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소~충주 왕복 4차로 27.6㎞ 조기개통 의정부 장암~용현 등 전국 30곳 뚫려 양재~안성, 오산 IC 우회시 54분 단축 신갈오거리~국도42호선 우회 33분 절약 추석 우회도로 임시개통 추석 연휴 조금이나마 편안하고 빠른 귀성과 귀경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각 지자체가 일부 도로를 임시 개통해 편의 마련에 나선다. 또 극심한 정체를 슬기롭게 풀기 위한 우회도로 이용도 운전자들에게는 필수다. 에너지 절약과 시간 단축, 명절 후유증 극복을 위해 우회도로를 확인해 보자. ■ 조기 개통 및 임시 개통 도로 = 평택~제천고속도로 중 대소~충주 구간 왕복 4차로 27.6㎞구간이 지난달 13일 조기개통됐다. 중부고속도로에서 충주 지역으로 이동시 기존 도로를 이용할 경우 1시간 이상 소요됐지만 고속도로 조기개통으로 소요시간이 절반이하로 크게 단축됐다. 또 하조대~양양 구간과 영동고속도로 여주~양평 구간이 조기 개통됐고, 국도도 충주 용두∼금가구간 등 12개 구간 103.43km가 조기 개통됐다. 민족 대이동에 따른 교통 전쟁 완화를 위한 임시개통 구간들도 대폭 늘었다. ▲의정부시 장암동∼의정부시 용현동(3.0㎞) ▲의정부시 자금동∼양주시 봉양동(12.
경기도는 추석 연휴기간인 18~22일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하기로 하고 권역별 응급의료센터 4개소와 지역응급의료센터 21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50개소를 지정했다. 경기남부지역 응급의료센터는 아주대학교병원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며, 북부지역은 의정부성모병원과 고양 명지병원이다. 이 밖에 도내 병의원 6천164개소와 약국 4천584개소가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으로 지정 운영된다.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응급환자가 발생을 비롯해 의료관련 상담, 당직 의료 기관 안내 등을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119로 전화하면 된다. 도내 응급 의료 정보센터 현황은 아래와 같다. ◇남부권역 57개소(권역 2, 지역응급의료센터 16, 지역응급의료기관 39) ▲수원- 아주대병원(219-7777), 성빈센트병원(249-7114), 동수원병원(210-0114), 백성병원(238-9121), 수원중앙병원(229-9666), 경기도의료원수원병원(888-0114) ▲성남- 분당서울대병원(787-3001), 성남중앙병원(743-3000), 분당차병원(780-5840), 분당제생병원(779-0114), 정병원(757-8900), 국군수도병원(725-6119) ▲부천- 부천대성병원(03
건강한 한가위 보내기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명절증후군을 예방하자. 명절증후군이란 명절 때 받는 정신적 스트레스와 육체적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으로 특히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여성이 명절에 신체적으로 받는 피로는 평소에 비해 적게는 몇 배에서 많게는 몇십 배에 이른다. 통계청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명절에 주로 일하는 사람은 62.3%가 여자들(며느리, 어머니, 딸)이며, 며느리가 주로 일을 하는 경우는 32.7%로 나타났다. 남녀가 함께 일하는 경우는 아직 4.9% 수준이다. 때문에 주부들의 경우 무리한 노동으로 관절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명절 기간 동안은 무리하기 쉬운 관절을 보호하는 몇 가지 간단한 스트레칭에 대해 알아보자. ◇허리·척추질환 예방 스트레칭법 1) 누워서 무릎 당기기 허리 운동의 가장 기본적인 스트레칭법으로 허리 통증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누운 상태로 양쪽 무릎을 번갈아가며 가슴 쪽으로 당겨주면 된다. 2) 윗몸 일으키기 일반적인 윗몸일으키기와 달리 상체를 바닥으로부터 약 30도만 천천히 일으키고 원위치 시키는 동작을 반복한다. 목에 힘을 빼고 허리에 통증이 없을 정도만 시행한다. 3) 뒤로 다리 뻗기 앞으로 누운 상태에서 팔은…
