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상공회의소 제2대 회장으로 ㈜우신 우신구(61)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우신구 회장은 지난 7일 킨텍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고양상공회의소가 지난 4년간 법정 분쟁 속에 회장 직무대행 체제의 어려움을 겪어 왔었다”며 “앞으로 해외 상공회의소와의 자매결연을 통한 국제적 교류협력 증진, 최고경영자과정 신설, 회원사 직원의 직무능력 향상, 기업 애로종합지원 센터 활성화를 통해 고양상공회의소 정상화와 고양시 경제발전을 이끌어 나가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우 회장은 ㈜우신 대표이사와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통상산업. 외교통상 분과위원장, 제18대 국회의원선거 (한)비례대표 후보 등을 거쳤으며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했다.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지난 7일 열린 이사회에서 이봉운(57·사진) 전 고양시의원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이봉운 대표이사는 12년간 고양시의원으로 재임하면서 꽃박람회 조직위원과 고양시 농업정책심의위원회 부위원장, 박람회 해외업체 유치위원 등을 지내면서 꽃박람회에 관한 지식과 경륜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았다. 이 대표이사는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세계적인 화훼 트레이드쇼로 발전시키고 화훼 마케팅과 세일즈의 최 일선에서 법인을 경영해 나가겠다”며 “고양시 산하 최고의 공익법인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전체 임직원과 함께 창의적인 아이템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연구원 운영의 책임을 맡은 사람으로서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의 확고한 비전을 제시하고 연구원의 중장기 발전방향을 수립할 것을 약속합니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의 제4대 원장으로 8일 취임한 박명순(56·여·사진) 경인여자대학 유아교육과 교수의 취임일성이다. 박 원장은 지난 2008년 3월부터 지난 2009년 7월까지 대통령실 제2부속실장을 지냈으며, 지난 8월부터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의 이사로 활동했으며 서울형 어린이집 인증평가를 위한 서울시 공인심의위원회 위원, 인천 계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위원회 위원장, EBS 시청자 위원회 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양주시 보건소는 출산 후 산모의 건강을 위한 산모·신생아 도우미지원 서비스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격은 양주시에 거주하는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 50% 이하의 출산가정이며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금은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 40%이하 4만6천원, 40%초과 9만2천원을 납부해야 한다. 출산예정일 30일 이전 또는 출산 후 20일 이내 신청하면 12일 동안 서비스를 받을수 있다. 희망자는 구비서류를 준비해 양주시 보건소에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820-2705)나 홈페이지(health.yangju.go.kr)를 참고하면 된다. /양주=김동철기자
동두천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책과 영유아 독서지도에 관심 있는 자원봉사자(만20세이상)를 모집한다. 자원봉사 활동내용은 북스타트, 북꾸러미 배부와 책 놀이터 수업 및 책·그림책 읽어주기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꿈나무자원봉사로 등록하였을 경우에 받을 수 있는 특전은 동두천시 자원봉사자 포털시스템에 가입하게 되고 년 20시간 이상 자원봉사를 했을 경우에는 동두천시 할인가맹점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고 이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동두천=진양현기자
과천시노인복지관이 노부모를 부양하는 가족에게 ‘실버 주말농장’을 분양한다. 이 농장은 지난해 말 현재 65세 이상인 부모와 함께 거주하고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총 60세대를 모집해 세대 당 10평씩 분양하고 농지 사용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다. 급수 및 전기시설, 농기구를 사용할 수 있으나 농지를 제외한 씨앗, 농약 등 기타 비용은 자부담이다. 희망 세대는 오는 18일까지 과천시노인복지관 홈페이지(www.gcsilver.or.kr) 접수 또는 노인복지관(☎031-502-8500)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과천=김진수기자
군포시는 오는 26일 오후 1시 군포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KBS 전국노래자랑 군포시편’공개녹화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4일 오전 10시까지 군포시청 문화공보과 예술팀(☎031-390-0664)이나 각 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 참사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www.gunpo21.net) 새소식란을 참고하면 된다. 예심은 24일 오후 1시 군포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리고 방영은 오는 3월13일 정오에 방송될 예정이다. /군포=장순철기자
나눔과 소통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모임인 안산시돌보미연대(이사장 이종길)는 8일 오후2시 안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11년 새내기 청소년을 위한 미래 비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랑의 교복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사랑의 교복 전달식’은 안산 관내 중·고등학교 진학생 가운데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만만치 않은 가격의 교복을 지원함으로써 상급학교 진학의 설레임과 청소년들의 기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돌보미연대는 2010학년도 현재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3학년 학생 가운데 소년·소녀가장과 경제 상황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자녀들과 주 소득자의 질병으로 인해 생계가 곤란한 가정의 자녀 등을 대상으로 59개 초·중학교에서 234명의 교복 지원 대상자를 선발했다. 이종길 이사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앞으로도 지역의 기관과 단체, 기업 등과 네트워크를 통해 교복을 지원할 것이며 사회의 기부 문화 확산과 사회통합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내 13개 장애유형별 장애인복지단체로 구성된 도 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가 8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1층 대강당에서 ‘경기도장애인복지계신년인사회’를 갖고 올해 도내 장애인 복지 향상을 다짐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허재안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대 도 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장과 심재인 경기신문 사장을 비롯한 도내 장애인단체 내빈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으며, 신년인사와 함게 떡 절단식과 건배제의 및 다과회 순으로 이어졌다. 표창대 회장은 신년사에서 “이 자리가 도내는 물론 한국의 복지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축사에 나선 김문수 지사는 “13개에 이르는 단체들이 하나의 통합된 자리를 만든 여러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장애인들의 작은 소리도 무겁게 듣는 도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무서운 경찰이요? 이젠 친근한 경찰이죠~” 경기지방경찰청 홍보관이 지난해 10월22일 개관하면서부터 이곳에서 근무하고 있는 명지혜(26·여·사진) 순경은 해맑은 표정으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었다. 경기경찰청 별관 1층에 마련된 홍보관은 전시존·체험존·교육존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돼있으며, 일명 ‘홍보요원’인 명 순경은 ‘친근한 경찰관’을 알리는 데 전념하고 있었다. 경찰관이신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초등학교 때부터 경찰관이 되기로 결심했다는 명 순경은 이곳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명 순경은 이 홍보관이 생기기 전까지 일선 파출소에서 근무하며 사건·사고 현장의 경험을 쌓아왔고, 이를 바탕으로 관람객들에게 경찰의 노고와 중요성을 알리고 있었다. ‘왜 홍보가 중요하느냐’는 질문에 명 순경은 “경찰이 언론에 의해 피해를 보는 경우도 있고, 좋은 점이 부각되지 못하는 부분이 많아 안타깝게 생각했었다”며 “이 때문에 경찰 홍보가 중요하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처음 홍보관에서 일할 때 한 어린이가 경찰차를 보고 우는 모습을 보고 무서운 경찰관 이미지가 강하구나라는 생각에 당황했는데 경찰이 왜 필요하고 시민들과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