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가 지난 23일 교육복지위원회 회의장에서 간담회를 마련해 시흥시 학생 통학 지원 방안 검토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김진영 위원장을 비롯해 교육복지위원회 위원들과 경기도의회 안광률 교육기획위원장, 경기도교육청 및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3월 「경기도 학생 통학 지원 조례」 일부개정과 관련해 관내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을 지원하기 위한 학생 전용 통학 순환버스에 대한 검토 및 통학 관련 사업 시행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시가 지원하고 있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 통학차량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원거리 통학으로 불편을 겪는 고등학교 학생들에 대한 통학 순환버스 지원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인근 지자체 통학 순환버스 운영 사례를 함께 살피며 시흥시 교통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향후 관련 법령 개정 동향 및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김진영 교육복지위원장은 “우리 시 지형의 특성상 학생들의 통학 여건이 굉장히 다양하고 변수가 많아 실태조사가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가평군이 군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특색있는 관광 이미지를 발굴.홍보하기 위해 '2024년 가평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운 새롭게 변화하눈 우수한 관광 이미지를 확보해 가평 홍보에 적극 활용하고 가평관광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한 것으로, 가평군이 주최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가평지부 주관으로 진행한다. 촬영장소는 ▲자라섬(캠핑장,남도,황톳길 등) ▲운악산 출렁다리 ▲북한강 천년뱃길 ▲명지산 하늘구름다리 ▲호명호수 ▲용추계곡 ▲잣향기푸른숲은 비롯한 가평의 대표 관광지이다. 작품은 접수일로부터 2년이내의 것으로, 미풍양속에 저해되지 않아야 한다. 공모전 접수기간은 10월1일부터 11월1일까지로 (사)한국예총 가평지회로 접수하면 되며 사진 애호가라면 전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상금은 금상(1점) 150만원, 은상(2점)각 70만원, 동상(3점)각 50만원,가작(5점)각 30만원, 입선(50점)각 10만원을 수여하고 12월초 가평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군 관계자는 "수상작은 전시및 각종 가평관광 홍보를 위한 마케팅 자료로 활용할 계획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캐릭토 '갓평이'와 '송송이'가 여러분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가평군은 군을 상징하는 캐릭터인 '갓평이'와 '송송이'조형물을 교통량이 많은 가평주요 진입로 3곳에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가평을 방문하는 관광객 등에게 가평의 상징성을 홍보해 관광가평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캐릭터 조형물 설치 위치는 설악면은 신천리 설악IC 원형교차로,청평면은 대성리 신청평대교 진입로 소공원이다. 조종면은 현리 상.조종면 진입 원형교차로에 설치했다. 조형물에는 '갓평이'와 '송송이'의 세련된 형상과 함께 글자로 '힐링과 행복 가평' Welcome to Gapyeong(웰컴 투 가평)'을 넣었다. 군은 내년에는 자라섬 등 주요 관광지에 추가로 '갓평이'와 '송송이'조형물을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포토 존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또 다각적인 군정 홍보를 위해 머그컵 등에 '갓평이'와 '송송이'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긋즈도 제작할 계획이다. 서태원 군수는 "앞으로 군 캐릭터인 '갓평이'와 '송송이'조형물 설치를 더욱 확대하고 조형물에 야간 경관조명까지 추가해 관광 가평을 적극 알려 나가겠다"며 '공직자는 물론, 군민들과 힘을 모아 '힐링과 행복으로 하나되는…
양평군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치매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정례회의는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관련 논의 뿐만 아니라 추석에 우리 이웃을 위한 뜻깊은 사업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위원들의 열띤 논의가 주로 이뤄졌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양평군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예방 ▲상담 ▲조기 진단 ▲환자및 가족지원 등 치매인식 개선 교육과 양평군 치매 안심센터 이용안내 시간을 마련해 우리 주변의 치매 관련 문제들을 뒤짚어 보도록 했다. 신호선 민간위원장은 "우리 이웃들을 위해 바쁜 일정에도 교육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이러한 열띤 논의를 통해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수 있고 함께 더불어 살아갈수 있는 양평읍을 만들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교육을 통해 치매 파트너로서 한 단계 성장한 것같아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공위원장인 김문희 양평읍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의체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힘써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면서 "협의체 위원님들의 큰 활약이 기대된다. 우리 양평읍 주민들이 모두 만족하는 복지서비스를 누릴
용인특례시는 학교 개학이 이뤄지는 8월 26일부터 9월 27일까지 학교주변 노후·불법광고물 일제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정비활동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보행과 차량통행에 방해 요인으로 작용하는 불법광고물에 대해 철거와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단행하고,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된 유해 광고물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교육환경보호구역에 있는 불법간판과 노후간판, 입간판·현수막·벽보·전단 등 불법 유동광고물이다. 아울러 시는 점검 대상지 이외의 지역이라도 학생들이 주로 통행하는 지역에 대해서도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비 대상에 포함했다. 