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가 광명시에서 중·고등학교 입학 예정인 청소년을 위해 “Fresh Start~! 교복 나눔” 사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열리는 “Fresh Start~! 교복 나눔”사업은 경주사업본부의 후원으로 올해로 2회째를 맞았으며, 광명시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을 추천받아 심사를 거쳐 선발된 20명에게 교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추천은 오는 26일 오후 5시까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이메일(gmcsw@hanmail.net)에 하면되고, 홈페이지(http://gmcsw.kr)를 통해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포천시 북부 무한돌봄 네트워크팀과 아름다운가게 포천점이 다음달 2일 일동농협 하나로마트 주차장에서 ‘2010년 무한돌봄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또한 이날 바자회 행사에는 포천시무한돌봄센터와 네트워크팀의 활동사진 전시회 및 홍보부스 설치, 위기가정 발굴을 위한 현장 상담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이날 바자회에는 주민들로부터 후원받은 의류와 신발, 가방 등 기타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될 예정이며, 행사의 수익금은 저소득 위기가정의 김장김치 지원을 위한 행사 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포천시무한돌봄센터는 “최근 채소 값 상승으로 김장 담굴 엄두도 못 내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정의 월동 부담을 줄이고, 무한돌봄센터 위기가정 사례관리 사업에 대한 홍보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물품 후원이나 행사참여에 대한 문의는 포천시 북부 무한돌봄 네트워크팀(☎031-534-5163~5)이나 아름다운가게 포천점(☎031-535-7799)으로 하면된다.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 부설 노인대학(대학장 장기찬)의 제29기 수료식이 23일 가평군 노인복지회관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수료식에는 가족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강령낭독 및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시상, 회고사, 축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20일 노인대학에 입학해 7개월 동안의 학업을 마치고 이날 수료하게 된 70명의 노인들은 요가와 외국어, 서예, 무용, 정보화교육 과정 등을 이수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가족들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평생배움 실천과 건강한 노후를 위한 대학생들의 자기관리와 향학열에 위로와 찬사를 보내며 아낌없는 박수로 수료를 축하했다. 또한 나봉엽, 박학선, 박정례, 유은순 옹이 가평군수상과 군의장상 등을 수상해 수료식의 기쁨을 더했다. 지난 1998년 문을 연 노인대학은 노인들에게 교양과 건강, 여가 등 평생교육기회를 제공해 노인들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존경받는 노인으로서의 품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설립돼 지난해까지 1천57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이하 자원봉사센터)가 민간주도의 비영리 민간단체로 새롭게 출발한다. 안양시는 지난 23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자원봉사센터를 사단법인으로 설립하는 창립 발기인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기인 총회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임종순 ‘사랑의 집수리1004’ 실행위원장, 최병일 안양여성의전화 대표 등 발기인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취지문과 법인정관채택, 임원선출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에 발기인대회를 연 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안에 사단법인 등록 절차를 마무리 짓고 2011년 1월 중 사단법인 안양시자원봉사센터로 출범할 예정이다. 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00년 1월에 설립됐으며, 더욱 체계적인 자원봉사를 펼치고자 지난 7월부터 사단법인 설립을 추진해왔다. 발기인 일동은 설립취지문에서 “10년 간 축적해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토대로 민간역량 강화와 지역에 문화, 환경, 복지 등에 대한 신뢰와 협력으로 정감 있는 안양공동체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할 것”을 강조했다.
