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립석수도서관은 3월부터 4월 말까지 ‘책, 스크린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게이샤의 추억과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멋진 하루, 엽기적인 그녀 등 영화화 된 소설 60편과 영화 60편이 동시에 전시된다. 전시회는 도서관이 소장한 도서와 DVD 자료를 활용해 문자로 만들어진 소설이 움직이는 영상과 만나 새롭게 변신된 모습을 보고 영화속 숨겨진 이야기를 원작소설에서 찾아가며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해 독서분위기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안양=장순철기자
파주시 금촌2동은 제66회 식목을 기념해 오는 4월7일 금릉역 85번지(금릉역 앞)에서 열릴 식목일 기념행사 참가 시민을 모집한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내고장 뿌리내리기 기념식수’를 식재하게 되는 이날 행사는 금촌2동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등 30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금촌2동(☎031-940-8227) 홈페이지와 이메일(tjehdwns@korea.kr)을 통해 ‘내고장 뿌리내리기 행사 참여 신청서’를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파주=박상돈기자
과천시가 주민이 참여하는 ‘언제까지나 살고 싶은 과천 만들기’사업을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22일로 15인 이상 과천시민이 아이디어를 내고 직접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대상사업은 지역복지 진흥사업을 비롯 도심 속 환경정비 및 재난, 재해대책 등 소규모 지역관리 사업, 주민이 공동으로 추진해 파급효과가 큰 소규모 편익사업 등이다. 시는 선정된 사업에 대해 최저 500만원에서 최고 3천200만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희망자는 총무과 자치협력팀이나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과천=김진수기자
경기도 제2청은 오는 27일 파주시 임진각 일대 비무장지대(DMZ)에서 자전거 투어 행사를 연다. 투어 구간은 임진각을 출발해 군(軍) 순찰로를 따라 통일대교~군내삼거리~초평도를 돌아오는 18㎞다. 참가 희망자는 18일까지 경기도 DMZ 홈페이지(dmz.gg.go.kr)나 경기관광공사 홈페이지 e땡큐 사이트(www.ethankyou.co.kr)로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1만원이다. DMZ 일대를 달리는 자전거 투어는 경기도 제2청이 지난해 처음 실시했으며 올해는 매월 넷째주 일요일로 확대됐다. /의정부=박광수기자
동두천시는 시민EM전문가 양성 및 생활EM확대를 위해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4월18일부터 29일까지 ‘제3기 동두천시 EM아카데미’를 지행역 앞 아름다운 문화센터에서 운영한다. 이번 EM아카데미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하루 4시간씩 강도 높은 교육을 실시하고 80%이상 출석 시민에게는 수료증 수여·EM 시민 홍보대사로 위촉해 활동 지원과 각종 EM비누 만들기 등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기회 부여와 사용편의 제공 등을 지원 할 예정이다./동두천=진양현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23일부터 관내 농업인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친환경 유기농산물 생산을 위한 국가기술자격증(유기농업기능사, 원예기능사) 필기시험 대비교육을 실시한다. 교육기간은 23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 및 일반시민은 18일까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031-590-4714)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06년부터 원예기능사 및 유기농업기능사반을 매년 운영해 총 210명의 최종 합격생을 배출 했다./남양주=이화우기자
군포시는 ‘2011 군포시민자치대학’ 수강생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군포시민자치대학’은 오는 23일 이시형 신경정신과학박사의 ‘왜 세로토닌인가’를 시작으로 탤런트 전원주씨와 이병택 국학원 교수, 방송인 이숙영씨, 강창희 미래에셋자산운용 투자연구소 소장, 엄길청 경기대 교수 등 유명인사의 강의가 열리게 된다. 강좌는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소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18일까지 주민센터나 시청 청소년교육체육과(☎031-390-0786)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포=장순철기자
“사무실이나 방 등 모든 공간은 물질을 생성하고 움직이는 힘이 있습니다. 그 힘을 어떻게 에너지로 바꾸느냐는 것이 과제죠. 과천 시민회관 브랜드샵에 오시면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지난 14일 기자가 찾은 브랜드샵은 과천주민들이 가져다 놓은 물병들이 가득했다. 그 곳에 설치된 공간에너지응폭방사장치에 일정기간 둔 물을 마신 주민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몸이 좋아졌다는 소문이 퍼져 너도나도 물통 나르기 대열에 합류했기 때문이다. 이 에너지응폭방사장치는 중풍치료를 위해 이용원(89)씨가 개발했고 그의 아들 이은재(56)씨가 완성했으나 실제 실용화한 것은 ‘기분 좋은 섬유’ 조형옥(56·여·사진) 대표에 의해서다. 세계과학자들이 일찍이 존재가치를 인정하고 1997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선진국의 연구개발 동향을 조사하기도 했던 것이 공간에너지다. 공간에너지는 공간에 떠다니는 에너지를 모아 내보내는 지극히 간단한 원리지만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은 쉽지 않았다. 공간에너지 섬유 탄생은 교사를 그만두고 ‘바른 먹거리 먹기 운동’ 단체에서 활동하던 조 대표가 지난 2008년 이은재씨를 만나게 되면서 본격화됐다. “그 분을 만나면서 생각한 것은 설치장소를 벗어나
동두천시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부대 KSC 제2중대(관리장 박태근, 부관리장 김종천)가 관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해 화제가 되고 있다. KSC 제2중대는 지난 14일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생연1동주민센터의 다목적실에서 손수 준비한 닭죽을 정성껏 대접했다. 이 날 행사를 주최한 KSC 제2중대는 현업에서 미군 부대의 전투 지원 및 시설관리 업무 등을 수행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중대다. KSC 제2중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생연1동 새마을협의회와 함께 앞으로 각종 봉사활동을 후원하는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을 세웠다. 행사에 참석한 박태근 관리장은 “평소 봉사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나 현업에 종사하느라 참여할 시간이 없었지만, 오늘은 모처럼 휴무여서 같이 근무하는 직원들과 함께 본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맛있게 식사하는 어르신들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경로당 회장직을 맡고 있는 한 어르신은 “어려운 경제 여건인데도 불구하고 이처럼 따뜻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뤄졌으면 좋겠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광주소방서는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시민 소방교육을 전담할 전문강사 선발대회를 거쳐 최종 14명을 선정했다. 전문강사제는 시민들에게 전문적이고 양질의 구급교육과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시행해 왔으며, 해를 거듭해 올해 3기 전문강사 14명이 선정된 것이다. 이들은 본서와 각 119안전센터 간부 및 직원들 중 교육 베테랑들로만 구성됐고 앞으로 1년간 광주소방서를 대표해서 모든 소방안전교육 일선에 나서게 되며 교육안 또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준비했다. 광주소방서 관계자는 “교육 프로그램 중에는 지진 등의 재난과 관련된 프로그램도 준비돼있다”며 “일본 대지진이후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치원, 초등학교를 비롯해 각종 단체에서 소방안전 교육 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전문강사진 모두가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