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30분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시청 재난상황실 ▲오전 9시30분 코로나19 대응상황 일일점검회의/ 시청 재난상황실 ▲오전 10시 9월 실국장 회의/ 온라인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식중독, 코로나 등 감염병 관리를 위해 행정안전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경찰청, 연수경찰서, 연수보건소 등 다부처 합동관리를 진행했다. 이번 합동관리는 여름철 식중독과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사항, 유흥시설 불법영업 행위 등 안전한 식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를 안정화하기 위해 계획됐다. 5월부터 연수구, 중앙정부 직원 등 234명은 식당, 카페, 숙박업소 총 1035곳을 대상으로 ▲출입명부, 안심콜 운영 ▲체온체크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했고 체온계 대여사업도 실시했다. 구는 경찰청, 연수서, 소방서와 코로나19 집단감염 고위험 업소인 유흥시설, 홀덤펍 등을 대상으로 야간 합동 단속한 결과 총 4곳 69명에 대해 고발 67건, 영업정지 1건, 시설개수명령 1건 등을 진행했다. 이어 지난 25일 여름철 식중독예방을 위해 식중독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대응 방법에 중점을 두어 연수보건소 연계 모의훈련도 실시했다. 50미만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상황을 연출해 ▲식중독 발생상황 보고 ▲연수구 식중독 대응반 전파 ▲식중독 원인과 역학조사 ▲사후 조치와 대책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외에 지역 내 식
인천시 계양구는 창의적인 정책제안 발굴과 구민이 체감하는 열린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2021년 계양 혁신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계양 미래 발전을 위한 신도시와 원도심 상생발전 방향 ▲일자리, 복지, 안전, 환경 등 지역 문제 해결 방안 ▲행정서비스 향상과 구민불편 개선방안 등이다. 접수된 제안은 실시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계속성, 적용 범위 등 5개의 심사 기준에 따라 부서검토와 1, 2차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하고 등급에 따라 금상 200만 원, 은상 100만 원, 동상 50만 원, 장려 3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심사결과는 오는 11월 중 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유서 깊은 볼로냐 아동도서전 사무국의 공식 순회전인 ‘볼로냐 그림책 일러스트 특별전’이 9월 8일부터 10월 24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전시장에서 열린다. 이탈리아의 역사 깊은 도시 볼로냐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볼로냐 도서전’은 1964년부터 매년 봄에 선봰다. 도서전에서는 볼로냐 라카치상을 제정, 시상하고 있으며 아동 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릴 만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볼로냐 아동도서전’ 사무국의 공식 순회전으로 이탈리아, 폴란드, 중국에 이어 열리는 것이다. 1967년부터 2016년까지 50년 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일러스트 작가들의 작품 50점을 만날 수 있다. 에릭 칼, 크베타 파초브스카, 브루노 무나리, 엠마뉴엘 루자티, 로베르토 이노첸티, 파비안 네그린, 옐라마리와 같은 쉽게 접하기 힘든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섹션5에서는 유일한 한국인 작가 이수지의 작품도 전시된다. ‘알파벳 시티 주’는 호주를 대표하는 그림책 일러스트 작가 마리쿠테가 2017년 발간한 그림책이다. 책 속에서 마리쿠테는 사자와 기린, 캥거루, 전설의 동물인 공룡까지 알파벳을 사용한 그림으로 재탄생시킨다. ‘알파
인천시교육청은 차기 탈석탄 교육금고 지정에 NH농협은행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연간 4조 3332억 원에 이르는 자금을 운용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지난 27일 금고 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NH농협은행과 KB국민은행 두 곳의 제안서를 평가했다. 그 결과 NH농협은행이 총점 981.8로 1순위 지정됐고, KB국민은행은 총점 951.6점으로 2순위로 밀려났다. NH농협은행은 20년 넘게 시교육청 금고를 맡고 있으며 부산시교육청을 제외한 전국 15개 교육청 금고를 담당한다. 이번 시교육청 금고 지정에는 처음으로 탈석탄 항목이 추가됐다. 이에 각 은행의 석탄금융 규모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지만 이변 없이 NH농협은행이 금고지기를 이어가게 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심의위를 통한 평가 결과 NH농협은행을 금고로 지정했다”며 “오랜 기간 금고 업무를 수행한 만큼 안정성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경기신문 8월 19일자 인천시교육청 ‘탈석탄 금고’에 NH농협은행‧KB국민은행 2곳 제안서...27일 평가 예정) (관련기사: 경기신문 8월 10일자 수조 원 석탄금융 NH농협‧KB국민은
