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서 권영호 소방행정과장이 발표한 ‘청렴 가온빛(항상 청렴의 중심이 되어 세상을 밝게 비추겠다는 의지)’이 경기도소방본부에서 주관하는 청렴대책 서부권역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17일 시흥소방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안산과 부천, 시흥, 안양, 광명, 군포, 김포, 과천, 의왕 등 서부권역 9개 소방서가 참여했다. 권 과장이 발표한 ‘청렴 가온빛’에는 가족사진 공모전과 허그타임, 손편지 보내기, 외국인 고객 맞춤서비스 실시 등 내·외부 고객 감동 시책이 골고루 담겨있다.
향학열을 불태우던 젊은 영혼 10명의 목숨을 앗아간 예지학원 화재사고 참사가 발생한지 10년이 흘렀다. 여전히 아픈 기억을 안고 살아가는 유가족들이 사랑하는 아들, 딸의 넋을 기리기 위해 지난 16일 오전, 쌍령동의 예지학원 화재사고 희생자 추모비 공원에 모여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에서 추모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도사에서 희생자의 이름이 불릴 때마다 유가족들은 그때의 아픔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적셔 보는 이들을 슬픔에 잠기게 했다. 유가족들은 추모식을 마치고 광주시청을 방문, 추모식 10주기를 맞이해 뜻깊은 의미를 갖고자 200만원의 성금을 모아 불우청소년들을 위해 써달라며 광주시민장학회에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유가족들의 모임인 소망회 김기주 대표는 “먼저 보낸 아들·딸들을 생각하며 추모식 10주기를 계기로 유가족들이 작은 장학재단을 설립해 추모사업을 시작 하는 문제를 논의했다“는 뜻을 밝혔다. 자리를 함께한 안병균 총무국장은 “10주기를 맞아 성금을 기탁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희생자와 유가족의 뜻을 받들어 불우 청소년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이날 기탁 받은 성금을 탄벌초등학교 4학년생으로 급성골수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이 부부간 결속력과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부부문화체험을 실시한다. 기간은 6월8일·15일·22일, 3회로 예정됐으며 아로마테라피를 통한 마사지와 아로마향수, 한방샴푸 등 생활용품 만들기를 진행한다. 모집기간은 6월3일까지로 참가비는 한 가정당 2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부부간의 정을 돈독히 할 수 있는 이번 체험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양주시는 전직 공무원의 ‘결혼식 무료주례 서비스’를 실시한다. ‘웨딩도우미’ 는 전직 간부공무원들로 구성된 무료 주례서비스 인력으로 재직시 시민들에게 받았던 사랑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취지에서 구성됐다. 신청대상은 양주시민 중 본인 및 가족의 혼사에 주례가 필요한 가정으로 저소득층과 장애인 가정을 우선 대상으로 신청은 시홈페이지(www.yangju.go.kr)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총무과에 접수하면 된다. /양주=김동철기자
경기도 교육정보연구원은 오는 19일 오후 3시 양평군민회관에서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대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경기도 진학지원센터 소속 대입상담 전문 강사들이 2012학년도 대학입시의 특징과 대비방법, 입학사정관제 전형에 대해 설명한다. 교육정보연구원 김청수 교육정보운영부장은 “2012년도 대학입시에 대해 관심이 있는 학부모이 많이 참석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로 삼아 달라”고 말했다. /양평=정영인기자
이천시보건소에는 오는 27일까지 직장인 야간운동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야간운동교실은 6월2일부터 8월3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26에 걸쳐 저녁 7시 30분부터 1시간씩 직장인을 대상으로 체지방검사 등을 통한 맞춤형 운동지도를 펼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이천시보건소 건강증진팀 통합건강관리실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31-644-4052)로 신청하면 된다./이천=이석미기자
수원소방서 권선119안전센터는 17일 오전 10시 수원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소방통로확보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수원남부여성의용소방대 여성대원 43명과 권선지역 대원 15명, 소방공무원 15명이 참여해 신속한 소방차 출동으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캠페인을 실시한 수원종합운동장 일대는 재래시장과 주택가가 인접해 있어 화재발생시 소방차의 진입에 장애가 많은 지역으로 대원들은 홍보활동을 통해 불법 주정차와 시장지역 상품 적치행위 등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이봉춘 서장은 “오늘 캠페인은 소방통로가 생명통로임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화재 발생시 신속한 출동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운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원소방서 권선119안전센터는 17일 오전 10시 수원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소방통로확보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수원남부여성의용소방대 여성대원 43명과 권선지역 대원 15명, 소방공무원 15명이 참여해 신속한 소방차 출동으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캠페인을 실시한 수원종합운동장 일대는 재래시장과 주택가가 인접해 있어 화재발생시 소방차의 진입에 장애가 많은 지역으로 대원들은 홍보활동을 통해 불법 주정차와 시장지역 상품 적치행위 등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이봉춘 서장은 “오늘 캠페인은 소방통로가 생명통로임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화재 발생시 신속한 출동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운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원소방서 권선119안전센터 관계자와 수원남부여성의용소방대 여성대원, 권선지역 대원들과 함께 소방통로확보 캠페인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주경찰서(서장 윤동길)는 17일 경찰서 3층 강당에서 어머니폴리스 위촉 및 발대식을 가졌다. 어머니폴리스는 관내 23개 초등학교 중 아동범죄예방을 위해 책임감과 사명감이 있는 어머니들을 선발해 등·하굣길 학교 주변 통학로와 놀이터, 공원 등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순찰활동에 나서게 된다. 이날 윤동길 서장은 “경찰인력만으로 미흡한 곳들을 잘 살펴 범죄 예방에 노력해 책임의식을 가지고 활동한다면 지금처럼 아동범죄가 발생치 않을 것이다”라며 “지역 내 아동보호를 위하여 힘써주신 어머니폴리스에게 감사하고 아이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여주를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박순화(49) 어머니폴리스 연합단장은 “어머니폴리스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밝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역사박물관 한국희(오른쪽) 관장이 제14회 전국박물관인 대회에서 ㈔한국박물관협회 관계자로부터 올해의 출판물 부분 우수활동상을 수상하고 있다. 남양주역사박물관(관장 한국희)이 발간한 소장 도록 ‘남양주 옛 향을 품다’가 제14회 전국박물관인 대회에서 ㈔한국박물관협회로부터 올해의 출판물 부분 우수활동상을 수상했다. ㈔한국박물관협회는 지난 16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한 박물관인대회에서 남양주시의 ‘남양주 옛 향을 품다’를 출판물 부문 우수활동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대회에서 ‘남양주 옛 향을 품다’는 관람객에게 전시의 이해를 돕고 남양주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한 상설전시, 여러 문화재의 이미지와 자료를 충분히 담아내 박물관의 고유기능인 수집·조사·연구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제작돼 학문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또한 ‘남양주 옛 향을 품다’는 박물관의 소장품 소개에 그치지 않고 남양주의 역사를 볼 수 있도록 배열했고 고급스럽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관련 전문가 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좋은 자료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대해 박물관 관계자는 “개관한지 1년이 되는 남양주역사박물관은 다양하고 우수한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으로 많은 관람객들로 부터 호평을 받고 있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