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설 명절 원활한 귀성객 수송과 철도 등의 환승이용 편의를 위해 31일부터 2월6일까지 ‘설 명절 특별 수송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주요 환승거점인 서울역, 영등포, 인천공항을 연결하는 노선과 관내 순환형 버스 등 총 13개 노선에 예비차량 18대를 투입해 운행횟수를 현재보다 96회를 늘려 운행한다. 이번 설에는 귀성객이 2일 오전과 3일 오후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버스 운행정보는 휴대폰(4247)과 교통지도과(031-8075-2953)로 문의하면 된다.
화성시가 올해 쓰레기 봉투와 공영주차장 요금 등은 동결하는 반면 매년 적자폭이 큰 하수도 요금과 정화조 요금은 일부 인상한다. 인상되는 하수도 요금은 30톤 사용기준으로 3천600원에서 7천200원으로 100%가 인상됐으며, 정화조 청소료는 1ℓ당 1만9천267원에서 2만3천120원으로 3천8백53원이 인상됐다. 한편 화성시는 쓰레기 봉투 가격은 2005년 가격 그대로 동결하기로 했고 공영주차장 요금과 추모공원 이용요금 각종 주민편익시설 이용요금인상도 2012년 이후로 미뤘다./화성=최순철기자
이천아트홀에서는 지난 15일부터 3월1일까지 ‘인체의 신비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이천특별전은 뱃속 태아의 5주부터 16단계로 매 과정마다 세밀하게 구분해 성장과정 표본 전시와 질병에 걸린 장기표본 등은 건강의 소중함과 가족의 사랑을 배울 수 있는 최고의 교육현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 인체 전신 표본 12점과 장기 표본 50여종이 생전의 모습 그대로 고스란히 각 계통 테마 별로 나뉘어 전시되며, 효과적인 근육표현을 위해 스포츠 포즈를 취한 표본들이 한층 업그레이드돼 전시되고 있다./이천=이석미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는 2011년도 농업생산기반시설 일제정비 사업을 오는 2월부터 영농기 이전인 3월말까지 시행한다. 김포지사는 ‘친서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비가 시급한 용·배수로 4.3㎞ 구간의 토사 준설과 양수장 7개소의 주변정리 제초, 내·외벽 도색 등 농업기반시설에 대한 일제정비를 시행할 계획이다. 중장비가 접근하기 어려운 고질적인 정비 대상시설물에 대해 실시하는 이번 일제정비사업은 서민가계에 활성화는 물론 원활한 용수공급 및 영농편의 개선으로 대농업인 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김포=최연식기자
이진택(45)씨가 제6대 평내동 주민자치위원장에 취임했다. 평내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7일 오후 주민자치센터 대회의실에서 5, 6대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을 갖고 이진택씨가 제6대 위원장으로 취임 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최재성 국회의원과 심장수 한나라당 남양주 갑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갑구 지역시의원들과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진택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최재덕 전 위원장이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장학사업을 하기 위해 결성한 ‘아름다운 이웃’을 더욱 활성화 시키겠다”며 “주민자치위원회가 평내동의 구심점 역할을 하면서, 주민에게 먼저 다가가 소통하면서 작은 것부터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명경찰서(서장 고창경)의 여경 모임 ‘다모회’가 3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노인 요양시설과 광명시 다문화센터의 설 잔치에도 참석하는 등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감성치안을 실시하고 있다. ‘다모회’는 중증 노인 보호시설인 예광공동체를 방문해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할머니들과 그림 그리기, 컵 쌓기 등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다모회’는 지난해 말 관내 병원과 연계해 할머니들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4년여에 걸쳐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인자 예광공동체 원장은 “요양중인 할머니들이 경찰관들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표정이 밝아지고 매우 즐거워하고 있다“는 감사 인사와 함께 ‘다모회’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다모회’는 설 명절에 자칫 외로워 질 수 있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를 방문, 쌀과 세제류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다문화 가족 20여명과 함께 제기차기와 윳놀이 등 민속놀이를 즐기고 떡국을 함께 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고창경 서장은 “지역주민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광명경찰을 만들기 위하여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