인천 한 아파트에서 주차 차량 10여 대의 타이어를 파손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6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후 8시쯤 부평구 한 아파트의 지상 주차장을 돌아다니며 승용차 10여 대의 타이어를 파손한 혐의다. 그는 범행 당시 날카로운 도구를 이용해 무작위로 차량 타이어에 펑크를 낸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확인됐다. A씨는 타이어 훼손 사실은 인정했으나 정확한 범행 동기는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최초 신고 접수 이후 다수의 차량이 피해를 본 것을 확인한 뒤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피의자를 특정해 A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범행 동기를 추가로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인천 최초로 지역 내 중‧고등학교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8만 원 상당의 체육복 구입비를 지원한다. 구는 교육 공공성을 강화하고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9월 중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역 8000여 명의 중‧고교 신입생에게 5억 7000만 원의 교육경비를 투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근거마련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각 학교별 수요조사와 의견취합, 컨설팅 등 준비 과정을 거쳤다. 대상은 2021학년도 신입생과 타 지역에서 전학 온 1학년 학생으로, 다른 지자체나 기관 등으로부터 체육복 구입비 지원을 받지 않은 경우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체육복 동복과 하복 각 한 벌씩 1인당 최대 8만 원까지로 지원금은 선 구매, 후 지급 방식으로 지원대상자는 각 학교의 체육복을 우선 구입하고 소속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 2019년부터 교육경비 지원규모를 확대해 학교 환경개선, 창의인성교육지원 등에서 인천지역 최대 규모인 63억 원의 교육경비를 매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환경 개선, 창의인성교육·유아교육·무상교복 지원, 미래 창의인재 육성 등에 주력하고 있
인천시 미추홀구가 ‘소통로드21’을 통해 들어온 민원을 두 달여 만에 80% 이상 해결하면서 이 정책이 주민 소통행정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구는 소통로드21을 통해 접수된 민원 중 8월 31일 현재 81%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3월부터 2회에 걸친 마을활동가와의 비대면 소통로드21과 5월부터 6월까지 약 한 달여 간 현장의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찾고자 진행한 동 방문 소통로드21을 통해 모두 147건의 민원을 확인했다. 완료된 민원내역은 주안국가산단역 출구 조도개선, 철도변 방치 쓰레기 정비, 노후 보도 블럭 정비 등 주민 일상에 밀접하게 연관된 사항이다. 추진 중인 민원은 타 행정기관이나 주민 동의가 필요해 시일이 걸리는 과속방지턱 추가 설치, 횡단보도 이전 내역 등이다. 구는 중장기 추진 등이 필요한 나머지 19% 민원사항에 대해선 속도감 있는 추진과 함께 차선책 확인 등 해결방안을 찾고 있다. 김정식 구청장은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신속한 소통행정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다”며 “더더욱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다양한 통로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8월의 인천세관인에 특송통관국 봉하국 관세행정관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봉하국 관세행정관은 국가별 최신 우범동향을 활용한 맞춤형 X-Ray 판독으로 태국발 식품류로 위장한 메트암페타민 2.3kg과 미국발 제초제로 위장한 메트암페타민 5.3kg을 적발하고, 베트남말 포장상자 측면에 은닉된 MDMA 2932정을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업무 분야별 유공자로는 일반행정분야 유공자에 중대사건 검거 단초를 제공한 우수 조사의뢰 사안에 대해 자체 평가·시상한 유병훈 관세행정관, 수출입통관분야 유공자에 원산지 표시방법 관련 민원상담사례집을 발간을 통한 업무표준화 및 국민건강 위해물품 반입 차단에 기여한 이경진 관세행정관, 여행자통관분야 유공자에 동남아發 여행자의 귀금속 밀수입 패턴에 착안해 밀수입 금제품 130점을 적발한 송민교 관세행정관이 각각 선정됐다. 또 심사분야 유공자에 멕시코산 원료로 만든 파우더제품이 한-미 FTA특혜 원산지결정기준 불충족한 사실을 적발하고 6억 원을 환수한 민희수 관세행정관, 적극행정분야 유공자에 중소기업용 전자상거래 수출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중소기업의 글로벌 플랫폼 입점 판매를 지원한 남보라 관
인천관광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상임이사 1명, 비상임이사 5명 등 총 6명의 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상임이사 자격 요건은 ▲국가·지방자치단체 4급 이상 공무원으로 3년 이상 근무 ▲공기업이나 투자·재투자기관, 출연기관 임원으로 1년 이상 근무 ▲국내외 대학교 부교수로 10년 이상 강의·근무 ▲상장기업 상임임원으로 1년 이상 근무 ▲박사 학위 소지하고 경영·공기업 분야에서 5년 이상 근무 ▲변호사·공인회계사·세무사·기술사 등 공인 자격증 소지하고 10년 이상 근무 등이다. 비상임이사의 경우 ▲상장법인 임원 3년 이상, 부서장급 이상 직책으로 5년 이상 근무 ▲상장법인 이외 외부감사대상법인 임원 5년 이상, 부서장급 이상 직책 8년 이상 근무 ▲5급 공무원으로 혹은 군 영관급 이상 직책으로 5년 이상 근무 ▲정부투자기관·시 투자기관·금융감독기관·경제단체 등 각종 연구소에서 임원으로 3년 이상, 직원으로 12년 이상 근무 ▲변호사·공인회계사·세무사 등 업무 관련 자격증 소지 이후 5년 이상 근무 등이다. 원서 접수는 8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이며 필요서류와 지원서는 등은 방문 또는 등기우편, 이메일(recruit@i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