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문화스포츠센터는 오는 3월 17일 오후 6시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두 번째 개관페스티벌 프로그램으로 유리상자의 ‘러브홀릭’ 콘서트를 개최한다. 국가대표급 사랑의 메신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유리상자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선율로 활동하면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번 공연에서도 그동안 사랑 받았던 대표적인 곡들로 콘서트를 구성한다. 특히, 3월에는 결혼이나 결혼기념일 혹은 여자친구나 와이프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이벤트가 많이 열리며 ‘노블드’(노래를 불러 드립니다) 이벤트는 유리상자 콘서트의 전매특허 이벤트로 이번 공연은 이러한 행운과 추억을 다 가져갈 수 있는 선물 같은 공연이 될 것이다. 유리상자가 들려주는 핑크빛 러브홀릭 콘서트는 ‘신부에게’, ‘사랑해도 될까요’, ‘하늘에서 별을 따다’, ‘결별’, ‘순애보’, ‘처음주신사랑’, ‘그대 내게 묻는다면’ 등 대중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은 아름다운 발라드 곡들을 선정해 광주시민들에게 아주 특별한 공연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깜짝 게스트의 스페셜 무대가 예정되어 있어 특별한 날을 맞는 관객들과 커플들에게 놓칠 수 없는 시간이 될 것이다.
부천문화재단은 다음 달 10일부터 25일까지 복사골문화센터 1층 판타지아 극장에서 복합인형극 ‘이야기꾼 호랑호랑이’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우리 전통 회화 중 민화에는 단골 주인공으로 호랑이와 까치가 등장한다. 익살스러운 호랑이는 우리 민중들의 해학을 담고 있다. ‘이야기꾼 호랑호랑이’는 민화 속에 숨어 있는 해학과 멋을 호랑이와 동물들을 통해 우리 언어의 맛깔스러움을 접할 수 있게 해주는 한편, 전래동요를 따라 부르는 가운데 부모님에 대한 공경을 깨닫게 된다. 우리 전래동화의 세 가지 호랑이 이야기를 재미있게 엮은 이 작품은 호랑이가 잡아간다는 말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울던 아이가 곶감을 주겠다는 말에 울음을 ‘뚝’ 그치자 곶감이 자기보다 더 무서운 존재인줄 알게 되는 어리석은 호랑이의 이야기와 세 가지 꾀를 내어 호랑이에게 구사일생으로 살아나는 토끼 이야기, 호랑이를 ‘형님’이라 칭하게 된 나무꾼의 이야기로 꾸며진다. 이번 2편의 공연으로 작품 속에 등장하여 묘사된 ‘호랑이’와 아이들이 생각하는 ‘호랑이’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관람료는 일반 8천원, 재단 유료회원은 6천원, 단체 20인 이상은 4천원이며, 24개월 이상 관람 가
◆ 공연 △국립발레단 ‘지젤(Giselle)’(3.15~16)=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440~2) △아동극 ‘뿡뿡이 버블쇼’(2.25~3.18)=과천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031-441-5424) △마당놀이극 ‘햇님달님’(~2.26)=부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연극 ‘이야기꾼 호랑호랑이’(3.10~25)=부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이승철 콘서트(2.25)=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200) △‘경기도의 옛 땅, 개성’(~2.26)=임진각 내 경기평화센터 1층 전시실(032-288-5300) △수원시립교향악단 ‘창단 30주년 기념음악회’(2.28)=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28-2813) ◆ 전시 △실학박물관(~3.31)=‘곤여만국전도, 조선의 세계관을 바꾸다’(031-579-6000) △부평아트센터 갤러리 꽃누리(~3.21)=‘커피가 좋아 I Like Coffee’(032-500-2044) △안양 롯데갤러리(~3.19)=‘어른들의 동화- NEVERLAND’전(031-463-2715~6) △경기도문화의전당 소담한갤러리(~3.11)=에드워드 커티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아람미술관에서 ‘제2회 국제만화예술축제 & 테즈카 오사무 특별전’과 함께 특별강좌를 마련했다. 이번 특별강좌는 총 2회로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최규석 만화 작가와의 만남’,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주제 특강 ‘만화, 가장 행복한 삶의 교과서’가 진행된다. ‘작가와의 만남’ 초대 손님인 최규석 만화 작가는 ‘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습지생태보고서’, ‘100℃’, ‘울기엔 좀 애매한’ 등의 대표작이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신작 ‘지금은 없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독자들과 함께 이야기 할 예정이다. 이어 두 번째 강연 ‘만화, 가장 행복한 삶의 교과서’는 만화평론가이자 청강문화산업대학 박인하 교수의 강의 진행으로 ‘만화란 무엇인가’, ‘만화의 역사’, ‘어린이를 위한 만화보기 교육’ 등에 대해 재미있게 풀어준다. 특히 강의는 만화를 즐겨보는 자녀들을 둔 학부모님들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결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 두 강연은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강연 후 아람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시 ‘테즈카 오사무 특별전’의 도슨트 투어의 기회도 제공한다. 한편 강좌 참여 신청은
◆ 공연 △국립발레단 ‘지젤(Giselle)’(3.15~16)=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440~2) △아동극 ‘뿡뿡이 버블쇼’(2.25~3.18)=과천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031-441-5424) △마당놀이극 ‘햇님달님’(~2.26)=부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연극 ‘이야기꾼 호랑호랑이’(3.10~25)=부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이승철 콘서트(2.25)=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200) △‘경기도의 옛 땅, 개성’(~2.26)=임진각 내 경기평화센터 1층 전시실(032-288-5300) △수원시립교향악단 ‘창단 30주년 기념음악회’(2.28)=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28-2813) ◆ 전시 △실학박물관(~3.31)=‘곤여만국전도, 조선의 세계관을 바꾸다’(031-579-6000) △부평아트센터 갤러리 꽃누리(~3.21)=‘커피가 좋아 I Like Coffee’(032-500-2044) △안양 롯데갤러리(~3.19)=‘어른들의 동화- NEVERLAND’전(031-463-2715~6) △경기도문화의전당 소담한갤러리(~3.11)=에드워드 커티
