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백대식)이 운영하는 화성시립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내년 1월 7일부터 26일까지 지역내 도서관별로 초등학생 및 미취학아동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방학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청방법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되고 접수인원이 70%미만 일 때는 폐강된다. 또 샘내 작은도서관은 선착순 방문접수 만으로 가능하다. 대상은 유아와 초등학생이며, 비용은 (재료는 개인부담)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www.hscityli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아트숍 UUL, 박진우 콜라보레이션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아트숍UUL은 6월 14일까지 디자이너 박진우와의 아트숍 3rd 콜라보레이션 ‘one bright man light show’를 진행한다. ‘one bright man light show’는 ZD Lab을 이끄는 조명 및 가구 디자이너 박진우와의 공동작업으로 새단장한 아트숍UUL의 프로젝트 명칭이다.. 그동안 국립현대미술관 아트숍UUL은 설치미술가인 안규철 작가와의 협업(2011.7~2012.3)을 시작으로 문영희 패션디자이너와의 두 번째 작업(2012.4~2012.11)을 진행했다. 이번 박진우 디자이너와의 협업은 세 번째 개편과정이다. 스파게티 샹들리에로 유명한 디자이너 박진우는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디자인부문에 선정 돼 한국 디자인의 위상을 높인 아티스트다. 그간 런던, 밀라노, 베이징, 뉴욕 등을 오가며 제품, 그래픽, 공간 등 다양한 디자인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조명분야에 있어서는 광원, 전선, 반사와 그림자라는 요소를 그만의 위트와 통찰력으로 해석하여, 디자인과 아트
아버지의 역사를 거부할 것인가, 계승할 것인가. 아버지와 자식의 드라마는 언제나 흥미진진하다. 뿐만 아니라 ‘아버지의 역사’로 상징되는 과거와 단절할 것인가 세습할 것인가는 모든 역사의 가장 첨예한 문제가 돼 왔다. 이 책은 독재자와 그 자식들의 삶은 세상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보여 줄 뿐만 아니라, 모든 역사의 중요한 문제를 상징적으로 대변해 준다. 또, 세계의 독재 권력이 ‘개인의 삶을 어떻게 뒤트는가’를 극명하게 보여 준다. 책 ‘독재자의 자식들’은 세계 각국 현대사 속 독재자와 그 자식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들여다보면서, 세계의 독재 권력이 개인은 물론 가족, 그 사회와 나라에 미치는 영향 등을 반추하는 의미 있는 인문 교양서다. 특히, 군사 독재 시절이라는 같은 역사를 겪은 입장에서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찰하는 책이다. 그동안 권력자나 독재자 관련 책들은 모두 해외의 시각에서 분석한 것들이었다. ‘아버지와 자식들이라는 개인적인 관점에 기초해 내재적으로 접근’하기도 했고, ‘정치·경제 체제 및 국제 사회
이 책은 ‘어떤 식으로 파국이 일어날 수 있는가.’, 또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가’를 전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재난전문가들이 전하는 실질적인 정보와는 차별화되는 어떤 철학적 메시지가 담겨 있다. 제목으로 ‘살아남아 버렸다’라고 말하는 것은, 우리가 일시적인 생존을 확보한 후에 더욱 다양하고 혼란스러운 문제들에 부딪힐 것이라는 사실 때문이다. ‘차라리 그때 죽어버렸으면 좋았을 걸’이라는 후회가 몰려오는 순간, 우리는 일어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욱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해야 한다. ‘파리대왕’을 비롯해 이 책에서 예시하는 여러 작품들은 생존의 압박과 종말의 공포가 사람들의 이성을 어떻게 마비시키고 공멸의 길로 이끄는지 보여준다. 이 책은 그 공포를 물리치고 살아남기 위한 생각의 프로젝트라 할 수 있다. 또 이 책은 ‘극한 상황에서의 생존’이라는 주제를 좀비워크, 리얼리티 쇼, 오다쿠, 은둔형 외톨이, 초식남 등과 같은 사회 현상으로 확장시키고 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21일 경기중소기업센터에서 진행된 ‘경기도 환경교육 오픈컨퍼런스’에 참여해 경기도의 대표적인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Jump-up(점프업) 과정’을 홍보했다. ‘Jump-up 과정’은 경기도만의 독창적인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으로 능동적인 교수법 체득을 통해 환경교육 전문가의 자질을 강화시켜 도민이 만족할 수 있는 환경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에 목표를 두고 있다. 본 과정은 최근 1년 이내 환경교육 사업에 참여한 도내 강사 및 지원인력 80명을 대상으로 올해 5월부터 9월까지 환경교육 교안작성 및 교육시연을 진행해 일방적인 강의 형식이 아닌 학습자가 주체가 돼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액션러닝 기법을 활용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어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기평생교육진흥원의 교육부스 운영을 통해 ‘Jump-up 과정’의 홍보와 함께 2013년 과정에 대한 수요 조사가 실시됐으며, 에너지, 음식, 생태 등 지난 교육과정에서 탄생한 다양한 환경 분야의 66개 환경교육 관련 교안이 선보였다. 또 환경부의 인증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경기도만의…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수원시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22일 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2012 대한민국청소년영상대전’을 열었다. 