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해를 품은 달 2 (정은결·파란미디어) 2.해를 품은 달 1 (정은결·파란미디어) 3.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스튜어트 다이아몬드·8.0) 4.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 스님·쌤앤파커스) 5.세도나 스토리 (이승헌·한문화) 6.남자의 물건 (김정운·21세기북스) 7.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쌤앤파커스) 8.데미덱 영어회화사전 (데미덱·YBM) 9.바람을 뿌리는 자 (넬레 노이하우스·북로드) 10.어쨌거나 남자는 필요하다 (남인숙·자음과모음) 자료제공〓교보문고
‘산과 카멜레온’은 저자가 직접 산행을 하는 과정에서 자연과 더불어 느낀 것을 글과 사진으로 남긴 것으로, 각 명산에 해당하는 지역적 문화와 특성을 이야기로 엮어 하나하나 소개하고 있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만이 공감할 수 있는 산에 대한 깊은 애정이 어린 이 책은 각 명산의 지리와 산의 특성에서 파생된 다양한 정보와, 역사적 흔적을 세세하게 담고 있다. 저자는 ‘산과 카멜레온’을 통해 약 80여 곳에 달하는 명산을 오르며 제각각의 산에 오르며 얻은 마음공부와 각 산의 세부적인 정보들을 코스별로 비교적 정확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가 직접 몸으로 체험한 살아있는 정보들을 뼈대로 역경과 위험 등 산행을 오르며 누구나 한 번 쯤은 겪어보았던 에피소드들로 가득하기 때문에, 산행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쉽게 공감하고 수용할 수 있는 미덕을 가지고 있다. 산을 오르는 내내 저자가 가장 많이 말하고 가장 많이 들었던 인사말이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산에서 여가시간을 보내고 있는 요즘. 정상으로 향하는 오르막길이 우리네 인생사만큼이나 험악할 것인데도 사람들은 고생스럽게 산을 찾는다. 등산을 하는 사람들은 산의 어떤 면이 좋아 등산을 하는 것일까? 저자가…
수원시립합창단은 올 해 학교와 양로원 등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가 적은 시민과 학생들, 몸이 불편하거나 어려운 여건으로 음악회장에 나올 수 없는 분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달 27일 유당마을을 시작으로 10일 당수초등학교, 17일 중앙양로원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했으며 23일에는 평화의 모후원을 찾아 가곡, 남성중창, 즐거운 노래 등의 무대로 민요 및 가요, 팝송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유당마을 찾아가는 음악회에서는 어르신들이 흥겨워하실 한국 가곡과 민요 등이 연주돼 웃음과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0일 당수초등학교 찾아가는 음악회에서는 전교생 600여명이 모인 강당에서 아름다운 하모니가 울려퍼졌다. 학교 관계자는 “학교폭력, 학생 인권조례 등 어려운 이야기들이 퍼져나가는 시기에 우리‘당수초’는 가슴으로 노래와 음악을 느끼고, 아이다움이 더 맑게 빛날 기회를 가졌다”라고 말했다. 수원시립합창단 찾아가는 음악회 신청은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artsuwon.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팩스(031-238-4417) 또는 이메일(artsuwon@artsuwon.or.kr)로 보내면 된다. 찾아가는 음악회 대상
◆ 공연 △국립발레단 ‘지젤(Giselle)’(3.15~16)=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440~2) △아동극 ‘뿡뿡이 버블쇼’(2.25~3.18)=과천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031-441-5424) △마당놀이극 ‘햇님달님’(~2.26)=부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연극 ‘이야기꾼 호랑호랑이’(3.10~25)=부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이승철 콘서트(2.25)=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200) △‘경기도의 옛 땅, 개성’(~2.26)=임진각 내 경기평화센터 1층 전시실(032-288-5300) △수원시립교향악단 ‘창단 30주년 기념음악회’(2.28)=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28-2813) ◆ 전시 △실학박물관(~3.31)=‘곤여만국전도, 조선의 세계관을 바꾸다’(031-579-6000) △부평아트센터 갤러리 꽃누리(~3.21)=‘커피가 좋아 I Like Coffee’(032-500-2044) △안양 롯데갤러리(~3.19)=‘어른들의 동화- NEVERLAND’전(031-463-2715~6) △경기도문화의전당 소담한갤러리(~3.11)=에드워드 커티
성남문화재단은 역량 있는 예술단체 및 예술인들에게 활동무대를 제공해 관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물 관람기회를 확대하고 문화도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일부터 2012년도 성남시 야외공연장 수시 대관 신청을 받는다. 대관 기간은 4월 23일부터 10월 31일이며 신청서는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www.snart.or.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예술성 및 작품성, 전문성을 갖춘 작품을 우선으로 한다.
