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상록경찰서가 지난 25일 실종·가출인들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24시간 실종·가출인 현장대응팀’을 발족했다. ‘24시간 실종·가출인 현장대응팀’은 이원화 된 실종 사건 처리절차를 일원화 해 사건 발생 초기부터 실종팀과 여·청계간 공동대응 체계를 구축, 실종·가출인에 대한 조기 발견 및 범죄 피해를 예방하는데 목적을 두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왕민 서장은 “모든 실종 가출인들이 우리의 가족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신고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해 국민을 감동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용인에서 배움에 대한 열정을 풀고자 모인 학생들이 주경야독(晝耕夜讀)으로 학업에 나선 중년의 학생들에게 뜯 깊은 졸업식이 진행 돼 감동을 주고 있다. 올해 개교 29주년을 맞는 신갈야학교는 지난 25일 오후 7시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자유빌딩에서 김학규 용인시장과 이병설 기흥구청장, 기흥구·신갈 라온스클럽 회원 등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대상자 17명에 대한 졸업장을 수여했다. 이번 신갈야학교 졸업식에서는 중입검정(4명), 고입검정(5명), 대입검정(8명) 고시를 합격한 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가 이어졌고 졸업식을 맞은 학생들은 눈물을 글썽이며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빛나는 졸업장을 받았다. 어깨너머로 한글을 깨치고 덧셈과 뺄셈을 익혀온 50여년 세월, 가슴속 한켠에 남아있는 배움의 애착으로 공부를 하게 됐다는 윤정단씨(53·여)씨는 신갈야학교에서 초·중 검정고시 과정에 이어 이날 고교졸업 과정인 대입검정고시 과정까지 7년여간을 모두 마치고 영광스런 졸업식을 맞았다. 김학규 용인시장을 비롯 한 외빈들은 “여러 사정으로 인해 뒤 늦게 배움의 길에 들어섰지만 어려운 고비 속에서도 참고 견뎌 졸업이라는 결실을 맺게 된 학생들에게 존경과 감사
▲대학원장 임한조 ▲자연과학대학장 이형천 ▲약학대학장 임종석 ▲교무처장 박영동 ▲연구처장 유재석 ▲총무처장 이준섭 ▲기획처장 김민구 ▲입학처장 김경래 ▲대외협력처장 김도영 ▲법학전문대학원장 겸 법무대학원장 백윤기 ▲정보통신전문대학원장 겸 정보통신대학원장 박승규 ▲산업대학원장 이병옥 ▲공공정책대학원장 김흥식 ▲ITS대학원장 오영태
경기도내 의료관계자들이 도내 의료봉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의료봉사단 출범식을 갖고 체계적인 도내 의료봉사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26일 오후 5시 경기도의사회관 5층에서 김문수 도지사, 경기신문 심재인 사장 및 도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간호사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하는 희망나눔 경기도 의료봉사단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에서 도 의사회 윤창겸 회장은 “그동안 도내 의료인들의 자발적인 의료봉사활동이 이어졌지만 서로 협조하는 모습들이 부족했다”며 “이번 봉사단 발대식을 계기로 체계적인 의료봉사 시스템을 구축해 생명을 존중하는 활발한 활동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무수 지사는 축사에서 “몸과 마음이 병들어 삶의 의욕이 부족한 노숙인들을 도울 수 있는 것은 결국 의료인들의 몫”이라며 “더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 의료봉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 의료봉사단은 오는 5월 파주시 대성동 일대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도내 낙도와 새터민·노숙자 의료진료 및 해외의료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천시의 문화산업 특성화 대학인 청강문화산업대학이 학자금 대출을 받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학자금 대출 이자를 학교가 지원하는 ‘누리 장학금제’를 실시하기로 해 학생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위해 청강문화산업대학은 지난해 예산보다 10% 증액해 올해는 1억6천500만원의 예산을 확정했다. ‘누리 장학금제’의 수혜 자격은 ‘취업 후 상환제도’로 대출 받은 경우를 제외하고,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은 학생 중 B학점 이상이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학생들은 한 학기당 평균 20만원의 이자를 지원받게 되며, 3년제 스쿨인 청강대학에서 총 6학기 모두를 신청하는 학생의 경우 총 120만원 가량의 이자 부담을 덜 수 있게 된다. 청강문화산업대학은 지난해부터 ‘누리 장학금제’를 실시해 지난해에는 총 868명의 학생들에게 1억5천300만원 가량의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영환 총장은 “학자금 이자 지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며 “청강문화산업대학은 2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하고 다양한 장학제도를 실시해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이 최대한 편안하게 학업을 마무리 할 수