이번 청소년영상대전은 포토 존, 레트카펫 행사, 시상식 등 청소년들이 진정 즐길 수 있는 영상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청소년들이 제작한 영상을 서로 교감할 수 있도록 초청작 시사, 본선 진출작 시사회 및 관객과의 대화 등의 내실 있는 프로그램과 용인송담대 뮤지컬연기과의 뮤지컬 갈라쇼 공연(Bring on tomorrow, The nicest kids, in town, Mama I am a big girl now, We go together)과 힙합그룹 블랙잼에 축하무대 등 풍성한 볼거리를 가득 선보여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시상식은 ‘청소년이여 상상력에 열광하라’는 주제로 전국에서 출품된 150여 편의 작품에 대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단체상 6편, 특별상 5편이 수상했다. 영예의 대상에는 장애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게 되는 과정을 의미 있게 영상으로 담은 청소년영상동아리 꼬꼬마필름 전유나 외 9명의 ‘장구’가 차지했다. 이번 2012 대한민국청소년영상대전은 청소년들의 시선에서 청소년들이 바라보는 세상을 담은 수준 높은 작품이…
한국로타리청소년연합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광명시립 해냄청소년 문화의집은 지난 20일 여성가족부 ‘2012년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에 수상한 ‘쏘(SO)~~통 Family 프로젝트’는 부모와 자녀의 소통, 형제자매간의 소통을 위한 사업으로 청소년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려 진행한 체험활동과 공연을 통해 단절돼 가는 가족 간의 소통을 해소하는데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돼 최우수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여성가족부는 청소년이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생생하게 삶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2012년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통해 156개의 프로그램을 선정, 지원했다. 이날 수상한 우수 프로그램은 청소년 프로그램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총 30개의 프로그램을 선정했으며 모범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또 사례집으로 제작돼 시·도 등 관련 기관에 배포하며 여성가족부 홈페이지 및 청소년 공모사업 관리시스템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냄청소년 문화의집은 지난 2010년 5월부터 한국로타리청소년연합이 광명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연평균 청소년 8만 명이 찾는 청소년 수련시설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수원팔달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21일 화서1동 주민센터에서 독거노인을 비롯해 생활형편이 어려운 관내 이웃들에게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전했다. 이번 이웃지원은 하나님의 교회가 ‘2012 새 예루살렘의 날’을 기념해 실시했다. 이날 주민센터를 찾은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원증연 동장을 만나 준비해간 110만원 상당의 쌀과 내의를 전달했다. 김재완 수원팔달 하나님의 교회 목사는 “인류 구원을 위해 이웃에 나눔을 실천해 오신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담아 추위에 고통 받는 이웃에 전하고자 한다”면서 “형편이 어려운 가정들과 특히 돌보는 가족도 없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고 부탁했다.
인천시 강화군 전등사(주지 범우스님)는 31일 오후 11시 30분부터 ‘환효작약’이라는 주제로 2012년 전등사 타종식을 연다. 이번 타종식은 법고를 시작으로 촛불기원과 풍선에 새해소원을 적어 띄우는 행사를 갖고,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타종을 하며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시간을 갖는다. 사전행사로 오후 9시부터 가족영화제가 열리고, 고구마 구워 먹기, 떡국 나눠 먹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새해 아침에는 전등사를 둘러싼 삼랑성을 돌면서 해맞이 행사를 갖는다. 전등사 관계자는 “2012년 전등사 타종식은 새해에 대한 기대감을 환호와 기쁨으로 맞이하는 ‘환호작약’이라는 주제로 준비했다”면서 “가계부채와 경제침체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다짐하고, 새해에 대한 희망을 기대하는 기쁨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문의 : 032-937-0152)
K-water 수도권지역본부 한강통합물관리센터는 22일 총 3회에 걸쳐 여주군 강천보 한강문화관에서 ‘한강문화관 해피 크리스마스 산타 양초 교실’을 열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열린 이번 산타양초 교실에서 어린이들은 크리스마스 소품인 ‘향기로운 나만의 산타양초’를 만들어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어린이들은 작은 손으로 오밀조밀 자신만의 산타 양초 만들기에 매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직접 만든 양초를 장식할 생각에 크게 들뜬 모습을 보였다. 조홍영 한강통합물관리센터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자신만의 양초를 만들어봄으로써 보다 뜻깊고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프로그램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강문화관이 강문화를 대표하는 지역명소로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