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청 태권도팀 곽여원 선수가 ‘제6회 아시아품새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곽 선수는 14일 오후(현지 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누하드나우팔경기장에서 열린 자유품새 17세 초과부 여자 개인전과 남녀 혼성 페어전에서 필리핀 선수를 물리치고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 사진 = 강화군 제공 ]
인천시 남동구와 LH인천지역본부가 창업 환경과 주거 안정을 함께 지원하는 창업지원주택 인프라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이강호 남동구청장과 김요섭 LH인천지역본부장은 16일 ‘인천논현4 창업지원주택’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시설 관리·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논현4 창업지원주택은 청년 창업인에게 맞춤형 주거공간과 창업 시설 제공을 목적으로 건설되는 인천 최초의 주거 기능을 겸한 창업지원 임대주택이다. 해당 주택은 지난 2019년 12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 35%로 정상추진 중이며 238세대 규모의 아파트 2개 동과 창업지원시설, 경로당, 체육시설 등이 조성된다. 김요섭 LH인천지역본부장은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함으로 청년창업 활성화와 청년 주거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는 입주자 선정 및 창업지원시설 운영 주체로 참여한다. 구는 오는 9월 청년 창업자(1인 창조기업 및 지역전략산업)를 대상으로 입주 대상자를 모집·접수해 LH에 추천하며, LH는 자격조사를 통해 최종 입주자를 발표한다. 입주 시기는 내년 6월이다. 임대차 계약기간은 2년으로, 최대 거주기간은 자녀 유무에 따라 상이하다.…
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실시한 슬로건 공모전 주민투표 결과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네이버 카페 ‘만나요(만수6동 사람들의 나눔과 소통의 요람)’에 접수된 81건의 슬로건을 1차 심사해 주민투표 후보 6개 작품을 선정, 5월13일부터 6월6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주민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총 투표수 555표 중 46.86%의 득표율을 기록한 ‘함께 만드는 세상 살기 좋은 만수6동’이 1위로 선정됐다. 이어 2위 ‘참여와 나눔으로 행복한 만수6동’, 3위 ‘주민이 함께! 생동하는 만수6동’, 4위 ‘그래, 난 만수6동 간다!’, 5위에 ‘행복한 소통으로 함께하는 만수6동’이 뽑혔다. 주민자치회는 당초 당선작 시상을 1~3위까지 할 예정이었으나 주민투표 결과 2~5위의 득표수가 근소한 차이를 보여 4, 5위를 추가로 시상했다. 부상으로 1위 30만 원, 2위 20만 원, 3위 10만 원, 4·5위 각 5만 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김민재 자치회장은 “우리 마을과 주민자치회를 위해 참여해주시고 좋은 아이디어를 주셔서 감사하며 향후 주민자치회의 업무 수행과 행사 시 활용하겠다. 주민총회 등 마을 행사에…
인천송도소방서는 응급환자 소생률 제고와 구급서비스 향상을 위해 구급업무 품질관리 지도점검 및 펌뷸런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구급업무 품질관리는 응급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해 별도의 품질관리 지표를 선정하고 정기적 분석과 지속적인 환류를 통한 구급서비스 향상을 모색하는 방안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문구급장비 등 사용 및 숙련도 확인 ▲구급장비 관리실태 및 감염관리 운영사항 확인 ▲각종 현장 활동에 관련된 질의·문답 시간 등을 진행하며 대원의 응급처치능력과 현장대응능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했다. 김국성 구급팀장은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 최일선 현장에서 환자를 가장 먼저 접하는 대원들의 응급처치능력 향상으로 수준 높고 진정성 있는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15일 오전 6시13분쯤 영동고속도로 서창JC에서 월곶JC 방향 4km 지점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해 요구조자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공단119구조대가 도착한 현장은 1t 화물차가 고속도로 시설물과 충돌 후 전도되면서 운전자 20대 남성 A씨가 차량 내부에 갇혀있는 상황이었다. 119구조대원은 유압전개기 및 램 등 구조장비를 활용해 요구조자를 구조 후 도림119구급대원에게 인계했다. 도림119구급대원은 1t 화물차 운전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처치하며 인근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했다. 김선광 119구조대장은 “교통사고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하고 2차 사고를 주의해야 한다”며 “신속하게 소방차량이 현장에 도착해 환자를 구조할 수 있도록 양보 운전에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최근 평택, 부산 등지에서 항만 작업 중 사고가 발생해 안전의식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근로자 보호가 최우선 과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15일 인천항만공사와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인천항 부두 운영사, 배후단지 입주사, 항운노조, 항만산업협회 등 임직원을 대상으로 항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두 기관은 이날 특별교육에서 최근 항만 중대재해 사례를 분석하고, 인천항에서 운영 중인 컨테이너 터미널을 대상으로 시행한 안전점검 결과를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특히 강영환 공사 재난안전실장이 직접 인천항 사고 현황 및 작업 안전수칙 등을 강의하고 업계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 ▲이달 말까지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인천항만공사·항만물류업계가 