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송도5동 통장자율회는 최근 선학동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컵 과일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컵 과일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고생하는 선학동 예방접종센터의 의료진,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을 응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금주 송도5동 통장자율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과일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인숙 예방접종센터 과장는 “과일을 전달해주신 송도5동 통장자율회에 감사드리며 연수구민의 빠른 예방접종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6일까지 청소년의 일상 속 환경보호 활동을 담은 ‘제로웨이스트’ 영상을 공모한다. 제로웨이스트란 에너지절약, 자원 재활용,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일상 생활속에서 가장 가깝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활동을 뜻한다. 지난 2002년 미국에서 ZWIA(Zero Waste International Allinace‧국제 제로웨이스트협회)가 설립되면서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번 영상 공모전에는 부평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상 속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모습이나 소소한 일상 속 환경보호 활동을 담아 자유롭게 촬영하면 된다. 신청서와 영상을 이메일(bpy2200@daum.net)로 접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 내용 및 참가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https://portal.icbp.go.kr/bpy)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032-500-2236)하면 된다. 우수상으로 선정되면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장상과 다양한 상품이 수여되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박건호 관장은 “영상 촬영을 통해 청소년이 환경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인하대학교가 최근 공개한 2022학년도 대입전형 안내 영상이 1주일 만에 조회 수 1000회를 넘어서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입시정보 취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상에는 입학처장의 학교 소개, 책임입학사정관의 2022학년도 전형 안내 등 인하대 입학 전형과 평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담겼다. 특히 대학 캠퍼스를 배경으로 제작돼 입학 정보 습득은 물론 캠퍼스도 함께 돌아볼 수 있다. 인하대는 2022학년도 대입전형 안내 영상에 이어 2022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 안내 영상도 업로드했다. 인하대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지표를 비롯해 제출서류, 평가방법 등을 자세하게 공개했다. 8월 중 수시 전형의 핵심 정보 제공을 위한 2022학년도 수시 최종지원전략 영상도 공개된다. 지난해 대담형식으로 제작된 이 영상은 입학팀장, 책임사정관이 수시 지원전략에 대해 꼼꼼하게 분석, 가장 높은 조회 수를 기록했다. 면접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2022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평가 안내 영상도 주목된다. 지난해의 경우 수험생의 시선에서 본 면접 당일 모습을 한 편의 드라마처럼 제작해 수험생들의 이목을 끌었다. 인하대는 이번 대입
인천공단소방서는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해 공단소방서 의용소방대에 풍수해 장비교육을 22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방서는 화재 등 재난발생시 소방대원들의 장시간 현장 체류로 인한 인력난에 대비, 현재 일반의용소방대 및 전문의용소방대를 임명해 운영 중이다. 나아가 하계 역점시책의 하나로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시 의용소방대 활동을 추진 중이며, 의용소방대를 적극 활용하기 위한 준비단계로 배수지원을 위한 풍수해 장비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준태 서장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대비해 폭우에 따른 침수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이번 의용소방대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집중호우시 관내 침수예상지역 확인을 강화하고 신속히 대민지원을 실시해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국립 인천대학교 인천학연구원 독립운동사연구소는 18일 제76주년 광복절을 계기로 독립유공자를 발굴, 국가보훈처에 포상을 신청하기에 앞서 ‘제6차 독립유공자 452명 포상신청설명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인천대 송도캠퍼스 본관에서 비대면 영상으로 열린다. 인천학연구원 조봉래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종태 인천대 총장의 인사말, 이태룡 인천학연구원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의 제6차 독립유공자 452명 포상신청 설명, 유족대표로 참석할 예정인 양학준(楊學俊) 의사의 외손서(外孫壻:외손녀 남편) 오만진(78·충남대 명예교수)씨, 임양재(任良宰) 지사의 증손자 임외준(61·자영업)씨, 최용규 인천대 이사장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된다. 인천대는 차 215명(2019년 5월), 2차 550명(2019년 8월), 3차 737명(2020년 4월), 4차 558명(2020년 8월), 5차 316명(2021년 2월)과 6차 452명 등 그간 모두 2828명의 독립유공자를 발굴해 포상신청을 했다. 국가보훈처로부터 2019년 신청자 중 149명, 올해 644명의 심의 부의 통보를 받았고 102주년 3·1절 계기 포상자 375명 중 63명 포상, 76주년 광복절 계기 247명 중 35명이 포
