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병무지청은 7월 30일부터 2022년도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원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2022년도에 현역병 입영을 희망하는 사람으로 올해 현역판정을 받은 2002년생, 재학생 입영연기 및 국외 입영 연기 중인 사람이며 신청 즉시 입영할 부대 확인이 가능하다.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은 현역병 입영대상인 사람들에게 공평한 기회가 주어지도록 하기 위해 연 3회로 나누어 접수하며 2회차는 9월, 3회차는 12월에 각각 접수할 예정이다. 신청은 병무청 누리집 또는 스마트폰 앱에 접속해 본인인증 후(블록체인 간편인증, 공동인증서 등)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원(다음 연도) 메뉴에서 입영일자를 선택하면 된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입영신청이 선착순으로 이뤄지는 만큼 공동인증서 등을 미리 준비하고 병무청 누리집 공지사항 ‘2022년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원 접수일정 안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부평구 십정2동이 지역의 쓰레기문제 해결과 마을공동체 분위기 확산을 위해 설치·운영 중인 ‘클린데스크(Clean desk)’가 효과를 보이고 있다. 책상과 의자, 배출방법안내 푯말로 구성한 클린데스크는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에서 바른 배출방법 홍보의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십정2동은 지역의 심각한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전국 최초로 클린데스크를 고안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6곳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십정2동은 인근주민 대상 배출방법 사전 홍보→해당 지역 청소 등 정비→소독·방역→클린데스크 설치→배출방법 홍보 및 유지·관리→클린데스크 없앰 순으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통장을 비롯한 주민들이 이 모든 과정을 주도한다. 특히 가장 최근에 시작한 클린데스크는 동네를 눈에 띄게 변화시키고 있다. 십정2동 4통 지역은 약 10년 동안 이어진 쓰레기 문제로 골치를 썩고 있었다. 이곳 통장은 지난 6월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해 이웃 주민들과 뜻을 모았고, 십정2동 행정복지센터에 클린데스크 설치를 요청했다. 약 한 달 간 운영한 결과 동 행정복지센터로 주민들의 쓰레기 배출방법 전화 문의 횟수가 늘어났으며, 골목에는 종량제 봉투를 이
인천시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2분기 자원봉사왕 2명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김명봉 자원봉사자는 공공기관 행정업무 보조 활동 및 민원안내, 자원봉사 상담가활동, 지역사회 행사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9년 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김용애 자원봉사자는 코로나19로 전문인력이 부족한 의료시설에서 원활한 병원업무 운영을 위해 환자이동 봉사활동, 응급실 보조, 물품정리, 기관방문 안내 등 의료시설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류호인 센터장은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숨은 봉사자를 찾고 인정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대한항공은 서울대학교와 공군 항공우주전투발전단이 발주한 ‘국내 대형 민간항공기 활용 공중발사 가능성 분석 연구’ 과제연구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보잉747-400 기종 항공기를 활용한 공중발사체 개발을 위해 ▲기술적 수준 ▲주요 적용기술 ▲연간 운영비용 ▲개조방안 등을 분석한다. 나아가 상용화 방안까지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그 동안 한·미 미사일 협약으로 인해 공중에서 발사하는 형태의 발사체 개발이 불가능했지만 올해 5월부로 종료돼 공중발사체의 개발과 운용이 가능하게 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현재 나로우주센터에서 위성을 발사할 경우 일본과 대만 사이를 통과해야 하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해 기상에 관계없이 언제든 다양한 궤도로 발사할 수 있다는데서 이번 연구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 뿐만 아니라 공중발사체의 경우 별도의 발사장 건설 및 유지를 위한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또 자체 발사대가 없는 다른 국가에 발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성 발사 수출'까지 가능하다. 이미 해외에서는 민간 항공기를 활용한 공중발사체를 운용하고 있으며, 미국 버진 오빗사가 개발한 공중발사체인 런처원이 올해 1월과 6월 잇따라 보잉747-400 기종을 이용해 성공적
인천시 강화군은 갯벌 보전과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해 해안쓰레기를 오는 30일까지 집중 수거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민간단체, 주민들과 함께 여름철 관광객들이 몰리는 동막과 민머루해변을 비롯해 어항 등 항·포구와 해안가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해안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강화도는 집중호우 시 한강을 통해 많은 쓰레기가 밀려들어와 해변, 항·포구 및 해안가 주변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고 있다. 이에 군은 매년 해안쓰레기의 적기 수거를 위해 지역주민, 민간단체 등과 합동으로 해안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2500여 톤의 해안쓰레기를 수거했다. 