용인 출신 명인 김인호 선생이 용인에서 전통 춤을 선보인다. 용인시는 24일 오후 7시 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정인삼 춤 공연 ‘용인의 춤 본향을 찾아서’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화성재인청 춤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용인 출신 명인 김인호 선생에 대한 재조명과 용인 춤 문화의 정립과 발전을 위해 기획됐다. 또 김인호-이동안-정인삼으로 이어지는 한국 전통춤의 본류와 용인무형문화예술의 원형을 재발견하고 보존 발전의 기틀이 되고자 마련한 무대다. 화성재인청은 구한말 경기권 내 예인 관할 기관으로 악기 연구와 춤 등을 가르친 예술교육기관이었다. 김량장 할아버지라고 불릴 만큼 용인을 본거지로 활동한 예인 김인호 선생은 구한말에서 일제 강점기에 이르는 시기에 화성재인청 최고책임자인 대방(大房)의 직을 맡았던 당대 최고의 명인이다. 김인호 선생은 이동안 선생에게 30여 가지 전통춤과 장단을 전수한 스승이며 화성재인청 대방의 직을 이은 이동안 선생은 제자 정인삼 선생에게 직접 경기도 전통무용 신칼대신무와 진쇠춤을 가르쳤다. 정인삼 선생은 지난 74년부터 한국민속촌 농악단장을 맡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최고 기량과 신명을 선보이는 전통 판굿을 공연하고 있다. 더불어 호남
바이올리니스트 이보경(26·여)이 클래식 앨범 전세계 동시 발매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보경은 서울 예원학교 재학중이고 도미, 미국 커티스 음대를 졸업 했으며 프랑스 파리 국립고등음악원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 현재 서울시립교향악단 제1바이올린 부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홉 살때 KBS 교향악단과 데뷔, 한국일보 콩쿠르(‘93, ’98) 대상 2회,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 1위, 이태리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입상하는 등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보경은 음악 평론가들로부터 “감수성이 풍부하고 따뜻하면서도 힘있는 소리를 내며 우아함과 서정성을 가진 바이올리니스트”로 평가 받고 있고 18세 때 2004년에 모든 바이올리니스트에게 연주하기 힘든 ‘파가니니 24개 카프리스(Paganini 24 Caprices)’ 전곡을 녹음하면서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이번 첫 번째 앨범인 ‘파가니니 24개 카프리스’와 두 번째 앨범인 ‘비르투오자(virtuosa)’ 앨범을 제작해 전세계 동시 발매를 시작했다. 이탈리아에서 1782년에 태어난 바이올리니스트 ‘파가니니’는 서양음악사에 전설로 회자되고 있으며, 그 당시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시도가 돋보이는 ‘파
고양시 덕양구 화정도서관이 다문화 강사 8명을 초빙하여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 전통 문화 체험’ 강좌를 마련했다. 이번 강좌는 8개국의 현지인 강사가 각 나라별로 각 나라의 인사말, 상징, 언어, 전통의상, 전통춤 및 전래동화 등에 대해 교육 및 실습을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3월6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ㆍ목요일 오후 3시부터 4시30분까지(총8회) 실시되며, 접수는 2월21일부터 화정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는다. 한편 도서관 측은 “이번 강좌를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 즐겁게 활동하면서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보다 더 넓힐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택배업에 종사중인 50대 남성 A씨는 올 겨울부터 어깨에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전철이나 버스를 탔을 때 손잡이를 잡으려 어깨를 올리는 동작을 취할 때도 때때로 칼로 찌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이러다가 말겠거니 했던 A씨는 어느 날 밤, 잠을 자다가 너무 심한 어깨통증에 잠을 설쳤고, 그 다음날 바로 정형외과를 찾았다.어깨근육에 결석이 생기는 석회화 건염이었다. ▲날씨가 추워지면 어깨부터 굳어버려 일상생활에 지장 어깨 통증이 일어나는 원인은 다양하다. 대표적인 원인은 오십견과 석회화 건염, 회전근개 파열을 들 수 있는데, 김 씨같이 평소에 팔을 자주 사용하는 경우에는 석회화 건염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안양 튼튼병원 관절센터 설의상 원장은 “석회화 건염은 어깨관절을 지탱하고 있는 회전근개에 칼슘이 쌓여 돌처럼 박히는 질환으로, 주로 중년의 나이에 흔히 발생한다. 자주 팔을 들어 올리면 회전근개가 어깨뼈 사이에 끼이면서 자극을 받아 건 조직에 변성이 일어나 석회화가 진행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석회화 건염은 어깨 끝 쪽을 누를 때 통증이 발생하는데, 밤에 더 심하다. 더불어 팔을 어깨 높이 이상으로 들어 올릴 때 통증이 심해지기 때문에 버스나 전철 손
아주대병원 골관절염특화센터와 수원시는 27일 오후 4시 아주대병원 지하1층 아주홀에서 ‘퇴행성 관절염과 운동치료’라는 주제로 무릎통증 환자를 위한 퇴행성관절염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재활의학과 윤승현 교수가 ‘관절염의 재활’에 대해 강의하고 이어 윤승현 교수와 정형외과 민병현 교수가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퇴행성 관절염에 관심이 있는 분은 누구나 사전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이날 참석자에게는 퇴행성 관절염 소책자와 기념품을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아주대병원 골관절염 특화센터 031-219-4440~1)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