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서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이익 선생묘와 사세충열문 등 안산지역 문화재시설 7곳에 대해 중요문화재 합동소방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실제상황을 가상해 화재발생 메시지를 부여한 뒤 ▲소방대 도착 전 화재진압 초동조치 ▲관할 119안전센터에서 대상물까지 출동소요시간 측정 ▲실제 상황하에서의 진입방향, 부서위치, 진압가능 소방호스연장 확인 ▲소방용수확보여건 확인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대책 강구 순으로 진행된다. 김태화 현장지휘대장은 “문화재관리자와 일선 소방서의 화재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화재에 취약한 문화재를 대상으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한다”며 “지속적인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소중한 문화재가 화재로 인해 훼손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는데 공동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기탁 약속을 이어가는 가족이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이천시 증일동에 거주하는 김혜기(71·여)씨 가족이 그 주인공으로, 이들은 지난 3월에 이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독거노인을 위해 써달라며 창전동주민센터에 두 번째 성금을 기탁했다. 김혜기 씨는 지난 26일 자녀 박호영(41)씨와 함께 주민센터를 찾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주길 바란다는 뜻과 함께 200만 원의 기탁금을 전달했다. 지난 3월 첫 성금 기탁과 함께 총 5회에 걸쳐 1천만 원의 기탁금 전달을 약속한 후 이날 두 번째 기탁금을 전달한 김 씨는 남편인 故박종학 씨의 유지에 따라 앞으로도 그 뜻을 이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故박종학씨는 이천시 창전동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며 이천시 의용소방대장 및 이천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을 역임하다 지난 2008년 11월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가족들은 박씨가 생전에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만큼, 박씨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지역사회에 공헌코자 헌신했던 고인의 유지에 따라 성금 기탁을 결정한 것이다. 창전동주민센터 관계자는 “전달된 기탁금은 관내 독거노인 10가구에 20만원씩 지원했으며,
용인 기흥구 동백동체육회는 지난 26일 동백 쥬네브연회장에서 제1대 홍종락 회장의 이임식과 제2대 홍성운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김학규 용인시장과 박준선 국회의원(용인 기흥)을 비롯해 박세호 경기신문 대표이사, 이상철 용인시의회 의장, 체육회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홍종락 회장은 이임사에서 “3년동안 동백동 체육회장으로 역임하면서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라며 “많은 회원 분들이 도와 주셔서 잘 이끌어 갈 수 있었고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운 신임 회장은 “체육회장이라는 큰 중책을 맡게돼 기쁘지만 걱정도 많이된다”면서 “동백동의 체육 발전과 지역 주민의 화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학규 용인시장도 “동백동 체육발전에 힘써주신 모든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체육인들이 한마음으로 지역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화성시여성비전센터가 지난 6월부터 여성장애인의 취업과 자활을 위해 진행한 교육프로그램 ‘제과제빵 보조원 과정’이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주관한 ‘2010년 여성직업훈련기관 우수프로그램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6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강당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도내 15개 지방자치단체 19개 교육프로그램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으며 화성시여성비전센터가 ‘제과제빵 보조원 과정’ 프로그램으로 최우수상인 도지사 표창과 함께 상금 5백만 원을 수상했다. 화성시여성비전센터 관계자는 “여성장애인이 장애를 딛고 경제활동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여성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 스스로의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2011년에는 여성장애인뿐만 아니라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직종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문화 가족의 이해와 다문화 가족이 지역민들과 더불어 살아가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날로 증가하는 다문화 가족들이 우리문화에 조기 정착하도록 남다른 열정을 보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숨은 사랑을 실천하는 주인공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평택시 원평동에 근무하고 있는 이순희(40)씨. 이순희씨는 다문화가정 일본인 야요이씨에게 학원에서 일본어를 무료로 가르칠 수 있도록 돕고 다문화가정을 주민자치위원으로 위촉해 주민자치 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다문화가정이 음식문화의 차이로 생활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을 알고 외국인 여성들에게 우리 고유의 전통 음식 조리법을 알려줘 음식솜씨를 뽐낼 수 있는 시식회 기회도 마련했다. 아울러 이씨는 다문화가정 뿐만 아니라 결혼이민자 여성의 친정가족 및 친지들에게도 물품을 후원하는 등 다문화가족들이 서로 화합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씨의 이같은 노력으로 최근 경기도에서 주관한 다문화가정 정착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물론 전국 요리대회에서 평택의 다문화가정 참가자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이씨는 “다문화가정에게는 무
