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관내 거주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희망드림일자리 사업 참여자 342명을 모집한다. 참가 희망 어르신은 노인복지관의 참여신청서를 작성, 주민등록 등본 1통과 사진 1매, 건강보험증 사본을 구비,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노인복지관 신관 2층 사무실 실력인력뱅크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는 국사편찬 행정지원, 그린수호대, 실버 급식지도원, 실버 전철도우미, 사서도우미, 행복나누미 등의 사업을 주 3일, 1일 3시간 씩 하고 월 20만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과천=김진수기자
광명시 소하2동 역세권개발지구 휴먼시아 1·2단지 내에 시립어린이집 ‘한울’과 ‘밝은 빛’ 2개소가 문을 열었다. 광명시는 이번 휴먼시아 1단지의 한울어린이집(면적 230㎡, 정원 47명)과 휴먼시아 2단지의 밝은빛어린이집(면적 127㎡, 정원 29명)의 개원으로 그동안 보육시설이 부족해 불편을 겪던 학부모들의 고충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원식에 참석한 양기대 광명시장은 “그동안 보육시설이 충분치 못해 학부모들의 불편이 크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앞으로 보육시설 확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강유역환경청은 명예로운 한강지킴이로써 사명을 다 하겠습니다” 신임 김형섭 한강유역환경청장(55·사진)은 “한강은 반만년 역사와 함께 흘러온 우리민족의 삶 그 자체이자, 문화의 터전이며 생명의 고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원도 춘천고등학교를 졸업한 육군사관학교 34기 출신으로 태국 AIT석사(환경관리 및 환경공학)과정을 수료한 환경공학 전문가다. 김 청장은 장관실 비서관을 비롯 주 케냐 대사 주재관과 국제협력관 지구환경담당관, 환경정책실 환경기술과장, 원주지방환경청장, 낙동강유역관리청장 등을 지냈다. 신임 김형섭 청장은 “환경보존과 개발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환경업무에 밝고 업무처리는 합리적이다는 평을 듣고 있으며 가족으로 부인 유정의 여사와 2녀를 두고 있다.
꺼멀 프라사드 코이랄라 주한 네팔 대사가 김포시에 본부를 둔 ‘한국-네팔 국제교류회’(이하 한네연) 신년회 참석차 김포시를 방문했다. 이날 신년회는 김포시 월곶면 고막리의 살고있는 한네연 회원인 김영애(㈜삼윤 대표이사) 씨 자택에서 코이랄라 주한 네팔대사 및 유영록 시장, 피광성 시의회의장 등 김포시 관계자와 한네연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신년회에 앞서 코이랄라 주한 네팔대사는 유영록 시장과 함께 애기봉을 시찰하는 등 김포시와 네팔의 우호증진을 약속했다. 한네연은 이날 신년회에서 네팔의 학교지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올해에는 디탈 마을의 부녀회관 건립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으며 오는 11월 경 네팔을 방문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조덕연 한네연 회장은 지난 2007년 양국의 교류, 협력을 목적으로 네팔의 환경단체인 그린네팔과 우호관계를 정립 했으며 그동안 안나프르나 봉을 마주하고 있는 히말라야의 디탈 마을에 학교를 건축해 주고 지원해 오고 있다.
용인시 처인구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무료 치과진료가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처인구보건소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장애우 등 사회취약계층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난해 1월부터 매주 토요일 ‘토요치과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토요치과 무료진료’는 치과의사회 소속 의사와 보건소 치과위생사가 함께 사회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기초적인 구강진료는 물론 치근관 치료와 보철 치료 등의 전문 구강진료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사업은 취약계층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구강관리를 제대로 받지 못하던 점을 보건소가 나서 양질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펼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한편 처인구보건소의 ‘토요치과 무료진료’는 지난해 12월말 우수 시정을 선정하는 ‘2010 용인시정 베스트5’에 뽑히기도 했다.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0일 오전 11시 화성시 향남읍 장짐리 마을회관에서 ‘삼성희망나눔도시락센터 화성지점’ 개소식을 갖고 화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도시락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차성길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부단장, 정진옥 도모금회 사무처장 및 화성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개소식에서 차성길 부단장은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도내 결식아동과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 도시락 사업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늘 문을 연 ‘삼성희망나눔도시락센터 화성지점’은 도 모금회 성금 1억9천여 원과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임직원들의 성금 등으로 마련됐으며 화성시 내 결식아동 및 독거노인 220여명에게 무료 도시락 배달을 실시하게 된다. /화성=최순철·양광범기자
박창석(한·가평2) 도의원이 구제역의 확산 방지를 위해 소방공무원들과 함께 일손을 더했다. 박 의원은 10일 가평소방서 하면119안전센터의 소방펌프차에 소방관들과 동승해 가평군 상면과 하면지역의 구제역 차단 방역초소 7개소에 직접 방문해 24톤의 급수지원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구제역 차단 방역을 위해 급수지원 및 방역초소에 근무하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가평군 관계자, 방역초소 근무자 등의 노고를 격려하며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 의원은 “가평군의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관계자들께 감사하고 도의회에서도 구제역 방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의 은혜재활병원 김형석(41)원장이 우크라이나 고려인3세를 초청해 인공관절 치환수술과 재활치료를 무료로 시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은혜재활병원 김형석 원장은 평소 불우한 소외계층과 독거노인, 장애인 등을 위해 크고 작은 봉사를 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 오던 중 김 씨의 딱한 사연을 최 씨로부터 접한 후 즉시 수술을 할 수 있는 후원자를 찾아 지난 3일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 우크라이나 고려인 3세인 김 아나똘리(52)씨는 7년전 부터 고관절 퇴행성 변화로 인해 인공고관절 치환술이 필요한 장애인으로 살고 있었다. 김 씨는 이슬람을 믿지 않아 고향인 우즈베키스탄에서 추방 당해 장애를 이끌고 농사를 지으며 우크라이나에서 살고 있던 지난 2010년 9월, 외교통상부 인턴사원으로 파견된 최예지(22·여)씨와 만나게 되면서 이번에 수술을 받을수 있게된 것이다. 최 씨는 김 아나똘리씨의 딱한 사연을 은혜재활병원 김형석 원장에게 전했고, 김 원장은 이를 흔쾌히 수락한 것이다. 더욱이 김형석 원장은 김 씨가 외국인의 신분으로 우리나라에서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가 없게되자 수술비 및 재활치료비 등 치료비 전액은…
▲성남시 문화정책 토론회 = 11일(화) 오후 4시 성남시청 한누리홀, 주최 성남일보, 주제발표 류재국 중앙대 교수 성남문화재단 현황과 과제, 토론자 한성심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김혜숙 시의원·노재천 성남문화재단 문화진흥국장 등 ☎031-721-9922
안양시가 1년치 자동차세를 한번에 납부할 경우 세액의 최고 10%를 깍아 주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올해도 시행한다. 연중 6월과 12월 두 번에 걸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일시에 납부할 경우 1월에 납부시 연세액의 10%. 3월 납부시 7.5%. 6월 납부시 5%. 9월 납부시 2.5% 각각 할인혜택을 부여해 지방재정의 조기재원 확보와 납세자의 세금 절약 효과를 거두고 있다. 연납을 하게 되면 2.000cc 신규 승용자동차의 경우 연 5만7천 원을 절약할 수 있다. /안양=장순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