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전기공학과 김광기 교수가 이끄는 제어정보시스템 연구실 소속 학부 연구생들이 미니드론 자율비행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대한전기학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상용 드론인 DJI Tello 드론을 이용한 자율비행 미션 수행 대회다. 대상을 수상한 박기홍(전기공학과 4학년)·신기훈(항공우주공학과 4학년)씨 등이 자체개발한 자율비행 알고리즘으로 경기 중 두 차례의 시험 비행에서 최단 시간을 기록하며 최종 단계인 3단계를 통과했다. 본선에 참가한 11개팀 중 인하대팀과 부산대팀이 두 차례의 시험 비행을 모두 통과했으며, 이 중 최단 비행시간을 기록한 인하대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신씨는 “대학원에 진학해 관성센서와 비전을 이용한 정밀측위를 적용해 자율주행 및 자율비행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며 "다음 경진대회에서도 인하대가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 이하 공사)는 오는 9월 7일까지 ‘2021 인천관광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인천관광 혁신과제에 대한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인천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인천관광 특화콘텐츠 발굴 ▲코로나19 대응 관광 사업 ▲저탄소·친환경 관광 사업 ▲인천관광 디지털 전환 ▲공사의 사회적 가치 구현 등 5대 분야로 나눠 공모한다. 공사는 혁신성, 개선효과,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에게 각각 사장 명의의 표창과 100만원, 60만원, 30만원, 10만원 상당의 인천사랑 전자상품권 ‘인천e음’ 또는 온누리상품권을 부상으로 수여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한 아이디어는 내부검토 및 보완을 거쳐 공사 혁신과제 및 추진사업 등에 적용 검토할 계획이다. 인천시민 또는 인천에 있는 학교 재학생, 회사 임직원으로 개인 또는 3인 이내로 구성된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신청 응모는 공사 공식홈페이지(www.ito.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온라인(이메일 kimhj@ito.or.kr)으로 제출
인천시 서구는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6개 운수업체(택시 23개, 버스 13개) 대상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전반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9일부터 시작된 운수업체 점검은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예방하고 대중교통 안전 등을 확인하기 위해 운수종사자 발열 체크, 종사자 및 이용객 마스크 착용 의무 지도, 차량 내부 청결 상태, 손 소독제 비치 여부, 차량 내·외부 방역 실시 등에 대해 이뤄졌다. 구 관계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역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옹진자연 섬 포도’가 올해 첫 출하해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옹진자연 포도는 풍부한 일조량과 바닷바람을 맞아 당도가 높으며 안토시아닌, 라이코펜, 레스베라트롤 등 영양성분이 풍부하다. 특히 항산화 효과를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칼슘과 비타민K 영양소를 보유하고 있어 성장기 어린이, 노인분들의 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현재 옹진군 포도는 250여 농가 52만㎡ 규모의 캠벨얼리 품종을 중심으로 재배되고 있으며, 샤인머스켓 등 새로운 품종 개발과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재배기술 연구에 최선을 기울이고 있다. 옹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경영비절감 및 저비용 고품질 과실 생산이 가능하도록 재배기술 지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바닷물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신기술을 통해 차별화된 친환경 특산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부평구가 올해 하반기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구는 오는 16일부터 제로웨이스트 사업(공익활동형)‧시니어안전모니터링 사업(사회서비스형) 노인 일자리 118개를 노인인력개발센터를 통해 모집한다. 제로웨이스트 사업 일자리 참여자는 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에서 활동하며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밖에도 페트병‧캔 등 각종 재활용품 압축 업무도 담당한다. 시니어안전모니터링 사업 일자리 참여자는 부평구 전역에 배치된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 및 지도를 실시하고, 코로나19 감염예방수칙 이 행여부를 살핀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이며,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및 주민등록등본, 예방접종확인서(가산점 부여)를 지참하여 노인인력개발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제로웨이스트 사업 일자리 신청 대상은 만 65세 이상의 기초연금수급자이며, 시니어안전모니터링 사업 일자리에는 만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 지방자치단체 추진 타 사업 참여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032-5
