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소하동의 육군 제52보병사단과 광명시가 평생학습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지난 18일 광명시청에서 양기대 시장과 이문석 사단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학습분야의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명시는 제52보병사단 장병들을 위한 평생학습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하게 되고, 52사단은 지역 축제와 각종 문화행사의 참여는 물론 기타 대규모의 인력 지원이 필요한 경우 적극 지원한다. 양기대 시장은 “시민들에 비해 평생학습 기회가 적은 게 바로 군에 종사하는 분”이라며 “군 장병들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제공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군은 자매도시인 일본 진남정의 지진피해를 돕기 위해 전 직원이 모금한 성금으로 구호품을 구입해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17일부터 31일까지 2주간에 걸쳐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율모금을 실시한 결과 416만7천원의 성금을 모아 캐노피 천막(규격3×6m, 알루미늄 골조) 5동을 마련했다. 이 천막은 16일 해운편으로 선적됐으며 일본 진남정에는 27일이나 28일쯤 도착할 예정이다. 현재 진남정은 쌀과 빵, 물, 컵라면, 커피, 요구르트 등 식료품이 거의 바닥난 상태다. 한편, 1999년 7월 여주군과 자매결연한 진남정은 매년 학생홈스테이와 문화유적지 견학, 축제·행사참여 등을 통해 활발한 교류를 가지면서 우의를 돈독히 하고 있다.
◇고위공무원 전보 ▲상하수도정책관 송재용
‘에코피아-가평’ 순회 아카데미가 오는 22일 설악면을 찾아간다. 이번 순회 아카데미에는 아주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풍수지리 강의를 맡고있는 조남선 교수가 강사로 초빙돼 ‘풍수지리의 이해’라는 주제로 일상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는 풍수지리의 활용에 대해 유익한 시간을 마련한다. 주민의 평생교육을 지향하며 수준높은 청강의 장이 될 이번 순회 아카데미는 오는 22일 오후3시 설악면 미원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가평=김영복기자
고양시 일산동구가 ‘범시민 폐휴대폰 모으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오는 6월30일까지 3개월간 폐휴대폰 집중 수거에 나선다. 수거품목은 단말기 본체와 배터리, 충전기(거치대) 등으로 4천500여개의 폐휴대폰 수거를 목표로 시청 각 과 및 동 주민센터에 폐휴대폰 수거함을 설치했다. 휴대폰 1대에는 평균 금 0.034g, 은 0.2g, 구리 10.5g을 함유하고 있어 이를 수거해 고양시의 어려운 이웃을 돕거나 무한돌봄 사업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고양=고중오기자
군포시가 세계를 이끌어갈 미래인재를 키우기 위해 방학중 해외연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오는 2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연수는 오는 여름방학 기간(7월~8월) 중 17박 18일 동안 진행되며 소요비용은 1인당 500만원 내외로 시에서 30%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참가신청서와 자기소개서, 학교장 추천서 각 1부씩을 시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후 청소년교육체육과에 방문신청하거나 이메일(kimchi000@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청(☎031-390-0685)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포=장순철기자
성남시 율동 생태학습원(분당구 율동 359)이 20일 개장한다. 장애아동들을 위한 오감 체험 학습시설이 강화된 생태학습원은 5천308㎡에 화훼체험 기초학습장, 식물 생태관 등이 설치돼 있고 야외에는 텃밭이 조성돼 자연을 이해하고 관찰하며 직접 가꿔볼 수 있는 광장으로 조성됐다. 특히 발달 장애아들의 자연 오감 체험 편의시설이 강화된 점과 지적 장애아, 자폐아 등이 채소·과수·허브원에서 채소와 과일, 허브를 재배하고 맛보며 미각을 체험할 수 있다./성남=노권영기자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문수)은 제3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을 ‘장애이해 주간’으로 정하고 장애인식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기간중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있는 남양주 양정초등학교에서는 일주일간 장애인식개선 홍보물을 교내에 전시하고, 홍보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각 학교별로 ▲장애인의 날 기념 신문 발행 ▲낱말퍼즐 대회 ▲특수학급 및 통합학급 학생들의 작품전시회 ▲학부모 대상 장애인식 개선 연수 등을 실시한다. 특히 장애인의 날인 20일에는 각 학교 별로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방송 프로그램인 ‘대한민국 1교시-학교가는 길’을 시청한 후 방송소감문을 작성해 백일장 대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19일 남양주시 양정초등학교의 한 어린이가 교내에 전시된 장애 관련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가평소방서(서장 정장권)는 19일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수상스키 등 관내 75개의 익스트림 스포츠시설에 대한 안전대책을 수립했다. 익스트림 스포츠의 경우 인명사고 발생 우려지역이 광범위해 안전관리에 한계가 있으며 사고발생 예측이 힘들고 블특정 다수지역에서 발생하는 특징이 있어 예방이 쉽지 않은데다 사고 시 구조활동도 어려움을 겪고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따라 가평소방서는 익스트림스포츠 시설에 대한 현황을 재정비하고 사고발생시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한 사고 대응체제를 구축한 것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익스트림 스포츠는 안전사고가 예측 불가능하고 블측정 다수지역에서 발생한다”며 “각종 안전수칙을 필히 준수해 미연에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가평소방서는 이달 중으로 도내 사고다발 지역 현황 및 지형지물을 사전 파악하고 관계자 및 종사자 안전교육도 실시할 방침이다.
성남시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율동공원 광장에서 1천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0회 가족백일장 및 제9회 독후감상화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백일장 880여명, 독후감상화대회 550여명이 참가했고 댄스공연과 매직풍선 등 부대행사로 즐거움을 더했다. 염동준 공단 이사장은 “도서관 주간 행사로 열렸고 해를 거듭하며 대표적 지역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성남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의 문화생활 영위를 위해 지속적으로 가족백일장 및 독후감상화대회를 개최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