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역사관 역사학 강좌 박물관대학이 7일 부터 제4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4기 박물관대학은 고려를 주제로 하는 고려사 강좌이다. 4기 박물관대학은 60명 이하 소수인원을 모집해 선착순 접수 마감되며 수업은 4월15일부터 6월10일까지 매주 금요일(총9회)오전에 진행된다. 강좌 신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현장 접수나 홈페이지(www.ayac.or.kr)로 신청가능하며 4월29일로 예정된 현장답사는 40명 정원에 선착순 마감으로 전화 및 현장에서 접수 가능하다./안양=장순철기자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예술단장 겸 상임지휘자로 구자범(41)씨가 취임했다. 구자범 신임 예술단장은 지난 3일 경기도문화의전당 조재현 이사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4일 오전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환담을 나눈 후 본격적인 집무에 들어갔다. 김문수 도지사는 “구 단장의 능력을 십분 발휘해 경기필을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로 발전시켜 달라”며 “모든 일에 소신을 가지고 추진할 때 도에서도 긍정적인 방향에서 돕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구 단장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유럽 오케스트라의 시스템을 도입해 오케스트라 발전에 힘쓰겠으며, 경기필이 도민들에게 꼭 필요한 오케스트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 출생으로 연세대 철학과와 독일 만하임 국립음악대학 대학원 지휘과를 졸업했으며 독일 다름슈타트 국립오페라극장 싱임지휘자, 독일 하노버 국립오페라 극장 수석 상임지휘자, 광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등을 역임했다. 구 단장은 오는 24일 의왕시 소재 소년원을 찾아 첫 지휘봉을 잡을 예정이다./김장선기자 kjs76@
구리농수산물공사 제7대 사장에 이상운(사진) 전 구리시의회의원이 선출됐다. 구리시는 7일 구리농수산물공사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이상운 전 의원과 윤태문 전 전무이사 중, 이상운 전의원을 낙점했다. 이에 따라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이 사장 선발자와 성과계약 등 사장 수행에 따른 절차를 진행중이며, 다음달 초 사장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신임 이상운 사장은 구리시 강원도민회장 출신으로 3번에 걸쳐 구리시의원을 지냈다. 이상운 사장은 “공사발전과 구리시민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지난해 11월 이성호 사장 퇴임 후 김봉식 전무이사가 사장권한을 대행해 왔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신임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에 김경만 전 국제통상실장을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김경만 신임 본부장은 1962년 생으로 서울 출신이다. 지난 1989년 2월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하고 같은해 중소기업중앙회에 입사했다. 이후 2002년 경제조사처 정책총괄부 부장, 2004년 국제통상팀 팀장, 2007년 비서실 실장 등을 역임했고 최근까지 국제통상실 실장으로 근무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배윤정 씨와 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로 등산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원스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소한 무한돌봄 행복나눔 센터가 8일로 개소 1주년을 맞았다. 심각한 위기에 처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주민이 복지혜택을 받기 위해 일일이 찾아다니는 불편을 해소하고 서비스의 누락, 중복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는 작년 한 해에만 지역주민 914가구 1천932명에게 사회복지서비스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방문안내, 전화상담, 서비스 연계 등을 실시했다. 또한 이동행복나눔센터에서는 9천274건의 이동복지서비스와 방문건강관리 328건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목발 없이 걸을 수 없을 정도의 아픈 다리로 병원치료가 시급했던 한부모 가정의 김은혜(가명)씨는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의 병원동행, 차량지원서비스, 지속적인 상담으로 증세가 완화돼 자활의 꿈을 키우고 있으며 “힘들어 누군가 있어주길 원할 때 큰 힘이 되어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복나눔센터는 개소1주년을 맞아 향후 공공의 신뢰성과 민간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민·관 협력으로 위기가구에 대한 발굴과 사례지원, 사후관리를 통해 수요자 중심
◇2급 신규 임용 ▲경기학연구실장 겸 문화협력실장 강진갑
안산시 약사회(회장 오흥설)는 평일 심야시간 및 공휴일에 시민들이 약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양질의 투약서비스 제공을 위해 심야응급약국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그동안 단원구 고잔동에 위치한 그랜드약국(☎031-403-0333)이 22시부터 24시까지 운영해왔으나 이번 확대 운영 방침에 따라 단원구 선부동 구민사약국(☎031-403-2913) 1곳이 추가로 운영하게 되는 것이다. 구민사약국의 운영시간은 평일과 토요일에는 오전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며, 일요일에는 오후 2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운영된다. 취급 품목은 구급용 일반의약품(소화제, 감기약, 진통제 등)과 의약 외품이며 처방전에 의한 처방조제는 불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약사회(☎031-484-3614)나 상록수·단원보건소(☎031-481-5939,3416)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중부경찰서는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문화운동의 일환으로 ‘교통안전 사진전시회’를 7일부터 16일까지 주민들이 많이 통행하는 인천역을 시작으로 10곳에서 차례로 실시한다. 이번 사진전시회는 인천대교 추락사고 등 유형별 교통사고 사례 사진 30여점이 전시돼 시민들에게 교통사고의 경각심을 유발시켜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경각심을 일깨우고 교통선진화에 기여하는 목적이 있다. 윤석원 서장은 “이번 사진전시회가 주민들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교통선진화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경찰서는 7일 관내 광명성애병원, 광명인병원과 건강지킴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지난 1월17일 수사과장으로 재직하던 고 조희범 경정이 간암으로 순직한데 이어 광명서의 많은 직원이 혈액암과 폐암 등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광명서 경찰관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광명경찰서 건강지킴이 프로그램은 경찰관 개인은 물론 가족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총 99종에 달하는 정밀 건강검진을 경찰병원과 동일한 치료비 수준으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고창경 서장은 “건강한 경찰관이 광명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며 “건강지킴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개인별 건강상태를 진단하고 시민을 안전하게 돌보는 경찰관으로 다시 태어나자”고 당부했다.
수원시 팔달구는 7일 구·동 청소담당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방 방문 대형폐기물 수거’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브레인스토밍을 실시했다. ‘안방 방문 대형폐기물 수거’ 사업은 만65세 이상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이 혼자서 배출하기 어려운 대형폐기물을 팔달구 환경미화원이 안방까지 직접 방문해서 수거해 찾아가는 청소 행정 서비스다. 이날 브레인스토밍에 참석한 담당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속에 시책에 대한 홍보방법 및 운영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시책은 현재 문전 수거 방식을 탈피하고 사회적 약자의 안방까지 방문해 대형폐기물을 수거하는 배려 행정의 일환으로 계획한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