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고등학교 총동문 가족 한마음축제 = 5월22일(일) 오전 10시, 수원시 파장동 경기도인재개발원 운동장 ☎031-241-4013
한국 최고의 맹호도 일인자 지광 이영로 화백이 ‘내일도 희망찬 해는 솟는다’ 시집을 출간하고 12일 이천아트홀에서 출판기념회 및 전시회를 열었다. 지광 선생은 “지금 우리 사회는 가족으로부터 버림받고 사회로부터 외면당하고, 가진자에게 업신여김을 당하는 피해자들이 많다. 예술을 하는 사람으로서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방식으로 시를 택했다”며 화가로서 시집을 출간하게 된 동기를 전했다. 지광 선생의 첫 시집인 ‘내일도 희망찬 해는 솟는다’는 우리시대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생활시로 엮어 내놓은 것이다. 지난 2006년 맹호도로 ‘한·중 국제미술대전 명장상’을 수상한 지광 선생은 이천시 부발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상경, 1985년 미국으로 이민해 시카고에서 생활했으나 고향에서 뼈를 묻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으로 2004년 영주권을 반납하고 고향으로 귀국했다. 어려서부터 그림에 소질을 보이고 유달리 그림을 좋아했던 지광 선생은 5살 때부터 조부에게 붓글씨를 배워 서예솜씨 또한 뛰어난 명장이다. 지광 선생은 “삶의 가치를 모순 속에서 발견하고자 옷도 제대로 입히지 못한 벌거숭이 시집을 내놓은 심정이지만 마음 다친 이들이 잠시 쉬어가는 안식처가 되길
양평경찰서가 지난 11일 박춘배 서장을 비롯한 김승남 군의장, 윤양순 군의원, 공무원, 관내 협력단체장,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 성폭력예방 붐 조성을 위한 군민 대 토론회를 개최했다. 양평경찰서(서장 박춘배)가 학교안전의 달 5월을 맞아 아동성폭력 예방 붐 조성 및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대 군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양평서는 지난 11일 오후 4시 양평군과 군의회, 교육청, 협력단체,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성폭력 예방’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 및 정책적 대안은 양평서의 종합대책 수립의 지표로 삼게 된다. 이미정 양평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어린이들은 특히 생각이나 판단이 자기를 보호할 능력에 크게 못 미쳐 성인에 의한 성폭력에 이용당할 우려가 높다”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는 강력히 처벌돼야 하는 것은 물론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지역 사회가 중지를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토론회를 주재한 김춘호 생활안전과장은 “어른들의 잘못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줘서는 안 된다”며 “전문가와 단체들이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아동과 청소년, 여성이 안전한 양평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12일 경기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광교홀에서 엄정일 명예본부장과 홍성민 HJ산전 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 및 MOU 고객 전기안전관리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기술세미나는 전기관련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유대강화와 상생의 협력관계를 구축해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업무를 이해하고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실시됐다.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장은 “지난해부터 자문위원회와 지자체 공무원 워크숍 등 전기계 유관기관과 주기적인 행사 개최를 통해 업무개선 및 기술력 향상에 노력해 왔다”며 “올해에도 이러한 노력을 계속해 고객만족과 함께 전기안전관리 품질향상에 기여해 나가자”고 밝혔다.
군포소방서(서장 이인창)는 12일 소회의실에서 화재와 각종 재난사고에 보다 신속히 대응하고자 KT텔레캅(안산지사장 김성대)과 안전지킴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관내 각종 대상물의 안전과 보안업무에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KT텔레캅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시민들에게 신속한 안전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된 것이다.
수원남부경찰서(총경 박근순)는 12일 오전 8시 수원시 매탄동 소재 동수원초등학교 앞에서 어머니폴리스, 녹색어머니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 범죄 예방을 위한 교통·형사·생활안전과 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자녀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위한 치안 역량을 집중해 아동 범죄 예방 Boom조성을 위해 관련 유관단체와 함께 실시한 것이다. 박근순 서장은 “사회적 약자인 어린이와 여성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사회는 결코 선진사회라 할 수 없다”며 “약자의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을 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종연 어머니 폴리스 회장은 “학부모들의 소망은 내 아이가 안심하고 학교에 다니는 것”이라며 “아동보호를 위한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인천공단소방서 도림119안전센터의 소방관들이 12일 선학동 평화의 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친뒤 장애인들과 함께 산책을 하고 있다. 인천공단소방서 도림119안전센터는 12일 오전 소방관 10여명이 지체장애등급 1급에 해당하는 원생 11명이 함께 생활하고있는 선학동의 평화의집을 방문해 봉사활동과 함께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소방대원들은 시설 청소 및 목욕봉사를 펼치고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건물 내 소방안전점검과 관계자가 유사시 효과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소방안전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최상용 센터장은 “가정의 달 5월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이웃에게 쓸쓸하지 않고 긍적적인 인식을 가지도록 금번 봉사활동을 계획했다”며 “매달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 가정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대상을 선정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압 전류에 감전되는 사고를 당한 근로자가 119구조대원들의 신속한 구조로 소중한 생명을 지켰다. 지난 11일 오전 11시21분쯤 남양주시 수동면 송천리 산 200번지 A채석장의 전신주(22,900V)에서 전기작업을 하던 윤모(57·남양주시 와부읍)씨가 감전되면서 오른손이 전깃줄에 붙어 내려올 수 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고가차량 등 6대과 함께 즉시 현장에 출동한 남양주소방서 119구조대원 16명은 현장에서 전신주 전기를 차단한 후 로프를 이용해 윤씨에게 접근해 안전하게 구조에 성공했다. 윤씨는 작업을 하면서 다행히 안전고리를 착용하고 있어 추락사고를 면할수 있었던데다 감전 역시 전류가 몸을 타고 모두 빠져나가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119구조대원들은 윤씨를 응급조치 후 소방헬기로 전기사고 전문병원으로 이송했다.
시흥시는 제9회 시흥시 여성상 후보자를 31일까지 추천·접수 받는다. 선발 부문은 훌륭한 어머니, 평등, 봉사, 예능, 경제의 5개 분야며 자격요건은 공고일 현재 시흥시에서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여성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는 여성이면 된다. 시흥시청 각 실·과·소장과 동장, 각 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후보자 추천서를 시 가족여성과에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www.siheung.go.kr)나 여성친화도시시민자율카페(cafe.daum.net/shwomancity)를 참고하면 된다. /시흥=김원규기자
화성동부경찰서(서장 이희성)는 12일 경기 초등 봉사회의 후원으로 안성의 삼죽초등학교에 재학중인 북한이탈주민 어린이 등 19명을 오산 원일초로 초청해 1대1 평생친구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북한이탈주민 어린이들에게 다른 학교 친구들과 사귈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 우리 학생들에게는 올바른 통일 국가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열렸다. 첫 만남에 서먹해 하던 아이들은 함께 수업과 놀이를 하고 경기도 박물과 문화체험을 하면서 금방 친해져 해맑은 웃음으로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오산 원일초와 안성 삼죽초 교사들은 “안보 견학이나 웅변대회 등 어떤 안보 교육보다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체험교육 인것 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각 학교 학생들도 행사를 마치고 헤어질 때가 되자 서로 손을 흔들고 악수 하며 꼭 다시 연락하자며 헤어짐을 아쉬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