용인 에버랜드 한가위 민속마당 펼쳐 한국 민속촌 다채로운 공연 준비 포천 산정호수 이른 새벽 물안개 장관 허브아일랜드 오감만족 체험으로 힐링 화성 궁평항 붉은 노을 한폭의 동양화 이번 추석연휴는 기본 5일, 직장인의 경우 휴가를 사용하면 길게는 9일까지 휴식이 가능한 그야말로 황금연휴다. 조상에게 차례를 지내고 남은 시간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도심속 여행지를 찾아 힐링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마음도, 거리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도심속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경기도내 대표적인 여행지 5곳을 소개한다. ■ 최고의 온가족 휴양지 용인 에버랜드 에버랜드는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이해 추석 연휴인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한가위 민속 한마당’특집 행사를 연다. 먼저 카니발 광장에 12가지 민속 놀이터를 마련해 윷놀이, 제기 차기, 투호 등 온 가족이 흥겨운 민속놀이와 함께 한바탕 웃음꽃을 피울 수 있도록 했다. 민속놀이 체험 현장에서는 절구·맷돌 등 잊혀져 가는 다양한 민속용품도 체험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유명 서예문인 4명이 손님들에게 직접 사군자를 그리는 방법
고향가는 길 18~19일엔 ‘혼잡 절정’… 신갈JC~천안JC ‘거대한 주차장’ 서해안道, 평택~시흥 개통 유입차량 늘어 평균 50분 늘듯 집으로 돌아가는 길 올 연휴 길어 귀경 분산될 듯… 19~20일은 정체 불보듯 경부고속道 회덕JC~청원JC·천안JC~안성JC ‘긴 꼬리’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국민의 절반이 넘는 인원이 ‘고향 앞으로’ 출발하는 민족대이동이 시작된다. 특히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의 연휴로 3천513만명이 귀성길에 오를 것이란 예상속에 귀성길은 추석 하루 전인 18일 오전, 귀경길은 추석인 19일 오후에 고속도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추석연휴 고속도로 평택-제천선 대소~충주 27.6㎞를 비롯해 중부내륙선 여주~양평 19㎞, 동해안선 하조대~양양 9.7㎞와 국도 19호선 충주 용두~금가 등 12개 구간 103.4㎞을 준공 개통한다. 또 국도 3호선 장암-장금 등 30개 구간 118.06㎞가 임시 개통돼 소통을 돕는다. 승용차로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귀성·귀경길 모두 지난해보다…
아내를 소박하고 첩을 좋아함을 비유한 말이다. 또한 집안에 있는 좋은 것을 버리고 나쁜 것을 탐낸다는 내용이기도 한데, 한마디로 본처를 버리고 첩을 사랑한다는 말로 비유될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나쁜 양심을 가지고 있고 비인간적인가를 묘사한 말이기도 하다. 흔하지는 않지만 돈이 많이 생기거나 생활에 어떤 변화가 왔을 때 일어나기 쉬운 일이다. 재산이 불어나게 되면 쓸데없는 생각과 욕망이 발동하게 된다. 그래서 고전에서도 飽暖思淫慾(포난사음욕)이라 하여 배부르고 등 따스하면 음탕에 빠진다 하지 않았던가. 송나라 文豪(문호) 蘇東坡(소동파)의 누나는 당나라 때 명필 柳公權(유공권)의 후손 집안에 출가했다. 어느 날 조카들이 소동파에게 글을 써줄 것을 요청하자 한 폭을 써주었는데 글 가운데 이런 말이 있다. ‘당신 집안에 그렇게 유명한 선조가 있는데 그런 분의 글이 있으면 그런 분의 글을 익히고 부지런히 따르면 그만이지 왜 또 나에게 글을 써달라고 하는가’라고 했다. 厭家鷄 愛野雉(염가계 애야치)인 것이다. 다시 말해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것을 가벼이 여기고 타인의 물건을 부러워한다는 의미다. 때로는 자신의 본처를 버리고 밖에서 만난 사람을 좋아한다는 말
