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월암동에 위치한 월암교회(목사 도미희)가 지난 7일 부곡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160만원 상당의 백미 40포(20㎏)를 전달했다. 월암교회는 교회에서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쌀을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고 있으며 쌀 기탁 외에도 저소득층 자녀 정기 후원(월 20만원), 양로시설 ‘평안의집’ 운영 등 지역 내 복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날 월암교회가 전달한 쌀은 부곡동 주민센터에서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가정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글로벌 지식공유 네트워크인 ‘TEDx(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Dankook’ 은 오는 10일 오후 6시 단국대학교 조형예술대학 내 아트홀에서 ‘Connected’라는 주제로 제2회 ‘TEDxDankoo’ 컨퍼런스를 갖는다. 이번 행사에는 이금용 코글로 대표이사(전 옥션회장)와 김재연 마이크로 임팩트 Social 웹 서비스 Project 리더, 송인혁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부문 엔지니어, 한원 우당탕탕 바자회 기획자 등이 연사로 나서 각각 18분씩 강연에 나선다. ‘TEDxDankook’은 IT와 문화예술, 디자인 분야 종사자들이 많은 분당과 용인 지역의 새로운 지식공유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단국대 재학생들이 설립했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8명의 연사를 초청해 제1회 컨퍼런스를 단국대에서 가진바 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TEDxDankook’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행사를 홍보하고 있으며 참가 신청은 TEDxDankook 홈페이지(www.tedxdankook.com)에 하면된다. 한편 TEDx는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의 가치를
광명시의회(의장 이준희)와 안동시의회(의장 김백현)가 8일 두 시의회의 발전을 도모하는 자매결연 협정식을 가졌다. 이날 협정식은 광명시와 안동시의회가 도·농간의 특색을 최대한 살려 시의원 워크숍, 농산물 직거래 장터, 청소년 예절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상호 교류하기 위해 열린것이다. 특히 광명시와 안동시 의회간의 청소년 예절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양 지자체간의 직거래 장터 운영, 그리고 민간 단체간의 교류가 활성화 되면 앞으로 양 시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준희 광명시의회 의장은 구제역 피해로 실의에 빠져있는 안동축산농가에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한 뒤 “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시의회와 자매결연을 맺게돼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인천연수경찰서는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4일간 동춘동 구석말 삼거리에서 미터기 점검 중인 택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를 실시한다. 연수경찰서는 올해부터 개정·시행되고 있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처벌법규 상향조정으로 인한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연수경찰서는 인천시 주관으로 시내 모든 택시가 집결하는 기간동안 택시운전자에게 전단 1천매 및 소형 리플릿을 배부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를 교통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개정된 법규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도 실시하고 있어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율을 높여가고 있다.
과천시가 4월부터 관내 여성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2011년도 여성발전기금 사업을 추진한다. ‘우리함께 노래해요’(과천어머니합창단), ‘아기사랑 심호흡 국악 태교체험교실’(한뫼국악예술단), 한국사이버원예대학은 4월부터 7월까지 실시되며 사업별 신청 접수기간은 3월말에서 4월초까지다. 시는 또 자격인증서 취득후 커피전문점 취업이나 창업할 수 있는 ‘커피 바리스타 자격시험대비 자격인증과정’(전국주부교실과천시지회)과 각종 교육기관 및 방과 후 학교 등에 취업할 수 있는 ‘방과 후 특기적성 무용강사 양성과정’(과천무용단)도 개설할 계획이다. /과천=김진수기자
남양주시는 경력단절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경력단절여성 능력 개발 아카데미-직업상담사 자격증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40명으로 지원자격은 남양주시 거주 여성으로 학력, 연령 제한 없으며 4월부터 8월말까지 교육 이수 후, 직업상담사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해 경제적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면 된다. 교육이수자에게는 서강대 평생교육원 및 남양주시장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참여 희망자는 시청 제2청사 가족여성과(☎031-590-4491)에서 8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남양주=이화우기자
가평군보건소는 저소득 출산가정의 산모와 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월 평균소득 65%이하의 출산 가정도 지원하며 4인 가족기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액이 직장가입자 7만6천667원, 지역가입자 8만7천248원 이하면 혜택을 받을수 있다. 희망자는 건강보험증사본과 가족관계증명서(국제결혼자의 경우)등의 신청서류를 출산예정일 40일 또는 출산후 20일까지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가평=김영복기자
고양시는 농·수·축산업에 종사하는 농·어업인의 금융 부담을 경감을 위한 ‘2011년 농·어업경영자금’ 신청을 9일까지 받는다. 자금 지원시기는 4월부터 8월까지며 개별농가(일반농업·축산·수산)의 경우 6천만원까지 가능하고 영농조합법인이나 축산단지는 소당 2억원 이하까지 각각 연이자 1.5%, 2년 이내 원리금 일시상환을 조건으로 지원한다. 일반농업분야는 영농경력과 영농규모, 수출실적, 고품질 등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경영장부 등이며 축산분야는 축산업등록증 사본과 고품질 축산물 관련 자료, 자급 사료이용증빙 서류, 수상경력이고 수산분야는 교육훈련증명서, 경영장부기록대장, 수출실적, 기술개발증명서, 수상경력 등의 서류를 시청에 제출해야 한다./고양=고중오기자
고양시청과 각 구청, 구내식당 및 민원실 등 공공기관에서 1회용 종이컵이 사라지고, 앞으로 각 관련부서 및 주민센터까지 확대된다. 이를 위해 고양시는 1회용품 사용억제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천하고자 시·구청 구내식당과 민원실에 컵 자동세척기 10세트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컵 자동세척기는 소량의 물을 사용 고온고압으로 자동세척하고 자외선 살균소독 보관함에 보관해 컵을 언제든지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시는 특히 공공기관에서 1회용 컵 사용을 자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컵 자동세척기를 확충, 금년 중에 각 동 주민센터는 물론 각 실·과에도 보급해 향후 1회용 컵을 사용하지 않는,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을 선도할 계획이다. 한편 1회용 컵을 사용하는 대신 머그컵이나 스테인레스컵을 사용하는 것은 종이컵 1개 사용 시마다 배출되는 온실가스 약 11g를 저감하는 효과가 있어 시민들이 가장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저탄소 녹색생활이다.
인천시 용현3동에서는 지난해 9월부터 ‘담장 넘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자’는 따뜻한 마음으로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자율회 등 자생단체가 중심이 되고 전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용현3동 사랑나누기 장학금 모금 운동’을 전개했다. 그후 5개월이 지나 주민들의 꼬깃꼬깃한 1천원, 2천원이 모여 어느덧 900만원이 넘는 소중한 장학금이 마련돼 생활이 어려운 고등학생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장학금 모금 시행초기에는 “당장 먹고 살기도 힘든데 무슨 장학금이냐”는 등의 불만 섞인 목소리로 목표액 달성은 물론, 사업시행조차 어려웠다. 그도 그럴것이 용현3동은 9천874명의 전체주민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이 15%인 1천480명을 차지하는 등 생활형편이 넉넉치 못한 인천의 대표적 서민 밀집지역이다. 그러나 ‘1년에 단 한번 1가구 2천원 기부로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나도 도울 수 있다’라는 설득 끝에 480만원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졌다. 또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자율회 등 자생단체들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벌어들인 수익금 전액과 지역내 뜻있는 독지가들의 기부 등이 이어져 목표액 800만원을 훌쩍 넘는 900만원의 사랑나누기 장학금이 조성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