인천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주최, 주관하고 인천시교육청과 학산나눔재단이 후원하는 학산백일장이 오는 9월1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17일 문화원에 따르면 백일장 주제는 ‘미추홀, 삶을 위로하다’로 위로가 필요해진 일상을 개개인의 언어로 기록하고 문화예술적 시선으로 재조명 하자는 취지다. 참가자는 세부주제를 선정한 뒤 수필(일반부, 청소년부) 또는 그림일기(초등부)를 참가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월 2일 미추홀학산문화원 유튜브채널에서 발표된다. 수상 부문에 따라 일반부 대상은 미추홀학산문화원장상과 상금 50만 원, 청소년부·초등부 대상은 인천시교육감상과 각 20만 원, 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은상과 동상 부문에도 각각 상장 및 상금이 부상으로 있다. 미추홀학산문화원 관계자는 “구민들의 문학적 감수성과 소양 개발에 이바지하고자 학산백일장을 개최하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일상에 크고 작은 위로가 필요한 순간들이 많아진 만큼 치유와 성찰을 통해 각자의 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미추홀학산문화원 홈페이지(www.haksanculture.or.kr)를 통해 참가신청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1년도 제3회 빅웨이브 IR(투자유치 사업계획서 발표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빅웨이브는 인천지역 유망기술 벤처창업기업의 육성과 인천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인천시가 함께 만든 투자유치 플랫폼 브랜드로, 지난 4월과 7월 개최된 바 있다. 빅웨이브 투자유치 사업계획 발표회는 국내 주요 투자사 이외에도 대중소기업이 만든 CVC(Corporate Venture Capital), 그리고 해외 파트너 기업까지 참여하며 관내 최대규모의 투자유치 사업설명회 사업으로, 지역 최고의 유니콘 탄생의 요람을 목표로 확장해나가고 있다. 현재까지 총 9개 사가 참여했고 회당 평균 100여 명의 국내·외 투자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평균 3회 이상의 후속미팅이 진행되고 있다. 또 참여기업 중에는 IPO 주관사선정, 프리A·B라운드 투자유치 등의 우수한 성과도 달성했다. 이번 3회차 빅웨이브는 모빌리티, 교통, 교육, 헬스케어, 소재, 친환경, 플랫폼, 인공지능, ICT 등의 7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진단, 역량강화, 투자유치 설명회, 후속미팅 등과 함께 센터의 직접투자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미국 샌 버나디노 카운티와 함께 ‘How to do business with Korea(한국진출 전략)’를 주제로 온라인 웹세미나(웨비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웨비나는 인천경제청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샌 버나디노 카운티를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투자유치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투자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IFEZ 투자에 관심 있는 잠재 기업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웨비나에는 샌 버나디노 카운티의 항공, 헬스케어 등 제조기업 40여 사가 참가했다. 인천경제청은 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에 입주한 ‘포춘(Fortune)500’ 기업들을 소개하고 특히 보잉, P&W 등 항공 기업이 입주한 영종국제도시와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헬러만 타이툰, 브로제 코리아 등 자동차산업(부품)사가 입주한 송도국제도시 등의 IFEZ 투자 성공사례도 알렸다. 이와 함께 기업 입주 시 각종 혜택, 우수 인력 확보가 쉬운 점 등도 적극 홍보했다. 이날 웨비나에 참가한 미국 기업들은 투자 입지로서 IFEZ의 지리적 이점, 항공·부품관련 입주기업 등에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 인천경제청은 앞으로 IFEZ 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들을 온라인으로 초청
인천시가 ‘환경특별시 인천’을 위한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폐기물처리(소각)시설(자원순환센터) 건립을 위한 법적 절차의 첫 발을 내디뎠다. 시는 17일 ‘인천시 폐기물처리(소각)시설 입지선정계획’을 결정·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문에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폐기물시설촉진법)에 따른 폐기물 처리시설 종류와 규모, 폐기물 발생량, 폐기물처리 대상지역, 입지선정 방법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겨 있다. 시는 중·동구 권역에 하루 150톤 처리규모의 자원순환센터 2기를 건립할 계획이다. 1기는 중구, 동구, 옹진군에서 발생되는 폐기물 처리를 위해 상시 운영하고 1기는 다른 지역 소각시설 보수·고장 등 시설 상호간 보완이 필요할 경우에 한해 운영할 방침이다. 자원순환센터가 건립될 입지는 주민대표 등이 참여하는 입지선정위원회가 전문연구기관의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 결과 또는 관계 전문가 검토를 거쳐 선정한다. 시는 입지선정계획이 공고됨에 따라 조속한 시일 안에 입지선정위원 구성방안 검토 등 위원회 설치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7월 6일 개정·공포된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수도권 지역에서는
10여 년 간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하면서 공원 실효 위기상황까지 처했었던 인천시 중구 영종도 오성산에 대규모 근린공원이 조성된다. 인천시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영종도 오성산지역에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신청한 ‘오성근린공원 조성사업 실시계획’을 8월 17일자로 승인·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시계획 승인에 따라 공항공사는 중구 덕교동 산37-4번지 일원 81만 6015㎡를 2025년까지 근린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공원에는 산책로, 초화원, 초지원, 습지원, 호수, 어린이 놀이시설, 야영시설(캠핑장), 체험텃밭을 비롯해 야구장, 다목적구장 등이 들어서고 주차장, 화장실, 음수장 등 부대시설도 설치된다. 오성산은 2001년 8월 27일 88만㎡의 면적이 공원으로 지정됐다. 하지만 인천국제공항이 건설되면서 이·착륙 항공기의 시야 확보와 안전을 위해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정상부터 절개작업이 이뤄져 당초 해발 172m이었던 산이 현재는 해발 52m 이하만 남은 상태다. 시는 공항 건설이 완료되면 잘라낸 지역을 공원으로 복원하는 조건으로 공원지역에 대한 점용허가 및 토석채취허가를 했었다. 이에 따라 지난 2009년부터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공원조성계획을 협의해 왔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