“사업 하나 하나를 꼼꼼히 검토해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이 시민들에게 믿음주는 위원회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미래지향적이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용인시의회 이윤규 도시건설위원장. “세계 명품도시가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이 위원장은 “용인시가 경전철과 대형사업 등으로 재정 건전성이 위기에 처해 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추진하는 사업들은 예산이 낭비되지 않토록 사업에 대한 제대로 된 검토가 필요하다”면서 “과정이 좋아야 결과가 좋기 때문에 검토 과정부터 투명성 있게 처리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그는 “불필요하게 지출되는 예산을 줄여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돌아갈 수 있는 복지 예산을 늘려 나가겠다”면서 “시민들의 삶이 질이 높아지면 자연스럽게 용인시도 발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자리”라며 “집행부에서 가져오는 서류만 갖고 사업의 적절성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겠다”고 다짐했다.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용인경량전철 개통과 관련해 이 위원장은 “조금 늦더라도 민원 등이 완벽
군포경찰서 소속 형사들이 경기도경찰청에서 주관한 강·절도·갈취폭력범 검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3/4분기 평가에서도 도내 1위에 올라 빈틈없는 군포치안을 사수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이 주인공은 군포경찰서 강력1팀 김시곤 팀장과 문상석, 김춘곤, 허건, 문석준 형사 등이다. 이들은 지난 5·8·9월에 이어 5번째 수상으로 강·절도범 검거에서 남다른 능력을 발휘해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은 물론 참 경찰상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강력1팀의 열혈 형사들은 신출귀몰하는 강·절도범을 잡기 위해 휴일도 반납하고 2개월여 간 밤낮 없는 잠복으로 군포, 안양, 의왕 지역에서 66건의 절도행각을 벌였던 최모씨를 검거해 구속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또한 올해 초 실시된 성폭력 등 기소중지자 특별 검거에서도 전국1위를 차지함으로써 지난 2007년부터 4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함은 물론 특별 승진자 4명도 배출했다. 아울러 2010년 2차 형사활동 평가에서는 도내 3위를 차지하고 올 하반기 민생침해범죄 집중 단속에서도 도내 1위가 확실시 되고있어 타 경찰서로부터 부러움을 사고있다. 김시곤 강력1팀장은 “강·절도 등 서민생활 침해 범죄에 대해 효과
지방에서 상경한 수험생을 돌봐줘 무사히 시험을 치르게 한 소방관들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통119안전센터는 22일 경남 하동에 거주하는 정주아(19)양으로 부터 “시험을 무사히 치르고 집으로 돌아왔다”는 감사 편지와 함께 배 한상자를 받았다. 정양은 지난달 16일 경희대학교 수시시험에 응시하기 위해 전날밤 무작정 수원을 찾았다. 찜질방에서 하루밤을 청할 예정이었지만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오후 10시에 퇴실당해 갈 곳이 없어 막막한 상태였다. 이런 정양의 딱한 사정을 알게된 영통119안전센터 직원들은 센터내 숙소에 잠자리를 마련해 주고 다음날 아침에는 시험장인 경희대학교까지 정양을 데려다 주었다. 이런 사연이 22일 영통119안전센터에 배달된 정양의 감사편지로 이 같은 선행이 알려진 것이다. 영통119안전센터 이원규 센터장은 “학생이 무사히 시험을 치렀다니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들에게 직원들의 따듯한 마음이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 만안구 여성합창단이 오는 25일 안양아트센터에서 ‘내 마음의 노래’ 발표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만안구 여성합창단은 아리랑, 메밀꽃 필 무렵, 내맘의 강물, 오블라디 오블라다, 여유있게 걷게 친구, 화개장터 등 관객과 함께 할 수 있는 민요와 대중가요들을 선사해 초 겨울밤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오카리나 연주와 러시안 앙상블의 현악4중주 등 특별무대도 펼쳐질 예정으로 연주회에 활력과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합창단 관계자는 “편안한 마음으로 가족, 동료와 함께 초겨울의 낭만을 느껴보길 바란다”며 무료공연으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에 많은 관람을 권장했다. 한편 만안구 여성합창단은 지난 86년 창단해 25여 년간 직접 공연을 관람하기 어려운 복지관과 요양원 등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아름다운 화음을 전하고 있다. 또 매년 4회에 걸친 정기연주회와 만안구민과 함께하는 음악회 등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공연활동으로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성남시 중원구 선거관리위원회가 미래 유권자들에게 정책선거에 대한 지식 전파의 일환으로 ‘나의 20대 매니페스토 공모전’을 실시한다. 선관위는 이번 공모전을 정책선거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 했으며, 청소년들이 매니페스토를 일상생활에 접목시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능력 제고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자격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고, 공모기간은 23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며 학교별 전달된 공약 양식지를 작성해 학교 또는 개인별로 중원구 선관위을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공모결과 우수 작품에는 7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 등이 제공되고, 당선작은 다음달 14일 중원구 선관위 홈페이지(http://jungwon.gemc.go.kr/)를 통해 발표한다. 문부두 중원구선관위 사무국장은 “내년도 유권자인 학생을 대상으로한 공모전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원 유신고등학교 출신 공무원들이 연말연시 송년회를 대신해 어려운 이웃 돕기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수원시 유신공우회는 지난 21일 수원시 권선구청에서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라는 주제로 송년회를 열고 독거 노인 등 지역내 어려운 이웃 50명에게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유신 공우회는 유신고등학교를 졸업한 수원시청 공무원 모임으로 이날 행사에는 유신고교 동문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간단한 행사를 가진 뒤 70명이 조를 편성해 독거노인과 무한돌품 가정 등을 일일히 방문, 쌀 50포와 라면 50박스를 전달했다. 또 이들은 후원 물품을 전달 한 뒤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당 부서에 통보해 시정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