‘협동조합 열풍’이 우리나라를 강타하고 있다. 국민들은 과거 농협이나 수협, 축협 등 거대한 협동조합만 연상해 왔는데 지난해 12월1일 개정된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된 이래 이제는 중소상공인이나 소비자 등 누구라도 5명 이상이 모여 뜻을 합하면 만들 수 있다. 신고만으로 협동조합 설립이 가능하도록 규제가 완전히 풀렸다. 이 법이 시행된 이후 6개월 동안 무려 1천200개나 되는 협동조합이 생겨났다고 한다. 현재도 하루 7개 안팎의 협동조합이 생겨난다니 가히 열풍수준이라고 할 만하다. 정부 관계자는 앞으로 5년간 1만개가량의 협동조합이 생길 것으로 내다봤다. 많은 국민들이 이처럼 협동조합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것은 협동조합의 장점이 많기 때문이다. 그동안 경제·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이 힘을 모아 1인 1표의 권리를 가지면서 스스로의 권익을 창출할 수 있다. 그러나 협동조합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일각에서 일어나고 있다. 협동조합 설립 취지를 악용해서 ‘일단 만들어 놓고 보자, 만들어 놓으면 정부가 지원해 줄 것 아니겠는가?’라는 근거 없는 막연한 믿음으로 설립한 조합도 있다. 따라서 일부 출자금도 거의 없는 협동조합도 있다. 지금까지…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미방위)에서 상임위 활동을 시작하면서 방송업계에 대한 관심도가 부쩍 높아졌다. 예전 같으면 무심히 넘길 방송용어도 궁금증이 해소될 때까지 몇 번이고 되묻고 있는 게 요즘의 내 모습이다. 덕분에 지상파, 위성방송, 케이블TV, IPTV 방송 구분도 어려웠던 문외한 시절에 비하면 나름 이런 저런 관련 지식이 많이 쌓인 상황이다. 그렇게 생긴 애정 때문인지 업계 간 갈등으로 홍역을 앓고 있는 방송시장의 어려운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방송시장, 특히 유료방송 시장은 짧은 기간 동안 급성장을 거쳐 전체 가구수(1천700만여 가구)를 훨씬 상회하는 약 2천500만 유료 가입자를 갖고 있다. 가히 세계적인 수준이지만 신기술 개발이나 혁신적인 서비스 분야는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다. 모두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방송환경 속도를 낙후된 관련법이 따라가지 못해 빚어진 불상사다. 실제 수평적 규제체계 내에서 공정경쟁과 이용자 보호를 달성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에 대한 정부의 무관심이 기인했다는 생각이다. 업계라고 다르지 않다. 소모적인 영업전쟁 위주의 경쟁에만 치우쳐 기술이나 서비스 개발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질병관리본부는 추석 연휴로 귀향이나 해외여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감염병 주의를 당부했다. 추석 연휴에는 음식을 공동 섭취함에 따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이 우려된다고 했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것은 감염병뿐만 아니다. 바로 빈집털이범이다. 작년에 절도사건은 평상시보다 추석 전·후 급증했던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열려있는 창문이나 허술한 방범창을 노리는 것부터 현관문을 망가뜨리고 들어가거나 디지털 잠금장치를 열 수 있는 첨단장비 이용까지 빈집털이범의 절도 유형은 다양하다. 이 같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 첫째, 집을 비울 경우 창문·현관 등의 문단속을 철저히 해야 한다. 창문에는 창문개폐경보기를 설치하고 우유 투입구는 막아두고 집 열쇠를 소화전이나 화분 등 현관 주변에 보관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둘째, 고향방문 시 현관에 신문, 우유, 우편물 등 배달물이 쌓이지 않도록 영업소에 일시중지 요청을 해야 한다. 배달물이 쌓이는 집은 빈집일 것이라고 추정되기 때문에 절도범의 표적이 될 수 있다. 셋째, 집 전화는 미리 휴대전화로 착신 전환하고 TV 등 가전제품의 예약기능을 이용해 인기척이 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