▲양재길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난 26일 보평고교 강당에서 관내·외 전문직, 관리직, 교사 등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창의·인성교육시범교육 운영 보고회 인사말을 통해 창의와 인성이 조화롭게 구성된 생활교육에 역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북부 유일의 종합대학인 포천 대진대학교의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회장 취임식’이 열렸다. 지난 26일 오후 7시 대진대학교 교수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진대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제3대 총동문회장 취임식’에는 이천수 대진대학교 총장과 새롭게 총동문 회장으로 추대된 서장원 포천시장, 백인길 부총장을 비롯 역대 총학생회장단과 졸업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동문회의 회칙 개정과 함께 개정된 회칙에 따라 신임회장 취임식이 치러졌다. 대진대학교 총동문회 제3대 회장으로 취임한 서장원(법학과) 포천시장은 취임사에서 “오늘 이렇게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해 어깨가 무겁다”며 “총동문회의 취임한 것을 계기로 대진인들의 화합을 이끌어 내 앞으로 모교와 동문의 발전을 위해 내가 가진 역량을 총동원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천수 대진대학교 총장은 축사에서 “포천시와 대진대학교가 함께 상생의 길을 열어가는데 서장원 신임 회장이 큰 몫을 할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임 서장원 총동문회장의 취임과 함께 정재훈(경기신문 기자) 제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본사 및 지역 일선 지사 등이 나서 다양한 사회활동을 전개해 호평을 받고 있다. 공동주택 등에 지역난방 열을 공급하는 지역난방공사는 절약세대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인센티브를 빈곤층에 기부하는 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도·농상생 활동, 협력사간 상생운동, 소외계층 직원채용 및 밑반찬 전달하기, 겨울철 연탄나눔·김장김치 담그기 등 함께 잘사는 기업혼을 실천해오고 있다. 실제로 해마다 제주 서귀포시 신흥2리에서 동백나무 500그루 등을 식재하는 등 농촌돕기·저탄소녹색성장 활동을 펴고 있으며 전국 열공급 세대를 대상으로 절약세대 인센티브 지급과 함께 인센티브 일부를 에너지 빈곤층에 기부해오고 있다. 또 최근 공사 용인지사(지사장 신상윤)는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지난 25일 지사 자매결연 기관인 용인시 서북부 장애인 복지관에서 지사 행복나눔단과 고객 대표단(대표 한동남) ‘지역난방 프렌즈’ 등 25명이 나서 김장김치를 담궈 거동불편 장애인 세대에 전달하기도 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연중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한해를 보내는 11월 하순 이후 본사와 지사 단위로 소외계층 위한 김장김치
사단법인 광주시 해병대전우회(회장 임병식)는 27일 남종면 분원리 남종공설운동장 인근 팔당호에서 조억동 광주시장과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질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수질정화활동에서는 갑자기 내린 눈과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고무보트와 잠수장비를 동원해 팔당호 주변은 물론 수중의 쓰레기 5t 가량을 수거했다. 광주시 해병대전우회 임병식 회장은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눈이 내리는 가운데도 수중정화 활동을 강행했다”며 “앞으로도 광주시 해병대전우회에서는 2천500만 수도권 시민의 생명수인 팔당호를 지키기 위해 경안천과 팔당호 등지에서 지속적인 수중정활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집중호우시 인명구조활동, 각종 행사시 교통봉사활동, 정기적인 수중정화활동, 불법광고물 정비사업, 유원지 행락지도단속 등 어떠한 악조건에서도 광주시와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봉사하는 광주시 해병대전우회의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광주시 해병대전우회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상을 향해 비상하는 우리 아이들의 자유로운 몸짓’ 안양의 필로스 장애인무용단이 다음달 1일 오후 7시에 대림대학 홍지관에서 제3회 정기공연을 갖는다. 안양시와 대림대학이 후원하는 이번 정기공연은 첫 무대로 환상적인 낭만발레의 대표작인 4인무를 뜻하는 ‘파드 카트르’ 공연과 ‘KBS 인간극장’에 출현한 백지윤 무용단원이 로맨틱 발레의 대표작인 ‘지젤’ 솔로공연을 펼친다. 이어 조선시대 각종 궁중연회에서 무동과 무녀들의 춤을 재구성한 한국무용 진풍정과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현대무용 새들의 노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대림대학 장애학생 축구교실의 에어로빅 무대인 ‘축구야 놀자’ 공연과 척수장애를 가진 3명의 문화예술인이 모여 한자리에서 각자의 색을 보여주는 3인3색 공연, CBS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등 축하무대도 펼쳐질 예정이어서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임인선 단장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의 벽을 허물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공연을 펼치고 있다”며 “꿈과 희망을 향한 아이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겨있는 이번 공연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필로스 장애인무용단은 대림대학교 장애아동 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