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의 새로운 관장에 처음으로 민간출신의 박인건 씨(53)가 취임한다. 신임 박인건 관장은 경희대학교 음악대학과 교육대학원 졸업 후 1987년부터 2004년까지 예술의전당과 세종문화회관 공연기획부장을 지내며 국내 공연 예술문화를 한 단계 높인 예술전문경영인이다. 이후 2004~2006년 충무아트홀과 2006~2010년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을 지내며, 공연 현장 경험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 공연장을 새로운 문화의 메카로 이끌었다. 특히 경기도문화의전당 재임 시절 창조적이고 유연한 경영과 예술단체 활성화로 경기도 산하기관 최우수 평가를 받기도 했다. 23일 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취임식을 마친 후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박 신임 관장은 앞으로 2년 동안 최고의 공연과 최적의 서비스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제2의 도약을 이끌게 된다.
안성의 소재한 국립한경대학교가 22일 11시 본교 체육관에서 ‘2010학년도 전기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총 1천389명의 졸업생(박사 9명, 석사 71명, 학사 1,309명)이 배출됐다. 우리 대학은 1939년 안성공립농업학교로 개교한 이래 현재까지 대학은 총 2만9천84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대학원은 총 1천222명이 졸업했다. 김성진 총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대학은 최근 일반대 전환이라는 역사적인 전기를 마련했으며, 산학협력관과 미래융합기술센터 건립 등 시설확충에도 박차를 가하는 등 많은 부문에서 저력을 보이고 있다”며 “졸업 후에도 사회 각 분야에서 최선의 역량을 다해 모교의 발전을 위해 많은 애정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전국 최고의 명성과 품질을 자랑하는 ‘임금님표이천쌀’이 사단법인 한국브랜드경영협회에서 주최한 2011년도 친환경브랜드大賞(지자체 공동브랜드 부문)을 수상해 명실공히 우리나라 최고의 쌀로 인정 받았다. ‘임금님표이천쌀’은 22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인증패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한국리서치를 통해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 광역시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소비자인식조사와 학계·산업계 전문가가 환경경영, 제품, 브랜드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 선정했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본상 수상을 계기로 이천시는 친환경농업과 환경친화적인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이천시민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천시와 농협은 지난 2007년부터 ‘임금님표이천쌀’의 품질고급화와 농업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임금님표 명품쌀생산단지 조성사업을 시행하고 있어 이천시 농업인과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2010년부터는 친환경트랜드에 맞춰 우렁이농법으로 재배한 친환경쌀을 집중적으로 조성·육성하고 있다. ‘우렁이가키운진상米’라는 이름으로 생산·유통되고 있는 친환경쌀은 현재 모 백화점의 명품 브랜드관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정연호 농협 경기지역본부장과 임직원이 22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를 방문, 2011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정 본부장은 “경기적십자사와 농협이 사회공헌협약까지 맺은 만큼 앞으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큰 힘이 될수록 아낌없는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별회비를 전달받은 문병대 회장은 “농협 경기지역본부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청년지도자 연합회 안성지회(회장 박경희)는 지난 21일 안성시를 방문해 구제역 방역활동에 노력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위해 초코파이 및 음료등 1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기탁했다. 박경희 회장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해 마련한 것”으로 “밤낮없이 방역활동에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지역기관·단체들의 관심과 지원이 축산농가는 물론 방역활동 종사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구제역이 종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청년지도자 연합회 안성지회는 1991년 창립이후 매년 어린이날 그림그리기 대회와 자연보호 캠페인, 불우이웃돕기 등 활발한 지역사회 봉사를 펼치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는 이번달 22일부터 관내 8개동에 대해 주요 현안사항 현장방문을 통한 로드체킹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이번 로드체킹에서 발견된 사항은 돌출된 도시환경정비와 주차난, 문화공간 확보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것들이 대부분 이었으며 구는 이번 건의사항 중 즉시처리에 대해서는 현장시정을 통해 해결하고 기타 주민건의사항에 대해서도 관련 부서와 협의해 빠른 시일 내에 완료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정두용 상인회장은 “구정의 바쁘신 중에도 서민들의 생활현장 속에서 함께 호흡하는 밀착행정을 실천하고 계신 구청장님께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과천시가 관광객들에게 수준높은 안내서비스를 제공할 문화관광해설사를 모집한다. 인원은 5명으로 대상은 관내 문화, 관광 등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춘 거주자 25세 이상 65세 이하 시민으로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과 3년 이상 지속적 활동 가능한 시민이다. 희망자는 내달 4일까지 과천문화원이나 과천시청 문화체육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화관광해설사 관련 교육 이수자는 추후 과천향교와 온온사, 과지초당 등에 배치돼 자원봉사를 하며 1일 4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과천=김진수기자
양주시 남면도서관이 2010년 경기도 도서관 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도내 143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우수 프로그램 공모를 통한 서면평가와 이용자만족도 설문조사, 현지실사 등을 토대로 이루어진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이다. 2009년 4월 개관한 남면도서관은 ‘도서관에서 하룻밤, 자연속으로’ 등과 같은 지역적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내실 있는 운영으로 높은 점수를 획득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양주=김동철기자
성남문화원은 제92주년 3·1절 기념행사를 오는 3월1일 분당 율동공원 내 성남 3·1만세운동 기념공원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식전행사인 ‘만세길놀이’를 시작으로 성남3·1운동 약사보고,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헌시 낭송, 3·1절 노래 제창, 만세 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성남 3·1운동 기념공원은 1919년 3·1만세운동 당시 지역주민 3천여명이 참가한 것을 기념해 조성된 공원으로 지난 2006년 3월1일 성남 3·1만세운동 기념탑을 제막했다./성남=노권영기자
광주시립도서관이 도서반납과 관련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시청과 퇴촌면사무소에 도서 반납함을 설치했다. 시립도서관은 원거리 거주자들의 도서반납 편의를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시청 민원실과 도서관에서 거리가 먼 퇴촌면사무소 민원실에 도서반납함을 설치, 매일 도서를 회수하기로 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관내 도서관에서 빌린 도서는 시립도서관, 오포·실촌 분관 어디에서나 반납이 가능하며, 이제 시청과 퇴촌면사무소에도 반납이 가능하게 되어 도서연체로 인한 시민불편도 해소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광주=박광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