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들이 모피와 육식 간접 광고가 도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동물연합과 채식연합 등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배우 김희애가 SBS 마이더스 드라마에 입고 나온 모피 의상 때문에 단체들의 반발을 샀다. 하지만 현재 유행이라는 명분으로 불과 1년만에 드라마 속에서 연예인들이 모피를 입은 모습이 속속히 등장하면서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실제 MBC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는 모피와 가죽 의상이 등장했고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에서는 대부분의 배우들이 목도리와 의상을 여러차례 걸쳐 착용했다. 또 극중 배우 이아연은 곱창짐을 오픈하는 내용으로 맛있게 곱창을 먹고 음식을 먹는 장면과 더불어 구체적인 사업 아이템을 의논하는 장면을 몇차례 노출시켰다. 특히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는 MBC ‘해를 품은 달’에서는 사냥과 죽은 동물 모피옷을 소품으로 사용해 자유분방함을 표현하며 도를 넘은 행동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SBS ‘샐러리맨 초한지’의 경우에도 배우 정려원이 입은 모피가 차지하는 비중이 많았고 지
과천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정형민)은 17일부터 5월 13일까지 과천본관에서 ‘한국의 단색화’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국내 최대규모로 1970년대 이후 현재에 이르는 ‘한국의 단색화’를 집중 조명하며 김환기, 곽인식, 박서보, 이우환, 정상화, 정창섭, 윤형근, 하종현 등 17명의 전기 단색화 작가와 이강소, 문범, 이인현, 김춘수, 노상균 등 14명의 후기 단색화 작가의 작가 소장작품과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대형작품 12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작품은 일체의 구상성을 배제하고 순수한 단색 추상화만으로 이뤄져으며 70-80년대의 초기 단색화 작품들을 모아 하나의 섹션으로 꾸민 특별 전시실이 볼만 하다. 관객들은 이 전시실에 전시된 초기 작품들과 작가별 섹션에 전시된 중후기 작품들을 비교함으로써 단색화의 변천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특히 1972년, 제1회 ‘앙데팡당’전에 출품, 당시 파리비엔날레 출품작가 선정 심사위원인 야마모토 다카시 동경화랑 사장이 “조선의 백자를 연상시킨다”라고 격찬한 이동엽의 화제작 ‘상황’의 원화(原畵)가 최초 공개된다.
◆ 공연 △국립발레단 ‘지젤(Giselle)’(3.15~16)=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440~2) △ASAC 기획연극 ‘연애시대’(3.24~25)=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031-481-4000) △아동극 ‘뿡뿡이 버블쇼’(~3.18)=과천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031-441-5424) △친정 엄마와 2박 3일(3.10~11)=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031-783-8000) △연극 ‘이야기꾼 호랑호랑이’(3.10~25)=부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콘서트 ‘이문세 붉은 노을’(3.9~10)=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200) △음악회 ‘퀸텟 잼 연주회’(3.9~11)=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031-481-4039) △‘인인화락’ 2012 화성행궁 상설한마당 개막공연(3.25)=수원화성행궁(031-290-3632) ◆ 전시 △실학박물관(~3.31)=‘곤여만국전도, 조선의 세계관을 바꾸다’(031-579-6000) △부평아트센터 갤러리 꽃누리(~3.21)=‘커피가 좋아 I Like Coffee’(032-500-2044) △안양 롯데갤러리(~3.19)=‘어른들의 동화- NEVERLA
