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인천지역본부(회장 이순종)는 소상공인의 생활안정과 사회안전망 확충 지원을 위해 인천 중구와 노란우산 장려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중기중앙회의 노란우산은 사회보장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상공인이 사업실패에 따른 폐업 등 생계불안으로부터 생활안정 및 사업재기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조성됐다. 지원대상은 매출액 3억 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자로 올 7월부터 노란우산 가입(최소 5만~100만 원)과 동시에 장려금을 신청하면 매월 2만 원씩 연말까지 최대 12만 원(6회)을 적립해준다. 노란우산 가입자에게는 가입장려금 지원 외에도 ▲공제금 압류·담보·양도 금지 ▲연 최대 500만 원까지 소득공제 ▲납부 부금 내 대출 가능 ▲가입 시점부터 2년 간 무료 상해보험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가입장려금은 지방자치단체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이 노란우산을 신규로 가입하면 지자체에서 일정금액을 1년 간 장려금으로 지급하고 공제금을 지급할 때 함께 준다. 예산소진 시까지 가입장려금 신청이 가능하다. 또 가입과 동시에 장려금을 신청하지 못한 신규 가입자라도 신청서와 매출액 증빙서류(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 등)를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로 신청
인천시 연수구 송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가구별 상황에 맞는 생필품, 식료품 등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촘촘복지’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송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마을복지 실현 사업이자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별 생활밀착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매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5가구씩을 지원해 왔다. 지원받은 세대는 “생필품 또는 식료품을 구입할 경제적 여유가 없었는데 직접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정락 송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가교역할이자 촘촘한 마을복지 사업을 실현시키는 마중물이 돼 지속적으로 마을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구립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7~8월 도서관 이용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월부터는 쑥골도서관의 꿈이 자라는 독서나라, 소금꽃도서관의 창의수학 하브루타, 제물포도서관의 얘들아, 그림 보러 가자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쑥골도서관 프로그램은 리모델링 후 처음 선보이는 것이다. 학나래도서관은 8월 미리 가보는 우리의 문화유산을 운영하며 석바위도서관은 창의수학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관교도서관의 시원한 여름, 즐거운 미술시간과 숭의도서관의 집콕 클레이 놀이, 용비도서관의 교과서 속 보물찾기 프로그램을 통한 독후활동 등도 준비돼 있다. 독정골·한우리·장사래·이랑도서관은 여름방학 특화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다. 블록·공작 특화의 독정골도서관은 전기를 이용한 과학교실이 준비돼 있으며 만화·웹툰 특화의 한우리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 친구들의 인기 도서인 ‘놓지마, 과학’도서를 활용한 체험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구정·마을 특화의 장사래도서관은 미추홀구 청년창업점 중 하나인 은하수 미술관과 연계한 명화로 힐링하기 특강이 진행된다. 그림책 특화의 이랑도서관에선 행복한 그림책 여행 특강을 통해 북아트와 팔찌 만들기 체험도 함
iH공사(인천도시공사)는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한 집을 무료로 고쳐주는 2021년 ‘희망의 집수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도배, 장판, 배선, 단열, 창호 등 집수리를 지원하는 것이다. 대상자는 기초수급자 등 중위소득 75% 이하 자가 또는 임차가구로, 군·구 주민센터에서 대상자를 신청 받아 현지 실사를 거쳐 군·구별 1가구씩 총 9가구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시, iH공사뿐만 아니라 민간 건설사 및 사회적협동조합 등도 참여하는 민·관협력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앞서 지난해 12월 시, iH공사, ㈜대성종합건설, 전국 인테리어목수 사회적협동조합, 대한건설협회 인천시회, 대한주택건설협회 인천시회, 아름다운 주택포럼(아가포럼)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기관 및 단체는 각각 사업비와 자재를 제공하거나 시공을 지원하기로 했다. 공사는 이번 집수리 사업은 수요자 맞춤형으로 실효성을 높였으며, 지역 기업의 재능 나눔을 통한 선진 자원봉사 문화 정착 및 지역사회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강화군의 한 대상 세
인천시 강화군이 코로나 시대 쉽고 안전한 여행을 위해 ‘여행택시’를 운행한다. 군은 언택트 시대에 맞춰 소규모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강화 관광지의 접근성 향상과 관광활성화를 위해 여행택시를 본격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운행코스는 ‘강화버스터미널-고려궁지-고인돌-평화전망대-연미정-강화버스터미널’로 역사·평화의 이야기가 담긴 강화도의 매력을 함축적으로 느낄 수 있는 코스로 구성했다. 고려궁지는 고려가 몽골군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해 도읍을 개경에서 강화로 옮긴 1232년(고종19)부터 다시 환도한 1270년(원종11)까지 38년 간 사용되던 고려 궁궐터다. 평화전망대에서는 한강하구 너머의 연백군 북한 주민의 생활모습과 선전용 위장마을, 개성공단 탑, 송악산 등을 조망할 수 있다. 연미정에 오르면 한강하구 너머로 북한 개풍군이 손에 잡힐 듯 보이며, 한강과 임진강이 합쳐져 서해로 흘러가는 곳에 위치해 강화 8경 중 가장 풍경이 좋은 곳이다. 외적의 침입이 있을 때마다 국가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한 5진 7보 53돈대 중 한 곳으로 정묘호란 때는 강화조약을 체결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예약은 이용일 3일 전까지 강화여행 택시 홈페이지(h