고양시가 공식 후원하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가 일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어 고양시를 전세계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일본 교토시에 사는 고바야시 가즈요(21·여) 씨가 지난 26일 ‘드림하이 세트장이 추워 고양시가 난방장치를 지원했다는 기사를 인터넷에서 봤다’는 편지와 함께 옷에 붙이는 핫팩 240개를 고양시에 보내왔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편지를 받은 다음날 사리현동의 ‘드림하이’세트장을 찾아 핫팩과 함께 고바야시 가즈오씨를 비롯한 일본 팬들의 정성을 전달했다. ‘드림하이’를 총 지휘하고 있는 이응복 감독은 “날씨가 너무 추워 출연진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고양시가 난방시설도 지원해 주고, 일본에서도 이렇게 따뜻한 선물이 도착할 줄은 전혀 예상도 못했다”며 고양시와 일본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적어도 1천여명의 일본인들이 ‘드림하이’와 관련해 고양시를 찾았으며 한류스타와 ‘드림하이’에 대한 인기는 드라마가 일본에서 방영되는 올 8월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시는 ‘드림하이’를 통한 한류 관광명소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제작 및 홍보지원과 아울러 촬영협조,
경기지방경찰청 최현락 2부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화성과 안산의 도서지역 치안센터를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최현락 2부장은 지난 28일 오전 화성서부경찰서 제부치안센터와 안산단원경찰서 풍도치안센터를 각각 방문해 근무자와 가족들에게 청장 명의의 격려금과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근무환경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현락 2부장은 “어려운 근무여건이지만 주민들의 안정된 치안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양평경찰서가 지난 28일 구제역 여파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농민을 돕기 위한 직거래 장터를 개장했다. 양평경찰서(서장 박춘배)는 지난 28일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경찰서 앞마당에서 설맞이 직거래 장터가 펼쳐졌다. 이번 설맞이 직거래 장터는 구제역 여파 등 여러 가지로 힘든 농촌 상황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들을 돕고, 경찰과 농민 간 갈등을 넘어 화합과 어울림의 장을 열어보자는 취지로 열린 것이다. 이날 양평경찰서 직원들은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양평쌀과 느타리버섯, 옥수수, 시래기, 산수유청, 사과과즙 등 설 선물용 10개 품목 총 300여 만원 상당을 구매해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줬다. 또한 이번 직거래 장터와 함께 판촉에 나선 양평지방공사 홍보 차량도 200여 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이날 행사로 지역 농·특산물 500여 만원 상당이 판매됐다. 장터를 찾은 박춘배 서장은 “우리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는 것도 어려움에 처한 지역농민을 돕는 방법 중 하나”라며 “소중한분들께 명절 선물로 우리의 농·특산물을 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니겠냐”며 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구매를 당부했다. 이어 박 서장은 “앞으로도 지역 농민들이 어려움에 처하
한국전력 경기본부 사회봉사단은 지난 29일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의 ‘바다의 별’을 찾아 설 음식을 직접 조리해 배식하고, 시설을 청소하는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국전력 경기본부(본부장 한기식) 사회봉사단은 지난 29일 설을 앞두고 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회봉사단 50여명은 이날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에 위치한 정신지체 장애우 복지시설인 ‘바다의 별’을 찾아 설 음식을 직접 조리해 배식하고, 시설을 청소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시설 내 전기설비를 일제 점검해 불량설비를 교체하기도 했다. 봉사단은 지난 27일에도 설 음식인 가래떡 130㎏과 만두 2천500개를 수원 내 25개 아동센터에 전달했으며, 앞서 14일부터 20일까지 170명이 참여해 구제역 살처분 현장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인력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 봉사원은 “비록 힘든 봉사활동이지만 소외된 이웃을 도와주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