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 24일 전·의경 상호간 생활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역할극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경기경찰청은 24일 오후 3시 지방학교 2층 강당에서 화성동부경찰서 방범순찰대 등 7개팀(7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의경 역할극 경연대회를 열었다. 대회에서는 전석종 1부장이 심사위원장으로 참석한 가운데 일산경찰서 방범순찰대가 대상을 수상했고 용인동부경찰서 방범순찰대가 2위에 올랐으며 기동5중대와 안양동안서 방순대, 120전경대가 공동 3위을 차지했다. 각 부대는 이날 부대 내 가혹행위 등 생활실상을 지휘관이 인식하고 대원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 부대를 변화시킨다는 내용으로 연극을 펼쳤다. 전석종 1부장은 “더 나은 부대로 나아가기 위해 문제의식을 갖고 서로 공유하면서 해결책을 강구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부대 모두 1등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안양시의 두 경찰서가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해 손을 잡았다. 안양 동안경찰서와 만안경찰서는 지난 24일 동안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이석권 동안서장과 구본걸 만안서장, 이재선 시의원을 비롯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폭력 예방 공동추진 협의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성범죄로 인한 사회적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성폭력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경찰기관을 비롯한 안양시 유관기관과 단체 등이 상호협력하고 역할을 분담하는 치안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석권 동안서장은 “교육도시로 알려져 있는 안양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해 학교 주변, 학원 밀집지역 등에 우리 경찰 뿐만아니라 모든 유관기관이 혼연일체로 보호활동을 전개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과천CS(과천시시설관리공단) 이성재 이사장이 노동연구원의 노사관계 고위 지도자 과정 수료에서 발표한 ‘평생학습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이란 논문이 27일 한국노총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 이사장은 논문을 통해 “평생학습은 인적자원개발의 핵심요소로 직원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이는 고객의 만족을 가져오는 결과를 낳아 기업의 성과로 나타난다”고 주장했다. 그는 “끊임없는 학습은 자신의 역량향상과 회사를 발전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이면서 성과를 창출해 내겠다”고 말했다.
인천남부경찰서가 지난 25일 오토바이의 교통안전확보 및 3·1절 폭주를 예방하고자 관내 배달 업소 247개소를 방문해 경찰서장의 서한문을 전달하고 배달차량에 ‘우리업소는 법규를 위반하지 않습니다’ 라는 문구가 삽입된 반사지를 부착했다. 조정필 서장은 “이륜차의 안전운행 분위기 조성을 위해 중점적, 지속적으로 단속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경찰의 노력만으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업주들이 소속 배달운전자에게 법규준수의 필요성을 충분히 지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하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영모 교수가 ‘대한 두경부 외과학회’ 제10대 회장에 선출됐다. 김영모 교수는 그동안 두경부 연구에 대한 학문적 노고와 학회에서 다양한 이사직을 수행하는 등 탁월한 리더십을 인정받아 10대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향후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김 교수는 ”어려운 시기에 회장직을 맡게 돼 책임감이 무겁다”며 “무엇보다도 학회의 궁극적인 목적인 두경부외과 발전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 두경부 외과학회는 두경부외과학 향상 발전을 도모하는 전국 병원의 두경부 전공 교수 모임으로 학술대회, 증례토론회, 강연회, 워크숍 등을 열고 외국학회와 교류함은 물론 두경부외과학에 대한 전공의 교육과 지도를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