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정성자 선학동 통장자율회장은 지난 5일 선학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현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정성자 회장은 “결식, 생계 등 지역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했으며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피영미 선학동장은 “방학 동안 급식을 먹지 못해 결식을 겪고 있는 저소득 아동을 생각해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농협이 연 2%대의 고금리 상품인 '함께 걷는 꽃길 예금'을 출시해 기존금리에 한번더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지난 6일 농협인천지역본부(본부장 이강영)는 서강화농협(조합장 황의환) 창립 60주년을 축하하며 출시된 ‘함께 걷는 꽃길 예금’ 가입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특히 가입 대표로 나선 이경원 조합원은 평생 농업·농촌을 지키며 농협과 함께 성장한 모범적인 농업인으로서 자녀 또한 미래 청년 농업인으로 대를 잇고 있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그는 “농협 60주년을 축하하며 농업·농촌·농업인과 함께 하는 든든한 100년 농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께 걷는 꽃길 예금은 농·축협 조합원이면 인 최대 1000만 원까지 전국 농·축협 창구와 NH콕뱅크, 인터넷·스마트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고 비대면 채널로 가입 시 추가 금리 혜택이 있다. 판매 한도는 6000억 원으로 소진 시 조기 종료되며 상품 가입자 중 추첨을 통해 의류 관리기, 로봇 청소기 등을 증정하는 대고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인천농협 이강영 본부장은 “농협에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을 보내주신 조합원님들께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함께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농협의 사회적 역할 수행과 더불어
폭염속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는 의료진에게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담은 후원품이 전달됐다. 8일 공항철도 사회봉사단은 서울역, 검암역, 운서역 광장에 각각 위치해 있는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 전염병 검사의 특성상 폭염속에도 방호복을 입어야 하는 의료진이 겪는 고초를 격려하며 후원품으로 준비한 도시락과 다과 등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심해지면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는 수검자의 수는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하루 800여 명이 찾는 검암역 광장에는 매일 긴 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송인성 공항철도 부사장은 “폭염 속에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사명감과 희생정신으로 묵묵히 힘쓰고 계신 의료진께 감사하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되기를 공항철도 사회봉사단원 모두가 함께 기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송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송도1동 나눔냉장고’사업의 정기기부를 약속한 홈플러스 인천송도점, ㈜바른F&B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송도1동 나눔냉장고사업은 지난해 7월부터 진행해 온 송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지역 저소득층 20명에게 먹거리 나눔을 하는 등 한 달에 2회 협의체위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바른F&B는 옥련동 소재 급식관련 식재료 납품업체로서 송도1동 나눔냉장고 운영 초에 식품을 기부한 바 있고 홈플러스 인천송도점도 지난해 12월말 100만 원 상당의 전기매트를 전달한 바 있다. 이회만 송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정기기부 의사를 밝혀주신 ㈜바른F&B와 홈플러스 인천 송도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송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심항공교통(UAM·Urban Air Mobility) 교통관리체계 마련을 위해 항공분야를 대표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대한항공이 손을 맞잡았다. 지난 5일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 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UAM 연구개발 협력 협약 체결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UAM 운항통제 및 교통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UAM 산업 육성 공동 연구개발 협력, 상호교류를 통한 산업 구체화 등의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대한항공은 협약을 토대로 각 기관이 보유한 기술적인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자사의 여객 및 화물 운송과 유·무인항공기 개발 분야에 차별화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천공항공사의 항행안전시설과 운영 분야에 대한 기술력, 항공우주연구원의 미래항공교통관리의 연구역량 등을 토대로 시너지를 창출해 국내 UAM산업을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 UAM은 도심의 하늘길을 활용, 교통체증과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차세대 모빌리티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 세계 UAM의 시장규모는 오는 2040년 1조 5000억 달러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
