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조 연수구지부는 지난 4일 이웃돕기 사업의 일환으로 100만원 상당의 영·유아물품을 관내 드림스타트 가정에 전달했다. 연수구지부는 지역 사회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실천 사업의 일환으로 특히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 중 영·유아 가정에게는 부담이 되는 양육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후원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정연택 지부장은 “행복하게 자라야 할 우리 아이들이 나날이 심해지는 사회 양극화 때문에 좌절하거나 희망이 꺾이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무원 노조가 지역사회와 함께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 사업을 실천해 주민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공무원노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천온천의 원탕으로 유명한 미란다 호텔에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가족천국 패키지 시즌2’를 선보인다. 새봄과 함께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이번 패키지는 임실 피자로 유명한 임실 치즈스쿨과의 제휴로 치즈 만들기, 피자 만들기 체험과 함께 뻥튀기, 썰매타기, 동물농장 등의 다채로운 체험학습이 포함돼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스파게티 및 음료와 함께 본인이 직접 만든 피자를 먹을 수 있다는 것도 특별한 재미를 더한다. 온천배미라고 불리었던 만큼 좋은 온천수를 자랑하는 미란다 호텔이 다양한 체험과 함께 객실1박, 조식 뷔페, 스파플러스 전 시설을 이용 가능하도록 구성한 이번 패키지는 봄맞이 나들이 고객의 발걸음을 잡기에 충분하다. 오는 4월30일까지 진행되는 ‘가족천국 패키지 시즌2’는 2인 기준으로, 체험 시 최대 2인까지 추가 가능하며 36개월 미만의 소아는 무료로 체험이 가능하다.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지부장 김수호)는 3일 열린 ‘2011년 사회봉사대상자 농촌지원 사업 추진회의’에서 올해 ‘사회봉사대상자 농촌지원 사업’을 오는 14일부터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와 함께 실시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수호 지부장은 “농가 홍보 및 교육 부족, 인력수송 문제 등 지난해 미진했던 부분을 보완해 구제역과 일손부족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농가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자”고 말했다. 지난해 남양주농협은 경기농협 전체 지원인력의 20%에 해당하는 6천여명의 사회봉사대상자를 농촌일손돕기사업에 투입해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관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인력지원 요청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농협 남양주시지부 또는 지역농협 지도계로 문의하고, 인력지원을 필요로 하는 농가는 3일부터 주소지 지역농협(지도계)에 신청하면 된다.
인천공항세관(세관장 정재열)은 3일 제45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납세자와 함께 세관 수출입통관청사 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대표 박세열)이 정부포상(산업포장)을 수상했고 ㈜중외제약(대표 이경하)과 ㈜이오시스템(대표 이원승)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기획재정부장관상은 ㈜드림텍(대표 김영호)과 ㈜아이리버(대표 이재우), ㈜디지텍시스템스(대표 이환용), 서한워너터보시스템즈(유)(대표 손진현)가 받았으며 관세청장상은 ㈜한국엔겔기계(대표 피터노이만)와 오성엘에스티㈜(대표 윤순광), ㈜알파메탈(대표 조경래)이 각각 수상했다. 정재열 세관장은 “우리 기업들이 성실한 납세의식을 가지고 글로벌 경제위기를 훌륭히 이겨낸 덕분에 지난해 인천공항세관이 6조2천593억원을 징수하는 등 차질 없는 납세행정을 실현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지난 20년간 해 온 의용소방대원으로서의 봉사를 좀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 화합과 단결을 기본으로 한 의용소방대 발전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포소방서 제6대 의용소방대연합회장으로 취임한 김영철(54) 회장의 각오다. 김 회장은 지역 토박이로서 의용소방대원으로 잔뼈가 굵었다. 매월 1회 독거노인들을 목욕탕으로 모셔 씻겨주고 식사 대접을 한 뒤에는 집까지 다시 모셔다 드리는 목욕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또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불우이웃돕기, 시민안전교육, 소방캠폐인 등 의용소방대원의 역할을 앞장서서 실천해 왔다. 신임 김영철 회장은 “3년의 임기 동안 500여명의 의용대원들의 화합과 자발적 소방봉사 참여의식을 고취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 고장의 안전과 시민의 생명을 위하는 봉사인 만큼 참여하는 의용소방대, 실천하는 의용소방대의 모습을 정착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육군 9사단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동안 고양·파주시 일대에서 야외기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각개 장병 및 부대의 전투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통상적인 훈련으로써 훈련 간 관내 도로를 이용해 병력과 전차, 자주포, 군 차량 등이 이동하며 공포탄·조명탄 사격과 연막탄 사용이 있을 예정이다. 9사단은 주민피해 예방과 불편해소를 위해 대민 피해대책반을 운영하는 등의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지만 다소 불편이 따르더라도 군의 교통통제에 협조를 당부했다. /고양=고중오기자
안성시는 오는 9일까지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50명이며 신청접수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하면 되고 그 이후에는 만29세이하 청년층 만 수시접수가 가능하다. 사업기간은 4월1일부터 6월17일까지로 3개월간 실시되며 1일 8시간(오전9시~오후6시), 주5일 근무를 원칙으로 임금은 일당3만5천원에 부대비 3천원을 더해 월87만원 가량이 모두 현금으로 지급된다. 자세한 문의는 주민생활지원과(☎031-678-2256)로 하면 된다.
동두천시는 7일부터 관내 의무관리대상 아파트(38개단지)에 대해 공동주택관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 주요내용은 전기요금 계약 및 세대별 전기요금 부과 적정여부, 관리비 인터넷 공개 및 부과항목 준수 여부, 주택관리업자의 등록여건 적법여부, 장기수선충당금 운영 적정여부 등 공동주택관리체계 전반이다. 시 관계자는 “아파트 운영상 투명성 확보와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체계를 확보해 공동주택관리규약 집행 공정성 등 입주민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진양현기자
과천시가 저소득층 창업과 경영안정을 위해 ‘희망금융 무담보.무보증 창업 및 영업지원 대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 기준 200% 이하(4인가족 기준 월 300만원 이하, 건강보험료 기준 월 9만2천500원)인 저소득층으로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나 기창업자다. 자격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관내에 등록이 돼 있고 6개월 이상 거주한 자로 사업장소재지는 서울 또는 경기도이다. 금리는 연 2%로 대출기간은 3개월 거치 57개월 원리금 균등분활 방식으로 상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산업경제과(☎02-3677-2272)로 하면 된다. /과천=김진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