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2021년도 더 나은 지역 만들기 공모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2019년부터 매년 진행된 ‘더 나은 지역 만들기’는 인천항만공사 영향권 지역(중구, 서구, 연수구, 동구)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진행되는 지역 기반형 사회공헌모델이다. 사업의 대표 성과로는 지역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길 위의 작은 쉼터인 ‘한평 쉼터’, 지역주민의 쾌적한 정원으로 조성된 ‘카페53정원’, 도시농업을 매개로 소통하는 ‘Free-Talk밭’이다. 올해는 특히 ‘환경으로부터 더 나은 지역 만들기’라는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최근 들어 온실가스 감축, 대기 및 수질 개선 등의 환경이슈가 사회문제로 대두하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안길섭 인천항만공사 사회가치실장은 온라인으로 진행된 사전 간담회에서 “인천항만공사의 ESG 핵심과제 수행을 통한 사회 가치 실현은 주민과 함께하면서 발전한다”며 “주민과 협의하며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윤 인천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지역주민들에게 관심을 갖고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인천항만공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번
대한항공이 국내 항공사 최초로 ESG 채권을 만기 1.5년, 2년, 3년으로 200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최종 발행금액은 29일 예정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ESG 채권은 발행자금이 친환경 사업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투자에 사용되는 채권으로 ▲녹색채권(Green Bond) ▲사회적채권(Social Bond) ▲지속가능채권(Sustainability Bond)으로 구분된다. 그 동안 국내에서 공기업 및 금융기관, 제조업 위주로 발행된 적은 있지만 국내 항공사가 ESG 채권을 발행하는 것은 대한항공이 최초다. 이번 ESG 채권은 녹색채권으로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인 보잉787 항공기 도입 관련 자금으로 활용된다. 현재 대한항공은 총 10대의 보잉787-9를 운영 중이며 내년 이후에는 보잉787-10 항공기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보잉787-10 항공기의 경우 다른 동급항공기보다 좌석당 연료효율은 25%가 더 높고, 탄소배출량은 25%가 적다. 한국신용평가는 “대한항공은 ‘프로젝트의 적격성’과 ‘관리·운영체계 및 투명성’이라는 평가의 두 가지 큰 축에서 탁월한 결과를 얻었다” 며 “채권자금이 투입될 보잉787 기종의 경우 온
셀트리온이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효능 발표에 대해 26일 즉각적인 대응 입장을 밝혔다. 앞서 국립보건원은 25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세포주 수준의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렉키로나의 효능에 대해 국내 유행 변이주 2가지(B.1.619, B.1.620)는 중화능이 유지됐으나, 인도발 델타형 변이에 대한 중화능은 감소됨이 확인됐다는 분석 결과를 내놨다. 이에 셀트리온은 세포주 수준의 실험과 함께 인도발 델타형, 브라질발 감마형 변이에 대해 실제 인체에서의 효능을 예측할 수 있는 동물효능실험을 국내·외 공신력있는 기관과 협력해 진행, 7월 초까지 결과를 밝히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렉키로나가 최근 페렛 및 실험쥐를 대상으로 진행한 시험에서는 약물을 투입하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임상 투여군에서 바이러스 역가가 크게 감소하고 체중 감소도 줄어드는 등 인체 치료용량에서 효능을 확인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 4월 국내·외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진행한 페렛 대상 동물효능시험 결과에서 미국 생물화학 생물물리 연구저널 ‘BBRC’에 실리는 등 공신력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국내·외 유수한 기관과 협력해…
포스코건설은 2010년 인천 송도에 둥지를 튼 이래 인천지역업체와의 상생,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인천에는 건설뿐만 아니라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A&C, 포스코에너지, 글로벌R&D센터, 인재창조원 등 여러 포스코그룹사 직원과 가족들이 근무하거나 상주하면서 지역경제 발전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되고 있다. 회사는 지역사회의 발전이 곧 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회사의 잠재적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관계를 형성하는 기반이 될 수 있음을 인식하고,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도모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특히 건설업과 연계한 사회문제 해결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의 ‘우리집 공간 채움 프로젝트’ 지정기부 1호 기업으로, 소규모 신규 영구임대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소형 생활가전 지원 등 주거약자 삶의 질 향상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최근 ‘2021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의 일환으로 인천해양경찰서와 함께 한성희 사장과 임직원들이 소래포구 연안 정화활동에 나서 포크레인·집게차·덤프트럭까지 동원, 갯벌과 해변에 방치된 폐어망과 폐그물 등 해양쓰레기 약 40톤을 수거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소래 해
