원 규모의 파산배당금을 지원했는데 배당금이 소액이어서 채권자가 수령에 관심을 보이지 않거나 고령화 또는 사망 등을 이유로 찾아가지 않은 금액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 파산배당금 미수령자는 2016년 7만8000명, 2019년 4만5000명으로 줄었지만 2020년부터는 약 4만4000명이 유지되며 크게 줄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파산배당금을 지급받으려면 예보가 2016년 만든 ‘미수령금 통합신청시스템’을 활용하면 된다. 예금보험공사 홈페이지 첫 화면에 있는 ‘고객미수령
동두천·양주·파주·평택·안성 등 경기 외곽 5개 지역의 조정대상지역 규제가 전면 해제된다. 21일 정부는 2022년 제3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이하 주정심)와 제61차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이하 부동심)를 열어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조장(안)', '2022년 9월 주택투기지역(지정지역) 해제(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 지구 지정 유지 여부에 대한 논의에서 수도권은 대체로 주택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서울 및 인접 지역은 미분양 주택이 많지 않고 규제 완화 기대감 등에 따른 시장 불안 가능성 등이 감안돼 규제지역을 유지했다. 또한 주택시장 동향 및 전망에 따라 서울 및 인접 지역은 아직 주택 가격이 높은 수준이고, 하락 전환 기간도 길지 않은 점 등이 고려돼 규제지역 해제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반면 지방은 주택 가격 하락 폭이 확대되고 미분양이 증가하는 등 선제적인 규제 지역 해제 필요성이 대두됐다. 심의 결과에 따라 경기 지역은 접경 지역 등 외곽 소재 조정대상지역 일부가 해제됐으며, 인천지역은 가격 하락 폭이 큰 점 등으로 투기 과열 지구가 우선 해제됐다. 경기지역에서 조정대상지역이 해제된 곳
농심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1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2018년 최우수 등급을 받은 이후 4년 연속이다. 농심은 그간 120여개의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금융지원은 물론, 기술지원과 환경위생지원, 판로확대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과 품질 경쟁력을 높여온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을 받게 됐다. 농심은 협력사의 품질경쟁력이 곧 농심의 품질로 연결된다는 신념으로 우수한 기술 노하우를 전수하고, 신제품을 공동개발하는 R&D형 성과공유제와 생산성 혁신 파트너십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심은 감자, 다시마, 미역 등 국산 원재료를 사용한 제품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청년 농부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귀농 농가의 조기 정착을 돕고, 사전계약 및 우수 산지 멘토·멘티 결연 등을 통해 소득 안정화와 생산성 향상을 추진했다. 농심은 지난 2017년부터 중소 협력사에 대한 대금결제를 전액 현금으로 전환하고 월 3회로 지급주기를 단축시켰다. 또한, 12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자체 운영, 협력사가 시중 금리보다 저렴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동국제강은 21일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에서 ‘ISO50001 인증수여식’을 갖고 BSI(영국표준협회, British Standards Institution: ISO국제인증기관)로부터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ISO50001은 에너지 경영 관련 국제 표준 인증이다. 이번 인증은 동국제강 포항공장과 부산공장이 획득했다. 앞서 동국제강은 지난 2016년 당진공장, 2020년 인천공장 ISO50001 인증 취득을 완료한 바 있으며, 포항과 부산이 추가로 인증을 획득함으로서 전 사업장이 에너지 경영 역량을 보유했음을 입증하게 됐다. 이번 인증 획득은 동국제강 중장기 ESG전략 ‘Steel for Green’의 ‘환경에너지경영’의 일환이다. 동국제강은 전 사업장 ISO50001 인증 취득을 위해 올해 초 동반협력실 산하 ISO50001 TFT를 구성해 정기 협의체를 운영해왔으며, 전 사업장을 연계한 에너지경영 매뉴얼 및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 동국제강은 ISO50001 1차 서류심사 및 2차 본 심사에서 LNG, 전기, 휘발유, 경유 등 사용 에너지에 대해 ▲에너지 절감을 위한 목표 수립 및 달성 여부 ▲에너지절감 실적 관리 현황 ▲에너지 절감 투자 여부 ▲에너지절감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불법 금융광고 적발·수집 및 조치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269만 건에 육박하는 불법 금융광고가 수집된 반면, 조치 건수는 이 중 4.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법 금융광고는 2018년 26만 9918건에서 2019년 27만 1517건, 2020년 79만 4744건, 2021년 102만 5965건으로 급증했고, 올 7월까지 32만 37624건이 수집됐다. 이 중 불법 대부 광고가 전체의 66%, 휴대폰 소액결제 현금화나 신용카드 현금화 등 소위 ‘불법 깡’이 각 11.5%를 차지했으며, 개인 신용정보매매 5.5%, 통장매매 3%, 작업대출 2%이 뒤를 이었다. 특히 코로나 이후로 급등한 주식과 코인 열풍으로 급전이 필요한 투자자가 많았던 20년 21년에 고금리로 손쉽게 돈을 빌려주는 미등록 대부업 광고가 성행했던 것으로 보인다. 또 통장매매 광고는 최근 유행하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에 악용하기 위한 불법 광고로,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통장을 매매 또는 임대했다고 하더라도 전자금융거래법에 위반되는 범죄행위를 저지르게 되어 처벌받기 때문에 선의의 피해자가 생길…
삼성전자가 지난해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11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동반성장위원회가 선정하는 ‘2021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11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삼성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취득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최우수 명예기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기업별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로서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등 5개 등급으로 나눈다. 삼성전자는 '상생추구·정도경영'이라는 핵심 가치 아래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펼치고 있고, 1차 협력회사뿐만 아니라 2, 3차 협력회사, 나아가 미거래 중소기업까지 지원하며 상생협력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앞서 2005년 국내 기업 최초로 협력회사 거래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거래대금 지급 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2017년 1∙2차 협력회사간 거래대금 지원용 물대지원펀드(5000억 원), 2018년 3차 협력회사 전용 물대지원펀드(3000억 원)를 조성해 협력회사간 거래대금이 30일 이내에 현금으로 지급될 수 있도록…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 이하 경기중기청)은 지난 20일 인쇄 관련 분야 소공인이 집적해 있는 고양시 장항동에서 '소공인 공동기반시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한 홍정민 국회의원 김영식 시의장 , 등 70여 명이 참석해 공동기반시설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국비 1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2억 1000만 원으로 구축한 동 시설에 디지털 인쇄기 프린팅 영상카메라 , 3D , 등의 장비가 구비돼 있으며 지역 소공인 대상으로 마케팅 및 전문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고양인쇄문화소공인 협의체 등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소공인들이 기존 단순 하청 인쇄에서 벗어나 부가가치가 높은 상품을 개발해 수출까지 도모할 수 있도록 목표하고 있다. 경기중기청 관계자는 “소공인 공동기반시설은 고양시 소공인의 성장을 위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대내외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애써주는 소공인들을 위해서 지원사업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