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농부증 등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여성농업인들에게 농작업 환경개선용 편의의자(쪼그리) 400개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편의의자 공급으로 수확, 선별 등 반복되는 농작업으로 인한 무릎과 허리, 어깨 등 근골격계 통증을 완화하고 허리벨트식의 탈착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편의의자는 각 면별 농기계임대사업소에 공급되며 임대료는 2000원으로 1년 장기임대(내용연수가 1년 이내이며 자체폐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편의의자 공급으로 여성농업인들의 무릎, 허리 등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들이 사용하기 편리한 농기계를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지난 7월 30일 온라인으로 ‘2021년 상반기 부평 비전 2020위원회 정기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부위원장 선출과 부평 구정 홍보 영상 상영, 제1차 운영협의회 결과 및 정책과제 추진사항 보고, 2021년도 정책과제 실행계획 보고 등의 순서로 이뤄졌다. 부평 비전 2020위원회는 부평의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민·관 거버넌스 기구로, 지난 2019년 제1기가 발족해 부평구의 미래발전과 제안사업의 정책화에 기여했다. 이어 올해 2월 발족한 제2기는 7개 분과위원회에 총 119명의 위원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총 21차례의 분과 회의를 열었고, 구민과 공무원의 정책 제안 139건을 심의해 28건을 채택했다. 정책 제안과 자문 안건 논의를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화’와 ‘마음행복 초록아파트’ 등 2건을 정책과제로 선정했다. 최도현 부평 비전 2020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 어려운 상황에서도 위원들의 열정과 활발한 활동으로 상반기를 열심히 달려올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위원들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펼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지금의 코로나19 상황을 최대한 극복하고 주민들
인천시남부교육지원청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에 따라 학교 어린이 통학버스 점검을 지난 16일부터 30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 중구, 동구, 옹진군, 미추홀구와 합동으로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뤄진 이번 점검은 4월 30일을 기준으로 최근 1년 이내 어린이 통학버스를 신규 등록·운영한 총 5개 교 28대의 어린이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지원청은 이 기간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어린이 보호 표지 부착 등 구조·장치 불량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운행 기록 작성 ▲종합보험 가입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이번 안전 점검에서 발견된 문제는 현지에서 즉각 계도했으며 추후 지적사항 개선 여부를 확인해 개선되지 않았을 경우 과태료 부과 등을 관계기관에 요청,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배세열 남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은 “앞으로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로 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해나갈 예정이며, 이번 점검을 통해 운전자의 안전 의식이 제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옥련1동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옥·돌·발굴단’이 최근 지역 복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의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각 아파트 관할 복지통장과 담당 공무원 등 총 16명, 11개 조로 구성된 발굴단은 관리사무소를 찾아 관리비 장기체납자 등 경제적 어려움이 예상되는 위기가구에 대한 제보요청, 신속한 복지상담 등을 협의하는 내용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제보와 상담 요청 방법 등 관리비 고지서에 안내돼 있는 방법(보건복지콜센터 ☎129, 옥련1동행정복지센터 ☎032-749-6000, 카카오채널 ‘연수야 도와줘 톡톡’) 등도 홍보했다. 원상희 옥련1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주민이 늘어나 지원책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는 관리사무소와 복지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지난 5월 인천세관이 제작한 ‘UNI-PASS를 활용한 전자상거래 수출신고 가이드북’에 수출업체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업체들이 궁금했던 사항을 추가한 개정판을 최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업체들은 수출 시 관세환급은 받을 수 있는지, 부가세 영세율 적용은 어떻게 받는지, 수출된 물품이 반품될 경우 재수입 면세를 받을 수 있는지 등을 많이 궁금해했으며 개정판에는 이러한 방법이 자세하게 수록됐다. 가이드북은 관세청 FTA포털(www.customs.go.kr/ftaportalkor) 또는 인천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블로그(blog.naver.com/ftaaeocenter)를 통해 열람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카카오톡 채널(ID: incheonsupport)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전화 또는 이메일(☎032-452-3643, Email: incheonsupport@korea.kr)로 연락하면 된다. 김윤식 인천세관장은 “앞으로도 우리나라 전자상거래 수출 활성화를 위해 관련 기업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현장에 맞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2일 0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62명 늘었다. 인천시는 인천의 누적 확진자가 9211명으로 전날보다 62명 늘었다고 밝혔다. 평소보다 40~50명 정도 줄었으나, 검사 건수 역시 평소의 절반 수준인 6491명이었다. 