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해양경찰청은 시민들이 애용하는 유·도선을 대상으로 2회(8월 23일~9월 10일, 10월 4일~15일)에 걸쳐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일상생활 속 재난위험의 점검과 예방을 목적으로 시행되며, 정부 부처와 지자체는 물론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매년 합동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중부해경은 우선 추석 전 점검이 필요한 도선 등에 대한 진단을 실시하고,이어 10월 중 기타 시설 점검과 함께 1차 진단에서 시정 요구를 받은 시설이 이를 이행했는지 확인할 방침이다. 진단대상은 ▲위험시설(선령 20년이 경과한 5톤 이상의 유·도선 및 최근 3년 간 사고 이력이 있는 유·도선) ▲핵심시설(승선정원 200인 이상 유선과 차량 적재가 가능한 도선)로 분류해 대진단 기간 중 총 82곳(유·도선 59척, 선착장 23곳)에 대한 전수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점검 실명제를 도입해 점검 결과를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위험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이력관리 시스템을 통해 진단사항들이 실제로 반영되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유선 30척·도선 6척·선착장 14곳에 대한 진단 결과 ▲소화기 미점검 ▲구명조끼 관리 ▲안전등 교체 총
인천시 중구는 최근 사회복지관 관장 3명 등 심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반지하거주세대 환풍기 설치 보조사업자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좌석 간 거리두기, 가림막 사용, 마스크 착용, 발열 검사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취약계층 환풍기설치 사업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한 보조사업자 선정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인천중구지역자활센터’를 보조사업자로 선정했다. 취약계층 반지하거주세대 환풍기 설치사업은 통풍, 환기, 습도 등 주거환경에 취약한 반지하 거주세대의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구가 적극 추진하는 것이다. 앞서 구는 지난 5~7월 관내 반지하에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환풍기 설치 희망 가구를 모집, 60가구를 선정했고 9~10월 두 달 간 환풍기 설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번 환풍기 설치 사업을 통해 실내 습도를 관리하고 거주 환경을 개선함으로서 주거권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한 지속적인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인천시교육청은 19일 시교육청 본관에서 굿네이버스 인천본부 및 인천지역후원회와 함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세계시민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도성훈 교육감, 홍상진 굿네이버스 인천본부장,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유·초·중·고 교육활동의 유기적 연결 및 기타 협의 사항에 대한 상호 협력이 골자다. 시교육청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인천지역 유·초·중·고와 다양한 인성교육 및 복지사업에 협력하고,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가 지역의 위기가정 아동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에도 동참하는 등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 굿네이버스와 함께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과 민주시민의식을 갖고 인천을 품고 세계로 나아가는 인재로 자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19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하나금융그룹과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하나금융그룹은 보육인프라 확충으로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지방정부와 함께 보육 취약 지역에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지원 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하나금융그룹에서 1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총 사업비 22억 원(국·시비 8억 5000만 원 포함)으로 산곡4주택재개발 정비구역 내 기부채납부지에 연면적 680㎡, 지상 4층규모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신축, 오는 2023년 상반기에 개원할 예정이다. 구와 하나금융그룹 간 협약은 이번이 두 번째다. 구는 지난 2018년 하나금융그룹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3월 부개2동 하나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양질의 보육환경을 갖춘 국공립어린이집이 확충돼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학부모 등 이용자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차준택 구청장과 전우홍 하나은행 서남영업본부 지역대표 등이 참석했다. 구는 올 상반기에 국공립어린이집 4곳의 문을 열었으며, 오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4동 주민자치회는 이달 27일까지 만 13세 이상 송도4동 주민을 대상으로 2022년 마을사업을 위한 주민총회 사전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투표에 상정된 안건은 총 8건으로, 지난 상반기 송도4동 주민과 주민자치위원이 직접 마을에 필요한 의제를 발굴·공모해 결정됐고 찬반투표로 최종 결정, 내년 송도4동 주민자치회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모빌, 네이버폼 등 온라인과 송도4동 행정복지센터 내 현장투표로 진행되며 사전투표 결과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송도4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유튜브 방송으로 볼 수 있다. 