인천시 강화군이 깨끗한 피서지 환경조성과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 최근 피서지 쓰레기 적치, 투기 등으로 인한 피서객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우선 접수된 쓰레기 관련 민원사항 처리를 위해 주요 피서지 출입구 등에 쓰레기 분리수거함을 설치하고,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수시로 수거해 청결을 유지할 방침이다. 또 14개조 30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해 무단투기, 대형폐기물 처리 스티커 미부착 배출 행위 등 생활쓰레기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펼친다. 군은 올해 290곳에 불법투기 감시카메라를 신규 설치하고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감시를 강화했다. 불법행위 적발 시에는 소각, 매립, 투기 형태별로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피서지의 쓰레기 민원에 신속 대처하고 불법투기 방지를 위한 홍보활동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막바지 무더위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구는 그동안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그늘막 311곳, 무더위쉼터 53곳 등 폭염저감시설과 건설·건축현장에 대한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살수차 5대를 하루 3차례 가동했다. 또 양산·휴대용선풍기·쿨패치 등 폭염예방물품 8080개를 구입해 보건소와 동행정복지센터, 노인복지센터 등을 통해 지역 내 폭염취약계층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홀몸노인 등 폭염취약계층의 보호를 위해 건강관리·안부전화를 매일 실시하고, 일부 경로당을 무더위쉼터로 활용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어르신 온열질환 예방에도 집중해 왔다. 특히 지난달 말부터는 공식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동행정복지센터 15곳의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폭염이 극심한 시간대인 오후 1시부터 5시시까지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시설을 개방했다. 구 관계자는 “지친 구민들의 무더위를 식혀줄 폭염저감시설 뿐 아니라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 몽골텐트를 추가로 설치해 충분한 그늘막을 제공하고, 양산 대여와 생수 지원 등 폭염피해를 예방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지하철 부평구청역에 붙어있던 홍보물에 ‘남성혐오’ 홍보물은 인천시가 제작한 것이 아닌 행정안전부에서 제작한 것으로 밝혀졌다. 인천교통공사는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일자 이를 확인하고, 철거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인 에펨코리아와 디시인사이드 등에서는 ‘인천지하철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인천지하철 부평구청역 홍보물에 ‘남성혐오’ 표식이 들어 가 있다는 내용의 글이었다. 홍보물의 한 남성은 창을 열거나 문을 여는 등 행동이 나와있는 데 남성의 손 모양이 모두 엄지와 검지를 벌리고 집게 모양으로 돼 있다. 누리꾼들은 이 모양이 여성커뮤니티인 ‘메갈리아’에서 남성의 성기 크기를 비하하는 표식으로 홍보담당자가 일부러 노린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공사는 해당 게시물이 온라인상에서 급속도로 퍼지자 인천 전 역에 해당 홍보물 부착 여부를 조사했다. 그 결과 부평구청역 한 곳에만 붙어있었고, 홍보물도 시가 아닌 행안부 기후재난대응과에서 만든 것으로 밝혀졌다. 교통공단 관계자는 “남성혐오 의도가 없었다고 행안부 관계자가 설명했다"며 "하지만 논란이 된 만큼 곧 철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을 주도할 전망이다. IPA는 해양수산부로부터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시행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IPA에 따르면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시민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해수부와 인천시가 발표한 내항재개발 마스터플랜을 기반으로 실현가능한 사업제안서를 완성해 지난해 9월 해수부에 제출했다. IPA는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공시설비율 50% 이상 확보, 사업지 주변 통행 혼잡 방지를 위한 인중로 지하화 추진, 친수시설 확대를 위한 조망데크 2곳 설치, 원도심과 입체적 연결을 위한 공원형 보행육교 도입, 시민을 위한 공원·녹지 면적 확장 등 내용을 사업제안서에 담았다. IPA는 ‘항만 재개발 및 주변지역 발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부가 지정한 국책연구기관의 사업제안서 타당성 검토, 제3자 제안 공모 등 제반 절차를 거쳤다. 이어 제3자 제안 공모 기간 내 추가 사업제안이 부재함에 따라 최초제안자인 IPA의 사업 제안사를 평가해 최종적으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IPA는 정부와 사업계획 보완 및 사업 시행 조건 협의 등 실시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진
9일 0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65명으로 집계됐다.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의 누적 확진자는 9765명으로 전날보다 65명 늘었다. 8일 검체 검사 건수는 8001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무더기 감염에 의한 전파 9명, 확진자와 접촉 43명, 아직 감염경로를 조사하는 20명이 있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67명이다. 지난달 21일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 받던 1명이 8일 사망했다. 지난달 21일 첫 확진자가 나온 연수구 중고차 매매단지 무더기 감염은 확진자와의 접촉자가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81명으로 늘었고, 같은 달 27일 시작된 부평구 보험회사도 1명 늘어 12명이 됐다. 지난 1일 시작된 미추홀구 카페는 1명 늘어 13명, 3일 시작된 미추홀구 보험회사는 3명이 늘어 11명, 4일 시작된 서구 공부방과 악기회사는 각 2명과 1명 늘어 누적 11명과 13명을 기록했다. 현재 인천의 감염병 전담병상 8곳은 451병상이 있고 219병상을,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보유병상 71병상 가운데 52병상을, 준·중환자 치료병상은 23병상 가운데 22병상을 쓰고 있다. 전체 입원자는 1126명으로 전날보다 2명 줄었고, 누적 퇴원자는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