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경기신문의 밤’이 지난 17일 수원 마이웨딩부페에서 열렸다. 올 한해를 되돌아보고 2011년을 힘차게 준비하자는 의미에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심재인 사장과 이준구 편집국장, 안기운 상무, 김인종 상임이사를 비롯해 편집국 기자, 내·외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심재인 사장은 “모든 걱정과 근심은 잠시 잊고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올 한해 고생한 기자들에게 감사하고, 보다 알찬 내년을 준비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사회부 오영탁 기자의 사회로 진행돼 각종 레크레이션과 부서 장기자랑 등이 열렸다.
“매월 한번 이발하려면 최소한 5천원을 줘야하는데 이렇게 무료로 이발을 해주니 너무 고맙지. 이 곳에 오면 커피도 마실 수 있고 다른 노인들도 만날 수 있어 경로당에 오는 것처럼 마음이 편해져” 화성시 동탄3동 엄태환(76) 노인분회장은 매월 둘째주 화요일 마다 화성시 동탄3동주민센터를 찾는다. 이 곳에 오면 공짜로 이발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동탄3동주민센터는 주민프로그램으로 매월 둘째주 화요일 날 안순희씨를 비롯한 자원봉사자 3명의 도움을 받아 관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이미용 서비스를 해오고 있다. 이미용 무료 서비스는 날이 갈수록 큰 호응을 얻으면서 하루에 많게는 50여 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하고 있다. 무료 이미용 서비스는 어른들의 아름다운 노년과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해 10월 처음 시작됐다. 이 때는 주민센터 상담실 한쪽에 일반의자를 놓고 시작해 찾는 이용자들이 별로 없었다. 하지만 자원봉사자들의 깔끔한 미용 실력과 경로당같이 마음이 편하다는 이용자들의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현재는 동탄3동주민센터 3층 로비에 미용의자와 미용거울까지 비치하고 정기적인 무료 서비스를 진행할만큼 인기가 높다. 동탄3동주민센터 관계자는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이천시지부 새 회장에 최갑수(56) 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협의회장이 당선됐다. 최 신임 회장은 지난 15일 오후 6시 이천예총 회의실에서 열린 회장선거에서 전체 대의원 35표 가운데 25표를 얻어 제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최 회장은 이번 선거에서 ▲공연예술 네트워킹을 통한 시장 개척 ▲공연예술의 전문화와 다원화를 통한 문화예술 육성 ▲각종 행사의 시스템 효율성 제고 ▲공연장 및 전시장에 관람문화 홍보강화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최갑수 신임 회장은 사진작가협회 이천시지부 2대, 3대 지부장을 역임했으며 이천사진연구회 회장, 이천예총 사진교실 강사, 이천경찰서 선진질서위원장, 창전동 체육회장 등의 지역활동을 펼쳐왔다. 최 회장은 2011년부터 4년간 이천예총을 이끌게 된다.