경기문화재단과 부천문화재단, 화성시문화재단은 공동으로 ‘우리동네 예술 프로젝트’ 사업을 지원한다. 부천문화재단은 매년 추진하던 지역문화예술활동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로 명칭을 변경하고, 개별 예술활동에 대한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내 문화예술 파트너십을 강화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문화예술 지원정책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2개 이상의 단체와 컨소시엄을 맺고 시민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예술활동이 적극적으로 장려되고, 특히 시민들이 예술을 쉽게 접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예술활동이 강조될 예정이다. 화성시문화재단도 문화, 시각예술, 공연예술 등 두 장르 이상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예술단체 협력 프로젝트’와 마을을 기반으로 한 ‘주민밀착형 커뮤니티 아트 프로젝트’17개 사업을 선정해 지원하기로 했다 3월~12월까지 화성시 지역내 문화예술단체가 다양한 사업 주제로 시민들의 생활 속 깊이 다가가는 참여형 문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젝트의 사업은 대부분 무료로 진행되고 화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사업은 ▲화성시 해보내기 굿 ▲신나는 우리마을 봉담 ▲우리동네 작은 콘서트 ▲여성이 만드는…
부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9일 오후 2시 한국만화박물관 1층 상영관에서 ‘2012년 만화영상콘텐츠지원 사업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난 해 진행된 ‘디지털만화 유통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의 결과 보고 후, 인재양성 및 프로모션, 콘텐츠 제작 및 유통지원, 해외진출 및 수출지원, 투자 및 금융지원, 국제교류 지원, 입주작가 및 기업지원 등 지원사업별로 소개될 예정이다. 또 2012년 사업 중 인재양성 부문에서 ▲만화가 창조기업화 교육지원 ▲콘텐츠제작 및 유통 부문 ▲스마트퍼블리싱 활성화 및 전략콘텐츠 개발 ‘투모로우 애니스타’ ▲해외진출 및 수출지원 부문 ‘글로벌코믹프로듀싱’ 등 지원 사업이 소개된다. 더불어 만화콘텐츠 투자 및 금융지원 부문으로 ‘만화프로젝트 투자활성화사업’과 국제 교류지원 부문에서 국제만화가대회 지원, 그리고 입주작가 및 기업 지원사업인 ‘만화의 숲 조성사업’ 등이 소개된다. 김병헌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은 “올해부터 시작되는 ‘글로벌코믹 프로듀싱’ 사업을 통해 작가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 시키고겠다”면서 “‘투모로우 애니스타’와 같은 만화애니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만화원작의 OSMU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절염이라고 하면 흔히 노인들에게 생기는 병으로 여겨진다. 확실히 노년기에는 관절의 퇴행으로 관절염 발생 확률이 높아지지만 모두 관절염을 앓게 되는 것은 아니다. 사람에 따라 관절염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사람들이 있는데 생활습관이나 병력에 따라 관절염의 증상과 발병시기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미리 조심하는 것이 좋다. ‘관절염’ 노년기 질환은 옛이야기 ▲몸무게 많이 나가는 여성, 애주가 남성 1 순위 무릎관절염은 여성에게 많은 질환이다. 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50세 이상 골관절염 발병률이 남성은 29%인데 반해 여성은 46%로 나타났다. 여성이 남성에 비해 무릎관절이 약하기 때문이다. 안양 튼튼병원(일산·안양·안산·대전·제주 네트워크) 설의상 원장은 “여성은 무릎관절의 크기가 남성에 비해 작고 무릎관절 바로 위의 대퇴사두근의 양도 적기 때문에 몸무게나 충격이 무릎관절로 고스란히 쏠려 더 빨리 닳게 된다. 더불어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서 호르몬의 변화로 인대가 느슨해져 관절을 움직이는 각도나 속도가 현저히 저하 된다”고 설명한다. 더불어 나이가 들면서 신진대사율이 떨어져 몸무게가 크게 느는 것도 관절염을 유발하는 이유가 된다. 한편, 남성은 무릎관
