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제피플투피플 동두천챕터는 지난 25일 동두천시청 회의실에서 오세창시장과 임상오 시의장 및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8주년 기념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하는 진양현(본보 동두천 담당 부국장·사진) 회장은 “민간외교를 통해 세계평화구현이라는 PTP이념을 존중하며 지역간, 세대간 갈등과 이질감을 해소하고 회원들간의 소통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고 굿네이버 활동을 강화해 불우청년소년과 다문화가정, 북한 이탈주민들을 함께 아우르는 순수민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초석이 되겠다”고 말했다. PTP는 세계의 모든 자유인들이 국제 형제임을 선언하며 세계평화구현을 위해 1961년 드와이트 디. 아이젠하워에 의해 창시된 국제 평화단체이다. 동두천챕터는 1973년 1월19일 안도제 박사와 25명의 회원이 창립식을 갖고 출범했으며 불우이웃돕기와 한미친선의 밤, 혼혈아 돕기, 다문화가정 돕기, 북한이탈주민 돕기 등 각종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동두천=김동철기자
무공수훈자회 양주시지회(회장 윤지혁) 정기총회가 지난 25일 남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현삼식 양주시장과 각급기관 사회단체장, 임원 및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무공수훈자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에 대한 표창과 함께 노고를 격려했으며 지난해 운영상황 결산 및 사업실적 등 전반적인 보고에 이어 2011년도 사업추진 계획 등 제반사항에 대한 협의를 했다. 현삼식 양주시장은 축사에서 “보훈의식을 함양하고 보훈가족 여러분에 대한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조국을 지키고 사랑했던 열정으로 ‘매력적인 자족도시 양주’ 건설을 위해 시정발전에도 적극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경기지부 양주지회는 지난 1989년 6월에 설립해 회원 70여명이 조국수호에 대한 안보의식 확산 및 강화와 회원들의 권익증진 및 사회기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광주시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회의실에서는 지난 25일 ‘아름세(아름다운 세상만들기) 자원봉사’ 신규 지원자와 기존 아름세 봉사로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90여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아름세 박의준 회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아름세 자원봉사’ 단체의 꾸준한 활동을 격려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펴나갈 것을 당부했다. ‘아름세 자원봉사단’은 지난 2002년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로 시작, 현재 240여명이 등록해 방문보건건강관리사업 대상자(취약계층)들과 연계 및 광주시 전 지역 내 지원이 필요한 가정과 시설에서 간병, 목욕, 호스피스간호, 이·미용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매월 정기적으로 사랑과 나눔의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의왕경찰서 오정식(21)일경은 “군 생활 하는데 마음 든든하고 한결 편안해 지는 것 같다”면서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는 오 일경에게 군생활을 하면서 어렵고 힘들때 옆에서 격려하고 이끌어 줄 어머니와 큰 형님이 생겼기 때문이다. 지난 25일 의왕경찰서 대회의실에서는 경찰서내 전·의경 대원들과 이들에게 멘토가 되어줄 경찰관, 전의경 어머니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견례를 겸한 멘토-멘티 결연식이 열렸다. “새로운 아들이 하나 생긴것 같네요. 가족을 떠나 군생활을 하고 있는 전·의경에게는 따뜻한 격려의 말한마디가 얼마나 큰 힘이 되겠어요. 정말 우리 아들한테 잘 해줘야겠어요.” 이날 결연식에서 새로운 아들은 얻은 전·의경 어머니회 이애심(41)씨는 멘토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멘토로는 전·의경 대원이 경찰서내 직원 187명가운데 직접 선택했고, 전의경 어머니회에서는 회원 27명이 자진해 나서 더욱 의미가 컸다. 이날 전의경들로 부터 멘토로 선택된 오득길(39) 경사는 “처음에는 형식적인 멘토가 되겠구나 생각했는데 막상 행사에 참석하고 서로…
부천의 현대백화점 중동점은 지난 26, 27일 이틀간 U-PLEX(유플렉스) 광장에서 일본 대지진 피해 돕기 ‘사랑의 자선바자회’ 행사를 열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잡화 및 구두, 잡화에서부터 여성의류까지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했으며 거리의 악사 등 재미있는 이벤트와 함께 추억의 먹거리(뻥튀기)를 무료로 제공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판매금액의 일부는 현재 현대백화점에서 고객 대상으로 모금중인 기부금과 함께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대지진 피해 이재민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 25일 인천 연안부두에서 시민단체, 해양항만청, 지자체, 해양환경관리공단, 수협, 정유사, 해양환경지킴이 등 12개 기관 등 단체관계자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새봄맞이 바닷가 대청소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바닷가 대청소 운동은 해양경찰청장이 직접 참가한 가운데 인천 연안부두 옹진수협 잔교와 인천수협 잔교 해안가 일대에서 어업활동 중 발생한 각종 폐기물과 육상 유입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해경 방제정과 인천시 청소선을 동원하여 연안부두 일대 해상에 부유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지난 26일 북한이탈주민 박철(51)씨의 결혼식에서 박종수 성남중원경찰서장이 주례를 보고있다. 박종수 성남중원경찰서장은 지난 26일 북한이탈주민 박철(51)씨의 결혼식 주례에 나서 새터민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었다. 박 서장은 이날 주례사에서 “북한이탈주민들이 조기 사회정착을 통해 화목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한민족으로서 꿈과 희망을 줘 나갈 것”이라며 “부부가 굳게 단결하고 지혜를 모아 어려움을 극복해나가 큰 희망과 기쁨속에 단란한 한가정을 이뤄달라”고 당부했다.
양주시는 무선정보인식장치(RFID)를 이용해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만큼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을 4월부터 시행한다. RFID 방식은 표준화 된 음식물쓰레기 수거장치에 설치된 세대인식기로 세대정보를 확인하고 배출된 쓰레기의 무게를 측정한 뒤 배출하게 되면서 주민들은 세대의 배출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게되며 배출요금은 중앙제어센터와 관리사무소를 통해 부과된다. 관내 아파트 79개단지, 4만1천 세대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된다. /양주=김동철기자
성남시가 제16회 홍콩미용박람회에 참가할 중소기업 11개사를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 참가기업은 화장품, 미용 완제품, 목욕용품, 화장품 용기, 포장재 등 취급업체다. 박람회는 오는 11월9일부터 11일까지 홍콩 현지에서 열리며 수출 상담과 제품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40여개국 1천600여개 미용 관련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며 5만여명의 해외바이어 참여가 예상된다. 참가 희망기업은 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갖춰 시 홈페이지나 우편을 통해 시 지식산업과(☎031-729-2641)로 접수하면 된다./성남=노권영기자
인천시 연수구는 구의 문화 사절단으로 활동할 구립 여성합창단의 단원을 모집한다. 구립 여성합창단원이 지원 자격은 관내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부터 만 50세 이하의 여성으로 오는 31일까지 응모원서와 서약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각 1부와 사진 2매를 구 문화체육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연수구립여성합창단은 지난 1997년 창단 이래 그동안 13회에 걸친 정기공연과 수시공연을 통해 연수구의 대표적인 문화사절단이다. 문의는 연수구 문화체육과(☎810-7086)./인천=윤용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