군 관계자는 “해안쓰레기를 집중 수거 기간에 최대한 수거해 휴가철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관광 강화 이미지를 만들겠다”며 “지속적으로 해안가 청결 운동과 홍보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하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에 임용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신임교수 3인방이 삼성미래기술 육성사업 지정테마(로봇) 분야에 선정돼 오는 9월부터 3년 간 연구비 13억 원을 지원받고 인간 수준의 시각 및 촉각 기술을 개발한다. 김민구 교수팀(연구책임자: 김민구, 참여교수: 남창주, 홍성은)은 ‘동적 질량중심을 가지며 변형 가능한 물체를 인간 수준으로 조작하기 위한 시-촉각 인식 기술’을 연구과제로 제안했다. 이 과제를 통해 김 교수팀은 인간 수준의 시각 및 촉각 기술을 개발하고 로봇 시스템과 통합함으로써 기존의 제한된 시각 정보 또는 물체의 변형 가능성 이유로 해결하지 못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미래 로봇 기술을 개발한다. 이 과제는 카메라를 통해 얻은 3차원 시각 정보와 인간의 촉각 수용체를 모사한 전-연성 촉각 센서·어레이로부터 얻은 3차원 촉각 정보를 융합해 동적 질량중심을 가지며 변형이 발생할 수 있는 물체의 파지 안정성을 추정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파지 안정성을 심층 강화학습의 보상신호로 이용해 물체를 안정적으로 파지 및 매니퓰레이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삼성전자가 2013년 8월 시작한 국가 미래기술 육성지원 프로그램
김성해 인천시 연수구의회 의장이 19일 독도수호의 의지를 다지는 ‘나라사랑, 독도 지킴이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나라사랑, 독도 지킴이 챌린지는 일본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공식 홈페이지에 독도를 자국 영토로 표기하는 등 대한민국 영토 주권을 침해하는 일본의 지속적인 도발행위를 규탄하고자 시작됐다. 김 의장은 “지구촌 축제인 올림픽을 정치적인 목적으로 악용해서는 안 되며 세계 평화를 위한 올림픽 정신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조철수 옹진군의회 의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된 김 의장은 다음 주자로 임애숙 남동구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장애 등 사회형평적 채용 확대를 위해 ‘2021년 하반기 인천항만공사 체험형 청년인턴’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접수는 28일부터 8월 5일까지이며 공사 채용 홈페이지(http://icpa.incruit.com)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블라인드 채용에 따라 입사지원서에는 학교명, 성별, 출신지역, 나이 등 인적사항 관련 항목 기재가 일체 금지된다. 이번 하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은 지난 상반기와 동일하게 누구자 지원이 가능한 공개채용 방식으로 진행되며 일반사무(경영관리, 항만운영, 홍보·마케팅)를 비롯해 IT, 토목 등 총 1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1차 서류전형에서 최종 채용 예정 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 뒤 2차 면접전형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2차 면접전형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AI 면접으로 진행되며 AI 면접 결과로 최종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이번 채용은 공공부문의 사회적 가치 실현 선도를 위한 사회형평적 채용 확대를 위해 고졸 및 장애인은 별도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아울러 체혐형 청년인턴의 취업을 지원하고자 근무 및 과제평가 등을 통해 우수인턴을 선정하고 정규직 채용시 가점을 부여할 계
보건복지부지정 관절전문병원 국제바로병원과 인천시 남동구체육회는 지난 16일 체육인들을 위한 종목단체 상호협력 발전도모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국제바로병원 대외협력소장 김재현 과장과 남동구체육회 양병복 회장을 비롯, 양 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두 기관은 남동구의 체육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더 나은 의료 혜택을 지원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남동구체육회는 체육회에 소속된 생활체육인들을 비롯, 종목별 단체장 임직원과 회원들의 척추관절 전문진료부터 건강검진, 재활까지 다양한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양병복 남동구체육회장은 “남동구체육회 관계자 및 각 종목 체육인들의 건강을 도맡아 주게 된 병원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나아가 소외된 지역 체육인들에게도 보다 좋은 의료서비스 혜택을 제공하고자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김재현 국제바로병원 대외협력과장은 “국제바로병원은 인천시체육회와 인천유나이티드 협력병원 등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진료경험을 바탕으로 무릎, 족부, 어깨질환 치료의 노하우 등 스포츠 선수들의 전문성 있는 진료가 가능하다”며 “앞으로 지역 체육인들의 척추관절 건강을 책임지겠다”고 답했다. 한편 2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 치료제가 해외 최초로 사용승인을 획득했다. 지난 19일 인도네시아 식약처는 렉키로나에 대해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성인 고위험군 경증환자,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긴급사용을 승인한다고 발표했다. 인도네시아 코로나19 확진자수는 현재 288만 명, 사망자수는 7만 3600명에 달하며 델타 변이의 확산에 따른 감염자도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렉키로나의 긴급승인으로 확산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렉키로나의 글로벌 임상 및 동물실험과 품질 데이터를 통해 효능을 입증받은 최초의 사용승인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인도네시아 사용승인을 계기로 향후 렉키로나의 해외 수출 협의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신속한 글로벌 공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