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에 있는 ㈜1.2.3골프장과 한양컨트리클럽이 매년 연말이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고양시에 기탁해오고 있다. ㈜1.2.3골프클럽(대표이사 한제걸)과 ㈜서울/한양컨트리클럽(대표이사 신남균)은 올해도 각각 5천만 원과 5천211만6천원을 9일, 고양시에 기탁해 왔다. 이들 골프클럽은 각각 10년 이상 매년 연말마다 지역사회 복지소외계층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11년째 성금을 기탁하고 있는 ㈜1.2.3골프클럽 성금 누계금액은 5억1천514만2천 원에 이르고 있으며, 16년째 성금을 기탁하고 있는 ㈜서울/한양컨트리클럽 성금 누계금액은 10억5천543만 원에 달하고 있다. 특히 ㈜서울/한양컨트리클럽은 매년 연말 성금기탁을 위해 자선골프 행사를 개최해 당일 매출 전액을 기부하고 있다. 이밖에도 일산 새중앙교회(담임목사 강성봉)가 이웃사랑 프로젝트를 통해 쌀 20㎏ 500포(2천500만원 상당)를, 고양시 충청향우회(회장 문동호)에서 사랑의 쌀 10㎏ 100포(250만원 상당)를 전달하는 등 사랑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성금을 전달 받은 고양시 관계자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전달해오고 있는 이들 단체에 감사드린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8일 오산컨벤션웨딩홀에서 칠·팔순어르신과 가족, 관계자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7080 만수무강 기쁨 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곽상욱 오산시장과, 김진원 오산시의회 의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시에 거주하는 65세이상 어르신이 1만명이 넘고 이분들의 건강과 활기찬 노후생활 그리고 어르신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전하며 특히 “어르신을 위한 노래교실, 컴퓨터교실 등 노인여가문화 프로그램 개발과 어르신들의 정서 함양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도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어른신들을 위한 급식서비스, 결연서비스, 집수리 사업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노인여가문화 프로그램 개발·보급은 물론 어르신을 위한 복지사업도 지금보다 더 확대 운영해 시민모두가 만족해하는 행복도시 오산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임직원 100여명은 8일 경기도 파주시 금촌1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한국전기공사협회 최길순 회장은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본부에 연탄 6천장과 라면 20박스를 후원했고, 임직원들은 직접 후원한 연탄과 라면을 저소득층 가구에 배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최길순 회장은 “얼어붙은 경기 때문에 더욱 춥게 느껴지는 올해 겨울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우리 협회의 1만2천 회원사 모두가 꾸준한 지원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전기공사협회는 지난 3년간 매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독거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연탄과 라면 등을 전달하는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소방안전협회 경기지부는 8일 오후 5시 제1교육장에서 소방안전협회관계자 및 보호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방화관리자 자녀 이담(배화여자대학·1학년) 등 26명에게 1인당 1백만 원, 총 2천6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소방협회 소방자녀장학금은 건물방화관리자의 자녀 또는 유자녀로서 재능이 우수하나 경제적 사정으로 인해 고등학교 및 대학교 교육을 받기 어려운 관리자에게 자녀장학금을 지급해 방화관리자와 그 자녀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매년 시행하고 있다. 한편, 한국소방안전협회는 매년 전국 14개 지부가 지역별로 소방장학생을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적으로 2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안산소방서는 8일 오전 소방서 몰디브실(대회의실)에서 지난 달 단원구 선부동 A노인요양원 화재 현장에서 적극적인 활동으로 인명구조에 공을 세운 서재원·장미화 소방교에게 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고잔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서재원 소방교는 A노인요양원 화재 당시 2층과 3층에서 거동이 불편해 대피하지 못한 채 구조만을 기다리고 있던 7명을 구조해 대형 인명피해를 예방했고, 선부119안전센터 장미화 소방교는 구조된 노인 3명을 응급처치 후 신속하게 병원에 이송하는 등 각각 그 공이 인정돼 표창을 받았다. 오병민 서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입원해 있어 자칫 대형 참사로 번질 우려가 있었으나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가 대형 참사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에너지관리공단 경인지역센터는 8일 성남시 야탑동 ‘임마누엘의 집’을 방문해 소외계층 이웃돕기를 실시했다. ‘임마누엘의 집’은 뇌성마비와 지체장애자 등 20여명이 자립생활훈련, 사회적응훈련, 건강관리 및 재택학습 프로그램에 따라 운영되고 있는 미자립 복지시설이다. 이날 양남식 센터장을 비롯한 직원 10여명은 모금한 성금으로 구입한 학용품 및 생활필수품 등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양남식 센터장은 “열악한 환경과 어려운 여건에서도 해맑은 웃음을 잃지 않는 장애우들과 연로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서울랜드가 겨울축제인 ‘윈터 페스티벌’을 12월 초부터 내년 3월1일까지 연다. 특히 올해 세계의 광장 체험 전시관에는 ‘산타 빌리지’가 새롭게 문을 열어 산타의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는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이곳은 산타 마을, 산타 놀이터, 산타 포토 존 등 다양하게 색다른 즐거움과 체험을 선물한다. 언제나 눈 내리는 마을 ‘산타 빌리지’는 페달을 굴려 눈을 만드는 자전거로 체험하고 환상적인 은하수 조명으로 꾸며진 빛의 터널을 지나면 산타 마을이 눈앞에 등장한다. 모형과 영상이 가미된 신기한 모습의 산타클로스가 나들이객들을 맞이하고 화려한 크리스마스트리와 신기한 조명 장식 등이 산타 마을 곳곳을 장식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운다. 산타 놀이터는 공중에 떠있는 대형 트리, 미니어처 산타 마을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작품들이 눈을 즐겁게 하고 산타 마리오네트 인형극을 직접 해볼 수 있는 코너도 마련돼 있다.
고귀한 생명 280여명 구조·화재현장 2천430회 출동 양평소방서 팔당수난구조대 김형종(51) 소방교가 에스오일㈜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소방방재청이 후원한 ‘2010 영웅소방관’에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7일 오후3시 서울 서대문소방서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김형종 소방교는 공로패와 소방방재청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양평소방서는 에스오일㈜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공로패를 수상했다. 지난 1994년 11월 소방공무원을 시작한 김 소방교는 그간 각종 재난사고 현장에서 불굴의 신념과 희생정신으로 280여 명의 고귀한 생명을 구조했으며, 총 2천430회에 걸쳐 각종 사건사고 및 화재현장에 출동했다. 특히 수난구조에 뛰어난 능력자로 알려진 김 소방교는 위험한 수난사고 현장에서 수많은 인명을 구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각 분야에서 총 8명을 선발하는 영웅소방관에 최종 선발된 것이다. 김성곤 서장은 “전국 3만3천여 소방관 중 최고의 소방관과 다름없는 영웅소방관에 당당히 선발된 김형종 소방관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국민을 위해 더욱더 위민 봉사하는 국민의 소
이진용 가평군수는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교육의 내일을 말한다’ 교육포럼에 참석, 우리아이들에게 공부할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주는 것이 지금 우리들의 역할이라며 가평이 공교육의 중심이자 명품교육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깊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외상외과 과장 겸 중증외상특성화센터 센터장 이국종 ◇아주대 의과대학 ▲감염내과학교실 주임교수 최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