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사업본부장 임채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장급 전보 ▲생산시스템연구부문장 김백진 ▲실용화기술부문장(호남) 이기용 ▲사업지원단장 구범모 ▲기획조정부장 김평순 ▲경영지원부장 이종범 <동아일보> ◇부국장급 승진 ▲경영전략실장 김승환 ◇부장급 승진 ▲편집국 경제부장 이강운 ◇부장급 전보 ▲편집국 산업부장 임규진 ▲재경국 재무회계팀장 하효성
고양시 일산종합사회복지관이 저소득가정 생계비 및 저소득아동 교육비 마련을 위한 사랑나눔 음식·문화 바자회를 오는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복지관에서 개최한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지역 내 50여개 후원단체가 참여해 음식, 생활용품, 의류, 문구용품 등을 판매하고 사물놀이, 지역주민노래자랑, 아코디언, 한국무용 등의 공연도 펼쳐진다. 특히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저소득가정 및 저소득 아동에게 전달할 예정이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고중오기자
국악협회 과천시지부가 오는 17일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경로위안 국악한마당 공연을 연다. 국악협회는 이번 공연에서 매향타령, 태평가, 너영나영 등 경기민요와 창부타령 무용, 춘향가 중 쑥대머리 판소리 등을 들려준다. 또 가야금 김죽파류 산조 ‘휘모리’, 태평가, 베틀가, 봄 타령 등 가야금 연주와 선소리 해주아리랑, 밀양아리랑, 진도북과 풍물놀이패의 신명난 잔치마당도 펼쳐진다. /과천=김진수기자
‘21세기분당포럼’은 오는 21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날 이 시장은 ‘지방자치의 바람직한 발전방향과 성남시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지정 토론자로는 중앙대 이용재 도시공학과 교수와 강남대 노태욱 부동산학과 교수, 한동억 경기향토문화연구소장이 나선다. 이재명 시장은 대통령자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과 성남정책연구소 공동대표, 국가청렴위원회 성남부패방지신고센터 소장, 자치분권경기연대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 문의☎031-704-2741 /성남=노권영기자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은 16일 농촌사랑 ‘1사1촌 운동’의 일환으로 양주시 초록지기 마을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 마을 주민 10여명에 대한 이발봉사를 실시했다. 제2청은 지난 2009년 양주 초록지기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농번기 일손돕기와 함께 지금까지 총 100여명에 대한 무료 이발봉사 등 총 9회에 걸쳐 소외되기 쉬운 농촌 이웃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날 초록지기 마을 주민들은 “치안유지만으로도 바쁠텐데 잊지 않고 찾아와 각종 봉사활동을 해줘 몸둘바를 모르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경기2청 직원들은 “바쁜 일정으로 마음 만큼 자주 찾지 못하지만 방문 때마다 고향을 찾는 훈훈한 마음이다”라며 “작은 손길이지만 만족해하는 노약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도록 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남양주경찰서(서장 이강복)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성공적 사회 정착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근 남양주 농업기술센터에서 탈북자 귀농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귀농교육은 남양주경찰서의 주선으로 영농자금을 지원받아 약 9천900㎡(약3천평)의 비닐하우스에서 방울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김모씨 부부 등 10여명이 참석해 농업이론 및 유기농 농장체험 등을 실시됐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구모씨는 “북한에서 농장 생활을 한 경험도 있고 남한의 우수한 농업교육까지 받게돼 귀농을 통한 사회 정착의 자신감을 가졌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남양주경찰서와 농업기술센터에 감사함을 표시했다% lhw@
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성남시민회관이 16일 노인복지단체에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성남시민회관에서 지역의 어린이들이 나누미 벼룩시장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어린이들이 기탁한 판매 수익금과 참가비, 부대행사 수익금 등이 더해진 금액이다. 재단은 이 금액을 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부했고 중원구 중동 소재 서로사랑노인복지센터에 지정 기탁하기로 해 이날 전달한 것이다. 한편, 이번 나누미벼룩시장에는 40여명의 어린이들이 판매자로 참여했고 특히 다문화가정 어린이들도 참여해 그 의미를 더욱 빛냈다.
수원중부경찰서 직원과 여경모임 등 20여명은 16일 사회복지법인 경동원을 방문, 위문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동원은 어른들로부터 보호받지 못하는 7세 이하의 취학 전 아동들을 보살피는 곳으로 이날 전달된 위문금은 경찰서 직원들이 ‘달천냥 운동’을 통해 모은 동전과 매주 화요일을 ‘사랑의 국수day’로 지정, 구내식당의 점심메뉴를 밥 대신 저렴한 국수로 대체해 발생한 차익금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행사에 참석한 경찰서 직원은 “범죄 및 사고 예방과 같은 경찰 본연의 임무에도 충실해야 하지만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이웃사랑과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것도 경찰이 해야할 일”이라고 말했다.
광주시의 평화교회(담임목사 이동현) 선한이웃봉사대(팀장 한천수)가 장애인 보호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들을 위해 ‘장애우와 함께하는 사랑담은 행복여행’을 실시했다. 소규모의 장애시설인 소망의 동산, 은혜동산, 베다니동산 원생 및 평화교회 자원봉사자 160여명은 지난 13일 강원도 동해시 망상해수욕장과 남한산성의 정동방에 위치한 추암마을을 다녀왔다. 강풍으로 인해 여행에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몸이 불편한 원생들은 처음으로 보는 바다를 바라보며 환호성으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소망의 동산 박동희 원장은 “열악한 예산과 이동의 불편함으로 여행은 엄두도 내지 못했었다”며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신 평화교회에 깊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시흥경찰서에서는 경찰관들이 직접 경찰서 조사관실을 방문, 사건 민원을 제기하고, 동료 경찰관들에게 조사를 받는 이상한 상황이 연출됐다. 이 상황은 16일, 시흥경찰서(수사과)에서 수사민원인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경찰관이 직접 수사민원인의 입장이 되어본 역할극의 모습이다. 이날 역할극에 참석한 한 경찰관은 “경찰의 작은 배려심 하나가 민원인에게 큰 기쁨과 신뢰를 주고 조사관의 불친절한 언동 하나가 얼마나 많은 불신과 불쾌감을 주게 되는지 알게 되었다”며 “경찰 스스로 자아성찰의 계기로 삼고 친절한 경찰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경철 서장은 “이번 역할극을 계기로 고객만족에 대한 경찰관의 관심과 역량을 한층 높여 국민중심 수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