신규 확진자 62명은 무더기 감염에 의한 전파 7명, 확진자와 접촉 34명, 해외유입 3명, 18명은 아직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남동구의 한 요양원에선 무더기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지난달 20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곳에서 1명이 더 확진돼 누적 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16일 시작된 중구 냉동식품회사와 관련해서도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3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달 27일 시작된 인천 운수업 종사자 무더기 감염은 확진자와의 접촉자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10명의 확진자를, 같은 달 23일 첫 확진자가 나온 강화군 주점 관련해서는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아 9명의 누적 확진자를 기록했다. 입원은 10명 늘어 1200명, 누적 퇴원자는 51명 늘어 7947명이다. 요양원 입소 중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 1명이 나흘 전인 지난달 29일 치료를 받다가 숨져 사망자는 6
인하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1년도 ‘대학ICT연구센터(ITRC)’ 인공지능 반도체 분야 과제 수행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대학ICT연구센터는 대학의 유망 정보통신기술 분야 연구센터를 선정해 ICT 분야 석·박사급 고급 연구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인공지능반도체, 차세대통신, 사물인터넷 등 ICT 산업현장의 인력 수요가 높은 유망 기술 분야와 디지털콘텐츠, 블록체인 등 국내 기술 수준 향상이 시급한 분야를 중심으로 8개 과제를 선정했다. 인하대는 주관기관으로서 성균관대, 포항공과대, 대구대,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참여대학 4곳과 인공지능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를 설립한다. 2028년 말까지 총 71억 8000만 원을 지원받아 AI시스템반도체 및 응용기술을 개발하고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컨소시엄에는 공동연구개발기관인 ㈜네오와인과 ㈜오픈엣지, 실리콘웍스, 알파솔루션즈, 아이닉스 등 협력기업 10곳이 참여한다. 센터는 ▲고성능 저전력 센서-DNN-메모리의 유기적 결합 시스템 연구 ▲멤리스터 어레이 기반 초저전력 뉴로모픽 회로 및 시스템 연구 ▲인공지능 컴퓨팅 플랫폼을 위한 고속 인터페이스 회로 및 시스템 연구 ▲인공지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물류 환경에 대한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홍보를 강화하고 물동량 유치 활성화를 위해 ‘인천항 온라인 마케팅 서포터즈’ 20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일부터 오는 17일까지이며 항만·물류 마케팅 분야에 관심이 있고 블로그, 유튜브 등 SNS 온라인 매체 계정을 보유해 홍보 마케팅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대학생(국내 2년제 이상, 휴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요건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대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ipa_oms@naver.com)로 17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인천항 온라인 마케팅 서포터즈’는 이달 중 온라인 발대식을 거쳐 인천항과 정기항로가 연결된 8개 권역별로 4인 이내의 팀을 구성한다. 8개 권역은 북중국, 남중국, 미주, 동남아, 베트남, 일본, 아프리카, 러시아 등이다. 이어 10월까지 항로별 화주·포워더 리서치, 개인 SNS를 활용한 인천항 물류환경 홍보 등 인천항 물동량 유치를 위한 실질적 마케팅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활동을 완료한 전원에게 수료증을 발급하며 특히 우수한 서포터즈 활동을 벌인 팀에는 소
인천시 남동구 구월2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10일 개최되는 2021년 주민총회를 앞두고 마을사업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를 6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주민자치회 총괄 워크숍 및 수 차례의 분과위원회별 조정과 협의 과정을 거쳐 발굴된 마을의제에 대한 찬반 설문으로 진행되는 이번 주민투표는 주민등록 또는 생활권을 구월2동에 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투표 안건으로 선정된 마을의제는 ▲폐형광등 수거함 설치 ▲쓰레기 무단투기지역 정원 조성 ▲구월남로 벚꽃길 특성화 사업 등 총 3건이며 5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을 방문해 현장 투표하거나 6일까지 온라인(http://naver.me/5RclqTKR)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작환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주민자치위원들이 의제 발굴부터 주민투표 홍보까지 발로 뛰며 열심히 준비했다”며 “마을 발전에 꼭 필요한 사업이 선정돼 더 나은 구월2동이 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은미 구월2동장은 “이번 투표 결과로 내년 추진할 마을사업이 결정되는 만큼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며 “첫 주민총회가 디
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오피스텔 ‘더샵 송도센텀하이브’ 분양이 8월 시작된다. 송도센텀하이브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송도 국제업무단지 B5블록에 들어서며, 단지 규모 연면적 약 23만 4351㎡, 지하 5층~지상 최고 39층 2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더샵 송도센텀하이브 오피스텔 전용 62~126㎡ 387실, 라이프오피스 1620실, 스트리트몰 192실로 각각 구성된다. 8월 3~4일 2일 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9일이며, 계약은 11~14일 진행된다. 청약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고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다.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내에서 분양하는 오피스텔이어서 인천시 거주자에게 20% 우선 공급된다. 송도 국제업무단지에서도 가장 중심에 들어서는 송도센텀하이브는 가까운 거리에 포스코건설 사옥, IBS타워, G타워, 연수세무서 등이 있다. 또 인천 서해바다와 워터프론트호수, 송도 센트럴파크 등을 모두 조망할 수 있다. 정주 여건도 좋아 국제업무지구역과 센트럴파크역 이용이 도보로 가능하고 인접 도로를 통해 제2경인고속도로와 77번 국도를 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