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우리병원(원장 고성백)이 지난 14일 개원 9주년을 맞아 모범직원에 대한 표창을 실시하고 관내 9개 장애인복지시설 원생들을 초청해 봄소풍 행사를 가졌다. 김포우리병원은 매년 개원기념일에 ‘사할린 영주귀국 동포 초청 행사’, ‘다문화가족 초청 행사’와 직원들의 체육대회와 부서별 장기자랑 등 성대한 축하 행사를 가져 왔었다. 그러나 올해에는 장애인들과 함께 아파하고 이해하며 사랑하고 나누는 봉사체험으로 축하행사를 대신해 뜻깊은 개원기념일 행사를 열었다. 이날 직원들과 장애인들은 5월의 푸르름과 만발한 꽃 숲이 펼쳐진 하성면 태산패밀리파크공원에서 도자기 제작 체험과 산책, 보물 찾기, 마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김포시 장애인복지시설 연합회 유동일 회장(예지원 원장)은 “지역 사회의 대표 종합병원인 김포우리병원이 개원 9주년을 맞아 장애인들을 초청한 아름다운 동행에 감사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포우리병원은 관내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4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장학사업과 이화여자대학교 아동학과와 협력해 부모존경·자녀존중 부모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김포1동 방과후 공부방 운영사업과 다문화가정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문수)은 지난 13일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관내 11개 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과 학부모, 특수학급 담당 교사 등 220여명이 참석해 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는 줄다리기, 단체 줄넘기, 2인3각, 단체축구, 훌라후프, 넌센스 도전골든벨, 이어달리기, 장기자랑 등 총 10여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학생과 학부모, 교사 모두가 하나 되는 교육공동체적 축제의 장이 됐다. 특히 학생들에게는 공동체 활동을 통한 사회적 기술 증진과 공동체의식을 갖게 했으며 일상생활에서 장애로 인한 체험활동 기회 제한을 해소할 수 있었다. 김문수교육장은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남부경찰서는 12일부터 13일까지 동수원중학교를 비롯한 3개학교에서 청소년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안보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6·25전쟁 참화와 천안함 폭침, 연평도 도발에 따른 한반도 위기 상황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립과 시대상황에 맞는 국가안보의식의 중요성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됐다. 박근순 서장은 “북한은 한반도 정세에 늘 잠재적 위험으로 존재하고 있어 우리사회 각계각층의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고자 안보교육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해병대 가평군 전우회는 지난 14일 가평읍 마장리의 한 휴경지에 사랑의 쌀 나누기 경작지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날 모내기에는 김창근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명과 박창석 도의원, 허금범 자문위원장 등이 참석해 오전 8시부터 모내기를 실시했으며 오후에는 가평읍 마장면 일대 하천변 쓰레기 수집과 정화활동도 함께 펼쳤다. 해병대 가평군 전우회 김창근 회장과 회원들은 분기별로 가평관내 하천변과 시내 곳곳에서 쓰레기 수거와 자연정화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해병전우회 기수별로 유원지와 아파트 지역에 야간순찰활동을 통해 범죄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시 남구청이 주최하고 남구학산문화원이 주관하는 2011년 남구 금요문화예술공연이 주안역 남 광장에서 13일을 시작으로 9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전문예술인과 아마추어 예술인의 어울림 공연으로 구성됐으며 주기적인 야외 상설무대를 마련해 주민과 함께 문화예술을 공유하고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문화를 향유하기 위해 계획됐다. 행사내용으로는 새날과 예전전통국악예술단, 은율탈춤보존회 3개 그룹의 국악공연을 시작으로 총 36팀의 공연이 9월까지 이어진다.
광주시는 오는 14일 오후 1시30분부터 청석공원에서 광주시 청소년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체험마당(청소년매점, 아나바다장터, 청소년자원봉사단), 청소년가요제, 댄스페스티벌, 락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괄목할 만한 점은 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모든 것을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등 획기적인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것. 특히, 이번 축제에서 운영될 청소년매점의 판매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전액 기부할 예정이며 아나바다 장터 운영은 청소년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어 청소년 문화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국장급 승진 ▲기술혁신국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이상훈 ◇과장급 승진 ▲서울지방중소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장 서기관 김종택 ◇과장급 전보 ▲기술혁신국 기술정책과장 서기관 김한식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서기관 정기환
▲수성고등학교 총동문 가족 한마음축제 = 5월22일(일) 오전 10시, 수원시 파장동 경기도인재개발원 운동장 ☎031-241-4013
한국 최고의 맹호도 일인자 지광 이영로 화백이 ‘내일도 희망찬 해는 솟는다’ 시집을 출간하고 12일 이천아트홀에서 출판기념회 및 전시회를 열었다. 지광 선생은 “지금 우리 사회는 가족으로부터 버림받고 사회로부터 외면당하고, 가진자에게 업신여김을 당하는 피해자들이 많다. 예술을 하는 사람으로서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방식으로 시를 택했다”며 화가로서 시집을 출간하게 된 동기를 전했다. 지광 선생의 첫 시집인 ‘내일도 희망찬 해는 솟는다’는 우리시대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생활시로 엮어 내놓은 것이다. 지난 2006년 맹호도로 ‘한·중 국제미술대전 명장상’을 수상한 지광 선생은 이천시 부발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상경, 1985년 미국으로 이민해 시카고에서 생활했으나 고향에서 뼈를 묻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으로 2004년 영주권을 반납하고 고향으로 귀국했다. 어려서부터 그림에 소질을 보이고 유달리 그림을 좋아했던 지광 선생은 5살 때부터 조부에게 붓글씨를 배워 서예솜씨 또한 뛰어난 명장이다. 지광 선생은 “삶의 가치를 모순 속에서 발견하고자 옷도 제대로 입히지 못한 벌거숭이 시집을 내놓은 심정이지만 마음 다친 이들이 잠시 쉬어가는 안식처가 되길
양평경찰서가 지난 11일 박춘배 서장을 비롯한 김승남 군의장, 윤양순 군의원, 공무원, 관내 협력단체장,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 성폭력예방 붐 조성을 위한 군민 대 토론회를 개최했다. 양평경찰서(서장 박춘배)가 학교안전의 달 5월을 맞아 아동성폭력 예방 붐 조성 및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대 군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양평서는 지난 11일 오후 4시 양평군과 군의회, 교육청, 협력단체,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성폭력 예방’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 및 정책적 대안은 양평서의 종합대책 수립의 지표로 삼게 된다. 이미정 양평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어린이들은 특히 생각이나 판단이 자기를 보호할 능력에 크게 못 미쳐 성인에 의한 성폭력에 이용당할 우려가 높다”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는 강력히 처벌돼야 하는 것은 물론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지역 사회가 중지를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토론회를 주재한 김춘호 생활안전과장은 “어른들의 잘못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줘서는 안 된다”며 “전문가와 단체들이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아동과 청소년, 여성이 안전한 양평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