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들어서면서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다. 지난해 시작된 코로나19는 우리 생활의 많은 것을 바꿔놓았다. 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 역시 마찬가지다. 많은 봉사활동들이 중단되거나 연기됐다. 2021년 들어 코로나 위기 상황에 적응하면서 봉사활동을 조금씩 진행해 나갔지만 7월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사상 첫 거리두기 4단계가 발효되면서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워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비대면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푸른 동구 만들기 나무심기 행사 2018년부터 3년 간 총 1억 원을 투자해 진행한 뿔뿌리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인 푸른 동구 만들기 나무심기 행사를 20201년 4월에도 진행했다. 동구 어린이교통공원에 측백나무 200그루를 심었다. 특히 협약이 3년으로 종료됐지만 미세먼지 감소와 주민 산책로 등 생활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인 만큼 올해 현대제철 임직원이 참여한 모금을 바탕으로 4800만 원을 기금으로 사용했다. 2018년 화도진공원에 배롱나무 등 1400그루, 2019년 영산홍 3100그루, 맥문동 5300본 왕벚꽃나무 1주에 이어 2020년에는 송현공원 인근에 왕벗꽃나무 52주를 심었고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
인천시 동구는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는 장소를 보존하고 기념하기 위해 ‘동구 역사문화자산 바닥동판 제작·설치 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관내에 사라져가는 역사·문화적인 현장을 알리고 살아 있는 교육 체험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창영초교, 영화초교, 인천세무서(남선교사 합숙소터), 성냥마을박물관(조선인촌주식회사터), 성서침례교회(아펜젤러 선교사 사택터), 배다리시장터 등 18곳을 선정해 오는 30일까지 바닥동판을 제작·설치한다. 바닥동판은 사각원형의 모양으로 가로 40㎝, 세로 40㎝의 크기로 제작되며 동판에는 근대건축물과 건축물 터의 연혁과 유래를 100자 내외로 설명한 내용을 기재한다. 구 관계자는 “바닥동판 설치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우리 구의 관광 명소와 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동구역사문화투어와 연계함으로써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부평구 부평1동이 진행하는 ‘혈관튼튼, 인생탄탄’ 건강프로그램이 주민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평1동의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방문건강관리사업 일환이다. 간호, 사회복지 공무원이 2인 1조로 건강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혈압이나 혈당 등 기초건강을 점검하고 각종 질환 예방을 위한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해 주민 스스로 일상의 건강 관리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교육을 전담하는 부평1동 신선미 주무관은 “당초 소규모 그룹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개별 방문으로 전환했다”며 “홀몸어르신이 많다 보니 방문이 어려울 때는 유선으로라도 일상 건강을 꼼꼼히 확인하는데, 참 좋아하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을 제공 받고 있는 한 주민은 “올 때가 됐는데 안 오면 기다리게 된다”며 “꼬박꼬박 와서 혈압도 봐주지, 약 먹는 거 확인도 해줘 얼마나 든든한지 모른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일대 일 건강교육과 맞춤형 복지상담을 병행 실시하면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와 함께 통합 돌봄 기능을 톡톡히 하고 있다. 류영기 부평1동장은 “기존 복지대상자 뿐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건강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교육해 지역
인천시 연수구 연수1동 주민자치회는 20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중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1년 주민자치회 자체 사업인 건강밥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개별 포장된 삼계탕을 가정에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종화 연수1동 주민자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삼계탕을 드시고 코로나19와 더위를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미 연수1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공공데이터 뉴딜사업 수행을 위해 청년인턴을 배치했다. 공공데이터 뉴딜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공데이터 개방과 품질개선 가속화를 통해 데이터 경제를 선도하고 데이터 분야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이다. 행정안전부를 통해 채용된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12명은 2021년 7월 중순부터 12월까지 5개월 동안 공공데이터 개방, 실측 등을 수행하게 된다. 