이정원 도시기획단장은 “난립한 현수막이나 간판이 보행자와 차량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해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차단하기 위해 일제 정비 기간을 정해 행정처분과 철거를 진행할 것”이라며 “학교 주변의 위해요소를 정비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지난 20일과 22일 각각 지역 도의원 및 시의원 간담회를 열고 구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올 추경과 내년 예산 편성에 적극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일 간담회에는 정하용 의원을 비롯한 경기도의회 기흥구 지역의원과 황규섭 기흥구청장 등 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구 관계자들은 구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사업들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올해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는 데 협력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22일 시의원 간담회에서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 신현녀 경제환경위원장 등 지역구 의원들에게 부서별 주요 성과를 설명하고, 주요 도로와 등산로 재정비, 신갈천 자전거도로 재포장, 적색 잔여 시간 표시기 설치 등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년 본예산안’에 상정할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유 의장은 “항상 구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해줘 감사하다”며 “44만 기흥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혜를 모아 적극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황규섭 구청장은 “기흥구의 발전을 위해 의원들이 열정적으로 애써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23일 구청 회의실에서 지역 시의원 간담회를 열어 올해 수지구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내년도 본예산 편성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영민 수지구청장을 비롯해 이창식 용인특례시의회 부의장, 이윤미 운영위원장, 김희영 의원 등 시의원 12명과 구 부서장 10명이 참석했다. 구는 이 자리에서 죽전2·동천·성복동 등의 도로 개설공사, 도로 재포장 공사, 보행체계 개선, 교차로 사고 예방 안전시설물 설치, 버스정류장 환경개선 등 내년도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예산 확보 등 시의회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 부의장은 “수지구 발전을 위해 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 내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구정 활동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영민 구청장은 “지역 현안을 조속히 해결하고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해 의회와 구청이 공감대를 형성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구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논의하는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안성시는 저소득 주민을 위한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민기초생활 수급자들을 대상으로 2억 원 이하의 주택 매매 계약이나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때 발생하는 중개수수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전액 도비로 지원해주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 수급자이며, 부동산 계약일 기준 2년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방법은 ‘경기부동산포털’에서 중개보수 청구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증명서, 주민등록표 등본, 매매(임대차)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사본, 통장 사본 등의 서류를 준비해 안성시청 토지민원과 주소부동산팀에 제출하면 된다. 권순광 안성시 토지민원과장은 “앞으로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주거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은 오는 9월 13일 저녁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차이콥스키 콩쿠르 수상자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3년 7월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17회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수상한 한국인 위너들이 대거 출연해, 그들의 탁월한 음악적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차이콥스키 콩쿠르는 벨기에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폴란드 쇼팽 국제콩쿠르와 함께 세계 3대 클래식 경연 대회 중 하나로, 러시아 작곡가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1840~1893)를 기리며 4년에 한 번씩 러시아에서 열린다. 이번 안성맞춤아트홀 무대에서는 성악 부문 1위 손지훈, 2위 정인호, 첼로 부문 1위 이영은, 플롯 부문 3위 김예성, 피아노 부문 4위 예수아가 출연한다. 이들은 장윤성 지휘자가 이끄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차이콥스키의 곡들을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클래식의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안성맞춤아트홀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4 지역맞춤형 중소규모 콘텐츠 유통」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5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티
하남시 시립 일가어린이집은 지난 24일 복지관 상상누림터 체험실 ‘아나바다’ 바자회 운영 수익금 전액 111만원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역 국공립 보육시설인 일가어린이집은 하남시장애인복지관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지난 3년간 기부를 이어왔다. 시립 일가어린이집 바자회 한 참석자는 “아이들이 소중히 모은 소중한 수익금을 뜻 깊은 곳에 기부할 수 있어 기쁘게 소중한 곳에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은 “지역 장애인분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과 나눔 실천해주신 원장님과 선생님들을 비롯한 원생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 및 대표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