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환경재단은 지난 29일 화성시 국화도와 전곡항 일대에서 '줍깅'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줍깅'이란 스웨덴어의 줍다와 영어 달리기의 합성어인 '플로킹(plogging)' 봉사활동으로 이날 재단은 화성시청 환경국 직원들과 함께 국화도와 전곡항 일대 해안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번 행사는 재단이 추진하는 탄소중립 실천과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일상생활 속 작은 행동으로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자 준비했다.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는 “재단 임직원들이 직접 쓰레기를 주우면서 기후 위기와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화성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 산울림청소년센터, 부천시청소년센터, 부천여성청소년센터가 연합하여 추진한 ‘부천 청소년 주류화 선언, 유스 메이커(Youth Maker)로 하나 되다’ 프로젝트로 2024년 청소년수련시설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공모전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관하고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후원하며,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의 창의적인 사례 중 청소년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기여도를 평가하여 수상작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대회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의 자율적 참여와 창의성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변화를 도모하는 새로운 청소년 활동의 기반을 구축하고, 청소년 주도의 도시 혁신을 실현한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특히, 청소년 중심의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하며 시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학교, 기업, 단체 등 다양한 지역사회 주체 간 협력을 이끌어 내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주요 활동으로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창의혁신 활동(STEAM Maker), 환경보전 활동(Eco Maker), 문화예술 창작(Culture Make
안성소방서는 30일 죽산면 H호텔(죽산면 소재)에서 신속한 화재 대응과 인명구조 능력 향상을 위한 현지적응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8월 경기도 부천시에서 발생한 호텔 화재를 계기로, 유사 상황에 대비하여 소방 인력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훈련에는 소방공무원 25명과 9대의 소방 차량이 동원되었으며, 화재 초기 진압과 인명구조, 공기안전매트 활용 등 실제 상황을 재현한 다양한 시나리오가 포함되었다. 훈련의 주요 내용은 ▲구조대상자의 인명탐색 및 운반법 ▲강제 문개방 및 소방시설을 활용한 진압 ▲고가사다리차와 같은 특수차량을 활용한 인명구조 ▲송·배풍기를 활용한 배연 전술 등이다. 신인철 서장은 “숙박시설에서의 화재는 다수의 인명 피해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훈련과 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훈련을 통해 각종 상황에 맞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군포경찰서는 30일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군포시지부와 사진 예술의 발전 및 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진 작품 전시를 통해 경찰서 직원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감수성 증진에 서로 협력하기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찰서 내에 사진예술 전시공간 제공, 작품전시, 문화 예술 교류 확대 등이다. 임효례 지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들의 작품을 전시할 공간을 마련하고 창작 기회를 넓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 국내 사진 예술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이어갈 것” 이라고 말했다. 김평일 서장도 “사진예술의 힘을 통해 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작품을 통해 직원들의 직무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진작가협회와 필요한 협력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학생을 비롯해 공직자 등 3명이 다목적체육관에서 운동 중 쓰러진 시민을 신속한 응급처치로 인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께 알려졌다. 30일 화성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10월 11일 오후 8시께 김민수(수성고등학교), 이소영(경기도교육청), 김종엽(자용복지재단)세 사람은 공사가 운영하는 매송 다목적체육관에서 운동 중 쓰러진 한 시민을 발견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이들은 쓰러진 시민의 상태를 확인해보니 호흡이 없는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는 것. 이들은 곧바로 돌아가며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고 주위에 있던 사람들에게 119에 신고를 유도했다. 119가 도작해 곧바로 병원으로 후송된 시민은 의식을 회복하고 다음날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사는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김민수(수성고등학교), 이소영(경기도교육청), 김종엽(자용복지재단)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들은 "평소 응급처치 교육을 받아 당황하지 않고 심폐소생술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한 생명을 구하는 데 보탬이 돼 무척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근영 사장은 “긴급상황에서 시민들의 용기 있는 심폐소생술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생명 구조에 적극 나선 시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
양평군에서 들깨 수확이 한창이다.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과 28일, 지역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들깨 수확과 탈곡 작업을 실시했다. 양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협의회에서도 26일 들깨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수확한 들깨 판매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개군면 한장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오늘 들깨 수확에 함께 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뜻깊은 수확을 이룰 수 있어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양서면 남평우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과 정영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에 수확한 들깨는 우리주변의 어려운 이옷에게 전달하여 양서면의 따뜻한 사랑을 보여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나눔 행사로 더 많은 이웃을 들여다 볼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동부권역 4개 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강강주울래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지난27일 물소리길 9코스를 따라 플로깅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양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 명과 함께 걸으며 양동역부터 일신역까지 환경정화에 힘썼다. 특히 '2024 물소리길 여행! 도전! 한달완주! 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지구의 미래를 위해서도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이 선행되어야 한다. 전 세계인의 인식 변화도 동반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종훈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지역의 우수인재 발굴과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지평면 지역발전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지역발전 장학금은 고향의 청소년들을 후원하기 위한 아너소사이어티 이상진 장학금과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마련한 성금으로 준비됐으며 지평중.고등학교 모범학생 등 관내 청소년 14명에게 각 50만원씩 총 700만원이 전달됐다. 이인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앞으로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현서 지평고등학교 교장은 "매년 잊지않고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해 주시고 애정어린 관심을 가져주시는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지역인재 발굴과 성장지원을 위해 장학금을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지역의 인재로 성장하고 지역발전에 밑거름이 될수 있도록 적극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천대학교 기계공학전공 이기범 교수가 이끄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스템 랩(AMSL)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24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대구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23일 대구 EXCO에서 열렸으며, 상금 2000만 원이 수여되었다. 이번 경진대회는 자율주행 인재 양성과 기술 발전을 목적으로 2년마다 개최되는 행사로,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주관했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17개 대학에서 21개 팀이 참가했으며,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를 통해 선발된 10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은 자율주행차 경주 형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개발한 자율주행차 10대가 2시간 동안 주행하며 가장 많은 누적 주행 거리를 기록한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었다. 대회 당일 비가 내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차량들은 100kph 이상의 속도로 장시간 주행하며 장애물을 회피하는 등의 기술력을 발휘했다. 가천대 AMSL 팀은 미래형자동차공학전공과 기계공학전공의 대학원생들과 학부생들로 구성됐다. 팀장인 이기혜 석사과정 학생은 “첫 실차 대회라 어려움이 많았지만, 다른 팀들과 기술을 교류하며 큰 성장을 이뤘다”며 “이번 경험을 토대로 더욱 안전한 자율주행…
가평군 설악면 이장협의회가 주최한 '제1회 설악면 농산물 직거래 대장터'가 최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수력원자력(주) 청평수력발전소의 후원 아래 서태원 가평군수, 김경수 군의회의장과 김종성 부의장, 이동철 설악면장 등 지역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자연재해와 판매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들의 농산물판매 촉진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설악면 15개 농가가 참여해 질 좋은 농산물을 선보였다. 또한 행사에는 '제1회 설악면민 노래자랑'도 함께 열려 많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방문, 농산물 구매와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를 경험했다. 안덕준 설악면이장협의회장은 ' 청평수력발전소와 설악면의 지원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지역농사를 위한 직거래 장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농산물 판매와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행사 관계자 및 설악면민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