인천송도소방서는 25일 재난 발생 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송도 아트윈푸르지오 입체적인 대응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층건물이 많은 송도국제도시의 특성상 고층에서의 화재발생을 대비해 실시한 이번 훈련은 소방차 7대와 인원 21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소방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중점 훈련 내용으로는 ▲옥내소화전 송수구 점령 ▲화점층 진입요령 (피난계단 활용 화점층 진입) ▲60층 옥내소화전 활용 수관 전개 ▲구조용승강기 및 피난계단을 이용한 화점층 진입 ▲방재실 CCTV, 수신반 등 확인을 통한 상황 파악 및 전파 등을 실시했다. 김팔환 현장대응단장은 “고층 건축물 특성상 화재 시 소방차 접근이 어려워 대형 재난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입주민과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고취하도록 상호 협조해 초기 대응능력 향상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25일 남동구 논현동에 위치한 마이비 산후조리원에서 전문기능 강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관계인의 자기주도 소방훈련 장착 및 초기대응능력을 제고하고 대상물에 대한 정보 파악을 통해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및 신속한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실시됐다. 소방서 현장대응단과 논현119안전센터, 마이비 산후조리원 관계자 등 인력 15명과 펌프차 등 3대의 장비가 참여했다. 중점 훈련 내용은 ▲대상물 출동로 파악 및 위치 확인 ▲선착대장 현지 도착 및 상황보고 ▲소화용수시설 및 연결송수관 확인 및 점검 ▲피난동선 및 자력대피 어려운 수용자 인명대피 동선 확인 ▲대상물 취약지역 파악 및 여건에 맞는 진압대책 강구 ▲자위소방대의 초기화재진압 및 통보, 피난 방법 교육 ▲대상물 내 소방시설 파악 및 활용방안 교육 등이다. 김준태 서장은 “산후조리원의 경우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빠른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맞춤형 소방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여성단체협의회는 최근일 여성자원활동센터에서 오이지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2차례 다문화가정과 문화체험 일환으로 전통음식을 만들고 있으며 올해 코로나19로 다문화가정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이지 만드는 과정을 온라인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이날 20여 명이 만든 오이지 200통은 홀몸 어르신, 저소득층 이웃 등에게 전달됐다. 박세자 미추홀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로 다문화가정이 우리나라 음식문화를 온·오프라인으로 체험하고 익혀 가족이 다 함께 만들어 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 25일 마을박물관 마을큐레이터 13명을 신규 위촉했다. 마을박물관 마을큐레이터는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신규양성과정에 참여해 관련 전문가 강의를 수강하고 실제 마을박물관을 방문해 해설을 참관하는 등 마을큐레이터로서 역량을 강화했다. 이들은 각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전문자원봉사자로 앞으로 토지금고마을박물관, 쑥골마을박물관, 독정이마을박물관에서 전시 및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마을박물관을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마을 역사와 문화를 보존‧계승하기 위해 지난 2015년 토지금고마을박물관을 시작으로 마을박물관 3곳을 개관했으며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큐레이터를 육성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 주민자치회가 실질적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현장 답사를 실시했다. 공무원을 비롯해 30여 명의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2개 조로 나눠 관교중학교 인근 재활용품 선별공유 분리수거장과 새로 단장한 중앙어린이교통 교육관 등을 둘러보며 상황을 파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관교동 주민자치회는 중점사업으로 ‘우리 동네 버리스타’ 재활용 선별공유사업을 활성화하고 주민을 위한 친환경자전거 무상 수리센터 등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김경미 관교동 주민자치회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주민들을 위해 내실 있는 사업을 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우기철 산사태 등을 방지하기 위한 사방사업을 완료했다. 구는 산사태취약지역인 학익동 78-24번지 일원에 2억 7000만 원을 투입해 계류보전 1곳, 산지사방 1곳을 새로 구축했다. 이번 사방사업은 지난해 11월 대상지 타당성 평가를 거쳐 토지 소유자 동의, 실시설계 용역, 문화재 현상변경 심의 등 행정절차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우기 전에 완료한 것. 이밖에 구는 기존 사방시설 2곳도 우기철 대비 정기점검을 완료했으며 지난 5월부터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 산사태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올 여름도 이상기후에 따라 태풍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발할 것이 예상돼 산사태취약지역, 급경사지 등 수시 점검과 사전 조치로 구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