경기도미술관(관장 최효준)과 안산시(시장 김철민)는 6일 오전 10시 경기 문화예술 발전과 안산시 관광활성화를 위한 교류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식에서 ▲녹색해양관광도시 이미지 확립 사업 공동추진 ▲관광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과 문화공간 기반 조성 ▲지역 활력사업과 교육을 통한 지역주민 역량 강화 ▲예술가 창작공간 지원 및 도시경관 디자인 등 시정 전반에 걸친 협력을 약속했다. 최효준 관장은 “미술관과 창작센터가 안산시에 소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호간의 교류가 활발하지 못했다”며 “이번 협약식이 양 기관의 지속적인 발전은 물론 지역문화 창달에 기여할 수 있는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공연 △국립발레단 ‘지젤(Giselle)’(3.15~16)=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440~2) △ASAC 기획연극 ‘연애시대’(3.24~25)=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031-481-4000) △아동극 ‘뿡뿡이 버블쇼’(~3.18)=과천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031-441-5424) △친정 엄마와 2박 3일(3.10~11)=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031-783-8000) △연극 ‘이야기꾼 호랑호랑이’(3.10~25)=부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콘서트 ‘이문세 붉은 노을’(3.9~10)=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200) △음악회 ‘퀸텟 잼 연주회’(3.9~11)=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031-481-4039) △‘인인화락’ 2012 화성행궁 상설한마당 개막공연(3.25)=수원화성행궁(031-290-3632) ◆ 전시 △실학박물관(~3.31)=‘곤여만국전도, 조선의 세계관을 바꾸다’(031-579-6000) △부평아트센터 갤러리 꽃누리(~3.21)=‘커피가 좋아 I Like Coffee’(032-500-2044) △안양 롯데갤러리(~3.19)=‘어른들의 동화- NEVERLA
경기문화재단에서는 경기도 각 지역의 역사와 경관을 노래한 한시(漢詩)를 수집·정리해 ‘한시로 읽는 경기’를 발간했다. ‘한시로 읽는 경기’는 경기지역에 수많은 학자·문인들이 태어나 살아가면서 자신의 예술적인 감성과 지식으로 ‘경기’를 노래했는데 이러한 한시의 수집·정리·분석을 통해 다양한 경기의 전통적인 모습을 살펴보기 위해 기획됐다. 글은 한양대 한국언어문학과 윤석산 교수(책임집필) 외 3명이 지난 2009년 8월부터 1년 6개월에 걸쳐 집필했으며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사진자료 110여 장도 함께 수록했다. 도내 시·군을 동부, 서부, 남부, 북부로 나눠 편집했으며 1995년까지 경기도에 속했던 강화도를 포함시킨 것이 특징이다. 책자에는 조선왕조 4대 문장가인 장유, 이식, 신흠, 이정구의 다양한 작품을 비롯해 620여 편의 한시·기문(記文)이 실려 있다. 이밖에 선조 때 문인 최경창과 기생 홍랑의 아름다운 사랑, 이별 이야기, 올해 탄생 250주년이 되는 정약용이 15세 때 한양의 처자에게 장가들고자 배를 타고 가면서 쓴 시, ‘오성과 한음’으로 유명한 이덕형이 14세 때 쓴 시를 보고,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를 노래했던 양사언이 “그대
매년 음악이 주는 편안함과 쉼을 표현해 주부층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수원시립합창단의 ‘휴먼콘서트(休 Man Concert)’가 이번에는 싱그럽고 달콤한 봄의 선율과 함께 찾아온다. 특히 이번 공연은 영혼이 담긴 하모니카 연주로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하모니카 연주자 박종성과 함께 꾸며질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가 크다. 수원시립합창단은 올해 첫번째 ‘휴먼콘서트(休 Man Concert-1)’를 오는 9일 오전 11시 청소년 문화센터에서 연다고 6일 밝혔다. ‘수선화’, ‘진달래 꽃’, ‘Ich Liebe Dich’ 등 아름다운 합창과 10여㎝에 불과한 작은 악기지만 한번 들으면 결코 잊을 수 없는 음색으로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하모니카의 만남은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다. 세계 하모니카 대회 1위, 아시아태평양 대회 3관왕 등을 수상하며, 한국의 지그문트 그로븐을 꿈꾸는 국가대표급 하모니카 연주자 박종성은 이번 무대에서 ‘Toledo(Spanish Fantasy)’와 ‘Oh My Darling, Clementine’등 봄의 감성을 솔로 하모니카로 표현하고 수원시립합창단과는 ‘어느 산골소년의 사랑 이야기’, ‘My Heart will go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