▲분당 청소년 오케스트라 레베용(송년)콘서트 = 18일(토)오후 5시 계원예고 벽강홀, 오미주 단장·김형석 지휘자 비롯 단원 80여명 무대 연주, 뮤지컬 배우 선영·배승길 등 협연, 연락처 ☎070-7552-8832
20여년간 한결같은 지극정성으로 시어머니를 보살펴온 양평군 개군면 계전2리에 사는 정은자씨가 ‘제2회 손순자 효부상’에서 전국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제2회 손순자 효부상’ 대상을 수상하는 정은자씨는 신혼 초 시아버지 병수발 3년을 비롯해 20년 전 치매로 1급 장애인이 되신 시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모셔 왔다. 특히 20년간 거동이 불편하신 시어머니의 대소변을 받아내는 병수발을 하면서도 아무말 없이 극진히 보살핀데다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효를 널리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 수상에 대해 정은자씨는 “시어머니와 남편, 아이들을 바라보며 가정의 어머니로서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부끄럽다”며 “무엇보다 시어머니 뿐만아니라 우리 가족 모두가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짤막한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정은자씨가 살고있는 계전2리 김용근 이장은 “정은자씨는 평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십수 년간 시어머니를 극진히 모신 효부로 마을에서도 칭찬이 자자하다”며 “마을에서 전국을 대표하는 효부상 수상자가 나와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2회 손순자 효부상’을 주관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대표 이철상)는 2010년도 대상 수상자로
“시민들의 손발인 택시운전을 통해 택시업계의 애로를 체험하고, 교통대책 등 지역발전 방안에 대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16일 택시운전을 하며 민생체험에 나섰던 이현재 한나라당 제2사무부총장(하남시당협위원장)은 “택시업계 운전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지역 교통대책을 수립하는 일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부총장은 이날 택시운전 체험을 위해 지난 11월 택시운송조합에서 실시한 필기시험에 통과했고, 교통연수원 교육과정 이수, 택시운전 정밀검사, 가스 안전교육을 이수하는 등 택시운전에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렇게 택시운전 체험을 시작한 이 부총장은 “BRT(간선급행버스체계)가 대중교통 수단으로 필요한 사업이지만 신호체계와 교통체증으로 인해 시민들의 반응은 좋지 않았다”며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기관에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주문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부총장은 “택시업계 유가보조금 인상에 대해서도 운전기사들의 영업이익을 위해 당 차원에서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이 부총장은 &ldq
소방당국이 화재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예방활동에 주력하는 가운데 한국소방안전협회 경기지부(지부장 이규정)가 적극적인 화재 예방과 친근한 봉사활동으로 주위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봉사활동은 16일 오후 안양소방서의 협조로 안양중앙시장과 안양지역 쪽방촌 등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2대의 소화기 전달과 함께 사용법 안내 및 사전 화재예방 활동을 펼쳤다. 한국소방안전협회 이규정 경기지부장은 “언제 발생 할지 모를 화재에 대비해 항상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화재취약객층의 소방시설 보급사업이 정기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안전협회 경기지부는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매년 도내 재래시장과 쪽방촌 등 화재취약 지역에 화재예방 홍보와 교육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계순 경인체신청장은 16일 연평도우체국을 방문하고 북한군의 연평도 포격피해에 대한 복구 현황을 점검했다 이 청장을 비롯한 체신청 직원들은 이날 오전 연평도에 도착, 연평우체국에 들러 포격 이후 피해 복구 상황과 현재 우체국의 접수 및 배달현황 등에 점검 한 후, 당시의 위급한 상황에도 섬을 떠나지 않고 꿋꿋이 자기임무를 완수한 연평도우체국의 직원들을 격려하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청장은 “일반은행이나 택배회사가 없는 섬지역일수록 우체국의 책임과 역할이 더욱 중요 해진다”며 “비록 어려운 환경이지만 섬 주민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앞으로도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5일 정승일 사장과 조영래 감사를 비롯한 직원 100여명이 나서 따뜻한 겨울나기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정 사장 등 직원들은 이날 성남시와 광주시 관내 지역아동센터, 다문화 및 새터민 가정을 방문하는 등 광범위한 겨울철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이날 5천만 원 상당의 전기매트·겨울이불·쌀·내복 등의 겨울 생필품을 전달했고 일부 직원은 독거노인 세대에서 주거개선 활동을 했다. 또 난방공사는 이날 행사 외에도 사랑의 겨울나기 캠페인을 통해 145개 이웃복지시설, 가정에 3억여 원의 사업비를 들여 시설 개보수 공사, 난방비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사가 사업비를 들여 개관한 독거노인복지주택에서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홀몸노인들을 돕고 있다. 진종용 공사 행복나눔단 간사는 “사장과 직원모두가 나서서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활동으로 살기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명농협과 광명농협중앙회 광명시지부는15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광명시에 쌀 20㎏들이 1천4포(4천518만원 상당)와 250만 원 상당의 농협상품권을 기탁했다. 광명시는 광명농협 및 농협중앙회 광명시지부에서 기탁한 성품을 차상위 계층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광명농협은 이날 기증식 후 시로부터 지원대상자 명단을 받아 배달요원과 직원들이 직접 전달할 계획이라 더욱 뜻깊다. 박진택 조합장은 “이번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통해 불우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