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오는 27일부터 이틀동안 시 보건소 앞마당에서 건강관련정보를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맞춤건강박람회 2011’을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관내 9개 의료기관과 함께 비만클리닉, 스트레스 검사, 성장판 및 골밀도 검사와 맞춤 운동처방, 심폐소생술, 금연 클리닉 등 상담과 진료 등을 실시한다. /오산=지명신기자
코레일은 6월19일까지 철도여행 신상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참가 희망자는 개인과 팀(2~6명)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서와 상품기획안(파워포인트, UCC)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상품개발처(☎042-615-3981)나 수도권서부(☎02-2675-0232)·동부(☎02-3299-7869)본부로 문의하거나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 ‘새 소식’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정재훈기자
◇부이사관 승진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교육기획과장 이덕행 <농림수산식품부> ◇국장급 전보 ▲원양협력관 정일정 <대한상공회의소> ▲유통물류진흥원장 김무영 <우리은행> ◇기업지점장 ▲경인기업영업본부 이호영
경찰 35년 근속에 31년간 경위로 쭉 근무해오는 하경호(58·사진)씨. 하 경위가 내달 말 명예퇴직 하는것이 부서 안팎으로 알려지며 아쉬움과 뿌듯함이 교차한다. 특히 최근 경감 특진 신청을 했지만 그를 외면했고 안타까움이 더하는 분위기다. 하 경위는 지난 1975년 10월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해 77년 5월 해안경비 레이더정비 기술자로 경사로 특채 돼 레이더기지장으로 3년간 거제도, 남해 미조에서 근무 중 80년 11월 경위로 승진해 줄곧 같은 직위로 일해왔다. 하 경위는 현재 분당경찰서 야탑3치안센터에서 한달 남짓 시간 유종의 미 거두기에 나섰다. 늘 그의 일과는 이른아침부터 시작된다. 인근 상탑초등학교 교정앞에서 등굣길 교통정리, SK아파트 및 인근 공동주택 노인정 수시 돌봄활동, 지역 순찰 등 외근과 분실신고, 교통 위반 치안행정업무 등 내근까지 자못 바쁘다. 최선을 다하는 노 경찰관의 모습이 읽혀지는 대목이다. 이 뿐만 아니라 하 경위는 자격증과 경위계급과의 인연, 암 선고 등 남다른 면면들도 가득하다. 순경된 지 2년도 채 못 돼 기술력을 인정받아 경사로 특채됐고 경위로 마감하게 돼 단 한번의 승진에 그친 셈이다. 특히 18년전(1993년) 위암선
한국자유총연맹 오산시지부(지부장 변영일)는 24일 오후 1시부터 4시간동안 시청 물향기실에서 ‘제48회전국자유수호웅변대회 오산시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6.25전후세대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자유수호와 평화 통일의식을 제고시켜 나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학생 14명, 중학생 1명, 고등학생 1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변영일 자유총연맹지부장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며 “경기도 대회를 거쳐 전국대회에 참가해 본인은 물론 학교와 우리고장의 명예를 드높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평택시지부 서병룡 지부장과 직원 등 40여명은 지난 23일 팽성읍 두리에 위치한 민경설씨 농가를 찾아 오이 유인줄 설치 등 농사일을 거들었다. 민경설씨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굉장히 큰 힘이 됐다”며 “농협 직원들이 일손 돕기 현장 체험을 통해 농민들의 고통과 농업경영의 어려움을 공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병룡 지부장은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공감한다”며 ”앞으로 농촌일손돕기는 물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직원들과 함께 어디든지 달려간다는 각오로 농촌 발전에 앞장 서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농협중앙회 평택시지부는 매년 농번기에 ‘농촌사랑 봉사활동’으로 농민들의 일손을 돕고있다.
광주시는 24일 경안동 소재 W컨벤션 웨딩홀에서 ‘편견과 차별없는 세상에서 함께하는 장애인은 행복합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제3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불의의 사고로 실명했으나 실의를 딛고 일어나 지역 장애인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심어준 송혜옥 시각장애인연합회 광주시지회장 등 21명이 모범장애인으로, 장애인의 손과 발이 돼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한 ㈜광주돌봄의 서혜경씨 등 10명이 장애인 복지증진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조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장애인이 우리사회의 구성원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장애인 지원시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을 위한 고양시의 꾸준한 노력이 마침내 대통령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고양시의 ‘고양열린청소년쉼터’가 지난 23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1년 청소년주간 기념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이다. ‘고양열린청소년쉼터’의 이번 수상은 윤기선 소장이 개인적으로 교회의 목사로 활동하면서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가출한 청소년들을 상담하고 일정기간 거주하게 하면서 사회나 가정으로 돌려보내주는 등 소금 같은 역할을 해온 부분이 인정받은 것이다. 윤기선 소장은 수상 소감에서 “국가적으로 청소년복지가 열악한 상황 속에서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청소년육성사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해준 고양시의 덕분으로 오늘 큰 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고양시는 2004년부터 매년 1억원 이상의 쉼터 운영 예산을 책정했으며 올해는 1억7천만원을 지원했다.
24일 강화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는 한상순 기획감사실장의 명예퇴임식이 열렸다. 이날 퇴임식에는 안덕수 군수와 유호룡 군의회의장을 비롯해 한실장의 지인과 가족친지 및 선후배 등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상순 실장은 퇴임사에서 “명예롭게 퇴임할 수 있도록 도와 준 모든 강화군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며 “공직에 전념할 수 있도록 90세의 노모를 모시고 아들과 딸을 자랑스럽게 키워 준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퇴임식에서 안덕수 군수는 “아직 4년의 임기가 남았는데도 후배들을 위해 퇴임을 결심한 한실장의 용퇴에 박수를 보낸다”며 “한실장은 강화군이 돈, 권한, 힘이 없는 자치단체임에도 군민에 대한 사랑과 강화발전에 대한 열정으로 군민의 참 공복으로 강화군 발전에 기여했다”고 치하했다. 한편 명퇴하는 한실장은 1973년 공직에 투신한 이래 지난 2008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했으며 대통령 근정포장과 다수의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이정자씨와 노모 그리고 2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용인동부경찰서 김성렬 서장이 24일 용인시 보육시설연합회와 ‘새싹 보호천사’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동부경찰서는 24일 오전 용인시 보육시설연합회와 대아동범죄 예방을 위해 보육교사를 ‘새싹 보호천사’로 위촉하는 것을 주용 내용으로 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위촉된 ‘새싹 보호천사’는 경찰서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위험에 처한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된다. 김성렬 서장은 “아이들을 위해 선뜻 동참해 준 용인시 보육시설연합회에 감사하다”며 “새싹 보호천사 여러분들이 견실한 아동사회 안전망 구축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