인천시 미추홀구는 23일 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재넘이공원 부분 리모델링사업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사업은 공원 노후 시설을 교체하고 산책로 조성과 운동공간 확충 등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녹지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설명회에는 용현1·4동과 학익1동 주민들이 참석해 설계사인 ㈜경안엔지니어링의 사업 추진현황, 기본 계획 등을 듣고 주민 의견도 냈다. 재넘이공원 부분 리모델링사업은 행정절차 이행 후 오는 9월 착공, 연말 준공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지난 21~22일 상정초와 갈산초 인근 스쿨존에서 ‘2021년 제2차 민·관 공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차준택 구청장과 홍순옥 부평구의회 의장, 부평·삼산경찰서, 교통 관련 단체(인천부평·삼산모범운전자회, 인천부평·삼산녹색어머니연합회), 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스쿨존 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안전속도 5030 전국시행 및 도로교통법 상 개인형 이동장치(전동킥보드)주의 의무규정 강화 시행에 따른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스쿨존 서행운전, 안전속도5030 및 개인형 이동수단 안전사고 예방 등의 내용을 담은 어깨띠와 홍보 피켓, 리플릿 등을 활용해 교통문화 정착을 홍보했다. 구는 이번 캠페인과 함께 지난 13일자로 도로교통법 상 전동킥보드 이용 기준 강화 관련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지하철역 주변을 중심으로 홍보 현수막을 부착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를 진행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개인형 이동장치(전동킥보드)이용객이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가 24~25일 이틀 간 각각 포럼과 학술대회를 열고 다문화사회와 유교, 다문화가족 사례관리를 고찰한다. 다문화융합연구소는 24일 오후 1시 온라인 웨비나 방식으로 ‘제5회 다문화사회와 다종교교육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주요 종교 지도자와 전문가를 초청한 정기 특강 형식으로 진행되며, 이날 발제자는 김용재 성신여대 한문교육과 교수다. 김 교수는 ‘다문화사회와 유교: 유교(儒敎), Change(體人知)가 필요하다’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종교와 학문으로서의 유교와 유학에 대한 역사적 발전과 다양한 관점을 소개하고 현대 다문화사회에서 정체성과 관계성을 확장함으로써 창조적 지식인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유교의 역할과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연구소는 25일 오후 1시30분 BK글로컬다문화교육연구단,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와 공동으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다문화가족 실천현장에서의 통합사례관리’를 주제로 한 이날 학술대회는 다문화가족 현황과 정책, 중앙아시아 출신 결혼이주여성의 주체적인 삶에 대한 사례 연구, 다문화가족의 사례관리 현황과 개선방향, 다문화가족의 사례관리 유형별 사례에 대한 기조강연과 발표,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과 학
인천병무지청은 22일 인천 연수구에 있는 플러스병원과 병역이행자 우대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역이행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병역명문가(3대 가족 모두가 현역 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와 가족, 그리고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이 플러스병원을 이용할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협약 사항은 병원 진료비 10%, MRI촬영 20% 할인(외래·입원 비급여에 한함)과 종합검진 20%, 각종 예방접종 10% 이상 할인 등이다. 플러스병원은 송도국제도시에 있으며 척추, 관절 수술과 비수술 전문병원으로 진료과목은 정형외과, 신경외과, 통증의학과, 내과, 영상의학과가 있다. 10명의 의료진으로 구성돼 MRI, CT, 종합검진센터, 도수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플러스병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협약기관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비상소화장치함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 강구 및 적재비품 적정여부 점검을 위한 비상소화장치함 현지조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비상소화장치함은 주택밀집지역과 좁은 골목, 시장 등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에 설치돼 화재 발생 시 인근 주민이 비상소화장치함에 적재된 소방호스 등을 사용해 초기 진화에 나설 수 있도록 한 시설이다. 공단소방서는 관내 총 42곳의 비상소화전함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함 외부 표지판 및 내부 상태 파악 ▲적재함 및 비품 필요‧교체 수량 파악 ▲비상소화장치함 장소 적정성 여부 조사를 실시했다. 또 소방차량의 진입이 어렵고 외국인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연수 4단지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함 14곳에 외국인도 사용할 수 있도록 중국어, 러시아어로 제작된 비상소화장치함 사용 안내문을 부착해 운영 중이다. 김준태 서장은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화재취약지역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함의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화재대응태세를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방용수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금지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