함께 실시하는 항만안전특별점검 ▲다음부터 시행하는 인천항 안전보호구 착용 의무화 ▲상시 재난·안전 아이디어 제안 제도 ‘인천항 안전海’ 등 안전 사업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지난 3일 인천해수청이 개최한 항만안전 관계기관 간담회 결과에 대한 업계 의견을 수렴했고 안전관리 권한 부여, 컨테이너 검수제도 개선, 조명탑 등 안전시설 보강, 업종별 안전교육 등 업계가 제안했던 다양한 건의사항 관련 후속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인천관광공사, (주)메쎄이상,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시가 후원하는 ‘스마트제조·기계산업전’이 국제전시협회(UFI)의 국제전시인증을 획득했다. 16일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UFI 국제전시인증은 최소 2회 이상 개최, 해외기업 참가율 10% 이상, 해외 참관객 비율 5% 이상 등 국제전시협회가 제시한 조건을 맞추고 국제회계법인을 통해 받은 감사자료를 제출한 뒤 국제전시협회 심의위원회를 통해야 최종 선정될 수 있다. 국내 34개 UFI 국제인증전시회 중 인천에서 개최되는 UFI 인증전시회는 공사가 주최하는 뿌리산업 전시회인 ‘대한민국화학제조산업대전’과 세계 유일 코스트 가드 대상 전시회인 ‘국제해양안전대전’ 등 총 2건이 있었고 이번에 기계산업분야 전시회인 ‘스마트제조·기계산업전’이 UFI 국제전시인증을 받음으로써 3개로 늘어났다. 국제전시협회는 세계 전시산업의 발전을 위해 1925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창립, 현재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세계 전시산업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기구로 86개 국 802개의 전시 전문기관이 가입돼 있으며 66개 국 924개 전시회가 UFI 국제전시인증을 획득했다. 정재균 공사 팀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 전
인천시는 오는 29일까지 ‘제7회 인천평화창작가요제’ 참가곡을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평화창작가요제는 평화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평화의 노래를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시킴으로써 국제적인 평화도시로서의 인천의 위상을 확고히 하자는 취지다. 인천시민문화예술센터 주관으로 29일 참가곡 접수가 끝나면 음원 및 서류심사를 통해 25팀 가량을 우선 선정한 뒤 7월24일 공개오디션을 거쳐 9월11일 본선무대에 오를 10팀을 가려낼 계획이다. 본선에 오른 곡들은 컴필레이션 음반으로 제작되고 온라인 음원 등록을 통해 전국으로 전파된다. 기존에 발표되지 않은 창작곡이라면 프로, 아마추어, 나이, 국경, 장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신청자는 온라인 카페(http;//cafe.daum.net/ic-peacesong)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인터넷(웹하드) 또는 우편(22136,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로 42-1, 3층)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문심사위원과 시민심사단 심사를 통해 대상(500만 원) 1팀, 대중상(300만 원) 1팀, 예술상(300만 원) 1팀, 장려상 (100만 원) 7팀을 뽑아 시상할 예정이다. 서상호 시 문화예술과장은 “최
인천문화재단은 매년 시행하고 있는 인천미술은행 소장품 구입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미술은행은 인천미술활성화기획사업의 일환으로 시각예술 작품의 구입·대여·전시를 통해 지역문화 활성화 및 시민의 문화향수 기회 증진을 위해 조성됐다. 재단이 구입한 작품은 지속적인 대여·전시 활동을 통해 시각예술문화의 대중화 선도 및 인천시민의 문화 향유권 신장에 활용된다. 지난 2005년부터 2021년 현재까지 재단이 구입한 미술은행 소장품은 331점으로, 올해에는 7500만 원 범위에서 미술작품을 확보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인천 연고로 3년 이상 창작활동을 해왔고 개인전 경력이 1회 이상이거나, 국내·외에서 공인된 국제비엔날레급 전시에 초청된 작가, 또는 기획전·그룹전 10회 이상 경력의 작가다. 2020년 소품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시행했던 공모Ⅱ는 추천제와 격년제로 운영, 올해에는 시행하지 않는다. 추천제는 작고작가의 작품을 구입, 인천미술사 정립의 디딤돌로 삼고자 도입했으며 공모가 아닌 작품구입추천위원회의 추천에 따라 진행한다. 이번 공모의 공고기간은 6월16일부터 7월5일까지, 접수는 6월24일 오전 9시부터 7월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적 가치 창출 선도기관으로의 혁신으로 미추홀구민의 행복 실현' 창립 20주년을 맞은 인천시 미추홀구 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이 꿈꾸는 지금 그리고 미래 공단의 모습이다. 공단은 지난해 7월 '구민 행복을 위해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고의 파트너'로서의 미래상인 'Vision2024'를 선포한 데 이어 사회적 가치 창출 선도기관으로서 다양한 혁신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사회적 가치 중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공단은 먼저 사회적 가치 중심의 조직 운영을 위해 이사장을 책임관으로 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 전담부서를 지정하고 총괄부서인 혁신기획팀을 중심으로 이사장 직속의 '나누우리봉사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9년 4월 성관실 현 이사장을 필두로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나누우리봉사회는 지역의 취약계층에 대한 기술봉사 활동과 각종 기부, 후원 등을 활발히 펼치면서 사회공헌활동의 중심이 되고 있다. 봉사회는 임직원들이 매달 월급의 일부를 공제하는 방식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성관실 공단 이사장은 "공단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함으로써 지역의 시민사회 및 기업들로 확산될 수 있고 미추홀구의 어려운 지역 여건을 극복하면서 미추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