백남준아트센터에서는 경기문화재단 공연 상주단체 지원 퍼포먼스 프로그램으로 ‘과학쇼 in progress’를 개최했다. ‘과학쇼 in progress’는 과학시연의 정치성과 현대과학의 폐쇄성에 대한 반성과 질문에서부터 시작했다. 더불어 최근 과학의 저변이 넓어지면서 과학과 인문학, 예술 등의 타 분야와의 융합이 트렌드가 되어 가고 있지만 과연 그 만남이 단순함을 너머서 진정한 화학적 결합을 이뤄내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기도 하다. 이를 답해보기 위해 사뭇 진지해 보이는 비평과학자, 행동생태학자, 생화학자, 그리고 뇌과학자들이 함께 만나 일반인들이 소외되는 어려운 연구 주제가 아닌 일상의 현상, 사물, 주제를 택하고 과학적이면서도 예술적인 연구와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어렵고 딱딱하게 생각되는 과학을 쇼의 개념을 빌어 진행하는 새로운 형식의 퍼포먼스로 경기문화재단 공연 상주단체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백남준아트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됐다. /이동훈기자 gjlee@
부천문화재단은 26일까지 어린이들의 동심을 살리고 전래동화 속 빠지지 않는 동물캐릭터 ‘호랑이’를 공연예술화 한 작품 ‘햇님달님’을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에서 선보인다. 마당놀이극 ‘햇님달님’은 대학로 최고의 흥행작이며 마산, 거창 등 국제연극제 공식 초청작으로 서구 문화에 빠른 속도로 적응해 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가락, 우리 몸짓, 우리 놀이로 우리 문화를 느끼게 하고,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되찾게 하는 작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작품이다. 떡을 팔러 장에 갔던 어머니가 호랑이를 만나 구사일생으로 살아돌아오게 되고, 화가난 호랑이는 별순이와 달명이 오누이를 쫓아간다. 이들 오누이는 호랑이를 피해 해와 달이 된다. 오누이를 잃고 홀로 남아 평생을 슬픔과 외로움 속에서 늙어가던 어머니와 그때까지 계속 살아서 못된 짓을 계속하던 호랑이가 운명적인 만남을 갖는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호랑이만 출연하지 않는다. 호랑이 외에도 이야기 속 이야기에 토끼와 거북이의 등장하고 오누이와 함께하는 수수께끼 풀이 등은 극적요소를 부각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 내는데 충분하다. 뿐만 아니라 공연이 끝난 후 흥겨운 우리가락에 맞춰 출연진들과 무대에서 함께 춤을 추
지난달 2일 입적한 전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智冠·1932-2012) 스님의 49재가 19일 오전 11시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에서 봉행됐다. 49재는 문도회가 오전 9시부터 드린 관욕(灌浴·영혼 천도의식 때 행해지는 목욕 의례) 의식과 상단불공(上壇佛供·부처와 보살을 모신 상단에 드리는 불공)으로 시작됐다. 11시부터는 내외 귀빈이 참석한 본행사 ‘가산당 지관 대종사 49재 법회’가 봉행됐다. 49재 법회에서는 지관 스님에 대한 행장 소개와 육성 법문에 이어 종정 법전 스님의 법어가 전해졌다. 법전 스님은 “태어날 때에도 삶을 따르지 않았고 죽을 때도 당당하게 죽음을 따르지 않았다”며 “(지관) 종사가 이 땅에 남긴 삼장(三藏·불교의 경장(經藏), 율장(律藏), 논장(論藏)을 통칭하는 말)의 교해(敎海)와 은혜는 천년에 깊고 교화는 만대에 빛날 것”이라고 극락왕생을 기원했다. 이어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카랑카랑한 그 법음을 다시 들을 길이 없다고 생각하니 또다시 애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며 “하루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권선청소년수련관은 28일 오후 3시 수련관 3층 세미나실에서 청소년과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설명회 ‘나의 길을 찾아서’를 개최한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청소년들이 특정 문제에 대해 자기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실천하면 포상을 받도록 하는 국제 공인 자기 성장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적으로 현재 135개국에서 운영되고 있다. 활동을 이수한 청소년들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명의와 국제포상협회의 활동인증서가 주어진다. 설명회는 활동 동영상 상영, 자기개발활동 공연, 포상제 특강, 질의응답, 사례발표 순으로 열리고 여성가족부에서 저연령 청소년들을 위해 2011년에 개발해 시범 운영한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에 대한 설명회도 겸하게 된다. 재단 관계자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와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진로를 자기주도적으로 찾고 그것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청소년들이 포상제 활동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 및 시민은 권선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담당자에게 메일을 보내거나 전화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권선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gyouth.or.kr)나 전
최근 인터넷 중독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가 최근 센터 내에서 경기북부지역 인터넷 중독 대응업무를 총괄하는 ‘경기도 북부 인터넷 중독 대응센터’를 개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도 북부 인터넷 중독 대응센터는 올해 경기북부 10개 시·군 9천 여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인터넷 중독자 130명에 대한 집단 상담과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1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상담을 실시한다. 도 북부 인터넷 중독 대응센터 초대 최향순 소장은 “인터넷 중독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경기북부 10개 시·군, 초·중·고등학교, 인터넷 중독 관련 전문가, 건강가정센터 및 청소년상담센터, 지역 협력 병원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면서 “관련학과 대학생을 멘토로 활용해 문제의 심각성이 더해가고 있는 청소년들의 인터넷 중독 방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