이무경 송도4동 주민자치회장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주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마을에 필요한 사업이 선정돼 송도4동이 더욱 발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연수글로벌 평생학습관 단기 특별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생물다양성의 이해와 인천지역의 조류, 소중한 우리아이와 통하는 부모 되기, 스타 작가들로 보는 동시대 한국미술, 부동산 이전에 대한 세금 등 총 8개 프로그램이다. 수강료는 전 과정 무료로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연수구 평생학습교육센터 홈페이지(http://yeonsu.go.kr/lll/) 또는 전화(☎032-749-7268~9)로 선착순 접수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전체 프로그램은 비대면으로 운영되며 강좌, 교육시간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연수구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부모 소통법, 부동산, 역사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만큼 많은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5동 행정복지센터는 19일 주민들이 많이 찾는 생활업소에 복지지원 제도를 안내하는 홍보용 진열대를 설치했다. 주안5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자주 찾거나 이웃 사정을 잘 들을 수 있는 공인중개사, 미용실, 장기요양센터 등에 홍보용 진열대를 제작, 복지지원 안내문과 마스크 등을 비치했다. 진열대는 사회복지 담당자가 수시로 방문해 안내문과 홍보물을 채우고 복지정보를 공유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의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3명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대치를 갈아 치웠다. 지난달 21일 130명 확진 이후 거의 한 달만이다. 인천시는 19일 0시 기준 모두 15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만 76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무더기 감염에 의한 전파 16명, 확진자와 접촉 90명, 감염경로 조사 중인 47명 등이다. 인천에서 하루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50명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올해 1월 3일 103명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백 명대에 진입한 이후 50명 미만을 이어오다 지난 7월 20일과 21일 각각 128명, 13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한 달 동안 하루 50~110여 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으나, 이달 18일 확진자가 전날보다 61명 늘면서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이날 무더기 감염과 관련해 미추홀구 교회에서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추가 확진돼 누적 10명, 연수구 체육시설 관련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10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 최초 확진자가 나온 남동구 지인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돼 누적 18명, 남동구 직장에서도 확진
인하대학교는 사회인프라공학과 학부생들이 형상기억합금이 보강된 시멘트 복합체 구조물의 변형 회복 성능 발휘에 대한 연구로 한국콘크리트학회가 주최한 우수 캡스톤디자인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사회인프라공학과 4학년 이원종·송민규 학생은 이종한 교수의 학부연구생 프로그램에 참여, ‘형상기억합금 시멘트 복합체 기술을 활용한 지진피해 구조부재의 변형 회복 성능’ 연구로 우수 캡스톤디자인 부문에 참가했다. 학생들은 최근 국내·외 지진 등의 자연재해와 예상하지 못한 하중작용으로 구조물의 손상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손상된 구조물의 재사용을 위해선 변형을 회복시켜야 한다는 것에 주목했다. 이에 지도교수의 도움을 받아 신소재인 형상기억합금을 섬유형태로 제작, 건설구조물에 보강한 뒤 구조물이 회복성능을 보유하게 되는 기술을 연구주제로 선택했다. 학생들은 “대외적으로 큰 행사에 참가한 것이 처음이라 자료정리, 발표자료 제작까지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 지도교수님의 아낌없는 격려, 실험 진행과 결과 분석 등 지속적인 지도와 피드백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종한 교수는 “신소재를 접목한 첨단 건설재료 개발로써 구조성능 회복과 확보까지 연결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방파제등대 주변 LED 경관조명등 설치사업에 따른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70% 이상이 긍정적으로 응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관조명 설치를 점차 늘려갈 예정이다. 지난 5월 인천해수청은 도시 배후광의 영향으로 발생하는 항만의 눈부심 현상과 방파제 끝단 식별도 개선을 위해 인천항도선사회와 협업해 인천항갑문, 인천항국제여객부두 등 방파제 끝단부 및 등대에 LED 경관조명등 설치사업을 진행했다. 사업 준공 이후 도선사, 관공선, 예인선 등 선박운항 종사자를 대상으로 고객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방파제를 접한 경험이 있는 이용자 62명 중 70% 이상이 경관조명 설치가 방파제 끝단부 식별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응답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북항, KAL부두, 남항 석탄부두, 송도신항 여객부두, 경인항 컨테이너부두 등에 경관조명을 추가 설치해 달라는 이용자 의견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설치 검토 및 추가 예산확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자 편의성을 우선하는 항로표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만족도 향상을 위해 설문조사로 발굴된 추가 설치 대상지의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