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지사장 전종생)는 24일 광탄면 방축리에 위치한 발랑2리에서 직원 및 농업인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농지원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을 치른 영농지원단은 비영농기에 용·배수로 등 농업생산 기반시설을 철저하게 보수하고 정비해 다가오는 영농기를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조직이다. 또한 발대식을 마친 후에 주변 용·배수로 준설과 수초 제거 작업을 실시 했다. 영농지원단은 11월부터 시작해 내년 3월까지 월 1회 이상 농업인과 함께 공사관리구역 시설물 점검, 수질오염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정화 활동, 자매결연 단체와 함께 저수지 주변 정화 활동을 실시해 영농기에 원활한 용수 공급과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활동을 할 계획이다. 이날 전종생 지사장은 “농어촌의 인력부족 및 경제 여건 등을 감안해 전직원의 참여로 내년 영농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에 농업생산기반시설물의 보수와 정비에 철저를 기하라”고 당부했다.
이천시는 24일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이천시 명예시민기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김영대, 김영신, 남진미, 맹인애, 박동준, 박종남, 박현영, 이경자 씨 등 명예시민기자 8명이 참석해 각자의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조병돈 시장은 명예시민기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천시의 아름답고 생생한 소식들을 많이 발굴 소개해 모든 시민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앞으로 2년 동안 적극적으로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위촉된 이천시 명예시민기자는 10대부터 60대까지의 연령대에 직업도 주부, 회사원, 학생 등 다양하게 구성돼 앞으로 각자의 생활 속에서 이웃의 아름다운 이야기나 지역 소식 등 다양한 소식들을 발굴, 이천소식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알려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왕3동 주민센터(동장 이석현)는 24일 주민센터에서 관내 7개 단체장과 함께 동민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이석현 동장은 소통과 협치를 위한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단체별 실천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과 미담사례를 교환했다. 또한 2010년 한해를 뜻 깊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재집결할 수 있는 정왕3동 유관단체 합동 송년회를 마련하는데 단체별 의견을 모았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권식 통장협의회장은 “정왕3동의 대표 이미지인 오이도를 활성화 시켜 대외적인 시 이미지를 제고시키는데 동참해 주길 바라며 유관단체별 적극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소속감과 응집력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평택소방서(서장 최병일)는 24일 소방서 내 2층 회의실에서 예방과장 등 담당 부서 직원과 소방시설 관련업체 대표자(덕동소방외 26개소) 30명이 참석해 동절기 대비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 최병일 서장은 소방·방화시설의 완벽한 설계·시공 및 철저한 감리를 당부하고 면밀한 자체점검으로 소방 사각지역 발생방지 협조, 자본금 확인제도 시행에 따른 협조를 주문했다. 또한 이날 간담회는 소방산업 발전방향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가 되기도 했다.
◇서기관 승진 ▲감사관실 이재숙 ▲납세자보호담당관실 류득현 ▲신고분석1과 김광화
한 여성 구급대원이 운동중 심장마비로 쓰러진 환자를 신속한 응급조치로 생명을 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의왕소방서 백운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김해자(40)대원은 지난 21일 낮 12시 35분쯤 심모씨(50)가 의왕시 청계동의 음식점 족구장에서 운동을 하다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당시 환자 심씨는 맥박과 호흡이 뛰지 않는 등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었으나 김해자 대원은 즉시 심장을 압박하고 심장전기충격기를 이용한 신속한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다행히 심씨는 이같은 김 대원의 응급조치 덕에 심폐기능이 회복돼 생명을 건질 수 있었다. 1997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김 대원은 1급 응급구조사로 지난 2007년 5월부터 의왕소방서에서 구급업무를 수행 해오고 있는데 동료들 사이에서도 남다른 사명감은 물론, 친화력이 뛰어난 모범직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대원은 “소방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업무를 했을 뿐”이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맡은 업무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해자 대원의 노력 끝에 목숨을 건진 심씨는 한림대 병원에서 심장수술을 받았으며 치료경과가 좋아 곧 퇴원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다.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남양주시 희망나눔푸드마켓’이 23일 구 진건읍사무소 서부희망케어센터에서 문을 열었다. 이번에 문을 연 희망나눔푸드마켓에는 축협과 이마트, 뚜레쥬르 등에서 기탁한 삼겹살과 식료품, 빵 등을 준비했다. 이용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독거노인, 독거장애인, 조손가정 등 소외계층으로서 관할 읍·면·동장의 추천으로 이 마켓에서 회원카드를 발급 받은 주민에 한해 회원제로 운영된다. 희망나눔푸드마켓은 기탁 받은 식품을 진열해 놓고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소비자가 직접 매장을 방문해 원하는 물품을 월 1회 4개 품목 이내에 한해 4만 원 상당의 물품을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상설매장 형태로 운영되며 사회복지법인 삼육법인이 위탁받아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운영한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개소식에서 “희망나눔 푸드마켓이 저소득층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희망마켓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물품 기탁에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가 광명시에서 중·고등학교 입학 예정인 청소년을 위해 “Fresh Start~! 교복 나눔” 사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열리는 “Fresh Start~! 교복 나눔”사업은 경주사업본부의 후원으로 올해로 2회째를 맞았으며, 광명시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을 추천받아 심사를 거쳐 선발된 20명에게 교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추천은 오는 26일 오후 5시까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이메일(gmcsw@hanmail.net)에 하면되고, 홈페이지(http://gmcsw.kr)를 통해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포천시 북부 무한돌봄 네트워크팀과 아름다운가게 포천점이 다음달 2일 일동농협 하나로마트 주차장에서 ‘2010년 무한돌봄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또한 이날 바자회 행사에는 포천시무한돌봄센터와 네트워크팀의 활동사진 전시회 및 홍보부스 설치, 위기가정 발굴을 위한 현장 상담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이날 바자회에는 주민들로부터 후원받은 의류와 신발, 가방 등 기타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될 예정이며, 행사의 수익금은 저소득 위기가정의 김장김치 지원을 위한 행사 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포천시무한돌봄센터는 “최근 채소 값 상승으로 김장 담굴 엄두도 못 내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정의 월동 부담을 줄이고, 무한돌봄센터 위기가정 사례관리 사업에 대한 홍보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물품 후원이나 행사참여에 대한 문의는 포천시 북부 무한돌봄 네트워크팀(☎031-534-5163~5)이나 아름다운가게 포천점(☎031-535-7799)으로 하면된다.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 부설 노인대학(대학장 장기찬)의 제29기 수료식이 23일 가평군 노인복지회관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수료식에는 가족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강령낭독 및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시상, 회고사, 축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20일 노인대학에 입학해 7개월 동안의 학업을 마치고 이날 수료하게 된 70명의 노인들은 요가와 외국어, 서예, 무용, 정보화교육 과정 등을 이수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가족들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평생배움 실천과 건강한 노후를 위한 대학생들의 자기관리와 향학열에 위로와 찬사를 보내며 아낌없는 박수로 수료를 축하했다. 또한 나봉엽, 박학선, 박정례, 유은순 옹이 가평군수상과 군의장상 등을 수상해 수료식의 기쁨을 더했다. 지난 1998년 문을 연 노인대학은 노인들에게 교양과 건강, 여가 등 평생교육기회를 제공해 노인들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존경받는 노인으로서의 품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설립돼 지난해까지 1천57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