김정식 구청장은 "2021년 공공데이터 뉴딜사업으로 청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공공데이터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병무지청은 지난 20일부터 2주 간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안산시청과 협업해 사회복무요원을 위한 심리치료 전문강사의 성실복무 지원 프로그램 ‘마음단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MBTI(성격유형지표) 검사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강점 찾기, 긍정성 및 회복 탄력성 도모, 스트레스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번 과정은 안산시청 등에서 복무하는 17명의 사회복무요원이 참석해 4회에 걸쳐 총 8시간 참여하게 되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PC영상시스템 줌을 활용해 실시한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복무요원들이 긍정적인 자세와 스트레스를 관리하여 건강하게 복무를 마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소방정책 홍보 극대화를 위해 로고라이트를 활용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홍보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하는 것으로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일반주택 단독‧다가구‧연립‧다세대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해 로고라이트 LED 빛을 동춘119안전센터 차고 앞 바닥에 투영시켜 ‘1(한가정‧한차량에) 1(한대 이상의 소화기‧감지기를) 9(구비합시다)’ 이미지로 홍보하고 있다. 김준태 서장은 “주택 화재를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및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소방정책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송도소방서는 여름철 벌집제거 요청 증가로 야외활동 시 벌에 쏘이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벌은 8월 중순부터 활동 빈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특징과 함께 긴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벌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만큼 신고와 출동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벌 쏘임 피해 예방법으로는 야외활동 시 주위에 벌집 유무를 반드시 확인하고 벌을 자극하는 향수, 화장품 등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벌은 검고 어두운색을 천적으로 여겨 공격성을 나타내는 습성이 있으므로 가급적 흰색 등 무채색 계열의 옷을 착용해야 한다. 아울러 벌집을 발견했을 때 함부로 건드리지 말고 119에 신고하고, 벌에 쏘였을 때는 냉찜질을 해주면 통증과 가려움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이경노 119구조팀장은 “벌에 쏘이면 보통 통증, 부종, 가려움증이 발생하지만 과민성 쇼크로 1시간 이내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벌집을 발견했을 때는 섣불리 제거하려 들지 말고 119에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 국어문화원이 8월 20일까지 인천시 연계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에 참가할 기관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는 인하대 국어문화원이 인천 시민, 공무원, 청소년, 외국인들의 올바른 한국어 사용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인천시와 운영해온 무료 교육 프로그램이다. 강의는 국어문화원 연구원들이 신청 기관에 방문하는 대면 또는 줌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간 회당 2시간씩이며, 국어문화원이 자체 제작한 교재도 제공한다. 올해는 ▲시민 대상의 ‘품격 있고 아름다운 우리말’ ▲공무원 대상의 ‘공공언어 바로 쓰기’와 ‘보도자료 바로 쓰기’ ▲시민과 공무원 대상의 ‘쉬운 우리말 다듬어 쓰기’ ▲청소년 대상의 ‘소통을 위한 우리말 이야기’ ▲외국인 대상의 ‘한국어와 한국 문화 바로 알기’ 등 여섯 과목을 개설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8월 2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inha_korean@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하대 국어문화원 누리집(https://www.inhakorea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덕유 인하대 국어문화원장은 “인천시 연계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는…
인천시 남동구가 구민의 문화 활동 지원과 지역 문화정책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내년 초 출범을 목표로 문화재단 설립을 추진한다. 구는 최근 남동문화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을 완료하고, 그 결과에 대해 8월 3일까지 주민의견을 수렴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구는 남동문화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연구 최종 보고회를 열고, 용역을 진행한 인천연구원과 문화재단 설립의 필요성 및 세부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구는 남동문화재단 출범으로 구민의 문화적 권리 신장은 물론 문화사업의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지역문화축제사업과 문화발전을 위한 정책연구사업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문화도시 인프라 구축, 생활문화, 예술지원 뿐 아니라 정부의 문화정책사업도 적극 유치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100여 개의 기초문화재단이 운영되고 있으며 인천에선 부평구, 연수구, 서구문화재단이 설립됐고 중구도 현재 설립을 준비 중이다. 인천연구원은 최종보고서에서 남동문화재단 설립 시 초기경비나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지만 기존 사업과 함께 추진이 미흡했던 다양한 문화사업을 전문적으로 추진할 수 있고 관내·외 상호협력체계 구축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