인천시 연수구 연수2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자생단체와 지난 5일 연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과 함께 ‘장롱 속 잠자는 수건 깨우기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집집마다 쓰지 않고 잠들어 있는 수건들을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부 받아 지역사회에 수건이 많이 필요한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것이다. 각 자생단체 위원들의 기부를 시작으로 연수구체육회, 송도신문, ㈜대승KBM, ㈜토경실업, 연e풍물단 등 지역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도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 연수2동 주민자치회는 기부 받은 수건 약 1500개와 주민자치회에서 준비한 기저귀를 재포장해 수건이 필요한 사할린동포회관, 푸르뫼Mom&Kids, 인천영락원, 밝은마음, 동심원 등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수건을 기부한 주민은 “사용하지 않는 수건이 필요로 하는 곳에 사용되기를 바라며 작은 나눔으로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바로병원과 인천미추홀구미술협회는 지난 6일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병원 입원 중인 환자들을 위한 전시, 교육, 행사 등 문화예술 참여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바로병원은 올해로 29주년을 맞은 미추홀구미술협회 공모전을 지원, 지역 미술인 활동을 도울 예정이다. 김종오 미추홀구미술협회장은 “척추 관절 수술과 치료로 외출이 어려운 환자들과 환자를 돌보느라 외부활동이 어려운 직원에게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싶었다”며 “일상 속에서 미술품 감상을 통해 심적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라고 말했다. 신승준 바로병원장은 “지역사회 명망 있는 단체와 인연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단순히 몸만 치료하는 곳이 아니라 환자들의 마음까지 치유해 줄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 6일 사회복지법인 백암재단, 함께걷기 사회적협동조합과 미추홀구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정식 미추홀구청장과 이안호 미추홀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백암재단 이사장, 함께걷기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참석했다. 백암재단은 인천종합사회복지관 내 미추홀구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을, 함께걷기 사회적협동조합은 오는 11월 준공 예정인 숭의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청사에 설치될 미추홀구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을 각각 5년 간 위탁 운영한다. 다함께 돌봄센터는 가정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1호점을 개소했다. 구는 오는 12월 개소를 목표로 2호점, 3호점 조성과 종사자 채용 등을 진행, 내년에는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를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백암재단과 함께걷기 사회적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누구나 보편적이고 편하게, 안전하게 아동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가 수인선 바람길 숲에 이어 보행로 바람길 숲을 조성했다. 구는 독배로 인하대사거리에서 인천대로 구간 보행로에 ‘독배로 도시바람길 숲’을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독배로 구간 보행로가 폭 10m 내외, 연장 340m로 보행 시 햇볕을 피할 공간 없어 인근에 조성된 수인선 바람길 숲과 함께 녹지를 확충하기 위해 지난해 도시바람길 숲 대상지로 선정했다. 독배로 바람길 숲에는 줄기가 곧게 뻗고 가을철 단풍이 오래가는 대왕참나무와 봄에 흰 꽃이 피는 팥배나무, 황금사철, 단풍철쭉 등 다양한 수종을 심었다. 독배로 바람길 숲 조성에는 산림청 국비 1억 5000만 원, 시비와 구비 1억 5000만 원 등 모두 3억 원이 투입됐다. 구 관계자는 “독배로 도시바람길 숲과 같이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녹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iH공사(인천도시공사)가 금호건설 컨소시엄과 민간참여방식으로 추진한 공공분양아파트인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 아파트가 ‘2021 제11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민간부문’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7일 공사에 따르면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인천시 서구 이음5로 65 일원에 자리한 지하 2층~지상 29층, 13개 동, 총 1452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지난달 입주를 시작했다. 단지 설계 단계에서부터 아름다운 조경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던 것이 조경 대상 수상으로까지 이어졌다.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실사 및 국민참여평가로 진행됐다. 특히 최종 수상작 선정에 국민참여평가가 포함돼 수상작으로 선정될 경우 국민들에게 선택된 우수한 조경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의 단지 내 조경은 다양한 프로그램 설계와 자연친화적 조경계획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기후변화와 질병에 대응하는 외부 공간 설계로 지속 가능한 주거단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됐다. 특히 ‘숲’과 ‘물’을 주요하게 활용해 친환경적인 경험을 통해 활력과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에코단지를 계획 콘셉으로 잡았다. 또 ▲즐거움의 울림 ▲숲의 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